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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 운영

롯데칠성음료,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 운영 롯데칠성음료가 무더운 여름에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를 응원하고 싶은 자녀의 마음을 담아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는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드리고자 롯데 계열사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해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나눔 프로젝트다. 롯데칠성음료는 종합음료기업으로서 역량을 살려 가족 간에 음료를 통해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캠페인을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롯데 CSV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받고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아빠의 직업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관, 더운 날에도 튼튼한 건물을 짓는 건설 근로자를 포함해 사회복지사, 환경미화원, 공장근로자, 음식배달원, 군인, 비행기정비사, 집배원 등 다양하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부터 20명의 아빠의 일터에 직접 방문해 자녀의 응원 편지와 함께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생수 아이시스, 커피 칸타타 등 음료를 40박스씩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아빠에게 자녀가 롯데칠성음료를 통해 전하는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롯데 CSV 홈페이지를 통해 칠성음료 뿐만 아니라 제과, 월드, 호텔, 렌탈, 하이마트 등 다양한 계열사가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1 14:3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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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정치권은 지금… '남남갈등'으로 번진 한일갈등, 왜?

일본의 수출규제로 불거진 한일갈등이 최근 남남갈등으로 불거진 모양새다.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에서 '한일갈등이 내년 총선 때 민주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보고서가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은 외교문제를 정쟁에 이용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을 낳았다. 외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여야간 협치가 중요하지만, 민주연구원발 한일갈등 보고서는 여야간 협치를 부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선 정계로부터 지적을 받은 민주연구원발 한일갈등 보고서 내용은 이렇다. 민주연구원은 지난달 30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일본의 무리한 수출규제로 야기된 한일갈등에 대한 각 당의 대응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총선 영향은 (민주당에) 긍정적일 것"이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배포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향한 친일 비판은 '지지층 결집효과'가 있지만 '지지층 확대효과'는 크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고도 풀이했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야권에서는 반발했다. 결국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나서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에게 주의를 줬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1일 비공개 회의 때 양 원장에게 "여론조사에 있어서는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연구원 역시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적절치 못한 내용이 적절치 못하게 배포됐다"며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주의와 경고 조치를 취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여권 내 수습에도 불구하고, 민주연구원발 한일갈등 보고서 논란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야권 안팎에서는 이번 논란이 정계를 비롯해 여론간 남남갈등을 부추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1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민주당 싱크탱크에서는 야권과의 협치를 통해 한일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며 "그렇지 않고서야 '한일갈등이 총선에 유리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만들 수 있겠나. 한일갈등으로 또 다른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윤 부대변인은 "더욱이 현재 민주연구원 수장으로 있는 분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분이신데 이번 보고서 논란은 문 대통령의 과거 언행과도 사뭇 다르다"라면서 "문 대통령은 이전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을 통해 '한일갈등 관련 야당과의 협치'를 당부했던 것으로 안다"고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청와대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민들과 함께 분노하고 걱정도 해야 하지만 희망을 드리도록 정치권은 협치로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이나 일본 수출규제 대응만큼은 (여야가)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고 했다.

2019-08-01 14:28:46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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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가입내역 모바일 통지 대상 경단녀 등으로 확대

국민연금공단은 이달부터 국민의 노후보장 강화를 위해 국민연금 가입자에게만 발송되던 가입내역안내서를 소득이 없는 배우자,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가입이력이 있지만 의무가입에서 제외된 자 중 납부이력이 12~119개월 미만인 약 400만명 추가 발송으로 2700만 명에게 가입내역, 노후준비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입내역 안내서비스는 현재까지의 가입내역을 바탕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와 연금액을 늘릴 수 있는 방법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매년 생일 월에 모바일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모바일 통지 대상 확대로 국민연금 수급 최소요건인 가입기간 10년을 충족하지 못한 적용제외자들이 재가입을 통해 연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 노후소득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현재 가입내역안내서 등 총 15종의 안내문 중 약 54.9%에 대해 모바일을 활용해 발송하고 있다. 모바일 통지발송 건수도 전년 대비 6.9배 증가하는 등 모바일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통지 서비스 대상과 종류를 추가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14:24: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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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성주점 등 클럽 유사시설 전수조사

광주 클럽 복층구조물 붕괴사고에 놀란 서울시가 그동안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클럽 유사시설을 전수 조사한다. 서울시는 8월 한 달간 감성주점 등 클럽 유사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 건축기획과, 식품정책과, 소방재난본부와 자치구가 함동점검반을 구성해 ▲불법건축물 실태 점검 및 안전관리 ▲식품위생 분야 영업실태 ▲소방시설 안전점검 ▲영업장 면적 신고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지자체가 조례로 별도의 안전기준을 정할 경우 감성주점 운영이 가능하다. 서울에는 마포·서대문·광진구가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안전기준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52개의 춤 허용업소가 있다. 시는 우선 52개의 허용업소를 점검한다. 올해 초 버닝썬과 관련, 특별점검 때 시설기준 위반으로 처분받은 업소 등 클럽 유사시설에 대한 긴급점검도 벌인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한다. 건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위반사항의 경우 관련법을 적용, 영업행위 제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린다. 임의 용도변경이나 무단증축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불법구조물에 대한 안전문제로 안타까운 사고들이 반복되고 있는데, 적어도 안전문제에 있어선 제도권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집중하겠다"며 "안전관리를 강화해 더 이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1 14:22: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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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사전예약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구현한 모바일 MMORPG로,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이날부터 전용 페이지(링크)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왕초보사냥터'부터 '12지신의 유적'까지 원작 게임의 사냥터도 구현했다. 또 혼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요일동굴', '심연의 탑' 콘텐츠도 공개된다. '요일던전'에서는 매일 색다른 던전을 체험할 수 있다. '심연의 탑'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캐릭터의 강함을 시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다. 1:1 대결과 3:3 팀 대전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무한장'과 '문파 시스템'도 공개된다.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의 감성을 살려 리마스터한 그래픽과 게임 내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원작 만화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만의 콘텐츠를 추가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넥슨은 테스트 진행에 앞서 '바람의나라: 연 공식카페'를 오픈하고, 게시판을 통해 게임 콘텐츠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2019-08-01 14:19: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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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기관 상반기 채용 1만5600여명…"연간 목표달성률 63%"

公기관 상반기 채용 1만5600여명…"연간 목표달성률 63%"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신규채용은 1만564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1만5347명보다 소폭 늘면서 올해 전체 목표 대비 63%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달 1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ALIO'에 공시된 '공공기관 신규채용현황' 자료를 분석, 1일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4월에 공시된 올해 1분기 신규채용인원은 총 6918명이었다. 상반기 총 채용인원 1만5640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올해 2분기 신규채용인원은 8722명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1분기보다 약 26%나 늘어난 규모다. 올 초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년 총 2만5000명의 정규직 신규채용을 추진키로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채용인원은 올해 목표 채용 대비 63%에 달해 이미 과반을 상회했다. 또한 통상적으로 상반기 결원 등을 고려해 하반기에 채용 규모가 상향 조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공공기관 총 신규채용 인원은 목표치인 2만 5000명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인원은 총 3만3900명으로 역대 초유의 숫자를 기록한 바 있다. 연초 현대자동차 그룹의 신입사원 공채 폐지에 이어 지난달 SK그룹 역시 신입 공채 규모를 줄여가겠다고 발표했다. 이렇듯 주요 민간기업에서 공채폐지 또는 축소 계획을 밝힌 것과는 반대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현황은 매해 우상향 곡선을 이어나가고 있다.지난 2014년 이후 5년 연속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 중이기 때문. 특히 지난해의 경우 목표 초과달성으로 2017년 대비 무려 50% 이상 증가하며 선전했다. 하반기에도 공공기관 채용 전망은 맑다. 대표적으로 올해 총 1547명의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발표, 그 가운데 상반기에만 570명을 채용한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지난달 제2차 대졸수준 공개채용 모집을 마감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역시 하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및 채용형 인턴모집을 지난달 마쳤다. 이달 9일 서류접수를 마감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총 785명의 신규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고 이 외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하반기 신규채용 윤곽을 확정 짓고 있다.

2019-08-01 14:09:4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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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급여클럽' 가입자 11만명 돌파

-출시 43일 만에 가입자 11만명 돌파 신한은행은 지난 6월 18일 출시한 '마이(My)급여클럽'의 가입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급여클럽은 급여 뿐만 아니라 용돈과 생활비, 아르바이트비, 카드매출 등 소득이 있는 모든 고객에게 이체·금융자동화기기(ATM) 수수료 등을 면제하고,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직장인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급여혜택의 대상을 '소득이 있는 누구나'로 넓히며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마이급여클럽을 통해 급여 통장을 등록한 고객은 수수료 면제 서비스 외에도 매월 소득이 입금될 때마다 '월급봉투'를 제공받아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응모권 '월급봉투'는 연단위로 매월 누적돼 첫 달 입금시 1개, 둘째 달에는 2개씩 누적해 연간 최대 78개를 받을 수 있다. 또 영업점 방문 없이 쉽게 각종 공과금 자동납부 계좌를 변경하면 연간 최대 48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이 가입고객 11만명을 분석한 결과 그 동안 급여로 인정받지 못했던 용돈, 생활비, 아르바이트비, 카드매출 소득이 있는 고객 등 약 30%는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됐으며, 신규로 급여이체를 등록한 고객수도 3만명을 넘어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소득이 있는 고객을 클럽화하고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쉽게 찾아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서 짧은 시간에 고객의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이급여클럽은 신한은행 모바일 앱인 쏠(SOL)과 신한그룹의 신한플러스, 신한은행 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무선청소기를 제공하는 '웰컴 투(Welcome to) 마이급여클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9-08-01 14:09: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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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 개최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국내 밴 바디 빌더사인 더 밴, 에스모터스, 와이즈오토홀딩스가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컨버전한 최상급 리무진 모델들이 전시된다. 최상급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들은 소노펠리체 체크인 센터, 소노펠리체 CC 스타트 광장, 소노빌리지 총 3곳에 전시되며 방문객들은 전시 차량 관람 및 상담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시승을 신청해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을 직접 타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행사 기간 동안 더 많은 방문객들이 스프린터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소노빌리지와 더 파크호텔(오션월드)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스프린터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 숙박 고객들 중 선착순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린터 리무진으로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이색적인 카페를 찾아가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스프린터 쇼퍼드리븐 이벤트'도 제공된다. 스프린터 쇼퍼드리븐 체험은 한 팀당 최대 8명,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전시 부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 국에서 지난해말 기준 360만여 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 2006년 출시된 2세대 스프린터에 이어 3세대 스프린터는 2018년 2월 독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국내시장에는 올 1월 공개됐다. 국내에는 뉴 스프린터 투어러의 '319 CDI'와 '519 CDI' 총 2개 모델로 출시됐으며 뉴 스프린터는 지난 6월부터 최종 소비자에게 인도되고 있다. 컨버전에 최적화된 스프린터는 바디빌더 세일즈의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차체와 바디로 구성된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수입해 국내 바디빌더사들에게 판매하고, 바디빌더사들은 최종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컨버전하고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2019-08-01 14:08: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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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억 투입해 노후 전통시장 20곳 긴급 보수

서울시는 올해 17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20곳에 대한 긴급 보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은평구 대림시장, 관악구 삼성동시장, 강동구 명일전통시장, 종로구 광장골목시장,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성동구 뚝도시장 등을 개·보수한다. 화재발생의 가장 큰 요인인 노후전선을 바꾸고 붕괴 우려가 있는 외벽과 천장을 고친다. 가연성 천막과 아케이드도 수리·교체 대상이다. 대피로 안내표지판과 비상경보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보급한다. 소방펌프도 교체해 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천장 금속판 부식 및 낙하위험이 발견돼 추가 보수를 실시한다. 대림시장은 대형간판기초 부분에 콘크리트 균열이 확인돼 낙하사고 방지를 위한 긴급 수리에 들어간다. 뚝도시장은 40년 넘은 노후 아케이드와 천장마감재를 교체한다. 중계동시영B상가는 무등록 시장으로 그동안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번 서울시 지원시장으로 선정돼 30년 만에 노후전선을 바꿀 수 있게 됐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위험시설물 긴급보수를 통해 전통시장 내 화재, 붕괴 등 각종 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고,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제거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취약시설 보수 지원예산을 편성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시장이 없도록 지원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8-01 14:08: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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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SF 분야 신인작가 멘토링 진행…31일까지 접수

카카오페이지가 국내 콘텐츠 플랫폼 최초로 과학소설(SF) 분야 신인작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가 꾸준히 진행해 온 신인작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SF를 소재로 한 소설이라면 어떤 작품이든 응모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멘티로 선정된 16명의 신인 작가들은 제출한 시놉시스와 1만 자의 초고를 바탕으로 10주 동안 전문 작가 4인에게 글쓰기 노하우를 포함,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 등 작품 전반에 대한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받게 된다. 완성된 5만자 내외의 단편 소설은 카카오페이지와 직접 계약해 유료 연재를 진행한다. 또한 국내 SF 대표 출판사인 '아작'에서 종이책 출판을 검토하며,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및 영상 등 2차 저작사업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국내 SF 분야에서 손꼽히는 작가인 '우리가 추방된 세계' 김창규 작가와, 영화 '설국열차'의 과학 자문이자 웹소설 '사바삼사라'를 집필한 김보영 작가가 멘토로 나선다. 또한 판타지 웹소설 인기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요삼 작가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공동 주최한 소설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윤홍기 작가가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본인 이름으로 소설을 출간하거나 유료 연재한 경험이 없는 신인급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출판사와 이미 계약한 작가는 지원이 불가능하며, 상업적 목적으로 발표된 적이 없는 작품과 전체 및 15세 연령가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이고, 심사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진다. 이후 9월 20일 카카오페이지 앱 내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된 멘티를 발표하며, 9월 30일부터 10주간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장르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들이 탄생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작 기반을 만들고자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부터 가상의 세계까지,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하는 카카오페이지 독자는 물론 예비 창작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1 14:04:2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