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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대세 가수' 노라조 참여한 CM 캠페인 공개

타이어픽 광고 캠페인. /타이어픽 노라조가 타이어픽 알리기에 동참한다. SK네트웍스 타이어픽은 노라조를 모델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노라조는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세 듀오 밴드 가수'다. 이번 캠페인에는 '니팔자야'를 개사한 '니타이어야'로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상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타이어 브랜드와 규격(사이즈) 선택의 어려움, 바가지 요금 등으로 타이어를 구매하면서 겪었던 불편함이 타이어픽과 함께 하면 사라지게 된다는 내용을 유쾌한 가사와 리듬으로 풀어 설명했다. 노라조 멤버인 조빈이 전신을 휘감는 타이어 의상을 입는 등 타이어픽에 어울리는 영상 속 노라조의 기상천외한 스타일링도 선보인다. 타이터픽은 이번 영상 캠페인을 통해 잠재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브랜드 특성을 살린 타이어 및 배터리 마케팅 활동에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중독성 넘치는 노래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노라조와 함께 제작한 이번 영상으로 타이어픽의 슬로건 '유쾌 상쾌 픽해 타이어픽'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어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6 09:15: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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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OLED 노트북, 다크모드 쓰면 소비전력 25% 절감 확인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OLED 노트북이 다크 모드를 이용하면 소비 전력을 25%까지 아낄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모바일 마크 2018' 시나리오를 통해 OLED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을 측정했다. 그 결과 화이트모드에서는 9.9시간이었지만, 다크모드에서는 11시간을 구동할 수 있었다. 자발광 소자를 사용하는 OLED 디스플레이 특징 때문이다. 다크모드를 사용하면 작동하는 픽셀 비율인 'OPR'이 감소한다. 다크모드는 정보를 담지 않은 바탕을 어둡게 바꾸는 UI 디자인이다. 밝은 화면에 검은 글자가 아닌 어두운 화면에 흰 글자를 표출하는 방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로 내놓은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다크모드를 기본 적용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는 픽셀을 끄는 방식으로 검은 색을 표현한다. 이때는 일종의 암전 상태이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반면에 LCD는 검은색을 표현할 때도 백라이트는 항상 켜져 있다. 이로 인해 '트루 블랙'을 표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크 모드를 적용해도 소비전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백지호 중소형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스마트폰, 노트북 같은 모바일 기기의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저전력 기술이 중요한데 OLED와 다크 모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솔루션"이라며 "특히 다크 모드로 IT 기기를 사용하면 블루 라이트가 감소해 눈에도 이롭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부터 13.3형부터 16형까지 노트북용 OLED 라인업을 10종 이상으로 확대, LCD 중심의 노트북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올해 비대면 및 고사양 수요 증가로 작년 대비 판매량이 5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6 09:14: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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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가정신지수 6계단 상승…44개국중 9위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 보고서 인도네시아 1위…네덜란드, 대만順 한국, '제품·시장 역동성' 부문서 1위 한국의 기업가정신지수가 지난해 44개국 가운데 9위로 전년보다 6계단 상승하며 10권에 들었다. 특히 제품·시장의 역동성은 1위, 정부 창업정책 적절성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는 이같은 내용의 '2020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링(GEM)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각 조사 분야별 지수를 합한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지수는 5.49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5.13으로 15위였다. 종합점수 1위는 2019년 당시 8위였던 인도네시아(6.39점)가 차지했다. 이외에 네덜란드(6.34점), 대만(6.06점), 인도(6.03점)가 각각 2~4위에 올랐다. 2019년 당시 1위였던 스위스는 지난해 10위로 밀려 한국보다 뒤쳐졌다. 이스라엘, 미국은 11위, 1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또 제품과 시장의 변화속도를 가늠하는 '시장의 역동성'이 전체 국가 중 1위(7.9점)를, 정부 창업 지원정책이 적절한지를 확인하는 '정부정책의 적절성'은 6.2점으로 전체 국가 중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지난해 낮게 평가됐던 지표인 '대학이상 기업가정신 관련 교육과 훈련이 적절하고 충분한지'에 대한 응답도 4.6점(2019년 4.19점)으로 전년대비 19계단 오른 22위로 조사됐다. 아울러 '시장의 개방성'은 13계단 상승했고, '기술이전 지원'과 '정부 규제 정책의 적절성'은 6계단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2019년에 이어 전체국가 중 가장 낮은 43위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44개 국가가 참여한 '국가전문가 조사'와 달리 '일반성인 조사'로 43개 국가가 참여했다. 이는 국가 순위가 낮을 수록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우리 창업·벤처기업의 도전 정신과 최근 우리 창업생태계에 도래한 제2벤처붐을 국제적인 연구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라면서 "중기부는 3대 신산업인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뿐만 아니라 비대면 분야 등 신산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벤처를 집중 지원하고 벤처투자 확대 등을 통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등 제2벤처붐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창업·벤처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06 09:08: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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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모터스, 차량 사고시 정비위한 무료 픽업 서비스 지역 확대적용

케이투모터스. 종합차량정비업체 ㈜케이투모터스가 수도권 지역에 제공 중이던 무료 픽업 서비스를 서울, 경기 전지역과 충남 천안 지역까지 확대 제공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투모터스는 일상생활 속 업무 등으로 바쁜 소비자들을 위해 무료 픽업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 현재 운전자들의 반응이 좋아 수도권 지역에서 제공하는 무상 서비스를 서울, 경기 전지역과 충남 천안까지 확대 운용한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를 계기로 운전자들의 반응을 살핀 뒤 향후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케이투모터스는 지난 1991년 설립 후 2020년 12월 현재 누적 12만대의 차량 사고 수리와 정비를 진행한 30년 업력의 정비업체다. 매월 100여대의 사고차 수리와 사고차 운전자 보험 관련 컨설팅과 보상금 수령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자차 사고시 렌터카 제공과 사고 부위 외 도색, 차량 무상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차량 정비업체의 표준 제시 중이다. 앞으로 사고차 수리 및 차량 정비를 위해 무료 픽업 서비스를 희망하는 운전자는 케이투모터스로 연락하면 안심하고 신청 할 수 있다. 박영훈 케이투모터스 대표는 "운전자들이 차량 사고시 수리와 정비를 위해 공업사, 정비 공장을 찾는 것이 매우 불편한 것이 사실"이라며 "고객들의 요청과 함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6 08:59: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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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에 반도체까지' 르노삼성·한국지엠 깊어진 고민

국내 자동차업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판매량이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량까지 큰폭으로 감소됐다. 여기에 최근에는 '노조 리크스'까지 겹치면서 경영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은 지난 4일 무기한 총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기간을 정해놓고 파업을 진행하던 것과 달리 무기한 파업 선택은 르노삼성의 노사갈등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동차업계에서는 XM3 유럽 물량 등을 다른 르노 공장에 뺏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르노삼성의 부분 직장 폐쇄는 지난해 1월 이후 1년 개월여 만이다. 임단협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서 노조가 꺼내든 파업 카드가 반복되고 있다는 의미다. 앞서 르노삼성 노조는 임단협에서 기본급 7만1687원 인상과 격려금 700만원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기본급 동결과 순환 휴직자 290여 명 복직을 제시했으나 노사간 의견은 좁혀지지 않았다. 이후 노조는 서비스 직영 사무소에 대한 운영 중단을 철회하라고 했고, 사측은 운영상 효율을 이유로 사업소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맞섰다. 다만 르노삼성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일반 노조원들은 공장 가동에 동참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실제 지난 4일 노조의 전면 파업 지침에도 부산공장 직원 중 약 80%(약 1500명)가 출근해 근무를 했다. 그러나 이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르노삼성은 최악의 상황을 직면할 가능성도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3월 부산공장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던 닛산 로그 위탁생산 종료 후 본사로부터 후속물량을 받지 못하며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 르노삼성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지난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으며, 290명에 대한 순환 휴직도 추진했다. 적자가 누적된 AS 직영사업소 중 일부를 운영 중단하며 노조와의 갈등도 깊어진 상태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9344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8.6%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0.4% 감소한 5466대, 수출은 87.2% 증가한 3878대를 각각 나타냈다. 한국지엠도 비슷한 상황이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생산량 조절에 나선 한국지엠은 올해 임단협 난항이 예상된다. 한국지엠 노조가 생활임금 보장과 노동 소득 분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며 기본급 9만9000원 정액 인상을 강조하고 있어서다. 코로나19로 판매가 급감한 가운데 생계비 보전과 격려금까지 요구하고 있어 사측과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도 경영 상황을 압박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국내 완성차 업체 중 반도체 영향을 받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 2월부터 부평2공장을 50%만 가동하고 있다. 지난달 19~23일에는 부평 1, 2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그동안 정상가동해온 창원공장도 이달 들어 50% 감산에 돌입했다. 이같은 영향으로 한국지엠의 지난달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5.4% 감소한 2만1455대에 그쳤다. 내수판매는 전년 동기에 비해 18.4% 감소한 5470대, 수출은 27.5% 감소한 1만5985대로 각각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이 반도체 대란과 노사갈등으로 힘겨운 시기를 맞을 것"이라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매년 임단협을 둘러싸고 반복되는 노사 갈등 요인을 풀고 생산성을 높일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6 08:43:58 양성운 기자
코트라, '한·러 파트너링 상담 주간' 개최…러 제약·IT 시장 진출 지원

KOTRA(코트라)가 국내 제약·IT 업체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코트라가 '한-러 글로벌 파트너링 화상 상담 주간' 행사를 열고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의료와 정보통신(IT) 분야의 러시아 대표 글로벌 기업과 국내 강소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나선다. 5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1위 유선 통신사 로스텔레콤를 비롯해 의료 분야 대표기업 5개사 등 러시아 글로벌 기업 7개사가 참가한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의료 분야 러시아 기업들은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 10개사와 ▲완제품과 원료 수입 ▲기술이전 ▲현지생산 등을 협의한다. 러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제약사 4위로 꼽히는 아크리힌은 코로나19 사태로 현지에서 인지도가 급상승한 한국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러시아 정부로부터 관상동맥 분야 국립병원의 독점 의료기기 공급기업으로 지정된 스텐텍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국내기업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러시아 최대 유선 통신사 로스텔레콤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광통신망 '아틀라스' 구축과 관련, 국내 통신장비 기업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로스텔레콤은 러시아 영토 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에게 러시아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렌타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혁신센터를 통해 로봇, 증강현실(AR) 등 분야의 국내기업과 기술협력을 논의한다. 의료와 정보통신은 러시아 시장 진출 유망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러시아 제약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276억달러로, 전체 수입 품목 중 점유율 4위다. 원료의약품의 경우 세계 43개국으로부터 수입할 정도로 수입 의존도가 높아졌다. 최근 러시아 정부는 2024년까지 암센터 신규 건축 등 의료 인프라 개선에 146억달러를 투입하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의료기기와 설비 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훈 CIS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의료·정보통신 분야에서 러시아 글로벌 기업들의 해외 협력이 확대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술이전, 부품 및 원료 수출, 현지 생산 등에서 다양한 진출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06 08:4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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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하이브리드 가격·경제성 '그랜저 하이브리드' 앞서

기아가 올해 야심작 K8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K8이 지난 3월 사전계약 첫째날 1만8015대가 계약되며 흥행돌풍을 일으킨 만큼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업계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K8의 경쟁차량인 현대차 그랜저와 판매량도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4일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K8은 지난달 출시한 2.5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K8은 기존 K7 대비 전장(5015㎜)을 20㎜ 늘려 5m를 넘겼고, 전폭(1875㎜)도 5㎜ 늘렸다.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축거(휠베이스, 2895㎜)는 40㎜ 늘려 뒷좌석의 편안함을 강화했다. 그랜저와 비교하면 전장은 15㎜, 축거는 10㎜ 길고, 전폭은 동일하다. 특히 디자인적으로 그랜저가 덩치에 비해 콤팩트한 외양을 갖춘 반면, K8은 실제보다 더 커 보이는 모습을 가졌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통해 K7 하이브리드(16.2 km/L)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km/L를 달성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은 2.4 가솔린(복합연비 16.2㎞/L) 자연흡기 엔진 기반으로, 배기량은 그랜저가 더 높지만 연비와 동력성능은 K8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아는 K8 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전면가공 휠 ▲후면부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클러스터 그래픽을 추가해 하이브리드의 개성을 더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K8 하이브리드는 가격적인 면에서도 그랜저를 앞선다.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원, 노블레스 3929만원, 시그니처 4287만원이다. 반면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은 3812만원~4632만원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K8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공영주차장(서울시 기준) 및 전국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K8 하이브리드는 높은 시장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로 준대형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06 08:43: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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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아동주거 빈곤가구위한 '긴급임시주택사업' 결실

관련 사업 1호 입주 가정 탄생…23호 가정까지 지원 예정 홈앤쇼핑이 퇴거 위기에 처한 아동주거 빈곤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긴급임시주택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6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주택도시공사, 구로구청과 '구로구 긴급임시주택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주거 위기가정에 긴급임시주택 제공 사업을 진행해 올해 1호 입주 가정이 탄생했다. 이번 긴급임시주택 1호 가정으로 입주한 민석(가명)이네 가족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여행사에 근무하던 아버지가 실직해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등 금전적 위기로 심각한 주거 문제를 겪고 있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것이 막막한 상황에서 구로구 긴급임시주택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민석(가명)이의 아버지는"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해 절망적인 생각을 하던 중에 긴급임시주택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면서 "퇴거 시 정착금도 지원되는만큼 용기를 내어 잘 살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일부 자치구 및 지역 주거복지센터는 갑작스럽게 퇴거 위기에 처한 가구를 위해 긴급임시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긴급임시주택 대부분은 반지하 또는 노후된 주택으로 가족이 생활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이 많아 보다 안전한 긴급임시주택이 필요한 상황이다. 홈앤쇼핑이 후원해 진행한 긴급임시주택 지원사업은 퇴거 위기에 놓인 가구에게 안전한 주택을 일정 기간 임시로 제공하고, 안정된 환경을 통해 재기를 돕는 사업이다. 지원한 후원금 중 일부는 긴급임시주택 조성에 필요한 가전, 가구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일부는 긴급임시주택 퇴거 후 주거상향비를 지원하는데 쓴다.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는"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경제절벽에 빠지는 저소득층 가정이 늘고 있고 특히 아동을 동반한 가정은 그 어려움이 더욱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1호 지원가정을 시작으로 23호 가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06 08:38: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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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대학생등 대상 '날개기자단' 모집

16일까지 모집…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등 '미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 홍보를 위해 기자단을 모집한다. 중기유통센터는 '2021년도 날개기자단 6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날개기자단 6기'는 뉴미디어채널을 통한 소통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블로그·유튜브 운영 및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과 글쓰기·영상(사진)촬영·편집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대학생·대학원생·일반인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올해 활동하는 날개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SNS 채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대한민국동행세일, 브랜드K, 아임쇼핑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정책을 알리는 활동을 한다. 기자단에게는 활동증명서와 활동비를 지급하고 중기유통센터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브랜드K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우수기자에게는 활동이 끝난 후 상장 및 상금이 돌아간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올해 6기를 맞이하는 날개기자단 모집에 중소기업에 관심이 많고 홍보활성화에 기여할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중기유통센터 홈페이지·공식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1-05-06 08:3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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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삼성전자 가전 렌탈로 판매한다

MOU 맺고 삼성전자 냉장고, 세탁기, 에어드레서등 선봬 삼성전자 제품·SK매직 렌탈서비스 결합 신제품 출시도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SK매직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it's magic)에서 SK매직과 삼성전자 관계자가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MOU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보경 삼성전자 CE영업혁신그룹장(상무),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CE영업팀장(전무), 이현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장(전무), 윤요섭 SK매직 대표,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 김필중 SK매직 마케팅본부장, 김관현 SK매직 매직케어사업부장, 장상욱 SK매직 마케팅전략실장. SK매직이 삼성전자와 함께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을 SK매직 플랫폼을 통해 렌탈로 판매하는 등 시너지 모색에 나섰다. SK매직은 윤요섭 대표와 삼성전자 강봉구 한국총괄(부사장)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전자의 다양한 가전 제품을 SK매직 플랫폼에서 판매 ▲삼성전자 제품과 SK매직의 차별화된 렌탈서비스를 결합한 상품 출시 ▲SK그룹 관계사 및 다양한 구독플랫폼으로 판매 채널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SK매직은 업무협약으로 그동안 고객의 요구가 강했던 에어드레서, 건조기,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 제품에 대한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렌탈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새로운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SK매직은 제품 무상 A/S, 소모품 교체 등 일반적인 렌탈 관리서비스뿐 아니라 기존 시장에 없던 공간 전체를 관리해주는 새로운 서비스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신규 결합상품과 공간 관리 서비스를 통해 매출과 렌탈 계정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양사의 앞선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최적의 파트너사인 SK매직과 함께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윤요섭 SK매직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제휴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렌탈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 및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6 08:37: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