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中企업계, 서울시장 후보들에 門…박영선과 첫 타운홀 미팅

중기중앙회, 여·야 막론하고 후보 요청시 만남자리 만들기로 朴 "친정 온 것 같다…중기·소상공인 자금 문제 먼저 챙길 것" 김기문 "보수도 진보도 아냐…中企위한 정책 만드는 후보 지지 " 업계 대표, 서울시 중소기업 현안 담긴 건의서 박 후보에 전달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타운홀 미팅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왼쪽),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오른쪽)이 인사말을 듣고 있다. /뉴시스 중소기업계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 후보 중 처음으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박영선 후보측에서 먼저 제안을 했고, 중소기업계 대표 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를 받아들이면서다. 중기중앙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또다른 서울시장 후보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다만 선거운동 기간임을 감안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통해 간담회가 아닌 타운홀 미팅 형식을 채택했다.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자리도 중소기업계 관계자들이 후보자에게 현안과제를 구두와 서면으로 전달하고, 인사말을 듣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9일 당 대표에서 물러나고 임무를 다시 맡은 이낙연 선대위원장도 이날 박영선 후보와 첫 걸음을 같이 했다. 직전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했던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여기오니 친정에 온 것 같다"며 "뜨겁게 환영해주고 미소로 화답해줘서 정말 반갑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박 후보가 "소상공인,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계와 가장 친하고,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서울시장)후보는 누구일까요"라고 묻자 곳곳에서 "박영선"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박 후보는 큰 소리로 웃으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자기가 말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지만 여러분이 말해주는 것은 위반이 아니다"며 같이 웃었다. 이에 앞서 이날 자리를 만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박 후보를 소개하면서 "15년간 4선 의원을 하면서 대·중소기업 상생,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 등 49건의 중소기업 지원법안을 발의했고, 2013년엔 하도급법과 가맹사업법 개정 등 '경제 3불'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지원대상을 수상했다"면서 "2019년 4월 중기부 장관 취임 직후엔 중기중앙회를 찾아 150분간 마라톤 토론회를 시작으로 장관 재임 654일 동안 현장과 소통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몇십명에서 몇백명에 이르는 근로자와 함께하는 경제공동체"라며 "413만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는 중소기업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앞줄 왼쪽 5번째부터)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여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필수·고정비용에 대한 '서울형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마련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업종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대상 연매출 2억원 이하서 3억원 이하로 확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서울 중소기업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인 '서울시 중소기업정책심의회' 운영 ▲용산전자상가단지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점을 위한 '자동차서비스산업 복합단지' 구축 등의 내용이 담긴 건의서를 박 후보에게 전달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박 후보가 워낙 이 분야의 전문가라 특별히 숟가락 얹을 일은 없지만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서울시가 할 일도 있지만 국회가 할 일도 놓치지 않도록 하기위해 예결위에 잘 전달하겠다"면서 "(재난지원금을)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들에게만 줄 것이냐. 아니면 당초 매출이 많지 않았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새벽부터 나와 열심히 일을 해 매출이 조금 늘어난 소상공인들까지 지원할 것이냐는 문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중기부 장관을 하면서 전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제일 많이 들었다. (금융권)문턱도 너무 높더라. 서울시장이 되면 반드시 이것을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가장 먼저 확대하겠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출 문턱을 확실히 낮추고, 긴급경영특별보증을 2조원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화에선 '막걸리'에 대한 이야기도 여러차례 나왔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낙연 위원장은 국무총리 재임때도 중기중앙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많이 참석해주시고, 심지어 주말에도 (중소기업인들과)막걸리 간담회로 격의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많은 지원정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재임시절 김 회장께서 막걸리를 많이 사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또 한 중소기업인은 지평막걸와 장수막걸리의 최근 변화된 행보를 예로 들면서 중소기업들과 중기협동조합들에게 연구개발(R&D)자금이 절실하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중소기업 공동 R&D를 이야기하면서 막걸리를 예로 들어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중소기업중앙회 #박영선후보 #서울시장선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2021-03-10 14:10: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소비자용 고성능 NVMe SSD 980 출시…속도 높이고 탄소 낮추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고성능 SSD를 대중화한다. 삼성전자는 NVMe SSD 98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용량은 250GB와 500GB, 1TB로, 가격은 49.99달러~129.99달러다. 전세계 40여개국에 판매된다. 이 제품은 고성능 NVMe 인터페이스 기반 소비자용 SSD다. SATA SSD 대비 최대 6배의 연속읽기 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등 다양한 소비자에게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성능은 연속 읽기 최대 연속 읽기·쓰기 속도 3500MB/s, 3000MB/s에 임의 읽기·쓰기 속도 500K IOPS, 480K IOPS다. 6세대 V낸드를 탑재했다. 특히 컨트롤러 및 펌웨어 기술 최적화로 SSD 내부에 탑재되는 D램 없이 PC에 탑재된 D램과 직접 연결하는 HMB기술을 적용, 비용을 줄이면서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작업량에 따라 성능을 최적화하는 인텔리전트 터보라이트 기능도 개선해 안정적인 성능을 낼 수 있다. '과열 방지 기능', 니켈 코팅된 컨트롤러, 제품 후면의 '열 분산 시트' 등 하이엔드급 제품과 동일한 열 제어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최상의 성능을 이끌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착한 소비'도 이뤄냈다. 전작 대비 전력 효율을 최대 56% 높이고, 제조 과정에서도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 제품 마케팅팀 이규영 상무는 "삼성전자는 수년간 SSD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SSD 기술 리더십을 이끌어왔다"며,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고성능 스토리지 사용 접근성을 높이고, NVMe SSD 대중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메모리 #SSD #저탄소 #고성능

2021-03-10 14:07: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 네오 QLED TV, 영국서도 만점 호평 잇따라

네오 QLED TV QN95A. /삼성전자 삼성전자 네오 QLED 4K가 출시를 앞두고 영국에서도 잇딴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영국 주요 IT매체들이 네오 QLED 4K에 만점을 부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테크레이더 네오 QLED(QN95A)에 만점인 5점을 부여하고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색 번짐 없는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고 디자인 또한 훌륭하다며, ▲ 밝기, 풍부한 색감 그리고 진화한 AI 프로세싱 능력으로 완벽해진 화질 ▲화질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4.2.2 채널의 웅장한 사운드 시스템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최단 시간 인풋랙, 업계 최초로 적용한 게임바 등 게이밍 기능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트러스티드 리뷰도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적극 추천'했다. 네오 QLED가 블랙을 강화하면서도 밝은 화면 표현이 가능한 제품으로 TV 최대의 난제를 해결했다며 TV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퀀텀 미니 LED와 정교한 로컬 디밍으로 명암비와 블랙디테일을 구현하고 풍부한 색감을 표현 가능하다고 높은 점수를 줬다. 'T3' 도 네오 QLED에 5점 만점과 '플래티넘 어워드'를 수여했다. 삼성의 퀀텀 미니 LED와 화질 기술 노하우로 완성한 대표작이라며, 2021년 상반기 최고의 4K TV라고 치켜세웠다. 최고의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서비스 앱을 제공하고 사용성도 뛰어난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 플랫폼, 원커넥트 박스로 완성되는 깔끔한 디자인 등도 훌륭하다고 언급했다. 포켓린트는 네오 QLED를 퀀텀닷 기술과 미니 LED 기술이 결합된 최고의 TV라며 '에디터스 초이스' 등급을 부여했다.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 플랫폼과 다양한 인기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웅장한 사운드 시스템과 게이밍 기능을 특히 호평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네오 QLED 신제품이 전 세계 주요 평가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도 혁신 기술과 소비자 중심 제품으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네오 #QLED #미니 #LED #만점 #영국

2021-03-10 14:07:0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백년가게·백년소공인 700곳 선정한다

올해 예산 58.5억 배정…최대 420만원 지원 정부가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을 추가로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총 700곳을 선정·지원해 성공 모델을 확산시켜나간다고 10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2월까지 백년가게는 724개, 백년소공인은 344개를 선정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혁신의지, 차별성과 우수성, 성장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대상을 뽑는다. 올해 지원예산은 총 58억5000만원이다. 우선 열악한 점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내·외부 인테리어, 유해물질 제거, 안전설비 설치 등과 같은 시설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500개사 내외로 업체당 최대 42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대면 경제 대응과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업체와 협업해 기획전 개최와 온라인 컨텐츠 제작 등을 100개사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신 마케팅 기법인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구독경제를 도입, 기획 상품 제작과 정기배송 서비스 등 플랫폼 입점 지원, 컨설팅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기부 길동 지역상권과장은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전국·지역 백년가게 협의회 등을 통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 실태조사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생태계의 지속성장 모델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장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다.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백년소공인 #소상공인

2021-03-10 12:25: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나 N 디자인 공개…친환경·고성능 투트랙 전략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차량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 바로 운전의 재미를 위해서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자동차는 올해 전동화 전환의 원년으로 삼았지만 여전히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을 확대하며 친환경과 펀드라이빙 모두 잡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현대차는 N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BMW 고성능차 M브랜드에서 30년간 재직한 전문가 토마스 쉬미에라를 현대차·기아 상품본부장(부사장)에서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고객경험본부장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한다. 현대차는 2018년 6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에 이어 N 라인업의 계보를 이어갈 두 번째 모델이자 최초의 고성능 SUV, 코나 N의 디자인 티저를 10일 공개했다. 코나 N은 작년 9월 출시한 '더 뉴 코나'의 고성능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위에 N 브랜드 특유의 공격적이고 대담함을 잘 녹여내 강력한 존재감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코나 N의 전면부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구축한다. 이어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가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 두루 적용돼 N 특유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 측면부는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과 함께 N 전용 퍼포먼스 휠이 적용돼 한층 또렷해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후면부는 대구경 배기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전용 스포일러와 대형 디퓨저가 장착돼 고성능의 감성을 한껏 돋우며, 스포일러 중앙부에는 N 모델만의 특징 중 하나인 삼각형 보조 제동등이 적용돼 고성능 N의 정체성을 잇는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 N을 시작으로 올해 중 아반떼 N과 투싼 N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성능 N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코나 N은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SUV로서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N브랜드 #코나N #SUV #전기차 #아반떼N #투싼N

2021-03-10 10:53:46 양성운 기자 2021-03-10 10:53:46 정지은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고객 접점에 '원뷰' 시스템 적용 성공…빠르고 간편한 서비스

/LG전자 LG전자가 고객 만족을 위한 원스톱 독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LG전자는 최근 사내 고객시스템을 통합해 '원뷰'를 구축하고 정식 운영하고 있다. 원뷰는 제품 구매와 배송, 멤버십과 서비스 등 고객들이 LG전자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이력을 한 곳에서 보여준다. 임직원들은 원뷰를 이용해 여러 곳에 분산됐던 데이터를 한곳에서 확인, 체계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고객들이 구매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동일한 기업으로 인식한다는데 착안해 원뷰를 개발했다.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곳에 연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베스트샵을 운영하는 하이프라자와 하이케어솔루션, 하이텔레서비스와 판토스 등 유통부터 배송에 이르는 여러 회사가 힘을 합쳤다. 고객들이 제품을 설치하는 직원에 서비스 접수를 함께 처리하는 등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출장서비스시 비용을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지난해 중순부터 원뷰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 응대 시간이 기존보다 50% 감소, 한 직원의 응대 영역은 10개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직원들을 고객 전문가로 육성해 맞춤형 케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CS경영센터 유규문 전무는 "원뷰 시스템은 고객감동을 위해 집요한 마음을 갖고 고객 경험 여정을 세밀히 분석한 사례"라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변화를 만들며 고객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LG전자 #원뷰 #고객 #만족 #감동

2021-03-10 10:48:4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국내 최초 TV 55주년 맞이 올레드 TV 할인 프로모션

/LG전자 LG전자가 TV사업 55주년을 기념해 TV고객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베스트샵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LG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1966년 국내 최초로 흑백 TV를 출시한데 이어, 1977년 컬러 TV와 1999년 LCD TV를 출시하는 등 한국 TV 산업 역사의 주인공이다. 특히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대형 올레드 TV를 상용화하면서 프리미엄 TV 영역을 넓혔다. 롤러블 TV인 올레드 R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폼팩터 TV 시대도 열었다. LG전자는 이를 기념해 최근 출시한 2021년형 올레드 TV를 통해 프리미엄 자발광 TV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 경험케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구매 고객에는 200만원 상당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B시리즈는 모델별로 최대 30만원을 할인해준다. 77형 올레드 TV를 구매하면서 55형이나 48형을 동시에 구매하면 10만원 상당 혜택도 추가로 준다. LG전자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은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LG 올레드 TV로 업그레이드하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LG전자 #올레드 #TV #자발광 #55주년

2021-03-10 10:48:4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에너지, EU 'CCS 프로젝트' 참여…"탈탄소화 앞장"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유럽연합의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S)을 위한 연구 협력에 참여하며 탈탄소화 실현에 앞장선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노르웨이 국책연구소 주관으로 진행 중인 700만 유로(한화 약 93억원) 규모의 EU REALISE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공동개발 합의 계약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REALISE 프로젝트는 정유 산업에서의 CCS에 대한 검증, 경제성 평가 툴 및 이산화탄소 액상 흡수제 기술 개발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지난달 25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SINTEF, 에퀴노르, TNO, 에딘버러대 등 EU 14개 산학연 및 칭화대, Dunhua Oil의 중국 2개 기관들과 함께 참여한다. CCS는 화석연료 기반의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방지해 실질적인 탄소배출 절감이 가능해 공정 에너지 소모가 높은 정유사업 특성상 온실 가스 감축이 가능한 유일한 방안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또한 공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액상 흡수제 방법은 액상 흡수제를 활용해 선택적으로 이산화탄소 포집이 가능하고 포집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집 비용을 더 낮추고, 이산화탄소 흡수 속도도 개선하는 등의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CCS 연구 결과 및 글로벌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해외 CCS의 비즈니스 시장 진출 기회를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의 공정별로 배출되는 배출 가스 및 동력 비용 정보 제공을 통해 공정별 이산화탄소 포집 가격 및 파이프라인·선박 이송을 통한 운반 비용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액상 흡수제와 정유 공장에서의 CCS 경제성 평가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CCS 프로젝트 파트너들과의 추가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정유 공장에서의 차세대 이산화탄소 흡수제 개발 역량 확보 ▲차세대 이산화탄소 습식 기술 검증 활용을 위한 시뮬레이션 툴 확보 ▲자체적인 CCS 경제성 평가 역량 확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문제 해결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 또한 따르고 있다"라며 "SK이노베이션은 EU REALISE의 CCS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그린밸런스 2030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CCS프로젝트

2021-03-10 10:00:12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