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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포켓몬스터' TWS 블루투스 이어폰 '피카츄', '푸린' 국내 정식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포켓몬스터'를 활용하여 제작된 TWS(True Wireless Stereo)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4월 29일부터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포켓몬 TWS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귀여운 '피카츄'와 '푸린'이 이어폰 크래들 위에 놓여 있는 귀여운 모습을 담아 제작되었다. 크래들 역시 피카츄와 푸린의 색상에 매칭하고 있으며, 라운드 외형을 채택하고 있어 디자인적으로 통일감과 안정감, 그리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훌륭한 파지감을 자랑한다. 아담하면서도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디자인과는 별개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만족하기 위하여, 본 제품은 직관적이면서 강력한 기능적인 장점들을 제공한다. 최신형 블루투스 V5.0 TWS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스마트폰과의 오토페어링을 지원하며, 8mm 다이나믹 코일 유닛을 통하여 선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볼륨, 통화, 재생/일시정지 등의 조작을 직관적인 버튼 터치로 실행할 수 있다. 이어버드의 무게는 5g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착용하여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1회 만충 시 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5회까지 크래들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급속충전을 지원하여 10분 충전시에 2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 대기시간은 평균 ±160시간이다. 생활방수를 지원하여 악천후에도 일정 수준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TWS 블루투스 이어폰 '피카츄', '푸린'은 게임피아 직영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비롯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의 정식발매를 기념하여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런칭이벤트, 퀴즈이벤트 및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게임피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게임피아는 '포켓몬스터'를 활용하여 공식 라이선스가 적용된 소형 가전제품 및 생활용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

2020-04-29 13:55:3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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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딥러닝 최고 권위 콘퍼런스 'ICLR 2020'서 논문 발표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콘퍼런스로 꼽히는 '표현학습국제학회(ICLR) 2020'에서 '와서스테인 거리를 응용한 딥러닝 정규화 기법'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ICLR은 전 세계 AI 콘퍼런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학회로,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한 가상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스트소프트의 인공지능 연구소인 'AI 플러스 랩' 연구원이 발표한 논문은 '와서스테인 거리 기반 확률분포 매칭을 통한 신경망의 은닉 유닛 정규화 기법(주태종, 강동구, 김병훈)'으로, 딥러닝의 핵심 기술인 정규화 기법에 대한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 논문은 기존에 사용되던 통계 기반 방법론이 확률분포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와서스테인 거리를 응용해 확률 공간에서 직접적으로 정규화를 하는 방법론을 새롭게 제안했다. 이 방법론은 딥러닝 모델이 학습 과정에서 과학습되는 현상을 방지해 모델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이 방법론을 이미지 분류 및 자연어 처리 분야에 적용한 결과, 벤치마킹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트소프트 A.I. PLUS Lab의 금융파트 변형진 수석은 "현재 해당 기법을 자사 AI 투자 알고리즘의 포트폴리오 최적화 모형에 핵심 기법으로 사용 중"이라며, "금융 데이터 특성 상 다른 데이터들과 차별화된 복잡한 확률적 특성을 갖기 때문에, 금융 알고리즘에 이 기법을 적용했을 때 모델이 특정 시기의 복잡한 패턴을 외우지 않고 여러 기간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간단한 패턴을 효과적으로 발견해내는 성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2020-04-29 10:57: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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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 빙자한 피해 증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29일 최근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이 증가해 이에 따른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신고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유형을 살펴보면, '정부긴급재난지원대출 안내'를 빙자하고 'KB국민지원', '우리금융지원' 등 제도권 은행의 상호나 '서민금융진흥원', '국민행복기금' 등 공공기관을 사칭함으로써 이용자들이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송한 문자메시지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선착순 지급', '한도 소진 임박'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코로나19 여파로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영세사업자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하는 유형도 있어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문자메시지에 기재된 상담 번호로 전화를 하면 ▲정부지원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대출이 우선 상환돼야 한다거나 신용등급 상향이 필요하다는 명목 등으로 계좌이체를 요구하거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만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면서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후 OTP(일회용 비밀번호) 등 금융정보를 알아내어 자금을 편취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사업자와 협력해 29일부터 이동통신3사 가입자에게 '코로나 19 정부지원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주의' 문자를 발송하고, 알뜰통신 가입자에게는 요금고지서로 피해예방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공공기관의 경우,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금융상품 대출광고를 하지 않으며, 자신을 시중은행 대출 담당자로 소개하며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하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 100% 불법대출 사기라며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예방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청은 정부지원대출을 빙자한 통신금융사기 범죄가 적발되면 엄정히 처벌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불법대출 사기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29 10:57: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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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성훈 교수팀, 색깔로 변형된 양을 측정하는 대변형 센서 개발

서울대 안성훈 교수팀, '색깔로 변형된 양을 측정하는 대변형 센서' 개발 서울대 공대는 기계공학부 안성훈 교수팀이 나비의 날개와 조류의 깃털 표면의 마이크로·나노 패턴을 모사해 구조색(structural color) 기반 대변형 센서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 교수팀이 개발한 '구조색 센서'는 전기회로 없이 무지개 색을 보고 변형률을 알 수 있으며, 최대 100%의 인장-압축 변형률(스트레인)과 최대 78%의 전단 변형률까지 측정 가능하다. 이 센서는 유연재료의 표면에 가시광선의 파장과 비슷한 수백 나노미터 간격의 패턴으로 제작됐고, 백색광이 정해진 각도로 입사될 경우 특정한 색을 반사시킨다. 유연재료가 힘을 받아 늘어나거나 줄어들면 나노 패턴 사이의 거리도 변하고, 눈에 보이는 색도 바뀌게 된다. 기존 구조색을 통해 변형을 측정하는 연구는 현상에 대한 설명에 그친 반면, 안성훈 교수팀의 연구에서는 색과 변형률 사이의 관계를 수식으로 나타내고 센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논문의 제 1저자인 전영준 박사는 "이 센서는 유연 나노임프린팅 공정을 통해 제작했으며, 추가 공정이 필요 없어 대량 생산에 적합하다"라며 "일체형 구조를 갖기 때문에 다른 이종재료로 제작한 구조색 나노 패턴에 비해 내구성이 좋은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교신저자인 안성훈 교수는 "나노패턴의 설계와 가공을 통해 최초로 인장·압축·전단 변형을 모두 측정하는 구조색 기반 변형률 센서를 개발했다"며 "변형이 큰 소프트 로봇이나 웨어러블 장치 등의 센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나노분야 국제학술지 ACS Nano의 5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과 한국-독일 지능형 생산시스템 연구실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2020-04-28 16:22: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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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는 여행 상품 오픈

㈜와그트래블은 중소 여행사와 손잡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상품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와그트래블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은 중소 여행사와 손잡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상품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와그는 다수의 중소 여행사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액티비티 상품을 새롭게 공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품은 테마파크, 박물관처럼 인구 밀집 수준이 높은 곳이 아닌 비교적 붐비지 않는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소그룹 산행, 서핑 클래스, 카약 체험과 같은 활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호텔 숙박과 핸드드립커피 체험을 한데 묶은 기획 상품의 경우 불필요한 동선은 줄이고 일행끼리 분리되어 오붓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다음 달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국내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상품은 코로나19의 사회적 확산 및 장기화로 위축된 중소 여행사간 상생 자구책을 마련함으로써 어려움을 적극 돌파하기 위한 것으로, 와그는 국내 중소 여행사와 함께 안전한 액티비티 상품 공급을 통해 여행업계의 위기 극복에 뜻을 함께 하게 되었다. 와그와 함께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상품 개발에 동참한 중소 여행사는 서프홀릭, 해밀여행사, 승우여행사, 아웃도어엑스크루, 아름여행사 등이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국내 중소 여행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품 라인업을 점차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하여 앞으로 보다 다양한 여행업계 상생책 마련에 열심히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0-04-28 16:16:3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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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M', 29일 콘텐츠 새 단장…장기 흥행 도전

'크로니클 II 베오라의 유적' 업데이트 이미지.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을 등에 업고 장기 흥행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28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자사 간판 대규모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의 '크로니클 II 베오라의 유적' 업데이트를 2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리니지2'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용 MMORPG다. 지난 2017년 출시한 '리니지M' 이후 2년 반 만에 나왔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업데이트에서 서버의 경계를 넘는 대규모 전장 '월드 서버 던전'을 선보인다. 월드 서버 던전은 같은 이름의 10개 서버에 속한 이용자들이 하나의 전장에서 만나 경쟁하는 콘텐츠다. 기존에는 같은 서버에 속해 있는 이용자들끼리만 경쟁을 벌일 수 있었다. 리니지2M의 첫번째 월드 서버 던전은 '베오라의 유적'이다. '베오라의 유적'은 '바람의 제단', '물의 제단', '대지의 제단', '어둠의 제단', '셀리호든의 봉인터' 등 각기 다른 속성의 전장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내달 6일부터 2차 서버 이전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용자는 현재 사용 중인 캐릭터의 정보와 보유 아이템 등을 130개 서버 중 원하는 곳으로 이전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2M의 캐시카우 자리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의 이번 1·4분기 실적은 리니지2M의 인기에 힘입어 매출액 7113억원, 영업이익 27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26%, 248.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리니지2M의 월 평균 일매출액은 1월에 37억원에서 3월에는 40억원 수준까지 올랐다. 그러나 최근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불거진 리니지2M의 불매 운동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문제가 된 것은 엔씨소프트가 업데이트한 새로운 패키지 상품으로, 지나치게 과금을 유도한다는 불만이 터져나와 불매 운동까지 번졌다.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차지하던 리니지2M의 매출이 2위로 내려가게 됐다. 지난해 12월 매출 1위로 등극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1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차지했다. 이번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2M이 왕좌를 탈환할 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엔씨소프트 김남준 리니지2M 개발실 프로듀서는 "힘 차이로 구도가 구착화된 일부 서버의 경우 약자가 강자에게 대응 가능한 전투 환경 위해 개선할 예정"이라며 "불법 로그램 이용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재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8 15:00: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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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년간 1조974억원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착수

SAE 자율주행 레벨 구분. /과기정통부 정부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총 1조 974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초일류 국가 달성을 위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경찰청 4개 부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수립한 '미래자동차 발전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산업부 주도로 4개 부처가 공동 추진한 사업으로, 부처간 기획·예산·집행 등 전 단계에서 협업을 강화하는 '부처 매칭형 신 협력모델'을 적용했다. 자율주행차는 미국 SAE(미국자동차 기술자 협회) 기준으로 레벨 0∼5까지 구분돼 있으며, HDA(고속도로 운전 보조) 장치 수준은 자율주행 레벨 2단계에 해당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융합형 레벨4의 완전 자율주행 기반 완성을 위해, 정부는 ▲차량융합 신기술 ▲ICT융합 신기술 ▲도로교통융합 신기술 ▲서비스 창출 ▲생태계 구축 등 5개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융합형 레벨4는 도심로·전용도로·비정형도로에서 다양한 물체에 대응해 주행하고, 차량·클라우드·도로교통 등 인프라 융합 및 사회적 현안해결용 융합 서비스를 말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차량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해 주행하는 레벨4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우선 자율주행 안전을 강화하고 지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차량-엣지-클라우드 구조를 활용해 데이터 처리, 차량통신·보안,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을 포함한 'ICT 융합 신기술'을 개발한다. 또 도로나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인프라 정보와 자율주행 기술을 연계해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도로교통융합 신기술'을 개발한다. 대중교통 자율주행 신산업 창출과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같은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이동서비스를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도 개발하기로 했다. 또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과 표준화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법·제도를 개선하는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4개 부처는 향후 범부처 협의체를 상시화하고, 효율적인 사업 통합 관리를 위한 '자율주행 융합사업단(가칭)'을 설립·운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8 14:43: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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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는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2000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비영리 기관이다. 92개국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공개,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에게 평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영 관련 정보를 요청·평가하고 있으며, CDP 한국위원회는 매년 국내 우수기업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LG유플러스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능력, 환경 경영정보의 신뢰도 등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상위 5개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됐다. 또 LG유플러스는 통신 부문에서 최고 평가등급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선정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으로서 국내외 금융기관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탄소정보 공개를 통해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저탄소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8 14:42: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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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정보 앱 강남언니, 185억원 투자 유치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레전드캐피탈의 주도로 18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강남언니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레전드캐피탈의 주도로 18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힐링페이퍼는 시리즈 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레전드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 투자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도 후속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사별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강남언니는 전국 1700여 개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의료 병원의 정량화된 평가와 실제 후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손쉽게 모바일에서 개인 맞춤형 시술 정보를 검색할 뿐 아니라 신청 버튼 하나로 원하는 병원에 상담신청할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앱에 등록된 의사가 직접 170만여 건의 성형 견적을 제공했고, 병원과 사용자 간 60만건 이상의 모바일 상담이 연결되고 있다. 앞으로 강남언니는 본격적인 글로벌 환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강남언니 다국어 버전은 3개월 만에 일본 현지 1위 미용의료 서비스의 월 상담신청 수를 넘어섰다. 이미 200만명 강남언니 가입자의 월간 활성사용자(MAU) 10명 중 1명이 해외 사용자로 나타나며 매월 200%씩 성장 중이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강남언니는 전국 병원으로의 인프라 확장과 사용자 경험 고도화를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환자가 최상의 한국 미용의료 기술을 경험하고 건강한 의료시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4:42: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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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김기환 메디히어 대표 국내 최초 원격 화상진료 앱 출시, "종합 병원 플랫폼 기업이 목표"

김기환 메디히어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원격 화상진료 앱 '메디히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메디히어 코로나19로 그동안 국내에서 불법이던 원격진료가 지난 2월 24일부터 한시적으로 허용돼 이용건수가 10만건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격진료 앱 서비스 기업들은 환자와 의사를 연결해주고, 전화통화로 진료를 받게 하고 있지만 메디히어는 국내 최초로 원격 화상진료 앱 '메디히어'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김기환 메디히어 대표는 "미국에서 먼저 원격진료 앱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코로나19로 니즈가 커졌고 요청도 들어와 앱을 3월 초에 서둘러 출시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병원에 가는 걸 꺼리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원격진료를 체험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메디히어는 앱을 통한 진료건수가 3000건을 넘어섰으며 화상 진료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서비스를 활성화한 의사들이 30~40명에 이른다. 그는 "명지병원과 제휴로 신규로 30여명의 명지병원 교수가 진료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다른 종합병원들과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원격진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앱에서 의사를 선택한 후 원격진료실로 입장하면 된다. 원격진료실에서는 화상, 전화, 채팅 등 3가지를 지원하며, 주로 화상 방식이 활용된다.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 얼굴을 직접 보여주고 진료받을 수 있고, 전화로 설명하는 것이 답답해 화상진료가 편리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아직은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부담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에게는 화상전화가 필수입니다. 환자 얼굴도 보지 않은 채 진료하고 진단이나 처방까지 내리기는 쉽지 않고, 재진환자가 맞는 지 확인하려면 대면진료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원격 진료 서비스에 아직까지 지불체계가 잡혀 있지 않아 불편을 겪기도 하는데, 메디히어는 카드를 미리 등록해놓으면 대면진료처럼 후불 청구가 돼 편리하다. "원격진료 서비스 중 전화진료를 받은 후 문자로 진료금액을 보내주면 환자가 입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곳들이 있는데, 잘 수금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요. 저희는 KG이니시스와 제휴로 후불 수납 시스템을 만들어 카카오택시와 동일하게 청구가 됩니다." 김 대표는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고 조만간 원격진료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환자의 증상을 입력하고, 의사가 내린 진단결과들을 입력한 후 AI에 학습시키면 AI가 환자의 증상 만으로 어떤 질병인지 예측이 가능해요. AI의 예측치를 의사가 진단에 활용할 수 있어요. 또 환자 문진시 줄글에 히스토리를 입력하도록 돼 있는데, 이를 AI 챗봇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챗봇이 '어디가 아프세요', '과거 병력이 어떻게 되세요' 등을 질문하면 환자와 대화 형식으로 문진이 가능합니다." 김 대표는 1~2달 후 메디히어에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격화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히어' 앱. /메디히어 김 대표는 한양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2015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해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했다. 그러다 2018년 회사를 관두고 창업을 했다.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류마티즈관절염 때문에 매번 열 알이 넘는 많은 약을 먹는데도, 잘 낫지 않아 여러 의사를 찾아다니는 모습을 봤어요. 저도 의학논문까지 뒤졌지만 어머니께 맞는 의사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나중에 꼭 의료 사업을 해서 이 같은 불편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SK하이닉스에서 일한 것도 해외 마케팅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국내에서 원격진료가 허용되지 않자 미국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원격진료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다. "지난해 10월~11월 미국 뉴욕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된 후 현재 500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인 의사들과 코비드 19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가 무료로 플랫폼을 제공해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요. 홈페이지에 메인 파트너로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6명 중 1명이 원격진료를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이용이 활발하다. 그는 "대면진료가 15만원 정도인데 원격진료는 7만~8만원 정도로 가격이 반 정도로 싸고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국내에서는 원격진료 수가가 대면진료 수가와 동일하다. "해외에서는 원격진료가 시행된 지 30년이 넘었고, 우리나라를 빼고는 거의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어요. 우리나라는 수가시스템 문제도 있고 원격진료에 보수적인 입장이어서 서비스 도입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는 메디히어USA 법인도 설립한 만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보다 먼저 미국에서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기환 메디히어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원격 화상진료 앱 '메디히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메디히어 김 대표는 지난해 8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10여개의 투자기관에서 연락이 와 현재 투자유치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데, 5월 말경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투자받은 자금은 미국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안정화하는 데 활용할 생각이다. "IT 기술로 의사와 환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치 있는 기업을 세우자'는 목표가 있어 원격진료가 교집합이 되는 셈이에요. 창업 이후 바로 오픈한 의사 추천 서비스인 '닥터히어'도 같이 운영하는 만큼 닥터히어와 메디히어를 합쳐 종합 병원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8 13:47:3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