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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경상용차 다마스·라보 2021년 생산 종료 앞두고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한국지엠이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2021년 1분기 생산 종료를 앞두고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중심의 고객 수요 대응에 나선다. 3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마스와 라보는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로 1991년 출시 이후 지난 30년 동안 37만대 이상 판매되며, 한국지엠의 최장기 스테디 셀링카로 자리매김했다. 다마스와 라보는 경상용차만이 가질 수 있는 뛰어난 경제성과 특장점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다마스와 라보는 편리한 적재공간과 뛰어난 기동성의 높은 상품성과 8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차량 가격, 개별소비세 및 취등록세 면제 등 각종 세제혜택, 공영주차요금 및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까지 압도적인 경제성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대체 차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안전성과 상품성을 개선한 후 다마스와 라보 생산을 지속해온 한국지엠은 2019년 두 차종에 대한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지속되는 수요에 부응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차종에 대한 추가 연장 생산을 결정하고 지금까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지엠은 다마스와 라보의 내년 1분기 생산 종료에 따른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만큼 생산 종료 전까지 해당 고객들의 수요를 최대한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다마스와 라보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중 콤보 할부로 구매시 20만원의 현금 혜택 및 최대 72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2.9%~3.9%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불어 사업자 혹은 화물운송종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추가 혜택이 제공되며 다마스와 라보 특정재고 각각 200대에 한정해 20만원의 추가 유류비가 지원된다. 기존 쉐보레 차량 오너에게 제공되는 재구매 혜택을 더하면 최대 70만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2020-11-03 10:58: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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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2015년 이후 분기 최고 영업익…"비즈니스모델(BM) 혁신 성과"

SK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SKC는 3일 올해 3분기 매출 7237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 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도 대비 영업이익과 매출이 각각 44%, 20% 증가했다. 끊임없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결과, 코로나19 등 악조건 속에서도 2015년 3분기 이후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KC는 이날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이용선 사업운영총괄, 오준록 반도체·통신소재사업부문장, SK피아이씨글로벌 원기돈 대표, SK넥실리스 김영태 대표, 이재홍 경영지원총괄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실적발표는 2분기에 이어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3분기 실적은 모든 사업부문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2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매출 1031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 4공장 가동을 본격화한 데다, 유럽 전기차 판매 증가 등으로 처음 분기 매출이 1000억원을 넘었다. 4분기에도 전기차 수요 증가 등 우호적 환경 속에서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화학사업 합작사 SK피아이씨글로벌은 매출 1849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을 거뒀다. 자동차 산업 호조 등으로 산업재용 PO(프로필렌옥사이드) 수요가 늘었고,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위생·보건용 PG(프로필렌글리콜) 수요도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4분기에도 역내 PO 제조사의 정기보수, 산업재 수요 증가 등 우호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부가 필름 소재를 생산하는 인더스트리소재사업부문은 매출 2734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일상화되면서 TV, 노트북 등 디스플레이용 고부가 필름 매출이 늘었다. 중국 법인은 경제 회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미·중 무역갈등 등 불확실성에 대비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반도체소재사업은 매출 1043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세라믹 부품과 CMP 패드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4분기에는 기존 CMP패드 생산시설보다 생산능력을 두 배 늘린 2공장을 완공하고 CMP패드, 웨트케미컬 신규 제품을 상업화해 성장세를 이어나간다. SKC 관계자는 "올 3분기에는 비즈니스모델(BM) 혁신 성과가 나타나면서 코로나19 등 악조건 속에서도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중심의 2단계 혁신을 가속화해 더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10:47: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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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캠핑·차박 설레게하는 '티볼리 에어'

'당장 캠핑 떠나고 싶다.' 쌍용자동차가 차박(차량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여행)이나 차크닉(차+피크닉)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놓은 '티볼리 에어'를 만난 첫 인상이다. 단종의 아픔을 겪었던 티볼리 에어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돌아왔다. 특히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통해 더욱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는 등 작정하고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맛췄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최근 시승을 통해 만난 티볼리 에어는 이전 모델보다 뛰어난 주행성능과 한층 젊어진 디자인을 갖추고 있지만 소형 SUV와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됐다. 티볼리 에어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움과 심플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외관디자인은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티볼리와 공유한다. 헤드램프는 풀 LED 방식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안개등은 프론트 범퍼가 감싸도는 형상이다. 측면에서는 프론트에서 시원하게 뻗어 나온 사이드 캐릭터 라인은 리어 펜더로 이어져 풍부한 볼륨감과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후면은 간결하다. 루프 끝단에는 스톱램프 일체형의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됐다. 티볼리 에어의 전장은 4480㎜, 전폭 1810㎜, 전고 1645㎜다. 크기는 소형 SUV지만 적재공간은 720L로 준중형과 중형 SUV와 맞먹는 수준이다. 뒷좌석을 접으면 적재공간은 1440L로 늘어난다. 2열 좌석을 접고 차박을 가정해 누워보니 전폭과 전고 제한이 있어 다소 답답함은 있지만 차박을 하기엔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티볼리 에어의 주행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을 출발해 경기도 양평의 한 카페까지 왕복 약 140㎞를 시승했다. 고속도로와 도심 구간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티볼리 에어는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m의 성능을 내는 만큼 가속 페달을 밟자 빠르게 치고 나갔다. 주행중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특히 전장이 길어졌지만 회전 구간 쏠림 현상을 방지하는 롤링 밸런스도 우수했다. 또 주행안전 보조시스템도 대거 적용됐다. 티볼리 에어는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달리도록 돕는 차선중앙유지보조(CLKA)를 지원한다. 후측방 충돌이 우려되면 제동하는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i), 하차 시 접근 물체를 알려주는 탑승객하차보조(EAF)도 제공된다. 동급에서 가장 많은 7개 에어백을 갖추고 안전벨트로 인한 가슴 부상을 방지하는 CLT 벨트 시스템,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주는 듀얼 프리텐셔너도 적용됐다. 티볼이 에어의 가장 큰 매력은 경제성이다. 소형 SUV이지만 중형 SUV급 공간을 갖춘 티볼리 에어의 가격은 A1 트림이 1890만~1920만원, A3 트림이 2170만~2200만원으로 책정됐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옵션을 묶은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를 저렴하게 마련해 옵션 비용 부담도 줄였다. A3 트림에 파퓰러 패키지를 적용해도 가격은 2400만원대에 그친다. 또한 저공해 3종 혜택을 받아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볼리 에어의 공인 연비는 휠 크기(16~18인치형)에 따라 L당 11.8~12.0㎞다. 직접 주행한 차량의 연비(11.8㎞/L)는 13.9㎞/L로 공인 연비보다 우수했다. 시승을 진행하면서 해당 차량은 차박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2020-11-03 10:4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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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탐스 하드웨어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평가 '만점'

삼성전자 오디세이 G7. /삼성전자 삼성전자 게이밍모니터 '오디세이 G7'이 완벽한 성능을 입증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 매체 탐스 하드웨어는 최근 오디세이 G7에 '모든 기능이 완벽하다'며 만점을 부여했다. 게이밍 모니터가 탐스 하드웨어 만점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1000R 곡률 ▲240㎐의 부드러운 게임 화면 전환 ▲1㎳ 응답속도를 통한 끊김 없는 화면 ▲최대 밝기 600니트 QLED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을 극찬했다. 그 중에서도 1000R 곡률의 화면은 지금까지 만나본 디스플레이 중 가장 아름다운 곡선을 갖춘 커브드 화면이라며 게이밍 모니터로 팔방미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서 오디세이 G7의 완벽한 색상과 선명한 블랙을 표현하는 로컬 디밍 기술,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가 IPS 패널 모니터를 압도하며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를 탄생시켰다고 호평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오디세이 G7이 권위 있는 평가 매체로부터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더 많은 게이머들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주는 화질과 성능으로 최적의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3 10:40: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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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3사 합병완료, 친환경 종합에너지기업 'SGC' 출범

'SGC에너지' 본사 전경 이미지. / SGC에너지. 군장에너지와 삼광글라스의 투자 부문, 이테크건설의 투자 부문 등 세 곳이 합병한 'SGC에너지'가 출범했다. SGC에너지는 지난 2일 'SGC CI 선포식'을 열고 성장과 변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합병을 통해 SGC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는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각각의 기업이 보유한 투자자산을 일원화할 전망이다. 또 각각의 기업은 본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SGC에너지 안찬규 대표는 "SGC는 에너지, 건설, 유리, 자원 사업을 등을 영위하고 있어 고객들의 일상과 함께해 왔다"며 "그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GC는 기후 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고자 하는 '그린뉴딜'에 앞장서는 대표 주자로 나설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수소연료전지 및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SGC에너지는 바이오매스 연료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저탄소 녹색 산단에 동참하고 있다.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소를 내년 완공할 계획이다. SGC이테크건설은 토건사업과 해외시장으로 확대 중인 플랜트 사업을 중심으로 자체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SGC솔루션은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을 비롯한 소비자 간 거래(B2C) 제품군과 병유리 제조 등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SGC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사업재편으로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화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외부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제도 새롭게 마련한다. 또 합병법인으로 투자부문을 일원화해 자본의 효율적 배분과 인적, 재무적 자원들을 통합해 사업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전망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3 09:31: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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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제2 원유하역시설 완공…"안정적 원유 공급"

에쓰오일이 울산신항 앞 해상에 제2 원유하역시설을 완공했다. 에쓰오일은 울산공장의 두 번째 원유 하역 시설(#2 SPM)이 성공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설은 울산신항 앞 해상에 설치됐으며, 약 2년 7개월의 설계 및 건설 기간 동안 총 1720억원을 투자해 원유선 계류 설비와 44인치 직경의 해저(3.7㎞) 및 육상(3㎞) 송유관 등을 신설했다. SPM(해상계류시설)은 대형 원유선이 접안할 수 있도록 수심이 깊은 해역에 고정형 부이를 설치하고, 송유관을 통해 육상 저장탱크로 원유를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유공장의 젖줄'이다. 에쓰오일은 1980년 공장 가동과 함께 설치한 기존 원유 부이(#1 SPM)를 이용해 왔으나, 공장의 증설에 따라 원유 처리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가 부이 건설을 추진했다. 에쓰오일은 "두 번째 원유 부이의 가동으로 복수의 원유 하역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기상 상황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안정적인 원유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후속 공정의 정상적인 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해상 일기에 따른 원유선의 체선료 및 원유 긴급 임차비용 감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하역시설 운영을 통해 안전성과 환경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0-11-03 09:28: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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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온택트 환경 과학 교육 사회공헌활동 실시

LG화학 LIKE GREEN 대학생 멘토단 모집안내 포스터. LG화학은 3일 '라이크 그린(LIKE GREEN)'을 이끌어 갈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며, 환경·과학, 교육봉사에 관심이 많은 전국 소재 대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LIKE GREEN'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함에 따라 새롭게 시작되는 온택트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학생 멘토단과의 팀별 활동 등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및 학업에 대한 고민과 공감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활동은 영상제작 창의성 및 적극성 등이 중요해 지원자들은 G.R.E.E.N(글로벌온난화·리사이클링·에너지·생태계·차세대기술)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며, 개인 SNS 계정에 'LG화학', 'LIKEGREEN' 등 태그와 함께 영상 게시 후 지원서에 링크를 작성하면 된다. 1인 방송, 웹드라마, CF,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형식과 장르에 제한 없이, 2분 이내의 과학상식 전달, 생활 속 환경실천 영상 등을 제작해 지원하면 된다. LG화학은 제출된 영상물과 서류 심사를 통해 환경 및 교육봉사에 대한 진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0명의 대학생 멘토단을 선발하며, 우수 영상 작품을 선정해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학생 멘토단은 전문가들의 코칭을 통해 영상 및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오는 12월 한달 간 총 4회, 전문강사를 통한 과학·환경 강의 스킬 및 영상 제작 노하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후 대학생 멘토단은 4개월간 청소년들과 팀을 이뤄 팀별 온라인 멘토링 및 환경 교육 등을 진행하게 되고, 대규모 온라인 강의 콘서트, 환경·과학 페스티벌 기획 등의 기회도 주어져 멘토단의 관심 분야에 대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활동비 지급, 온라인 교육활동 기기 지원, 봉사 시간 인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대면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글로벌 화학기업으로서 교육 및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차별화된 온택트 사회공헌활동 'LIKE GREEN'을 기획했다"며 "환경을 사랑하는 대학생 및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고, 코로나19로 심화된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03 09:26:1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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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젤투자협회,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2020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 /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는 '2020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이 오는 13일까지 약 2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13일에는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가 주최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익스플래닛이 공동으로 주관해 국내 스타트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행사에는 야나두, 스파크플러스, 중고나라, 스푼라디오 등 스타트업 100여 개사가 참가한다. 구직자는 홈페이지와 연동된 채용 전용 앱을 통해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개별 접수 및 구직 상담을 할 수 있다. 화상 면접은 서류 합격자에 한해 이뤄질 예정이다. 13일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채용 부스 운영(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 ▲주제강연 및 패널토크(스타트업 성장 스토리, 스타트업의 조직 문화 등) ▲기업설명회 ▲참여 이벤트(화상 면접, 직업심리검사, 자소서컨설팅 등) ▲포토존 및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개막 및 무대 행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한편 '2020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3 09:16:3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