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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업계 최초 단체 모임 대상 '우대 프로그램' 오픈

에어부산의 단체 우대 프로그램 배너. 에어부산이 업계 최초로 동호회, 계모임 등 사적 단체모임 대상의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단체 우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에어부산은 10인 이상의 사적 단체모임을 가입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앱의 '단체 우대 프로그램' 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혜택은 크게 ▲이용에 따른 무료 항공권 제공 ▲각종 부가서비스 제공 ▲단체 맞춤형 여행상품 추천 서비스 제공이다. 먼저 15인 이상의 단체는 항공편을 이용할 때마다 무료항공권이 제공된다. 15인 이상 단체가 국내선·국제선을 이용할 경우 국내선·국제선 무료 항공권이 단체 규모에 따라 최대 5매까지 지급된다. 이에 더해 1년간 해당 단체의 누적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로 무료항공권이 제공되는데, 14인 이하의 단체는 항공편 이용 시 별도 혜택이 없지만 연간 누적 이용 실적에 따른 무료항공권 혜택은 누릴 수 있다. 각종 부가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단체 규모 및 국내·국제선에 따라 ▲무료 위탁 수하물 추가 ▲국제선 라운지 이용권이 제공되며, 40인 이상의 단체에 대해서는 ▲별도 전담 직원 배치 ▲특별 기내 방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입된 단체에게는 37곳의 에어부산 협력 여행사로부터 특화된 맞춤형 여행상품 정보도 받을 수 있다. 해당 모임의 규모와 성격에 특화된 여행상품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받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 계획이 가능하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이번 단체 우대 프로그램의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에 가입한 단체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국내선 전 구간 왕복 항공권을 최대 3매까지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달 7일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프로그램 및 자세한 프로모션 안내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점점 단체 여행객의 성격과 그에 따른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산악회, 골프 모임 등 사적 단체 모임에 속해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가입해 많은 혜택을 누리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03 09:12:2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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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넘어선 GV70…글로벌 호평 이어져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지난달 공개한 GV70의 디자인이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GV7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해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3세대 신형 모델로 출시된 제네시스 대형세단 G80이 해외 매체서 호평을 받은 상황에서 GV70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조화로운 디자인"이라며 "크레스트 그릴 또한 대형 세단 G90보다 전면부에 잘 통합돼 있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미국의 또 다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블로그 역시 "크레스트 그릴이 최근 출시되는 다른 모델처럼 과하게 크지 않아서 좋다"며 "타 브랜드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첫 인상이 굉장히 잘생겼다"고 전면부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 측면부는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라인'·볼륨감 있는 리어 펜더(바퀴 덮개)·날렵하게 떨어지는 C필러 등으로 우아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두 줄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모든 기능적 요소를 범퍼에 배치시켜 심플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적용한 범퍼와 독특한 세로형 배기구 및 차체 색상의 디퓨저 등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유력 자동차 매체인 카앤드라이버는 "GV70는 역동적인 비율을 갖추면서 제네시스의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가 가장 우아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평했다. 모터트렌드는 "C필러로 인해 삼각형의 쿼터 글라스가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독특하고 멋지다"며 "GV70만의 디자인 특징 중 몇 가지는 다른 제네시스 모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 자동차 매체 모터1은 "GV70는 극적인 C필러의 형태와 시선을 사로잡는 똑바로 선 배기구로 GV80보다 더욱 짜릿한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 한국 고유의 미적 요소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가 강조된 운전자 중심의 실내는 풍부한 볼륨감을 살린 타원형 디자인 요소,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 인체공학적 구조의 실내 중앙부(센터페시아) 등이 특징이다. 유명 자동차 매체 잘롭닉은 "GV70의 실내는 2020년도의 고급차 디자인답다"며 "핵심은 실내 곳곳에 적용된 타원형"이라고 평가했다. 오토블로그는 "정말로 칭찬해야 할 것(show stopper)은 실내"라며 "넓은 화면의 디스플레이, 매끄럽게 녹아든 송풍구, 96년형 포드 토러스(taurus) 이후 가장 타원형으로 생긴 조작부 등은 놀라운(wow) 디자인 요소"라고 칭찬했다. 모터1은 "GV70의 실내는 공조장치를 감싸고 있는 무드 조명과 눈에 띄는 타원형 디자인 등으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방식을 바꿨다"며 "앞으로 나올 사진을 더 봐야 알겠지만, 이번 실내 디자인은 기존 제네시스 모델을 재밌게 재해석한 것 같다"고 평했다. ▲전면 범퍼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21인치 휠 ▲다크 크롬 가니쉬 ▲대구경 배기구 ▲스티어링 휠 등 전용 디자인 요소로 구성돼 내ㆍ외장에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해주는 스포츠 패키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모터1은 "제네시스가 검정색 디자인 요소(다크 크롬 가니쉬)와 원형의 배기구 등이 적용된 스포츠 패키지도 공개했다"며 "휠도 놀랍게 멋지다"고 칭찬했다. 한편 해외 소비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카앤드라이버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GV70는 제네시스가 그동안 멈춰 있지 않았다는 증거다. GV70의 디자인은 정말 멋지다", "개인적으로 스포츠 패키지에 적용된 스티어링 휠이 마음에 들며 커다란 휠 또한 좋아 보인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언어는 놀라울 정도로 멋지다. 지난 몇 년 동안 제네시스는 정말 큰 일을 해냈다. 초기 모델은 다소 밋밋했지만 현재 라인업은 대담한 디자인 요소를 일관되게 갖추고 있다"는 댓글이 달렸다. 잘롭닉 기사에 대해 독자는 "테일램프에서 살짝 아쉬움이 들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좋아 보인다"는 의견을 남겼다. 모터1의 독자도 "실내·외가 멋진 GV70를 통해 제네시스의 디자인이 이제 막 시작된 것 같다. 특히 캐릭터 라인이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2020-11-03 08:49: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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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CSV활동 함안수박 '홍콩 DFA어워드' 우수상 수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亞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 한진의 함안수박 CSV 활동이 DFA 어워드(Design For Asia Awards)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DFA 어워드는 홍콩 디자인센터(HKDC)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함안수박 CSV 활동을 함께 펼친 함안군,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공동 수상했다. 3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농협, 함안군과 함께 1인 가구 및 수입산 대체과일 증가에 따라 크기가 크고 보관이 불편한 수박의 경쟁력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박농가의 판매 증진을 위해 '함안수박 CSV 활동'을 시작했다. 함안수박의 특장점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식재료로서의 소비자 인식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동시에 함안수박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됐다. 한진은 함안수박 CSV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스타트업 업체인 '날개박스'와 함께 무거운 수박을 안전하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함안수박 전용 친환경 디자인 택배박스를 개발했다. 전용 박스에는 함안수박이 생산되는 자연적인 요소와 특징들을 형상화한 이미지와 색상, 한글로고가 담겨있다. 또한, 함안수박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북도 제작해 브랜드 이미지도 한층 강화했다. 함안수박 인스타그램을 통해선 '#식탁위수박', '#함안수박' 키워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명 셰프는 물론, 일반 소비자가 참여한 '함안수박 레시피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함안수박이 과일을 넘어 특별한 식재료로서 활용되는 모습을 담은 SNS 콘텐츠도 제작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구매와 배송이 결합된 함안수박 '기프트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한진 관계자는 "함안수박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CSV 활동이 국내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고객과 농산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03 08:2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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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 되는 것"

온택트로 진행한 창립 35주년 기념식서 '변화와 성장' 강조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며 교원그룹의 변화와 성장을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지난 2일 온라인으로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창업주 장평순 회장은 "자신의 영역에서 뚜렷한 목표와 의지를 가져야만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매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 사업영역별로 핵심 경쟁력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올해 창립기념식을 '함께하는 35주년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자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창립기념사 영상 시청과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 및 축하 영상 순으로 꾸며졌다. 임직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접속해 방송을 보며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온택트 창립기념행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직원들의 참여로 완성된 '추억의 사진 전시회', 각 사업본부 임원들이 '교원가족(직원)에게 전하는 감사 영상', 출석 체크 이벤트 등 임직원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 서로 얼굴을 맞대고 만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온택트 창립기념행사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들이 매우 좋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3 07:5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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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분기 코로나19속 증가세 이어가…영업익 2246억원 기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해 3분기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866억원, 영업이익 224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8%, 영업이익은 24.6% 급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 38.3%, 영업이익은 220.5% 증가했다. 이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신차용 타이어와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모두 증가한 중국 시장은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33.6%로 전년동기 대비 8.9%포인트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한국타이어는 소비자가 타이어를 직접 선택하는 교체용 타이어 시장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에서 전세계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하는 자동차 전문지의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과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소비자를 겨냥한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을 동시 운영하는 전략적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판매 저변을 확대하는 등 시너지 창출이 실적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브랜드의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타이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2020-11-02 16:36: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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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첫 Xe 기반 외장 GPU 출시

인텔이 노트북용 외장 그래픽을 새로 내놨다. 인텔 최초의 Xe 기반 외장그래픽 처리 장치다. 인텔은 2일 아이리스 Xe 맥스 외장 그래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씬앤라이트 노트북용 제품으로, 11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에 탑재한 Xe-LP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Xe 플랫폼은 어댑틱스 툴킷 일부인 딥링크 기술을 탑재하고 PCIe 4세대 기술을 지원해 노트북에서도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딥링크 기술은 빠른 콘텐츠 제작 지원과 동영상 제작 시간 단축 등 성능 개선을 이뤄냈다. 페어링된 11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타사 그래픽으로 구성된 유사한 노트북보다 7배 빠른 AI 기반 제작 속도와 하이엔드 데스크톱 그래픽 카드보다 최대 1.78배 빠른 인코딩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인기있는 게임을 1080p로 구현할 수도 있다. 게임 샤프닝과 인스턴트 게임 튜닝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출시와 동시에 에이서 스위프트 3x, 에이수스 비보북 플립 TP470, 델 인스피론 15 7000 투인원이 처음으로 아이리스 Xe 맥스 외장 그래픽을 탑재했다. 로저 챈들러 인텔 아키텍처, 그래픽, 소프트웨어 그룹 클라이언트 XPU 제품 및 솔루션 부문 총괄 및 부사장은 "인텔은 씬앤라이트 노트북에서 외장그래픽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보다 높은 휴대성을 원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자 했다"며 "인텔은 확장가능한 Xe 맥스 그래픽 로드맵을 통해 향후 플랫폼 단계에서의 혁신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텔 아이리스 Xe 맥스 그래픽과 인텔 딥 링크 기술은 해당 계획의 일환으로 앞으로 다가올 혁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2020-11-02 16:26:4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