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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라이더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고 플레이' 오픈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업계 최초 배달 라이더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고 플레이'를 오픈했다. /바로고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업계 최초 배달 라이더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고 플레이'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로고 플레이는 바로고 라이더 전용 앱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비공개 온라인 커뮤니티로, 라이더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들의 유대관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바로고 플레이는 바로고 라이더만을 위한 이벤트, 배달 꿀팁, 현장 노하우, 칭찬과 격려, 업계 소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플레이 몰' 카테고리에서는 바람막이, 조끼 등 라이더 맞춤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지난 7일 오픈 이후 가입자 수 1만592명, 페이지뷰 96만7322회를 기록(20일 13시 기준)해 라이더들을 위한 온라인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바로고는 바로고 플레이에 대한 지식재산권, 캐릭터 저작권 등록 준비와 함께 게임 요소 등을 더한 '바로고 플레이 2.0'을 올해 하반기 중 오픈할 계획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라이더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바로고 플레이를 기획하게 됐다"며 "일방적 소통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유지하면서 라이더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배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1 14:04:1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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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네일샵 사업자, 네이버페이 결제수수료 연말까지 전액 면제

네이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용실·네일샵 업종 사업자를 위해, 이달 6일부터 연말까지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이용 시 발생하는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네이버 네이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용실·네일샵 업종 사업자를 위해 이달 6일부터 연말까지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이용 시 발생하는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는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기능으로,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예약 파트너 센터'에서 기능을 활성화시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결제수수료 지원책에 따라 미용실과 네일샵 등 업종 사업자들은 연말까지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결제가 이뤄진 금액에 대해 카드수수료와 간편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받아 비용적 부담을 덜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현재 네이버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자들의 단골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를 이용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언택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기능을 사용하는 매장도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단계로 격상된 1월 27일을 기준으로 이후 4주간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를 신규 적용한 미용실·네일샵 수는 이전 4주 대비 218%증가했으며, 3월의 신규 적용 매장 수는 1월 대비 108%증가했다. 네이버 글레이스CIC 이세훈 리더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장기화 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미용실/네일샵 업종의 사업자들을 위해 연말까지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사업자들이 사업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본업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미용실·네일샵 업종 사업자 외에도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을 위한 지원책을 이어오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 주문'을 활용하고 있는 모든 외식업계 중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도 4월 6일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며, 4월 한달 간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해 한층 수월한 고객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2020-04-21 14:03: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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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스타랩 7개 연구실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도 소프트웨어 스타랩'에 최종 선정된 4개 대학 7개 소프트웨어 연구실을 21일 발표했다. 올해는 총 42개 연구실이 신청해 전년(4.5대 1)보다 높은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고려대·서울대·숭실대·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등이 최종 선정됐다. 소프트웨어 스타랩은 5대 소프트웨어 핵심기술 분야의 기초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총 9개 대학 29개 연구실이 선정·운영 중이며, 연구실당 연평균 3억원씩 지원된다. 올해는 총 36개 소프트웨어 스타랩이 운영된다. 소프트웨어 스타랩은 연구 성과에 따라 최장 8년동안 장기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성과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교수·참여연구원·학생 등 연구실 중심의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위해 모든 구성원의 참여율을 40%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또 연구결과물을 일반에게 공개해 사용·복제·수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이고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에 소프트웨어 분야 기초·원천기술의 확보가 융합과 혁신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스타랩이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뛰어난 연구개발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1 12: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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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세계 인공지능 안저판독 대회서 3개 분야 1위

뷰노메드 펀더스 AI™ 스크린 샷. /뷰노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기업 뷰노는 최근 개최된 '바이오의료 이미징 분야 국제 심포지엄(ISBI 2020)' 내 안저 판독 챌린지에서 주요 안저 영상 분석 과제 3개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뷰노의 기술들은 노인성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 등 뷰노의 주요 망막 질환을 판독하는 '뷰노메드 펀더스 AI'에 적용돼 임상적 유용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뷰노는 'ISBI 2020'에서 진행된 노인성 황반변성 판독 챌린지와 당뇨망막병증 판독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노인성 황반변성 판독 챌린지의 평가항목이었던 ▲황반변성 여부 분류 ▲시신경유두 탐지 및 분할 ▲중심와 위치 지정 ▲병변 탐지 등 주요 안저 영상 분석 과제 4개 중 3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ISBI 2020은 전기 전자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주관하는 세계 3대 생체의학 이미징학회로 올해 17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확산영상MRI, 병리 이미지, 내시경 영상, 현미경 분석 등 다양한 생체의학분야에서 질환 판독 성능을 가름하는 다양한 챌린지가 동시에 개최됐다. 뷰노에서 안저 연구 팀을 이끄는 손재민 연구원은 "뷰노의 안저 판독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챌린지에서 두각을 나타내 주목을 받고 있다"며 "높은 성능을 입증한 기술들을 향후 뷰노메드 펀더스 AI에 적용해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1 11:04: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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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 "앞으로 닥쳐올 비대면 경제 위한 준비 필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21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들의 의견청취를 위해 스타트업 대표 6명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투글로벌센터 관계자를 초대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이 스타트업 업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 대책들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각 기관과 기업의 사무실에서 영상 간담회 형식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장석영 차관은 "그동안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미래를 위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온 스타트업 업계가 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은 피해가 심각하다"며 "열악한 상황 속에서 스타트업들은 피해 회복뿐 아니라, 앞으로 닥쳐올 비대면(언택트) 경제를 위한 준비까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장 차관은 이어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지원책들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1 10:35: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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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온디맨드, 코로나19 극복 위한 무료 학습 플랫폼 '코너스톤 케어' 출시

코너스톤 케어 배너. /코너스톤 온디맨드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코로나19 대응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학습 플랫폼 '코너스톤 케어'를 출시했다. 최근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에 관련된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정보와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 코너스톤 케어가 제공하는 정보는 ▲주요 보건 기구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정보 제공 ▲원격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모범 사례 제공 ▲효과적인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정신 건강을 촉진하는 정보 및 테크닉 제공 ▲유익한 정보가 포함된 간단한 영상과 온라인상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이드 제공 등이다. 또한 코너스톤은 코너스톤 케어에 대한 많은 고객사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추가적인 요청에 따라, 새로운 e러닝 구독 콘텐츠인 '리모트 워크 에센셜'을 이어 출시했다. 리모트 워크 에센셜은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의 인력 교육 및 개발을 위한 강좌를 제공한다. 해당 강좌의 주제로는 원격 업무 시의 모범 사례, IT 보안, 커뮤니케이션 도구, 정신 건강, 생산성, 리더십 등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약 800개의 주제로 구성된 강좌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코너스톤은 코너스톤 온디맨드 재단 및 콘텐츠 파트너와 협력해 개발한 코너스톤 케어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활용하여, 정확한 정보 및 모범 사례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너스톤 창립자 겸 CEO 아담 밀러는 국가마다 코로나19 팬데믹 케이스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불안과 불확실성을 지적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제품을 활용하여 이러한 위기 상황에 처한 지역 사회와 기업을 적극 지원하려 한다"고 말했다.

2020-04-21 10:32:58 구서윤 기자
대학로 소극장 공연, IPTV로 본다…LGU+, 문화예술공연 지원

LG유플러스가 관람객 감소와 공연 취소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 예술 분야와 상생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국내 2500건의 공연·전시가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돼 어려움을 겪는 공연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연극, 뮤지컬 등의 영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자사 인터넷TV(IPTV)와 모바일TV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대학로의 소극장 공연단체와 협업해 대학로 공연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영상으로 촬영, 제공한다. 이번 대학로 공연 영상은 서울연극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함께 대학로 대표 소극장 연극, 뮤지컬 등을 선정해 이달 말부터 매월 4편씩 새로운 공연이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대학로 중소 극단과의 상생을 위해 기획됐으며, LG유플러스가 공연 영상 제작비 일체를 모두 부담한다. LG유플러스는 대학로 소극장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LG아트센터와도 제휴해 무관중 공연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중인 '힘내라 콘서트', '내 손안의 극장' 전 공연을 LG유플러스 IPTV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힘내라 콘서트' 공연에는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와 함께 제작진의 해설과 대화를 더하여 토크쇼 형식으로 만날수 있는 '오페라 톡톡 로시니', 세종문화회관 전석 매진을 달성했던 창작무용극 '놋' 등이 포함돼 있다. LG아트센터와는 배장은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밴드와 이진아, 적재등 인기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재즈 공연 및 해설이 있는 클래식 연주 등을 공동기획, 무관중으로 촬영해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광고·콘텐츠담당 이건영 상무는 "집에서도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며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갈 수 있기 바란다"며 "자사 플랫폼에서 공연을 처음 접한 고객들이 공연업계의 새로운 잠재고객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5G 전용 서비스인 U+VR를 통해 3D VR 생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3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옴니버스', 27일에는 인기 오디션 TV 프로그램인 팬텀싱어 시즌1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단독 콘서트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공연예술 특집관은 U+tv 전용 리모컨 '메뉴' 버튼을 누른 후 '영화·TV방송'에 접속, '다큐·교양' 메뉴로 진입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자사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인 'U+모바일tv' 앱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1 10:30: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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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MEC 핵심 기술, 글로벌 표준으로 채택

표준 문서가 등록돼 있는 웹사이트 이미지. / KT KT는 국제인터넷기술위원회(IETF) 107차 회의에서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핵심 기술인 '이기종 네트워크 접속 관리 기술'과 관련 규약을 IETF 글로벌 표준(RFC 8743)으로 제안해 최종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IETF는 인터넷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표준 규격을 개발하는 미국 'IAB'의 기술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다. IETF는 인터넷 프로토콜의 표준을 제정한 바 있다. KT가 제안한 이기종 네트워크 접속 관리 기술은 5G, LTE, 와이파이(WIFI), 유선 등 서로 다른 장비와 네트워크를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속 경로 관리를 해주는 기술이다. 기술 개발에 KT와 '노키아 벨 연구소, 인텔, 보드콤이 협력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 팩토리와 같이 5G MEC로 상용화될 응용 서비스의 개별 요구사항과 이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접속 방법을 맞춤 제공할 수 있다. MEC는 데이터를 이용자의 물리적 거리와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MEC가 5G 네트워크에 적용되면 초저지연 기능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기종 네트워크 접속 관리 기술과 MEC가 적용된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스트리밍 게임을 끊김 현상 없이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5G 상용 서비스 준비 과정에서 습득한 KT의 5G 핵심 기술과 IPR(지적재산권)들이 IETF를 포함한 다양한 표준화 단체를 통해 표준 기술로 채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을 위한 핵심 5G 기술의 발굴과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계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IETF뿐만 아니라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3GPP)'의 무선 접속망(RAN) 기술 분과 및 SA 분과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들을 표준에 채택시키려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120여건의 핵심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1 09:18: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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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점프AR'로 고양이 사진 찍고 애묘융품 받으세요"

SK텔레콤 홍보모델이 스마트폰으로 실제 고양이와 AR 동물을 함께 촬영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와 손잡고 점프 증강현실(AR)과 퓨리나 원 캣이 함께하는 '전국 냥집사 이벤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누구나 점프 AR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 사진을 찍어 공유하면 애묘용품을 무료로 받고, '좋아요'만 남겨도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는 사회적가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20일부터 5월3일까지 진행되는 '우리집 미묘냥 자랑대회'에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원목 캣타워(3명),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한 퓨리나 원 캣 맞춤 사료(400명)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점프AR 앱 내 'AR 동물원'에서 반려묘와 AR 동물을 한 화면에 담아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해시태그를 등록하면 된다. 아울러 SK텔레콤과 네슬레 퓨리나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최대 1만끼의 사료를 지원하는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을 내달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점프AR 앱에서 해당 캠페인에 '좋아요'만 남기면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유기동물분양센터에 AR 동물원을 개장하고, WWF(세계자연기금)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동물보호를 위한 사회적가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생활 속에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AR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1 09:17:0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