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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조합포털 확 바꾼다

개발에 본격 착수해 내년 하반기 오픈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 포털을 확 바꾼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협업 플랫폼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업무 표준화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운영체계인 '조합포털(johap.kbiz.or.kr)' 전면 개편을 위한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전자결재 및 문서관리 시스템 구축, 정부와 조합간·조합과 조합간 문서유통 시스템 구축, 시계열 통계시스템 구축, 온라인 교육시스템 수강 관리, 조합원사 관리페이지 구성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포털개편은 지난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 기능활성화와 건전성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통계자료 축적, 조합 행정편의 제고를 위한 전자보고 등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한다. 새로 바뀐 포털은 내년 하반기 문을 연다.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이번 조합포털 개편은 협동조합 보고자료에 대한 접근성 및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운영 현황 등 통계적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정책 수립?집행의 온라인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이라며 "중소기업협동조합간 소통 확대를 유도해 조합의 공동사업을 확대시킬 수 있는 '협업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3:36: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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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위 알바는 피팅모델…최저는 독서실·고시원 알바

시급 1위 알바는 피팅모델…최저는 독서실·고시원 알바 알바몬, 상반기 업직종별 시급 조사 결과 발표 피팅모델 시급 1만8818원, 독서실 시급 8424원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 업직종 중 시간당 1만8800원대의 시급을 받은 '피팅모델'의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은 올 상반기 동안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96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알바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알바시급은 평균 8881원을 기록, 법정 최저시급보다 평균 531원이 더 높았다. 지난해 2분기 알바몬이 발표한 평균시급 8195원보다는 686원이 높은 액수였다. 전체 145개 알바 직종 중 시간당 평균 알바급여가 1만원이 넘는 알바는 33개로 약 23%에 달했다. 전체 알바 업직종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때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강사로 시간당 1만1180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디어(9760원)와 ▲운전·배달(9707원)도 시간당 9700원대의 급여가 지급되는 알바 카테고리였다. ▲고객상담·리서치·영업(9668원) ▲디자인(9363원) ▲IT·컴퓨터(9341원) 등도 비교적 시급이 높은 알바 카테고리로 조사됐다. 상세 업직종별로 살펴보면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최고의 시급' 알바 1위는 ▲피팅모델이 차지했다. 피팅모델의 시간당 급여는 평균 1만8818원으로 전체 145개 직종 중 가장 높았다. 2위는 시간당 1만5366원을 기록한 ▲나레이터모델이 차지했다. 3위는 ▲방문·학습지(1만4514원)이, 4위는 ▲요가·필라테스강사(1만4442원)이 각각 차지했다. ▲유아·유치원도 시간당 1만3648원을 기록, 시급이 높은 알바직종 상위 5위에 올랐다. 이어 ▲자격증·기술학원 1만3140원 ▲컴퓨터·정보통신 1만2135원 ▲외국어·어학원 1만2129원 ▲보조출연·방청 1만1902원 ▲예체능 강사 1만1842원이 차례로 시급이 높은 알바직종 10위권에 들었다. 한편 올 상반기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알바 1위에는 편의점을 제치고 고시원 알바가 올랐다. ▲스터디룸·독서실·고시원 알바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8424원 ▲편의점은 8435원으로 시급이 낮은 알바 1, 2위를 다퉜다. 알바 시급이 낮은 알바 3위는 ▲DVD·멀티방·만화카페(8484원)가 차지했다. 이 밖에 ▲아이스크림·디저트(8503원) ▲베이커리·도넛·떡(8507원)이 시급이 낮은 알바 5위 안에 올랐다. ▲키즈카페(8516원) ▲제조·가공·조립(8518원) ▲커피전문점(8522원) ▲바리스타(8536원) ▲오락실·게임장(8566원) 등도 비교적 시급이 낮은 알바 직종으로 꼽혔다.

2019-08-01 13:35:0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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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민간임대시공등 건설사업 강화 '박차'

911억 규모 민간주택 시공권 '획득'…도시재생사업등에도 뛰어들 계획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911억원 규모의 민간주택 시공권을 따냈다. 민간임대주택사업을 기반으로 건설사업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동양은 대한제11호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에 들어서는 '위스테이 지축'(조감도)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동양이 시공하는 위스테이 지축은 지하 1층, 지상 최대 20층 높이의 아파트 6개동, 총 539세대가 들어선다. 총 공사비는 910억6200만원으로 이는 동양의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의 17.19% 수준이다. 올해 10월 착공해 2022년 1월 입주를 목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위스테이는(WESTAY)'는 '어울려 산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혁신기업 더함의 협동조합형 민간주택 브랜드다. 조합원이 입주자인 동시에 공급자와 운영자인 주체로 주거공간은 물론 양육, 보건, 생활, 문화 등 삶을 둘러싼 다양한 요구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공동체 아파트다. 지난해 7월 공급된 국내 첫 번째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위스테이 별내'는 최고 5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각광받기도 했다 동양은 지난 2016년 12월 고양지축 B-7블럭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더함·대한토지신탁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동양은 지난 2013년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영업망과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으며 수주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2016년 10월 유진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조직이 안정화 되면서 신용도가 높아지는 등 경영 정상화가 가속화되며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양 관계자는 "국내 건설시장의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적인 수주전략으로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수도권내 공동주택용지 입찰을 비롯해 민간도급 수주활동도 강화하는 한편 공공사업 종합심사 낙찰제와 도시재생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함께 올해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플랜트 사업부문과도 연계해 동양의 본격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01 13:18: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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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 본사에서 사람을 최우선으로 인권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에는 이병래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노동조합 및 자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SD 인권경영 선언문' 낭독 및 전 직원 선서를 통해 인권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언식 후에는 인권경영관련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해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특별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KSD 인권경영 선언문은 ▲인권중심의 경영활동 실시 ▲적극적인 피해자 구제 노력 추진 ▲차별 금지 ▲강제·아동노동 금지 ▲노동조합 활동 보장 ▲안전한 근무환경 제공 ▲협력업체 인권존중 ▲지역주민 인권존중 ▲환경경영 실시 ▲고객 인권존중 등 10대 인권경영 실천원칙을 담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내부적으로 인권존중 경영을 더욱 확산시키고 외부적으로 증권회사 등 고객사 관계자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병래 사장은 "인권경영 실현을 통한 인권가치에 대한 임직원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관계자의 인간적 존엄성을 보장하여 기관운영 및 사업운영 전반에 있어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3:16: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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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상승...2,028.11P (+0.2%↑)

01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09.33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2% 오른 2,028.11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현대차(2.37%), NAVER(1.81%), 셀트리온(1.76%), SK하이닉스(1.43%), 신한지주(1.26%) 등이 올랐고, SK텔레콤(-1.61%), LG화학(-0.59%), 삼성전자(-0.22%), LG생활건강(-0.0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남영비비안(24.96%), 모나리자(22.24%), 파미셀(12.62%), 모나미(10.94%), SK네트웍스(7.62%)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크라운제과우(-13.1%), 크라운해태홀딩스우(-10.06%), 대상홀딩스우(-7.67%), 국보(-6.1%), 국도화학(-6.0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섬유,의복 업종이 전일 대비 2.91%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서비스업(1.38%), 의약품(1.38%), 유통업(1.06%), 종이,목재(0.98%) 등은 상승중이고, 전기가스업(-1.54%), 건설업(-1.37%), 통신업(-1.17%), 철강,금속(-1.0%), 의료정밀(-0.6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130억원, 60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은 -22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4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8-01 13:14:39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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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중기부 추진 '자상한 기업' 4호

KB국민은행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상생협력한 기업, 즉 '자상한 기업' 4호가 됐다. 국민은행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중기부는 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국민은행,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상생과 공존을 위한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부, 국민은행, 외식업중앙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450억원 규모 외식업 특화 금융상품 출시 ▲외식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실습위주 KB소호멘토링스쿨 확대 ▲지식재산(IP) 담보대출(1000억원) 등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온라인 이용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비용 절감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박영선 장관은 "이번 협약이 국민은행이 자영업계의 금융 멘토를 넘어 골목가게와 혁신과 성장을 함께하는 상생과 공존의 실행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현재 자영업계의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자영업 정책금융 대폭 확대, 영업환경 개선 등을 담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자생력 제고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협약 체결 후 국민은행의 외식업 멘토프로그램인 'KB소호멘토링스쿨'의 시연에 참여해 멘토 및 수료자 등과 조리실습 후 오찬을 같이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은행 본연의 금융지원 업무와 더불어 자영업자의 사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3:04: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