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검진서비스 전국 확대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와 MOU 체결…年 3회 무료 건강상담서비스 CJ대한통운택배기사들이 전문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담서비스를 받고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건강검진 연계 건강상담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전국에 있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전문의료진으로부터 건강검진 결과와 연계된 건강상담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와 '택배기사 건강증진을 위한 MOU' 체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직종별로 유해요인 파악, 전문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지난해 8월 CJ대한통운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발표한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한 공동선언' 이행의 일환이다. 앞으로 모든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매년 뇌심혈관계 항목이 추가된 건강검진은 물론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서비스를 연간 3회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의 편의성을 고려해 전문의료진이 택배기사가 일하는 서브터미널에 직접 방문한다. 특히 건강상담서비스의 경우 건강검진 기록을 토대로 한 기본적인 건강상담부터 근무환경개선 상담까지 건강과 관련된 포괄적인 전문의료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건강상담서비스 항목 중에는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및 직업병 예방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상담 ▲직업환경 및 작업관리 상담 등 택배기사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 인천과 경산에 있는 서브터미널에서 처음으로 건강상담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200여명의 택배기사들이 건강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전문의료진들이 서브터미널까지 찾아와 건강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아 택배기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국에 있는 23개 근로자건강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건강상담서비스를 통해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11:49: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모터스포츠 무대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강화

'2021 WRC'에 출전중인 현대차 i20 Coupe WRC.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무대를 통해서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강화해 나간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새로운 기술규정이 적용되는 '2022 WRC(World Rally Championship·WRC)'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WRC 주최측은 지난 2019년 말 기존 1.6리터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모터를 부착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적용을 골자로 하는 신규 기술규정을 2022년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2019년부터 2년 연속으로 WRC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타이틀을 보유한 챔피언이다. 현대차는 독일 알체나우 소재의 현대모터스포츠법인에서 i20 N 차량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랠리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WRC 무대에 도전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 모터스포츠의 출범은 미래 모터스포츠 대회 형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전 세계 제조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WRC와 ETCR에 참가한다는 것은 미래 기술을 개발하고, 인류를 위한 진보를 실현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겨있다"며 "모터스포츠는 우리가 선도하고자 하는 기술을 시험하고, 발전시키는 최적의 무대로 더욱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모터스포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1 11:45: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BMW, '드라이빙센터' 공간 이상의 가치 제공…국내 문화 인프라·사회공헌 확대

BMW 드라이빙 센터 리뉴얼. 국내 수입차 1호 법인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의 긍정적 영향을 확산하며 성장세를 이끈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문화 인프라와 서비스 기반 확충부터 국내 투자,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수입차 업계의 모범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기업 부품 수주부터 물류센터, 연구개발센터, 고용창출,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하면 국내에서만 27조6859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BMW코리아가 수입차 업계 최초로 건립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BMW 드라이빙센터는 진화를 거듭하며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8월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전 세계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또 그룹 내에서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이자 독일과 미국에 이어 건립된 세 번째 드라이빙 센터이기도 하다. 지난 7년여간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한 누적 방문객은 102만 3000여명을 넘어섰으며, 드라이빙 프로그램 참여 고객도 약 15만명에 이를 만큼 활발히 운영되어 왔다. BMW 그룹 내 브랜드들의 다양한 핵심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적극적인 방법으로 전달,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전파한다는 공간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온 것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초기 770억원과 제2트랙 및 신규 오프로드 코스, 차량 세그먼트에 특화된 전시공간에 대한 확장비용 125억원을 포함해 총 895억원가량이 투자됐다. 2025년까지 예정된 추가 투자계획을 포함하면 누적 투자 비용은 105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 29만1,802m² 면적 안에 2.6km 길이의 드라이빙 트랙과 오프로드 코스를 비롯한 시승 체험 시설,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등 BMW 그룹 내 모든 브랜드의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공간, 특별한 출고 경험을 제공하는 '딜리버리 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주니어 캠퍼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정비 및 에어포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까지 갖춰 일반인들이 방문할 수 있는 단일 공간으로는 명실상부한 국내 자동차업계 최고의 시설로 발돋움했다. 이외에도 내부 직원 교육 시설인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R&D 시설까지 보유, BMW 그룹 코리아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 주행. 특히 BMW 드라이빙 센터는 고급 레저로 인식되어온 트랙 주행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서킷을 달릴 만한 고성능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어야할 뿐 아니라, 영암, 인제, 태백 등에 위치한 레이스 트랙에 값비싼 사용료를 지불해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오프로드 코스를 포함한 시승 체험 시설을 통해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격도 1만원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BMW 드라이빙 센터는 단순한 드라이빙 트랙이 아닌 가족, 연인 등이 함께 찾는 자동차 테마파크의 개념으로 지어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차량 전시 공간, 레스토랑, 카페, 아이들을 위한 주니어 캠퍼스, 키즈 드라이빙 스쿨 등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곳에는 ▲BMW, MINI, BMW 모토라드의 최신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드라이빙 갤러리' ▲드라이빙 센터만의 특별한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샵' ▲어린이 들을 위한 '주니어 캠퍼스'와 '키즈 드라이빙 스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투자를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쟁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MW는 국내 파트너사를 통한 직간접적인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운영 인력 130여명이 근무 중이며, 이중 약 80%가 센터가 위치한 인천 지역 거주자를 대거 채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각종 지역행사를 다수 후원하는 것은 물론 영종도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해 교통 안전교육, 과학교육 및 드라이빙 체험을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영종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공항소방서와 함께 소방관 대상 운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했다.

2021-04-01 11:45: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새움기획, '2020·2021 머큐리 어워즈'서 브로슈어 부문 그랜드 위너상

새움기획이 '2020·2021 머큐리 어워즈'에서 브로슈어 부문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했다. 머큐리 어워즈는 1987년 설립한 세계 유일의 독립 수상기관으로 국제 커뮤니케이션 분야 3대 어워즈 중 하나로 꼽힌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메시지의 전달성과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을 평가한다. 올해 34회를 맞이한 머큐리 어워즈에는 전 세계 13개국에서 351개 작품이 출품됐다. 새움기획은 브로슈어 부문에 세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세 작품이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한 2020 한국도로공사 브로슈어는 한국도로공사 로고의 'EX'를 기획 및 디자인 콘셉트로 기관의 이념을 'Expand', 'Excellent' 등으로 표현함으로써 아이덴티티로 구현해냈다. 변화하는 레이아웃에서는 다이나믹한 미래 지향성이 돋보인다. 앞서 새움기획은 디자인 분야 세계적 권위인 아스트리드 어워즈에서 2015년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에도 브로슈어 부문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번 '2020·2021 머큐리 어워즈'에 한국도로공사 브로슈어와 함께 출품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브로슈어는 은상, 그리고 2019년 한국도로공사 브로슈어는 명예상을 수상했다. 새움기획 방혜숙 대표는 "'새롭게 움직이다, 움튼다'는 뜻을 가진 새움기획의 이름처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늘 새로운 디자인으로 클라이언트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11:39: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2차전지' 열풍의 기대주 'K-배터리', 그 시작은?

-LG 2위·삼성 5위·SK 7위 안착하기까지 배터리史 -전 세계의 '그린化'…올해 전기차 배터리 80% 성장 최근 산업계에서는 2차 전지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 중심에 선 'K-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지금과 같은 성장 가도를 내달리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2차 전지 시장은 최근 전 세계적인 친환경 기조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기차는 유럽 연합을 중심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한 규제가 강화하면서 내연기관차를 대체하기 위한 공급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만큼 전기차의 핵심 동력원인 배터리도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실제 올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유럽, 미국, 중국의 친환경 정책 아래 지난해 대비 80% 이상 성장한 236GWh(기가와트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K-배터리' 3사도 이미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입지를 다져놓은 상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2위,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각각 5위와 7위에 안착했다. 이 같은 K-배터리의 글로벌 시장에 대한 선제적인 점유는 오랜 역사가 바탕이 돼 가능했다. 지난해 12월 LG화학 전지사업부문에서 물적분할 후 공식 출범한 LG에너지솔루션은 1995년 리튬이온전지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1998년 국내 최초 리튬이온전지를 상업화하고, 월 50만 셀 규모의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또, 2000년에 들어서며 전기자동차용 중대형 2차 전지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삼성SDI는 설립 당시부터 2차 전지에 주력해왔던 기업은 아니다. 당초 1970년 '삼성-NCE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창립해 2차 전지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주요 성장동력으로 30여 년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2009년 새로 출범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현 삼성디스플레이)에 AMOLED 관련 사업 및 인력을 넘겨줬고, 2013년 PDP 사업을 정리해 본격적인 2차 전지 기반 '친환경 에너지·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다만 삼성SDI는 1994년 배터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고, 1999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2차 전지 생산 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후 2000년 드디어 양산 배터리를 내보이며 본격적인 2차 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SDI는 2005년 2차 전지 부문(소형 배터리)서 최초 흑자를 달성하며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에 진출했다. SK이노베이션은 1982년 당시 선경그룹(현 SK그룹)이 인수한 대한석유공사가 사명을 '유공'으로 바꾸면서 '에너지 축적 배터리 시스템'을 미래 사업으로 선정한 것이 지금 2차 전지 사업의 첫발이 됐다. 이후 유공이 울산에 세운 기술지원연구소는 1991년 전기차에 필요한 첨단 배터리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또, 1993년 한 번의 충전으로 약 120㎞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와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게 된다. #K-배터리 #그역사의시작 #배터리史

2021-04-01 11:23:37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캐논,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8년 연속 1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을 18년째 주도하고 있다. 캐논은 2020년에도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시장 1위 자리를 지켜냈다고 1일 밝혔다. 캐논은 '쾌적, 쾌속, 고화질'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CMOS 이미지 센서, 이미지 프로세서 및 교환식 렌즈와 같은 'EOS 시리즈'에 채용되는 주요 이미징 시스템 구성 부품들을 개발해왔다. 시작은 2003년 9월 EOS 300D다. 합리적인 가격과 소형 경량의 디자인으로 세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면서 DSLR 시장에서 캐논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캐논은 전문가용 모델인 EOS-1D 시리즈와 EOS 5D 시리즈 등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했고, 동영상 촬영 장비로써 DSLR 카메라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는 플래그십부터 보급형, 118종의 RF 및 EF 렌즈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5를 출시하며 꾸준히 영역을 넓혔다. 캐논은 "핵심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EOS 시리즈 카메라와 RF 및 EF 등 렌즈군 확장을 통해 다양한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사진 및 영상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사진 및 영상 촬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17:3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기아, 전기차 시장서 '함박웃음'…아이오닉5·EV6 흥행신기록 작성중

현대차·기아가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록갱신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5로 국내는 물론 유럽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기아의 EV6는 사전계약부터 흥행신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국내 사전예약 첫 날 2만 1000대 이상 팔리며 브랜드 리런칭 이후 출시한 'K8'에 이어 다시 한 번 흥행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을 통해 EV6 사전예약을 실시한 결과 첫 날 예약대수가 2만 1016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기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 역대 최다 첫 날 사전계약 대수 1만 8941대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기아는 올해 브랜드 리런칭 이후 승용모델 K8의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 8015대로 역대 승용 모델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V6의 모델별 구체적인 사전예약 비율은 스탠다드 10.3%, 롱 레인지 64.5%, GT-라인 20.6%, GT 4.6%로 롱 레인지와 GT-라인이 전체 대수의 85%를 차지했다. 이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중요하시는 고객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EV6 롱 레인지 모델은 77.4kWh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방식으로 최대 4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2WD, 19인치 휠,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예상치 기준으로 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EV6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비롯 다양한 첨단 전기차 전용 기술과 고성능 GT 모델로 대표되는 주행성능 등이 탑재돼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는 "과거 니로를 통해 전기차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는 기아가 E-GMP라는 완전히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EV6를 출시했다. 얼마나 좋을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 역시 "듀얼모터 방식의 EV6 GT는 584마력으로 불과 3.5초만에 시속 100km에 도달 가능한데, 이는 지금까지 제작된 기아 차량들 중 가장 빠를 뿐 아니라 포르쉐 타이칸 4S보다 더 강력하고 빠른 것"이라고 호평했다. 글로벌 고객들도 EV6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높은 관심을 내비쳤다. 오토카 기사의 댓글에는 "80%까지 충전하는데 단 18분이면 된다는 것은 전기차가 지녔던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서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세운 기록(2만3760대)을 넘어서진 못했지만 지난해 수입 전기차 1위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1만1826대)을 돌파하며 전기차 판매 돌풍을 이어갔다. 기아는 올해 브랜드 리런칭 이후 중대형 세단 K8이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015대로 역대 승용 모델 중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21-04-01 11:00: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타워, 언택트 벚꽃축제 '롯타와봄'

석촌호수 주변 풍경.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비대면으로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산책할 수 있는 언택트 벚꽃 축제를 마련했다. 롯데월드타워는 '롯타와봄'을 진행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다. 롯데월드타워는 석촌호수가 벚꽃축제로 유명했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전면 통제됨에 따라 국민들의 아쉬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롯타와봄은 방문객 대신 SNS 캐스터들이 랜선으로 벚꽃산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10CM 권정열과 악뮤가 사전 녹화한 비대면 벚꽃 버스킹 공연도 보여준다.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는 초대형 미디어 큐브로 벚꽃나무 미디어 아트를 연출한다. 주제는 '봄날의 희망'으로, 타워 앞 아레나 광장에는 벚꽃 장식물과 핑크색 벤치를 활용해 포토존도 운영한다. 롯데월드타워 미디어 큐브. /롯데물산 이벤트도 있다. 미디어큐브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 '#롯데월드타워', '#LOTTEWORLDTOWER', '#롯타와봄', '#롯타큐브'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운영사들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시그니엘 서울 81층 스테이 레스토랑은 4월 1달간 미쉐린 3스타 쉐프 야닉 알레노가 제안하는 '체리 블라썸 스페셜 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은 4월 11일까지 월드몰(마트, 시그니엘 호텔, 에비뉴엘, 하이마트 포함) 3만원 이상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오후 5시 이전 최대 70% 할인된 금액인 평일 1만원, 주말 1만5000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는 118층 500m 상공에서 석촌호수 벚꽃 뷰를 즐기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롯데뮤지엄은 4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김정기, 디 아더 사이드' 전시를 개최하며, 얼리버드 티켓을 50% 할인해 제공한다. 한편 롯데월드타워와 월드몰은 봄 맞이 매장 개편과 리뉴얼을 마친 상태다. 브런치 카페 어바웃과 한식당 한국의집, 을지로와 성수동 맛집을 한자리에 모은 스위트 살롱 3555존 등을 새로 소개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00:2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도요타, 스프링 홈커밍 서비스 캠페인 실시

/도요타코리아 도요타코리아가 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개시한다. 도요타는 오는 30일까지 '2021 토요타 스프링 홈커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24개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와 휴대용 소독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캐빈 에어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 케어 서비스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엔진 플러시 첨가제 ▲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부품 가격 및 공임에 대하여 15% 할인 혜택을 준다. 또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의 경우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 시 무상으로 전면 와이퍼 러버를 교환 받을 수 있다.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 패키지는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정기 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최대 3년 동안 정기 점검, 엔진 오일 및 오일 필터 교환, 드레인 플러그 개스킷 교환 등 4가지 서비스 항목에 대해 3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도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따뜻해지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00:2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일렉트로룩스, 웰 Q7·Q6 펫 모델 출시…박힌 동물 털까지 흡입

/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가 펫케어 전문 무선 청소기를 내놓는다. 일렉트로룩스는 웰 Q7과 웰 Q6 펫 모델을 출시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가격은 각각 41만9000원, 31만9000원이다. 이들 모델은 일렉트로룩스의 펫 전용 노즐을 장착했다. 32개 미세 강모 브러시가 나선형으로 돌아가며 침구속 박힌 반려동물 털까지 털어 흡입하는 원리다. 원버튼 오픈 타입으로 손쉽게 탈부착 가능하다. 웰 Q7과 웰 Q6 펫은 나선형 싸이클론 먼지 흡입방식과 파워 모터로 흡입력을 극대화해 다양한 종류의 털먼지를 각각 99%, 98% 흡입, 제거한다. 흡입한 털은 5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일반 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날림 없이 99.99% 걸러준다. 또 효율적인 본체 내장형 액세서리로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 틈새에 쌓인 반려동물 털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숨은 먼지를 찾아주는 선형 LED 라이트와 셀프 스탠딩 기능도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펫팸족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털 전용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이미 반려동물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는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으로, 반려동물 털 토탈 케어로 실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00: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