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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양양 노선 재운항…즉시 할인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2일 부산-양양, 광주-양양 노선을 재개하고 매일 1회 운항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8일 지난해 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운항이 중단됐던 양양 노선을 4월 2일부터 재운항한다고 밝혔다. 서핑의 성지로 잘 알려진 양양은 인근에 위치한 설악산, 강릉, 속초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 다양한 레저 및 액티비티 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부산-양양 노선은 김해공항을 오전 9시 출발해 양양공항에 오전 10시 도착하고, 양양에서는 오전 10시 40분 출발해 오전 11시 40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광주-양양 노선은 광주공항을 오후 12시 10분 출발해 양양공항에 오후 1시 도착하며 양양에서는 오후 1시 30분 출발해 광주에 오후 2시 2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양양 노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달 한 달간 NH농협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또한 도착지에서 이동을 돕기 위해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제휴해 티웨이항공 예약 고객은 양양, 부산, 광주 지역에서 2일 이상 차량 대여 시 1일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양양 노선 재운항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 증대와 강원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지방공항들과 연계한 수요 확대를 통해 국내선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08 13:36:0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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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그린 스타트업 타운 1곳 더 선정한다

지난해 충남 천안이어 추가 공모…4월23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의 친환경 창업 거점인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추가로 조성한다. 중기부는 9일부터 4월23일까지 '그린 스타트업 타운' 1곳을 추가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영국의 킹스크로스역과 같이 혁신기업 지원 기반과 주거·문화·교통시설 등 정주여건을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창업 집적지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충남 천안이 '제1호 그린 스타트업 타운'으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올해에도 1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의 기본 개념과 구성 요소 등은 작년과 같다. 다만 지난해엔 복합형(그린 스타트업+스타트업 파크)으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의 경우 스타트업 파크(창업기업 입주공간)는 선정 지자체 또는 민간 자본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조성해야하는 점이 다소 다르다. 올해는 '복합허브센터' 구축을 위한 설계비를 지원하며 내년에는 이에 대한 조성비를 지원한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창업기업의 성장주기별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파크(창업기업 입주공간), 복합허브센터, 지식산업센터(성장기업 입주공간)로 꾸려진다. 이 가운데 올해 지원대상인 복합허브센터에는 민간·대학 연구소와 연구개발 전문기업 등을 집적해 인근에 입주한 창업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과 개방형 혁신을 촉진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유도한다. 이에 더해 복합허브센터는 타운 내 에너지 전환·절감 등 관리를 총괄하고 기업입주기관 등이 집적하는 앵커시설로서의 기능을 갖는다. 사업 신청대상은 광역지자체로 대학·연구기관·지역혁신기관 등 민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한다. 사업신청 시 한 개 광역 지자체가 한 개 지역을 조성 예정지로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선정된 광역 지자체에 올해 설계용역 비용으로 국비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광역지자체가 국비에 지방비를 매칭해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최종 선정지역은 건축과 도시계획·도시재생 전문가, 창업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에 대한 기초서류평가, 현장심사, 종합서면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며 "평가는 조성전략(입지 적정성, 창업인프라 분포 등), 운영전략(창업·벤처기업 집적·지원방안, 운영기관 역량 등), 지자체 의지(행재정적 지원수단 등) 등을 중심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접수는 e-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이나 우편·방문접수는 창업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2021-03-08 12:0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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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용찬 은성정밀인쇄 대표등 1분기 '자랑스러운 中企人' 선정

정연경 하나비젼씨스템즈 대표도 이름 올려 석용찬 은성정밀인쇄 대표. 은성정밀인쇄 석용찬 대표(사진), 하나비젼씨스템즈 정연경 대표(사진)가 올해 1·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이름을 올렸다. 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석용찬 대표는 1987년 플라스틱 포장용기를 생산하는 화남인더스트리를 설립한 이후 30여 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및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국내 유일의 저발포 시트(C-Fine)를 생산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저발포 시트'란 표면은 유지하면서 원료 사용이 감소되는 친환경 제품을 말한다. 또 2013년에는 UV특수인쇄 패키지업체인 은성정밀인쇄를 인수한 뒤 토탈 패키지 솔루션체계를 갖추고 신소재, 신기능 포장소재 개발과 산림경영시스템(FSC)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개발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석용찬 대표는 기업이익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환원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경기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파주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등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로 임직원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발전 사회에 기여해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우러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회장으로 패키징 산업의 발전과 1만9000여 개의 혁신형중소기업 단체인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협회 회장으로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연경 하나비젼씨스템즈 대표. 정연경 대표의 하나비젼씨스템즈는 1993년에 설립돼 7종의 특허 개발을 바탕으로 친환경 엘리베이터 에어컨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엘리베이터의 실내공기 오염도의 심각성을 인식해 공기청정기능이 내장된 공기청정형 엘리베이터 에어컨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CA인증을 획득했다. 정 대표는 또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수입대체, 고용창출 등 경제성장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정 대표는 엘리베이터사를 통한 발주방식에서 고객과의 직계약으로 유통구조를 개선해 서비스 개선 및 매출 증대를 이뤄냈다. 지난해의 경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해 스마트공장을 통한 경영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정규직화하고,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력관리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연1회 해외 워크숍을 정례화해 임직원들에게 해외시장을 향한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2021-03-08 12: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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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업계 최대 18Gb 모바일 D램 양산 개시

18Gb LPDDR5 D램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더 크고 빠른 LPDDR5 D램 양산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18GB LPDDR5 모바일 D램 양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종전에 16GB 제품보다 용량을 키웠다. 업계에서 가장 크다. 데이터 저장 공간을 확대하면서 처리 속도와 영상 품질도 대폭 개선해냈다. 종전(5500Mb/s)보다 20% 빠른 6400Mb/s 속도를 구현해 풀HD급 영화 10편에 해당하는 5GB를 1초면 처리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추후 최고 사양 스마트폰에 제품을 공급하며 고해상도 게임과 동영상 재생에 최적 환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먼저 에이수스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게이밍 스마트폰 ROG5에 탑재될 예정이다. 앞으로는 초고성능 카메라앱과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에도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용량 LPDDR5을 통해 기존 스마트폰 성능도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꾸준히 늘어나는 LPDDR5 시장을 한 발 먼저 공략할 수 있게 됐다. 옴디아는 LPDDR5 D램 수요가 모바일 D램 시장에서 10% 수준에 불과하지만,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2023년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6GB 제품보다 용량이 커지면서 데이터 일시 저장 공간이 확대돼 처리 속도와 영상 품질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이 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업체들이 이전 세대보다 한층 성능이 우수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8 11:41: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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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MS와 ToF 개발·공급 MOU…공동 프로모션도

/LG이노텍 LG이노텍이 마이크로소프트(MS)에 3D 센싱 카메라(ToF)를 공급한다. LG이노텍은 MS와 애저클라우드용 ToF 모듈 개발 및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ToF는 사물의 입체감과 공간 정보, 움직임 등을 인식하는 장치로,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에서 생체인증이나 동작 인식, AR과 VR 등을 구현하게 해준다. 애저 클라우드는 MS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월트 디즈니, AT&T, SAP, 월그린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LG이노텍은 3D 센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ToF 모듈을 개발해 애저 클라우드 고객사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올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MS에는 3D 센싱 기술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협업체계인 아주르 에코시스템을 지원받게 된다. 또 MS와 고객 발굴에도 적극 협력해 피트니스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할 방침이다. LG이노텍은 MS에 먼저 협업을 제안받았다고 알려졌다. 3D 카메라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LG이노텍의 혁신 기술력과 품질을 높게 평가했다는 전언이다 LG이노텍과 MS는 3D 센싱 카메라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피트니스, 헬스케어, 유통, 물류, 제조 분야에 빠르게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트니스 분야와 헬스케어 부문, 유통과 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활용이 예상된다. 다니엘 바 마이크로소프트 실리콘 앤 센서그룹 비즈니스 인큐베이션 부문장은 "광학부품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LG이노텍과의 협력을 통해 에저 클라우드 플랫폼용 3D 카메라 상용화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으로 3D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은종윤 LG이노텍 광학솔루션상품기획담당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폰용 3D센싱 모듈의 글로벌 일등 사업 역량을 활용해 3D센싱 모듈 적용 분야를 폭넓게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8 11:03: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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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BEMS 시공 건물 설치확인 1등급 획득

LG전자 BEMS /LG전자 LG전자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충북 오송 풀무원 기술원이 BEMS 설치 확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BEMS 설치확인 인증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2017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BEMS 설치 의무화 규정에 따르며, 건축물 에너지 소비현황과 설비성능 분석, 예측 및 제어 기능 등을 평가하고 수준에 따라 1~3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1등급은 시공사의 고도화된 에너지 계측과 제어, 관리와 운영 기술을 필요로 한다. 풀무원기술원은 LG전자가 시공했으며, 2019년 2월 관련 규정이 개정된 후 처음으로 1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4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LEED' 골드 등급도 획득했었다. LG전자는 풀무원기술원에 쾌적한 사무 및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BEMS를 구축했다. 건축물 설계부터 단계에서 에너지 관리 구획을 세밀하게 나눠 제어하며 에너지 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LG전자 BEMS는 관련 설비와 센서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에너지 흐름을 분석과 운영이 용이하다. 9가지의 실내외 정보를 종합해 설비를 최적화해 제어한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조성한 LG 씽큐홈에도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를 적용해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 허경범 BMS사업지원실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 생존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온실가스와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8 10:32: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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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시추설비계약 해지 패소…"항소 절차 진행할 것"

삼성중공업 시추설비 계약 해지 소송에서 패소한 삼성중공업이 항소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영국 런던 중재 재판부가 지난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테나의 반잠수식 시추설비 건조 계약 해지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정해진 납기 안에 선박 건조가 완료되지 않아 선주사의 계약 해지 권리가 인정된다는 판단에서다. 중재 재판부는 삼성중공업이 이미 받은 선수금과 이와 관련한 이자 등 총 4632억원을 스테나에 반환할 것을 결정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2013년 6월 스테나로부터 7억2000만달러 규모의 시추설비를 수주해 선수금 30%를 받고 건조에 착수했지만 선사가 잦은 설계 변경 요청과 과도한 요구를 해온 데 따라 일정이 지연됐다. 그로부터 4년 후인 2017년 6월 삼성중공업은 스테나에 공정 지연에 따른 공기 연장 요구와 관련 비용을 청구했고, 스테나는 납기 불이행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선수금과 경과 이자 등에 대한 중재 재판이 진행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중재 판결은 시황이 나빠졌을 때 선주사가 의도적으로 공정을 지연시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는 안 좋은 전례를 남긴 것"이라며 "영국 고등법원에 항소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해당 중재에 대비해 지난해까지 충당금 1925억원을 이미 설정했다. 이번 중재 결정으로 충당금 2877억원을 지난해 재무제표에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다만 삼성중공업은 2018년 4월 중재 절차와 별도로 해당 시추설비를 매각해 잔금 70%인 5억달러 전액을 회수했다.

2021-03-08 09:27: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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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평가사 자격시험, 올해 3회 실시

기보, 3급 올해 첫 시험 5월29일 서울·부산서 실시 올해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시험이 총 3회 실시된다. 8일 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올해 1회 시험은 기술신용평가사 3급으로 오는 5월29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5월3일부터 5월17일까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 검정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6월14일이다. 기술신용평가사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기술이나 지식재산권 등 무형자산에 대한 기술평가, 전반적인 신용과 재무현황에 대한 신용평가를 수행하고 이를 등급 또는 금액으로 산출하는 전문평가사이다. 기술신용평가사는 은행에서 자체 TCB(Technology Credit Bureau)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해당돼 금융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권의 기술금융 내부인력 확충 계획에 따라 신규 직원 채용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보는 2016년 기술신용평가사 시험을 처음 도입한 이후 1급 46명, 2급 809명, 3급 3370명 등 총 4225명의 기술신용평가사를 배출해 금융권의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했다. 지난 2017년도부터는 실무형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수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은행권의 신용분석사 자격증소지자와 기술신용평가사 시험합격자를 대상으로 TCB 작성실무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보 이종배 이사는 "기보는 기술금융의 퍼스트 무버로서 기술금융 저변 확대를 위해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술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3-08 09:00: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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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렉서스 첫 전기차 'UX 300e' 출시 초읽기…국내 기업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강화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왼쪽)와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이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고객 편의성 확대를 위해 국내 기업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강화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2006년 국내 첫 하이브리드 시판 모델인 렉서스 RX 400h의 발매 이래, 렉서스와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 도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7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한 렉서스는 전체 판매의 약 98%가 하이브리드이며, 6개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1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판매하고 있는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비중이 약 88%에 이르고 있다. 최근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환경부 온실가스 관리기준을 2012년부터 8년 연속 초과 달성하여 왔으며, 2019년까지 52만6810g·대/km의 초과 달성 실적을 기록하여 친환경 자동차 회사로서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렉서스와 토요타의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연비와 더불어, 배터리의 충전 걱정 없이 전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축적된 하이브리드(HEV)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동화(Electrified) 모델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3월에 렉서스의 플래그십 모델 신형 LS 500h를, 4월에는 국내 시장 최초의 미니밴 하이브리드 모델인 도요타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모델 'UX 300e'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1-03-08 08:57: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