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루헨스, 여행용 '휴대용 정수 필터(WCS-150)' 선봬

루헨스 '휴대용 정수 필터(WCS-150)' 제품 이미지. / 루헨스.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가 여행지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휴대용 정수 필터(WCS-150)'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휴대용 정수 필터는 샤워기와 호스 사이에 체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NSF(미국위생협회) 인증을 완료한 마이크로 세디먼트 필터를 포함해 녹, 스케일 등 불순물을 제거한다. 유효 정수량 1000ℓ로 1인 기준 최대 14일까지, 4인 가족 기준 최대 5일까지 장기간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휴대용 정수 필터는 5.2㎝의 초미니 사이즈, 21g의 초경량 무게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구매 시 본품 및 리필 필터를 한 번에 보관할 수 있는 전용 방수 파우치를 증정해 편리성을 더했다. 그 밖에도 작은 필터 특성상 필터 교체 시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창 구조로 설계했다. 특별한 장비 없이도 여행지의 모든 샤워기에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루헨스는 휴대용 정수 필터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인 루헨스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휴대용 정수 필터는 34% 할인된 1만2900원에 본품 구매가 가능하다. 리필용 필터도 23% 할인된 99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5 09:03:4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서 1위…고급브랜드 아우디 1위

기아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들이 평가한 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5일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JD파워가 발표한 '2020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 일반 브랜드 평가에서 '서비스 고객 만족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JD파워 '서비스 고객 만족도 평가'는 중국 시장내 기아차 보유 고객의 차량 운행에서 고객이 경험한 서비스 만족도의 지표로써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 및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1 인터뷰와 온라인 조사를 통해 진행된 2020년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는 2016년 3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70개 도시, 3만 2,7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고객 서비스 만족도는 ▲예약 ▲입고 응대 ▲서비스 인원 ▲딜러 시설 ▲서비스 가치 ▲서비스 품질 등 6가지 항목 중심으로 평가된다. 이 조사에서 일반브랜드 중 기아차는 779점을 기록하며 광기혼다(764점), 장안포드(757점), 광기토요타(747점) 등 경쟁사들을 제치고 39개 일반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고급브랜드는 아우디(797점), 랜드로버(779점), BMW(777점) 순으로 기록됐으며, 전체 49개 브랜드(고급브랜드 10개, 일반브랜드 39개) 중 기아자동차는 종합 2위로 서비스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중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기아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 판매 확대 및 중국 시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0-11-05 08:49: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캐딜락, CT6·에스컬레이드 등 11월 고객 혜택 강화

캐딜락 CT6. 케딜락이 다가오는 구매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최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일 캐딜락에 따르면 연중 최대 구매 성수기가 시작되는 11월 캐딜락만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플래그십 세단 CT6 ▲아이코닉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어반 럭셔리 SUV XT5를 대상으로 11월 한달 간 진행된다. 캐딜락은 프로모션 기간 중 CT6플래티넘 트림(2019년형 한정) 구매 시 ▲차량 가액의 25%지원 ▲최대 2000만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2000만원 및 보증 연장(2년/4만km)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중복 불가)해 제공한다. 또 고객들은 에스컬레이드 럭셔리 트림(2020년형) 구매 시 ▲최대 3000만원 지원 ▲최대 2500만원 지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2500만원 지원 및 보증 연장(2년/4만km)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특히 2020년형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500만원 지원 또는 내년에 출시되는 5세대 에스컬레이드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체인지 업' 금융 리스 프로그램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XT5 플래티넘(2019년형 한정)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937만원 지원 ▲최대 600만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600만원 및 보증 연장(2년/4만km)의 옵션을 제공한다.

2020-11-05 08:46: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시멘트도 스마트폰으로 주문…삼표, 업계 최초 '스마트오더' 도입

전화·모바일 주문 통합 플랫폼, 고객과 쌍방향 소통도 음식처럼 시멘트도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시대가 열렸다. 삼표그룹은 고객들의 주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전화·모바일 주문을 통합한 '삼표 스마트오더'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삼표 스마트오더는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기존의 주문은 영업 직원을 통한 전화통화, 통합 주문 홈페이지 등으로 각각 나눠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된 삼표 스마트오더는 흩어져 있던 주문 프로세스를 한데 모아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가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의 재미' 요소를 통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데 효과가 있다. 삼표 스마트오더는 고객의 주문 실적에 따라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 스마트오더는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 채널로도 활용된다. 삼표그룹은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올해 초 고객지원팀을 신설해 스마트오더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고객지원팀은 스마트오더를 통해 주문부터 고객 정보·상담 내역·불만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조직 내 다양한 영역에 산재하는 고객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스마트오더를 통해 접수된 고객 클레임은 통합 마케팅 회의에 공유, 개선책을 모색한다.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삼표그룹은 스마트오더를 고객들이 오프라인·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옴니채널(Omni-Channel) 서비스'를 강화한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기존의 주문 업무 분석을 바탕으로 삼표 스마트오더를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주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옴니채널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11-05 08:43: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美 대선 다음해 대미 수출 '적신호'… 철강·車 등 전년대비 평균 4.2% 감소

2020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시작되면서 개표 결과에 대해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대선 선거 개표 결과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결과에 따른 한국 경제의 영향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그 동안 미국 대선에선 다음해 한국의 대미 수출과 미국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가 대선이 치러진 해보다 위축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4일 산업통계분석시스템(iSTANS)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30년간(1988~2018년) 대미 수출액 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선 다음해(8개년도) 대미 수출액 전년대비 성장률 평균은 4.2% 감소했다. 반면 나머지 22개년도의 수출액 성장률 평균은 8.2% 증가로 대조를 이뤘다. 미국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도 2000년 이후 5차례 사례 중 4차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1975년 터프트와 노드하우스가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경기순환에 주목했다. 이들에 따르면 통상 선거가 치러지는 해에는 현직 대통령이나 집권당이 재선을 위해 팽창적인 재정·통화 정책을 사용해 경기를 부양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대선 다음해에는 과열된 경기가 조정·수축되는 경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1988년 이후 미국에서는 총 8차례의 대선이 치러졌는데 이 중 1996년 대선, 2016년 대선 2차례를 제외하고, 6차례는 대선 다음해에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대선이 있던 해에 비해 감소했다. 1988~2018년 총 8회의 미 대선 직후 다음해 중 5회 역성장했다. 주요 산업별로 수출 실적을 보면 변화 폭이 가장 큰 산업은 철강이었다. 철강 산업은 미 대선 다음해에는 평균 8.1% 감소율을 기록했으나 나머지 해에는 20.7% 성장률을 기록해 차이가 28.8%p에 이르렀다. 철강은 경기에 민감하고 미국의 보호무역조치(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가 가장 많이 이뤄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산업 역시 미 대선 다음해에는 평균 6.9% 감소율을 보였으나 나머지 해에는 13.8% 상승으로 차이가 20.7%p에 달했다. 반도체는 각각 -0.7%, +11.5%로 12.2%p의 격차를 보였다. 미국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 역시 미 대선 다음해 감소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2000~2019년 성장률 평균은 29.8%인데 반해 미 대선 다음해 성장률은 5차례 사례 중 4차례에서 전년대비 투자가 줄었다. 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이번 대선 이후에는 미국 신정부의 경기부양책 등 대미 수출에 기회요인도 일부 존재한다"며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경제 침체 지속, 미중 무역 갈등의 불확실성,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국으로의 리쇼어링 확대 등 대미 수출의 악재들이 산적해 있어 신정부와 원만한 통상 협상과 수출산업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2020-11-04 17:00: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타이어업계 고객 신뢰 회복 전념…애꿎은 타 가맹점 타격

타이어업계가 휠 고의 훼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긴장하고 있다. 지난달 타이어뱅크 광주 한 지점에서 고객의 차량 휠을 일부러 훼손하고 교체를 권유한 사례가 수면위로 떠오른데 이어 이번엔 티스테이션에서 차량 휠 고의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타이어전문점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던 한 차주 A씨는 직원에게서 휠이 휘었고 표면이 파여 교체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당시 직원은 "재장착해 운행시 위험하고, 1개만 교체시 차가 떨린다"고 말해 결국 A씨는 휠 4개를 56만원에 교체했다. 그러나 최근 타이어뱅크 휠 훼손 사건을 접한 A씨는 과거 휠 교체 상황을 복기하며 해당 지점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해당 지점은 최근 타이어뱅크 사건으로 부담을 느껴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보상을 진행했다. 문제는 티스테이션은 가맹점으로 대부분 개인사업자가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사건으로 브랜드 이미지 실추가 불가피해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티스테이션은 가맹점 가운데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계약을 해지하는 등 고객 만족를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 티스테이션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전담부서를 구성해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만약 고의로 휠을 훼손했다면 내부 규정에 따라 가맹점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타이어뱅크는 고객의 차량 휠을 고의로 훼손한 뒤 교체를 유도한 타이어뱅크 광주 상무점에 대해 가맹 계약을 해지하고 점주를 고발했다. 또, 본사 홈페이지에 '고객님께 드리는 사죄의 말씀'을 개재하고 "상무점 가맹점주가 고객의 휠을 훼손한 사실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한다. 가맹점주가 피해 고객에게 직접 사죄하고 피해보상을 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발혔다. 이어 "보상과 관련해서는 보상이 늦어진다면 본사가 선 보상하고 후에 점주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해 앞으로 부정한 방법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사 측의 적극적인 대응에도 이번 타이어 휠 고의 훼손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번 사건과 유사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0-11-04 15:57: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