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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전기차에 100억달러 투자…'10년지대계' 발표

/샤오미 샤오미가 전기차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얼굴도 새로 바꿨다. 샤오미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친 '샤오미 봄절기 신제품 발표회 2021'에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10년간 주요 계획을 소개했다. 우선 샤오미는 스마트 전기차 사업에 100억달러(한화 약 11조원)을 투자한다. 전기차 사업은 샤오미 완전 자회사로 운영된다. 샤오미 경영진은 지난 75일 동안 200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과 85차례의 간담회, 4차례의 내부 토론, 2차례의 이사회, 전기차 산업에 대한 엄격하고 포괄적인 연구를 하는 과정을 관찰했다고 설명했다. 또 샤오미 가치에 대한 미팬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신뢰 또한 회사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레이쥔 샤오미 CEO는 "본 결정은 모든 파트너들과 수많은 숙고 끝에 내려졌고 전기차 사업은 제 인생의 마지막 주요 기업가적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며 "기꺼이 모든 개인적인 명성을 걸고 샤오미 스마트 전기차 미래를 위해 싸울 것이며 성공을 위해 팀을 이끌어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로고도 바꾼다. '얼라이브'라는 뜻을 담아 일본 디자인센터 하라 켄야 회장이 직접 디자인했다. 샤오미의 생동감과 젊음을 의미하는 주황색을 유지하면서, 검은색과 은색을 고급 라인업에 보충하게 됐다. '얼라이브'는 샤오미의 철학을 시각적인 관점에서 해석해 '사람은 살아있고, 기술은 사람에 의해 창조되며, 따라서 기술도 살아있다'라는 의미를 전한다. 즉, '기술은 항상 삶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레이쥔 샤오미 CEO는 "스마트 전기차는 향후 10년간 가장 큰 사업 기회 중 하나로 스마트 라이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며 "샤오미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스마트 AIoT 생태계를 확대하는 기업으로써 전기차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31 13:29: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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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LS 법인 고객 위한 '오토 케어 리스' 출시…서비스 직접 설계

/렉서스 렉서스코리아가 뉴 LS 법인 고객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렉서스코리아는 3월 31일 '뉴 LS 오토케어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포함해 프리미엄 차량 유지 관리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법인 고객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입은 3가지로,▲신차 교환 보험 프로그램(3년) ▲프리미엄 차량 외장관리 ▲윈터 타이어 서비스(4본 교환 및 보관) 혜택으로 구성한다. 법인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으로 뉴 LS를 이용할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New LS는 지난 16일 공식 판매 이후 LS만의 DNA인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 등으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법인 고객의 비율이 높은 LS 특성에 맞추어 법인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New LS 오토 케어 리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렉서스는뉴 LS 출시를 기념해 렉서스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오는 6월 말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렉서스 오토 케어 리스' 이용 고객에 한하여 1회차 리스료를 전액 면제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31 13:29: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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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배달앱, 비용에 비해 만족도 낮다

중기중앙회, 1000개 입점업체 대상 실태조사 오픈마켓 중 월평균 수수료 위메프 '가장 높아' 10곳중 6곳, 배달앱 수수료·광고비 '과도하다' 입점업체,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찬성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오픈마켓 가운데 월평균 판매수수료가 가장 높은 곳은 위메프로 나타났다. 티몬은 그 뒤를 이었다. 광고·부가서비스 비용은 티몬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위메프였다. 배달앱 중에선 배달의 민족(배민) 이용률이 절대적으로 높은 가운데, 입점업체 10곳 중 6곳은 배달앱의 수수료와 광고비 수준이 '과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오픈마켓, 배달앱 입점업체는 매출의 절반 가량을 이들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10곳 중 7곳 가량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입법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을 찬성했다. 이같은 조사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오픈마켓과 배달앱에 입점한 업체 각각 500곳, 총 100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31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들이 가입한 오픈마켓은 G마켓이 65%, 11번가 54.8%, 쿠팡 53%, 옥션 42.2% 순이었다. 오픈마켓 가입 동기는 '온라인 발생 매출액 증대를 위해서'가 89.2%로 절대적이었다. 업체들이 응답한 오픈마켓의 월평균 판매수수료는 위메프가 평균 12.5%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티몬(12.3%), 11번가(11.2%), 옥션(11%) 순이었다. 또 월평균 광고·부가서비스 비용은 티몬이 평균 6만7154원으로 가장 높았고 위메프(5만5722원), 인터파크(5만3556원) 순이었다. 오픈마켓의 월평균 할부수수료는 대부분의 응답업체가 3.0~3.1%로 답했다. 하지만 들이는 비용에 비해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오픈마켓 입점 업체들의 상품노출 기회 만족도는 69%였지만 판매수수료와 광고비 만족도는 각각 36.8%, 35.6%에 그쳤다. 정산하는데 드는 기간은 11번가가 평균 12.7일로 가장 길었다. 쿠팡도 12.5일이 걸렸다. 배달앱의 경우엔 응답업체 중 94.8%가 배민을 이용(중복응답)하고 있었다. 요기요도 79.2%로 이용업체가 많았다. 59.6%가 '(배달앱을)사용하지 않으면 영업 지속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배달앱 비용은 중개수수료의 경우 공개된 수수료와 일치한다고 답했다. 공개된 중개수수료는 배민은 없고, 요기요 12.5%, 배달통 2.5%, 쿠팡이츠 15% 또는 건당 1000원, 위메프오 5% 또는 주당 8000원이었다. 또 정률광고 수수료는 요기요가 8.3%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배달통(7%), 배달의민족(6.2%), 위메프오(6.2%), 쿠팡이츠(6%)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응답업체들의 63.2%는 배달앱의 수수료와 광고비 수준이 '과도하다'고 인식했다. '보통'은 34%였고, '적정하다'는 2.8%에 그쳤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에 대해선 오픈마켓 입점업체의 98.8%, 배달앱 입점업체의 68.4%가 찬성했다. 그러면서 제정법에는 '비용 한도 또는 가이드라인 마련' 내용을 포함시켜야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소비 증대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최근 많은 입점업체들이 과도한 비용 부담과 불공정행위 발생을 호소하고 있다"며 "대다수 입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플랫폼 중개거래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 규율이 시급하다는 입장으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조속 제정을 통한 거래 생태계 공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 본부장은 또 "입점업체 부담은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도 전가되는 만큼 수수료·광고비 등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픈마켓 #배달앱 #배민 #요기요 #위메프 #티몬 #중기중앙회 #공정거래위원회

2021-03-31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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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객 만족 실천한 임직원에 'LG어워즈' 시상…'일등LG상'에 구광모 직접 배지 수여

LG가 지난해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성공을 공유했다. LG는 30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LG어워즈는 그룹차원에서 진행하는 혁신상이다. 고객 가치 관점에서 혁신적 제품/기술을 개발하거나 사업 성과를 낸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는 서비스센터와 콜센터, B2B 고객 대응 부서 등 최일선 고객 접점 구성원들의 고객을 향한 노력을 발굴해 격려하고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고객 접점' 부문에서 별도로 최고상인 '일등LG상'을 시상하고, '고객 감동 실천 특별상'도 신설했다. 최고상인 '일등LG상'은 3개 부문에서 최고의 고객 가치를 만든 팀에 시상했다. '고객 접점' 부문에서는 LG전자 홍성 서비스지점 임호성 주임, '시장 선도' 부문에서는 '48인치 OLED TV'를 출시한 LG전자/LG 디스플레이 프로젝트 팀, '기반 프로세스' 부문에서는, 배터리 공장 증설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와 AI를 활용한 자동화 등을 통해 최고 수율을 달성해 적기에 고객 요구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법인 팀이 수상했다. '고객 감동 실천 특별상'은 고객 접점에서의 응대 과정에서 고객의 작은 불편까지도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낸 13개 팀이 받았다. 구광모 대표는 '일등 LG상'을 수상한 임호성 주임에 직접 배지를 달아주고, 수상자 모두에게 "고객을 향한 진실된 마음으로 바로 행동하고 도전하는 것이 LG가 추구하는 혁신입니다", "오늘 보여주신 '진실된 마음'들이 고객의 삶을 바꾸는 더 큰 혁신으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LG는 구광모 대표가 '고객 가치 실천'을 경영 화두로 제시한 이후,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에서 시작해 고객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완성하고 LG의 팬으로 만들어 나가며 실행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로 고객 가치 혁신 전담 조직을 만들어 고객 경험 단계별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은 쉽고 빠른 연결이 가능한 ARS 체계 변경, 서비스센터 운영시간 확대, 매장 내 편한 체험/상담 공간 구성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2021-03-31 11: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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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중국 유통 채널 발굴 공로로 '혁신 우수 사례상' 수상

ㅌ설한길 위니아전자 중국판매법인장(왼쪽 5번째)가 중국에서 유통채널 혁신 우수 사례상을 수상하고 있다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가 중국에서 다양한 유통 채널을 발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니아전자는 24일 '2021 상하이 가전박람회'에서 '유통채널 혁신 우수 사례상'을 수상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상하이 가전박람회는 중국가전협회와 중국가전왕이 공동 주관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로, 유통채널 우수 사례상은 가전업체들에 새로운 유통 채널에 진출하는 노력을 격려하고 더 많은 브랜드에 혁신 제품을 판매하도록 주는 상이다. 위니아전자는 대형가전 최초로 유아 전문 최대 오프라인 매장 '아이잉스'에 진출하고 캠핑카 시장 확대와 금융권 VIP 포인트몰 입점 등 새로운 채널을 개척했다. 앞서 위니아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브랜드를 'WINIA'로 전환하고 중국에 유통망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메이크 잇 이지'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벽걸이 세탁기와 유아용품 분야 판매 채널도 새로 개척했다. 올해에는 아이잉스 상하이 매장을 시작으로 온라인 전용몰로도 진출한다. 오프라인 매장과 중국의 인스타그램 격인 샤오홍슈와의 상품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위니아 벽걸이 세탁기는 콤팩트 전자레인지와 캠핑카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중국내 주요 캠핑카 제조업체와 협력을 강화하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위니아 벽걸이 세탁기는 중국 프리미엄 캠핑카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한다. 또 중국초상은행과 계약 체결로 은행 VIP 고객 전용몰에도 입점했다. 헝롱 수입가전과 협력 계약을 맺어 프리미엄 가전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올해 SNS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마케팅 활동도 꾸준히 강화한다. 위챗과, 샤오홍슈 등과 같은 매체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열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고객체험단과의 협업으로 프리미엄 유니크 가전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설한길 위니아전자 중국판매법인장은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중국에서 "WINIA" 브랜드로 유의미한 실적을 연속적으로 내고 있다"며 "중국 및 다국적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WINIA만의 프리미엄 품질과 현지화 마케팅으로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31 10:45: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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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코로나19와 싸우는 지역 의료진에 지원 물품 전달…USR 실천

LG이노텍 구미지부 노조원들이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인 경상북도 구미시 큰사랑요양병원을 방문해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간호사들에게 학용품 세트와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영길 큰사랑요양병원장 /LG이노텍 LG이노텍 노동조합이 코로나19와 여전히 맞서 싸우는 의료진들에 힘을 실었다. LG이노텍 노조는 구미와 광주, 평택 지역 보건소와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의료진들에 33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LG이노텍 노조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차원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의료진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동의 노조위원장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에 맞서 밤낮없이 고군분투해온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LG이노텍 노조 구미지부는 경북 간호사 협회와 구미시 보건소에 물품을 전달했다. 경북 간호사 협회 소속으로 구미 지역 요양병원 7개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111명의 간호사들에게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자녀를 위한 학용품 세트와 감사 및 축하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함께 전했다. 구미시 보건소도 격무로 지친 직원들과 방역인원들이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꼽은 에어컨, 냉장고, 광파오븐 등 가전제품을 코로나19 종합 상황실 휴게공간에 설치했다. 광주지부는 광주광역시 생활치료센터, 광주소방학교, KS병원 의사 및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 멸균 장갑, 비대면 체온 측정기 등 의료 용품을 비롯해 초등 입학 자녀를 위한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다. 평택지부는 평택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인 박애병원 의료진들에게 소독젤, 소독 티슈 등이 담긴 항균 물품 세트와 식품을, 진위면사무소 방역활동 봉사자들에게는 역시 항균 물품 세트와 방역 마스크를 각각 전달했다. 한편 LG이노텍 노조는 2012년 USR을 선언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방역과 협력사 지원 등을 실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31 10:44: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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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로 '눈부심 없는' 검증까지 3관왕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이 눈부심 없는 성능까지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안전인증기업 UL에서 OLED TV 패널로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검증을 획득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눈부심'은 밝기 차이로 눈의 불편함을 유발하는 현상이다. OLED TV 패널은 적정 화면 밝기 구현으로 눈부심 없이 최상의 화질을 표현하며 기준치를 만족시켰다. 간접 조명 위주의 북미 및 유럽과 직접 조명의 비중이 높은 아시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수준이다. UL은 국제조명위원회(CIE)가 공인한 눈부심 평가법인 UGR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침실 스탠드 조명 정도 밝기인 70룩스(lx)부터 맑은날 실내 창가 정도 밝기인 300룩스(lx) 사이에서 TV 시청 시 UGR이 22 이하일 경우에만 검증마크를 발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은 이에 따라 낮은 블루라이트와 플리커 프리,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등을 모두 검증받은 유일한 패널이 됐다. LG디스플레이는 비대면 시대에 TV 시청 시간이 증가하면서 화질뿐 아니라 적정 화면 밝기 등 소비자 눈 건강이 중요짐에 따라 검증을 실시하게 됐다. 'OLED 대세화' 일환으로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검증 마크를 글로벌 고객사와 유통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게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는 까다로운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가장 눈에 편안하고 안전한 디스플레이임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검증으로 눈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OLED TV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31 10:44: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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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 조덕희 대표, 친환경 실철 운동 '고고챌린지' 동참

삼양그룹의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인 '고고(GO GO)챌린지'에 동참했다. 삼양패키징은 31일 고고챌린지가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깨끗한 환경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 '할 수 있는 한 가지'에 대한 실천을 약속한 후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휴비스 신유동 대표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조덕희 대표는 페트병 표면의 라벨은 꼭 제거하고, 투명 페트병은 유색병과 섞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크로네스코리아 김천수 대표, 삼화왕관 고기영 대표, 유한팩 진영석 대표를 추천했다. 삼양패키징은 무균 충전(아셉틱) 페트 음료와 페트병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플라스틱을 이용해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다양한 기술력으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삼양패키징의 아셉틱 음료는 음료의 맛과 향을 보존하는 것 뿐만 아니라 페트병 경량화를 통해 환경 보호에 도움을 준다. 고온 살균처리 한 음료를 페트병에 넣으려면 열에 견딜 수 있는 두꺼운 페트병(내열병)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셉틱 충전 방식은 무균 환경을 만들어 상온에서 음료를 페트병에 넣기 때문에 얇은 페트병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셉틱 방식으로 생산한 500ml 페트 음료의 용기 중량은 내열병 대비 약 10g 가볍다. 삼양패키징은 다양한 무라벨 페트병 생산으로 분리 수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라벨이 없는 페트병은 분리수거 할 때 라벨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준다. 삼양패키징은 고객의 요청에 맞춰 라벨을 없애고 제품명과 로고 등은 양각으로 페트병에 구현하는 한편 페트병 경량화를 실현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삼양패키징 조덕희 대표는 "소비자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아셉틱 충전, 페트병 경량화 등 필환경 시대에 맞춘 기술력으로 페트 용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패키징 #조덕희대표 #고고챌린지

2021-03-31 09:48: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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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협력업체와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티웨이항공이 지난 30일 김포공항에서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안전 저해요인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티웨이항공은 31일 협력업체가 함께 실시하는 합동 안전보건점검이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따라 기업의 안전 관리와 도급사업에 대한 책임이 강화되는 가운데 적극적인 안전보건관리의 차원에서 매 분기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티웨이항공과 당사의 지상 조업, 기내 청소, 기내 소독을 담당하는 협력업체 세 곳의 대표이사, 본부장, 안전관리자와 근로자들이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김포공항 내 위치한 각 작업 현장을 세밀히 살펴봤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토잉카 사용 전후 점검 및 비상조치 ▲수하물 조업 시 안전사고 예방 활동 ▲교육 현황 및 보호구 착용 상태 ▲조업 시 의사소통 절차 ▲고소 작업 위험 및 조치사항 등 체크리스트에 의거한 현장 점검이 실시됐다. 이후 조치사항이나 개선점에 대한 논의를 나누며 점검을 마무리했다. 티웨이항공은 작업 현장의 절차들이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판단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이에 대한 개선책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와 같은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산업안전에 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티웨이항공은 여러 차례 자율적인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라며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개선해 나가는 등 산업안전을 위한 관리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안전보건점검

2021-03-31 09:40:22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