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강남 '미세먼지 프리존'에 청정환기시스템 설치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등 9곳에…공기청정·청정환기 기능 갖춰 강남구 미세먼지 프리존 내부 전경.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신설된 '미세먼지 프리존' 총 9곳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미세먼지 프리존은 유동인구가 많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등 도로변 버스 정류장에 설치돼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경동나비엔은 미세먼지 프리존 설치 및 운영을 주관하는 시공업체 KIMG와 손잡고 시민들에게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 미세먼지 프리존에 설치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청정과 청정환기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공기청정 기능으로 실내 공간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며, 청정환기 기능으로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새로운 공기는 필터를 통해 깨끗하게 걸러 안으로 들여온다. 또한,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저감하는 UV-LED 모듈도 탑재했다. 해당 제품은 일반 가정집,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 등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미세먼지 프리존 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하루 종일 많은 이들이 오가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 통합공기질 상태를 측정하여 기기 스스로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자동운전' 모드로 운영된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에는 UV-LED 모듈이 탑재된 청정 필터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전자 집진필터, 냄새와 유해가스를 없애는 탈취필터, 초미세먼지를 한번 더 제거하는 초미세 집진필터로 구성돼 0.01㎛의 극초미세먼지까지 없앨 수 있고 세균 및 바이러스도 저감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구용서 영업본부장은 "미세먼지 프리존에 설치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맑은 숨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반 가정집뿐만 아니라 깨끗한 숨이 필요한 모든 곳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적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2 08:58: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인공지능등 IT 핵심 인력 뽑는다

DX센터 구축 후 200여명 규모 상시 채용 '인재 확보' 코웨이가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글로벌 정보통신(IT) 핵심 인재를 대거 확보한다 대주주인 넷마블과 시너지를 극대화한 혁신 제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코웨이는 비즈니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강화를 위해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를 최근 구축한데 이어 총 200여명 수준의 대규모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IT 서비스 플랫폼의 고도화를 이뤄낼 우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IT 전 영역으로 자세한 사항은 코웨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코웨이는 기존 IT부서를 DX센터로 확대 재편하고 올해 DX센터를 중심으로 사업구조의 전면적인 디지털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DX센터는 IoT,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코웨이 김동현 DX센터장은 "이번 대규모 IT 인재 모집을 발판으로 디지털 혁신 역량을 증진하고 스마트홈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하며 글로벌 환경가전 리더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며 "첨단기술로 고객 가치 극대화를 이끌어 낼 우수 인력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2 08:54: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L&C, '2020 앤어워드'서 업계 최초 대상 수상

한스톤 글로벌 웹사이트 '건축·건설 분야'서 대상작에 뽑혀 현대L&C 한스톤 글로벌 웹사이트 이미지. 현대L&C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마케팅 어워드인 '2020 앤어워드(&Award)'에서 대상(Grand Prix)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L&C는 '한스톤(국내명: 칸스톤) 글로벌 웹사이트'가 2020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 중 건축·건설 분야 대상작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제까지 앤어워드 건축·건설 분야 수상작은 주로 건설업체의 광고 캠페인 등이었는데 건자재 업체가 선정된 것은 현대L&C가 처음이다. 대상을 받은 '한스톤 글로벌 웹사이트'는 현대L&C가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엔지니어드 스톤 '한스톤'을 해외 디자이너와 설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특별 제작된 웹사이트로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한스톤 글로벌 웹사이트가 제품의 디자인 패턴을 실물과 유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했고, 주방·거실·화장실 등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 한스톤의 각 모델과 색상을 조합해 볼 수 있는 '비주얼라이저(Visualizer·제품을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구현하는 기능)' 기능을 도입한 점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마케팅 어워드다. 수상작은 마케팅 전문가와 산업계 CEO, 외부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런 가운데 현대L&C는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향후 3년내 글로벌 인조대리석 시장 '톱3' 브랜드로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2021-02-02 08:47: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륙기술. 獨 가스혼합기 국내 공급한다

LT 가스테크닉과 대리점 계약…가스혼합기 등 공급 대륙기술이 독일산 가스혼합기의 국내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 대륙기술은 이를 위해 최근 독일 LT 가스테크닉(GASETECHNIK)과 국내 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선 가스 관련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 가스사고는 한번 발생되면 대형사고라는 점에서 최고 안전시스템이 필요하다. 대륙기술 이봉후 회장은 "가스사고는 사고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밀성과 안전성을 갖춘 독일 브랜드 LT가스테크닉과 제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독일 LT 가스테크닉은 1971년 설립된 공업용가스 취급 관련 전문기업이다. 제품군은 가스혼합기, 가스분석기, 가스믹서기, 돔 레귤레이터 등이다. 가스혼합기는 정밀도는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최적의 조건을 맞추지 않으면 제품 공정에서 불량이 발생하거나 가스가 낭비된다. 돔 레귤레이터는 가스압력 변동에도 일정하게 출력을 도와 준다. 가스분석기는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아주 작은 교차 민감도를 가지고 있다. 이 회장은 "LT 가스테크닉은 현재 사용 중인 장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대륙기술은 2005년 설립한 이후 16년간 LED조명 제조와 일반 산업용밸브를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2021-02-01 15:16:1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 총수 일가, 故 이건희 회장 100일재…이재용 대신 장남 참석

삼성 총수 일가는 故 이건희 회장 100일재를 치렀다. (오른쪽부터)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라희 여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 서울 진관사 함월당에 들어서는 모습.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삼성 총수 일가가 故 이건희 회장 영면을 기원했다. 서울 진관사는 2월 1일 이건희 회장 100일재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25일 별세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희 회장 배우자인 홍라희 전 삼성리움미술관 관장과 자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복역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대신해 손자도 동석했다. 100일재는 불교에서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49재와 같은 수순으로 진행한다. 이건희 회장은 원불교 신자로 알려져있었지만, 유족들은 조계종 사찰에서 의식을 진행해왔다. 앞서 12월에 치렀던 49재에는 직계 가족 12명이 참석했었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5인 이상 집합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달 18일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돼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장남이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다. 불교 의식상 이건희 회장 장례는 이날 100일재로 완전히 마무리된다. 올해 10월 25일 1주기가 있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내년까지 복역해야해 참석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1 15:09:0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견련, 중견기업 금융 활용 모색 세미나 4일 개최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등 프로그램 소개 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중견기업 환위험관리' 업무협약도 중견기업들의 금융 분야 활용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오는 4일 '중견기업 금융 지원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중견기업 정책 금융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중견련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 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 중견기업 환위험관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선 KDB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이 다양한 중견기업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취지와 경과를 설명하고,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산업은행은 중견기업 육성·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KDB 글로벌 챌린저스 200' 등 다양한 중견기업 우대 여신 상품을 소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코로나 19 유동화회사보증(P-CBO)' 발행 계획을 발표한다. 또 수출입은행은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인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 대기업 동반 진출 중견기업 대상 '상생금융' 등 중견기업 우대 프로그램과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분야 중견기업 지원 방안을 공유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출 기업의 외상수출대금 조기 현금화를 위한 수출신용보증과 소부장 제조 기업의 수입 자금 조달을 뒷받침할 수입보험 등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수출 대금 미회수위험, 환위험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무역보험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국내 최대의 글로벌 기업신용정보 제공 기관인 나이스디앤비는 구체적인 신용평가 및 적용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중견기업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신용등급 활용 노하우를 공유한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를 책임질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반영하는 금융 시스템 전반의 합리화를 서둘러야 한다"면서 "정책 금융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중견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정책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01 15:08: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웰스, '토네이도 방식·17도 마법' 적용 공기청정기 내놨다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첫 선 바닥면적 공기 집중 흡입해 청정…17도 기울여 송풍 79.3㎡서 111.7㎡까지 4종류로 생활 공간 따라 선택 크기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1등급…필터 7종 교체도 웰스가 선보인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토네이도 방식으로 흡입 성능은 18% 높이고, 17도 기울여 공기청정 능력은 올리고….'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가 공기청정기 시장 추가 공략에 들어갔다. 업계 최초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과 경사면 송풍 방식을 적용해 넓은 공간을 빠르게 공기 정화하는 제품을 내놓으면서다. 웰스는 1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기청정기 신제품 '토네이도' 4종(사진)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각각 79.3㎡, 86.7㎡, 107.8㎡, 111.7㎡의 면적을 정화한다. 새로 선보인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제품명 그대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적용했다. 통상적으로 집안이나 사무실의 경우 바닥에서 30㎝까지의 공기는 먼지 등이 집중되면서 윗부분에 비해 공기의 질이 나쁘다. 이때문에 공기청정기는 바닥에 인접한 곳의 공기를 빨아들여 깨끗하게 정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 원통형 공기청정기는 주로 기기 상단 모터로 흡입하는 방식이어서 모터 인접 흡입부와 먼 쪽 사이의 공기 흡입 풍속 및 흡입량 차이가 발생해 골고루 청정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토네이도 공기청정기는 여기에 착안해 특허 출원한 더블콘 필터 구조를 적용해 기기 상부와 하부의 흡입 속도, 흡입량을 균일하게 해 흡입 성능을 18%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바닥에서부터 오염된 공기가 많이 분포돼 있는 최대 43㎝까지의 공기를 강력하게 빨아들여 정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웰스의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 적용 이미지. 아울러 공기청정기 윗부분도 17도로 기울였다. 이는 내보내는 바람이 사선방향으로 뻗어나가 청정된 공기를 온전하게 모든 공간에 골고루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 실험을 통해 기울어짐 없이 그냥 위로 배출되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약 30% 빠른 청정속도를 구현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17도의 마법'이다. 웰스 관계자는 "'경사면 송풍 방식'은 주거 환경의 천정 높이와 면적을 고려해 최적의 공기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토출각을 적용했다"면서 "정화된 공기를 17도 경사로 배출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대류를 만들어 주는 동시에 부스터와 송풍구 간격도 없어 오염된 공기가 다시 나오거나 이격된 공간으로 먼지가 들어갈 염려도 덜었다"고 설명했다. 17도 경사면 송풍 기술을 통해 기존 상향 송풍 방식 공기청정기가 갖고 있던 느린 청정 속도, 벽면·모서리 사각 지대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는 것이다. 라이프스타일별로 공기청정기도 맞춤 선택할 수 있다. 사용 면적에 따라 공기청정기 4종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알레르기 ▲실내탈취 강화 ▲매연 ▲새집탈취 강화 ▲초미세먼지 ▲펫 ▲항균 등 7가지로 구성된 생활 맞춤 필터도 환경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크기도 줄이고 전기료 걱정도 덜었다. 웰스 토네이도는 동일 평형의 타워형 공기청정기에 비해 최대 17% 크기가 줄어 실내 공간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제품 4종 모두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24시간 사용을 해도 전기료 부담이 적다. 렌털료는 청정면적과 약정 기간에 따라 월 3만5900원부터 4만4900원 사이다.

2021-02-01 14:39: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제로원 2호펀드 설립하고 산업은행과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 협력 약속…혁신 생태계 구축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산업은행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는 2월 1일 제로원 2호펀드를 설립하고, 산업은행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2018년 오픈한 신개념 오픈 이노베이션플랫폼이다. 창의 인재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난 1호 펀드를 통해 회사 경계를 넘어 지분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 등 지원을 이어가며 신생 스타트업 발굴 및 대내외 시장 환경 선제 대응을 진행해왔다. 2호 펀드는 745억원 규모로 조성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차, AI, 커넥티드카를 비롯한 미래 신사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게 된다. 특히 그린 뉴딜로 중요해지는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자금은 현대차 180억원, 기아 120억원, 현대차증권 50억원 등 계열사가 출자했고, 산업은행이 200억원, 신한은행도 30억원을 출자해 투자자가 됐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경제를 이끄는 산업은행과 함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파괴적 혁신' 경쟁 속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오픈이노베이션 방식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 현대차그룹은 펀드를 통해 투자를 기반으로 미래 혁신 기술 내재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지속 탐지할 계획이다. 참여사들에는 그룹 차원 스타트업 정보 공유 행사인 라운드테이블과 데모데이, 컨퍼런스 등 자리도 마련한다. 펀드에 참여하지 않은 그룹사나 부품협력사들과 소통 자리도 마련해 모빌리티 생태계간 정보 공유 및 협업도 지원한다. 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업계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친환경 모빌리티 업계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 ▲발굴 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 ▲공동투자 협력체계 구축 및 성장 펀드 공동 조성 ▲신규 유망 사업아이템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사업화 연계 ▲신사업 협업 회사에 대한 사업자금 지원 ▲선행투자회사 및 투자예정 기업에 대한 공동투자/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현대차그룹 지영조 사장은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대차·기아 뿐만아니라 완성차 생태계와의 협업이 필수적" 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위해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2-01 14:20:4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