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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국 서비스 센터 정비 서비스 품질 강화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전국 오토큐의 차량 정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기아차는 1일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이 지정한 오토큐에 방문해 차량을 세밀하게 진단하는 '하이테크 컨설팅 서비스'를 인천, 광주지역 124개 오튜큐에서 시범 운행하며 내년부터 전국 800여개 오토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전문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는 전국 18개의 직영 서비스센터 위주로 시행, 고객들이 이용하기 어려웠다. 기아차가 이번에 도입한 '하이테크 컨설팅 서비스'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개념 고객 방문 차량 진단 서비스로, 간편한 예약을 통해 전문 엔지니어의 고난이도 차량 진단과 정비를 가까운 오토큐에서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하이테크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고객 요청사항 점검과 차량 진단 내용 상세 설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테크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은 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 또는 기아 레드멤버스 사이트에서 하이테크 서비스 가능 항목을 확인하고 신청 후 가까운 오토큐로 방문하면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제는 가까운 오토큐에서도 전문 엔지니어의 정밀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엔 하이테크 컨설팅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전문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1 14:28: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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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도 수소 사업 출사표…'수소 사업 추진단' 신설

SK그룹도 수소 에너지 시대에 동참한다. SK㈜는 수소사업 전담 조직 '수소 사업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추진단은 국내 수소 시장 생태계 강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하고 수소 사업 추진 전략을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룹 핵심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과 SK E&S 등 에너지 관계사 전문 인력 20여명으로 구성했다. SK는 올 초부터 수소 사업 추진 타당성 검토와 전략 수립을 진행해왔다. SK는 3가지 전략으로 수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룹 인프라를 활용, 수소 대량 생산 체제 구축 통한 국내 수소 시장 진출 ▲수소 생산·유통·공급에 이르는 밸류체인 통합운영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 ▲수소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 회사 투자 및 파트너십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등이다. 우선 SK는 SK E&S를 중심으로 연간 3만t(톤) 규모 액화 수소 생산 설비를 건설해 수도권 지역에 공급한다. 액화플랜트로 수소를 액체 형태로 가공해 운송과 충전 효율을 개선하고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부생 수소를 공급한다. SK인천석유화학이 최대 수요지인 수도권에 인접해 장거리 운송 비용 문제도 효율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친환경 수소 대량 생산도 본격화한다. SK E&S는 2025년부터 천연가스를 활용해 25만톤 규모 블루 수소 계획을 수립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 수소 생산도 적극 추진한다. SK㈜는 수소 밸류체인을 통합해 사업 안정성을 강화한다. 글로벌 수소 시장이 아직 걸음마 수준임을 감안, 에너지 생태계 조성 주도 경험을 살려 수소 생산과 유통, 공급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28만톤 규모 생산능력을 갖춰 SK에너지 주유소와 화물 운송 트럭 휴게소 등을 그린에너지 서비스 허브로 활용해 차량용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연료전지 발전소 등 수요를 적극 개발하는 내용이다. 해외 기업 투자와 파트너십 체결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ESG 경영 방침을 재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최적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2025년까지 순자산가치 30조원 추가 창출이 예상된다. SK㈜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수소 사업 추진 결정은 SK㈜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친환경으로 본격 전환하는 출발점의 의미"라며 "그간 축적된 에너지 사업 역량을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결집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는 지난달 RE100에 가입신청을 하는 등 ESG경영 실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20-12-01 14:27: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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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다꾸족' 정조준한 포토프린터 '셀피스퀘어 밤토리 한정판' 출시

캐논 포토프린터가 문구브랜드 '밤토리상점'과 특별한 패키지를 내놨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셀피스퀘어 QX10 밤토리 한정판 겨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셀피스퀘어 QX10은 445g 미니 포토프린터로, 염료 승화 방식과 오버코팅 방식으로 인쇄해 색 표현을 높이고 색 번짐과 변색을 방지해 사진을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정사각형 스티커 용지도 지원해 SNS 올린 사진을 그대로 출력할 수도 있고, 인화지 뒷면 시트를 떼면 스티커 사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한정판은 인기 문구 브랜드 밤토리상점의 굿즈 패키지를 담아 만들어졌다. 미니 포토프린터 셀피스퀘어 QX10과 함께 밤토리 캐릭터를 그린 손거울, 2021년 카드 달력과 미니 카드, 스티커 2종과 미니 노트 등으로 구성했다. 캐논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이어리 꾸미기(다꾸) 열풍이 불고 있는 데 주목했다. 포토 프린터가 직접 촬영한 스티커 사진으로 개성을 담아 다이어리를 꾸미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상황, 셀피스퀘어로 스티커 용지와 다양한 굿즈로 개성 가득한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도록 한정판을 기획했다.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화이트와 핑크, 민트와 블랙 등 4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캐논 공식 e스토어와 캐논플렉스 및 직영백화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0-12-01 14:17: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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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식 출범…김종현 대표 "위대한 여정 나서"

세계 1위 배터리 회사 'LG에너지솔루션'이 공식 출범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사장을 초대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대표는 1984년 LG생활건강에 입사해 LG그룹 회장실, LG화학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 전지사업본부장을 맡으며 배터리사업을 명실상부한 세계 1위 반열에 올려놓았다. 김 대표는 이날 출범사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개척했고, 많은 우려와 역경을 이겨내며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누구보다 먼저 구조적인 이익 창출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며 "이제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사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위대한 여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여정은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친환경을 선도하는 기업, 무엇보다 우리 구성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자긍심을 느끼는 모두에게 최고의 가치를 주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 향하는 길"이라며 "지금까지 우리가 이뤄온 성과들은 생각보다 위대하며, 그 저력을 믿고 자신감 있게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신설법인의 사명 LG에너지솔루션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을 뜻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임직원 약 2만2000명(국내 약 7000명, 해외 약 1만5000명) 및 한국 오창, 미국 미시간, 중국 신강·빈강,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생산기지와 한국 대전, 미국 트로이, 중국 난징,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R&D테크센터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3조원 수준으로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적기 적소에 투자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고성능 제품과 스마트팩토리 등 선도적인 공정 기술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 케어·리스·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E-플랫폼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전기차 시장 확대 및 배터리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 개발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할 전략이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초대 이사회 의장은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맡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선임 배경에 대해 신 부회장이 모회사인 LG화학과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고, 글로벌 사업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배터리 사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1 14:12:1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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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시스템반도체등 3대 신산업에 847억 지원

바이오헬스, 미래車 포함 642개 과제…코로나19 대응, 자율주행 등 대표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관련 642개 과제에 올해 총 847억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치료제, 구간 자율주행(L4)을 위한 위험상황 인지기술, 시스템온칩 저전력 설계 기술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이들 신산업 3대 분야의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3대 신산업(BIG3) 전용' 기술개발(R&D) 과제를 편성해 선정된 기업에 1곳당 최대 3년간 12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 642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바이오헬스가 67.3%(432개)로 가장 많고, 미래자동차 22.4%(144개), 시스템반도체 10.3%(66개) 순이다. 바이오헬스분야의 경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유틸렉스), 항암제(바이로큐어), 호흡기질환 치료물질(MD헬스케어), 분자진단(제노헬릭스)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과제들을 중점 지원했다. 미래자동차분야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지능형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등 친환경 및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과제들이 꼽혔다. 또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고가의 설계·검증도구, 반도체 설계자산(IP) 확보 등이 필요한 시스템온칩(SoC)을 중심으로 반도체 저전력 설계, 후공정 기술개발 등 다양한 영역의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경우 딥엑스, 모빌린트, 지앨애스는 글로벌 기업인 암(Arm)과 협업해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설계자산(IP) 무료이용 및 기술지원을 받고 있어 기술개발 결과 글로벌 경쟁력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3대 신산업(BIG3)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한국판뉴딜, 4차 산업혁명분야 등 중점 전략 지원분야와 함께 이들 3대 신산업(BIG3)분야의 지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보증, 인증, 인력지원 등 사업화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투자설명회(IR) 등을 개최해 민간투자 유치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도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년의 경우 신산업 3대 분야에는 194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0-12-01 12:00: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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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t’나게 할인받자"…KKday 제휴 할인쿠폰 제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국내 여행 지역을 대상으로 제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KKday와 손잡고 취항지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티(t)나는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나는 할인 프로모션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며, 티웨이항공의 국내 취항지인 제주, 양양, 부산 지역 인기 관광지 입장권의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도 신화월드와 카멜리아힐 입장권의 50%, 양양 쏠비치 숙박 이용권의 25%, 부산 뮤지엄 다: 입장권의 25%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 코드를 제공한다. 또 KKday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주, 양양, 부산 지역의 모든 상품에 대한 5% 할인 쿠폰 코드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코드를 복사한 뒤 KKday 사이트에서 해당 상품을 결제할 때 쿠폰 코드를 적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기간 내 1인 1회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쿠폰 코드는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티웨이항공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부산-제주 등 5개 제주 노선과 김포-부산, 부산-양양, 광주-양양 등 내륙 노선까지 현재 총 8개의 국내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실속 있는 여행 준비를 돕고 있다. 항공권 예약 고객 대상으로 숙박 앱 여기어때 예약 시 모든 숙소에 대한 12% 할인을 제공한다. 왓챠 10일 무료 이용권도 매월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해 탑승 전 미리 보고 싶은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내려받아 항공편 이용 시 기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내 취항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에 대해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자 마련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색다른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01 11:15:1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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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맥스,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000만원 상당 손소독제 기부

임직원들 코로나 극복 의지 담아 소외계층에 전달 예정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재원 사무총장, 오맥스 김성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오맥스가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오맥스는 국산 과학기기 및 교육기자재 생산 업체로 현미경, 실물 화상기, 전자칠판 생산을 통해 교육발전에 노력해 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의 3차 유행으로 지역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진행했다. 오맥스 김성원 대표는 "우리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재원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외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방역물품을 지원해 준 오맥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 한 장, 옷 한 벌 나누는 중소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1 11:0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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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보건복지부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구미사업장은 장관상

LG이노텍 조백수 경영지원담당(오른쪽)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이노텍 LG이노텍이 지역 사회 공헌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구미사업장은 전천후 활동으로 장관상 영예를 안았다. LG이노텍은 12월 1일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해주기 위해 진행 중이다. LG이노텍은 구미사업장과 광주사업장에서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소외 계층 자립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미사업장은 2020년 지역사회공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3년부터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한 스포츠 체험과 오케스트라 지원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1500여명 어린이와 이웃 500여명에 도움을 줬다는 공로다. 경북 의성군 구천면 청산2리와 결연을 맺고 농촌 부흥과 세대 교류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광주사업장도 2007년부터 전남 담양군 고서면 27개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저소득층 장학금 후원과 농작물 수확, 환경 개선과 생필품 제공 등 지원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이노텍은 "지난해 CSR팀을 신설하고, 지역사회, 협력회사 등 핵심 이해관계자의 가치 제고 활동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 10:48: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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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가구업체 일룸도 합류…아동 주거 공간도 지원

행복얼라이언스는 일룸과도 협약을 맺었다.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가 아이들의 주거 공간 개선까지 지원하게 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2월 1일 일룸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가구 업체 일룸은 '가구를 넘어 생활을 바꾸고 더 나은 일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그동안 아동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에도 동참을 약속하며 3000만원 상당 아동용 가구와 현금 2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행복얼라이언스도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이어 성장과 학습 공간까지 만들어줄 수 있게 됐다. 일룸 강성문 대표이사는 "일룸은 아동들의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의 주거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아동들의 발달에 맞춘 디자인의 가구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은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중 첫 가구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가구 회사 중 첫 번째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준 일룸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해 시작된 사회 공헌 연합체다. 국내에서는 다양한 업종 기업과 단체 100여개가 뜻을 모았으며, 최근에는 중국으로도 영역을 넓혀 사회안전망 구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1 10:47:3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