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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전기차 야간 시승 '라이언 나이트' 개최

푸조 전기차 (푸조 e-2008 SUV, 푸조 e-208) 푸조가 5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말에 걸쳐 푸조 전기차 야간 시승행사 '라이언 나이트'를 진행한다. 6일 국내 푸조 수입사인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라이언 나이트' 시승행사는 푸조 전기차와 함께하는 도심 야간 시승을 통해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DRL),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듯한 '클로우(claw)' LED 리어램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의 '3D 아이-콕핏(3D i-Cockpit®)' 인테리어 등 야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푸조 e-208과 e-2008 SUV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특징들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시승행사는 전국 15개 푸조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5월 7일를 시작으로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승행사 참가자는 영업사원으로부터 푸조 e-208과 e-2008 SUV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은 이후, 각 지역별 야경 명소를 중심으로 한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야간 도심 속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디자인과 8가지 색상의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가 인상적인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2021-05-06 17:22:19 양성운 기자
현대중공업, 그린수소 생산 위해 동해에 해양 플랜트 구축 드라이브

현대중공업이 미래 에너지원인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해상 플랜트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중공업은 6일 울산시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울산시·울산테크노파크·울산상공회의소·한국석유공사·SK가스·한국동서발전·세진중공업·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9개 지자체 및 산학연 기관과 '부유식 해상풍력 연계 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설비 구축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열린 그린수소 육성을 위한 비전선포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송철호 울산시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등 정부 및 산학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5년까지 동해 부유식 풍력단지에서 100MW급 그린수소 실증설비를 구축하는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1.2G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를 가동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부유식 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활용해 바닷물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대규모 수전해(水電解) 기반의 그린수소 플랜트를 개발한다. 울산시 등 기관은 제도 개선과 사업화 지원,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는 부유식 풍력단지 개발, 한국동서발전은 그린수소 전력 생산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UNIST는 해상풍력 그린수소 실증 등을 각각 맡게 된다. 그린수소는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부터 발생한 전기를 활용해 물을 분해하는 방식으로 생산되며, 이산화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아 미래 친환경에너지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3월 육상과 해상에서 수소의 생산에서부터 운송, 저장, 활용에 이르는 수소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그룹의 수소사업 비전인 '수소 드림(Dream) 2030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정부는 2019년 1월 친환경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2040년까지 수소차 620만대 생산, 수소 충전소 1200개소 구축, 발전용 연료전지 15GW 생산 등을 그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현대중공업은 스마트 선박, 친환경 선박뿐 아니라 그린수소 인프라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딩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지자체, 유관 기업이 합심해 기술을 내재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한국이 글로벌 수소사회를 선도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1-05-06 16:5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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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경기도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참여

두산퓨얼셀이 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화성시, 화성도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자체 및 유관기업과 함께 '경기도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산퓨얼셀 유수경 대표(왼쪽 두번째)가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이 경기도 화성시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 참여한다. 두산퓨얼셀은 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화성시, 화성도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자체 및 유관기업과 함께 '경기도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디지털·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스마트에너지 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성시 내 ▲연료전지를 활용한 안정적 클린에너지 공급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열원 활용한 스마트팜 시범사업 ▲연료전지 연계,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LNG) 에너지인프라 구축 ▲발전시설 관리동·주차장 활용 소규모 태양광 및 전기차충전소 구축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원격 에너지관리 최적화 및 VPP 구현 ▲지역주민 수익 공유를 위한 시민펀드 조성 등이다. 두산퓨얼셀은 화성시 부지 내 약 20MW급 연료전지발전소에 들어갈 주기기를 공급하고, 장기유지보수(LTSA, Long-Term Service Agreement)를 담당한다. 또한 연료전지를 적용해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는 "IT를 접목한 연료전지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고, 향후 국내?외 스마트에너지 사업으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두산퓨얼셀은 한국형 고효율 SOFC 개발 착수, 국내?외 기업들과의 선박용 연료전지 공동개발 등 기존의 발전용 연료전지 분야에서 나아가 신기술 확보와 사업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5-06 16:52: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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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키드니 그릴 역사 한곳에…'키드니 로드' 운영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 운영 중인 BMW 키드니 그릴의 헤리티지와 변천사를 만나볼 수 있는 '키드니 로드'. BMW 코리아가 브랜드 디자인을 상징하는 키드니 그릴의 역사 한 눈에 보는 '키드니 로드'를 운영한다. BMW 코리아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K-POP 광장에서 BMW 키드니 그릴의 헤리티지를 살펴볼 수 있는 '키드니 로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33년 BMW 303에 양산모델로는 처음으로 적용된 BMW 키드니 그릴은 이후 약 90년간 BMW 브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로 공고히 자리매김했다. BMW 키드니 그릴은 최초에 수직형 디자인으로 탄생했으나 시대와 모델에 따라 그 형태가 진화하며 적용되어 왔다. 특히 올해 초 국내에 공식 출시된 BMW '뉴 4시리즈 쿠페'와 '뉴 M3 컴페티션 세단' 및 '뉴 M4 컴페티션 쿠페'에는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수직형 BMW 키드니 그릴이 적용됐다. 전설적인 쿠페 모델들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을 뿐만 아니라 최신 자동차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기술을 과감하게 접목, 지능적인 키드니 그릴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키드니 로드'는 이러한 BMW 키드니 그릴의 헤리티지와 변천사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시대별 특징을 담은 다양한 BMW 키드니 그릴과 함께 뉴 4시리즈 컨버터블, 뉴 M3 컴페티션 세단 및 뉴 M4 컴페티션 쿠페가 전시된다. 한편 BMW 코리아는 키드니 로드 운영을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BMW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퀴즈 정답을 맞힌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 1주일 시승권(1명)과 아이웨어 케이스(10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코엑스 K-POP 광장 현장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문객 전원에게 스마트폰 스트랩과 마스크를 증정하며, 현장 방문 인증 시 SNS 이벤트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2021-05-06 15:27: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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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새로운 전기구동 스포츠 모델로 2023년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

아우디는 새로운 전기구동 스포츠 프로토타입 모델과 함께 오는 2023년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에 복귀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디 스포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를 위해 자매 브랜드인 포르쉐와 함께 르망 24시를 달리며 다양한 기록을 세워온 아우디 R18의 후속모델이자 새로운 LMDh(Le Mans Daytona Hybrid)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있다. 아우디의 모터스포츠를 책임지고 있는 율리우스 시바흐 아우디 스포트 대표는 "새로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포르쉐와 공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최근 출시된 아우디 RS e-트론 GT1만큼이나 진정한 아우디 레이싱카가 될 것"이라며 "파트너 전략에 힘입어 폭스바겐 그룹 안의 시너지 효과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포르쉐와 공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최근 출시된 아우디 RS e-트론 GT1 만큼이나 진정한 아우디 레이싱 카가 될 것이다" 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내년 초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1분기 내 실제 차량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내년 안에 강도 높은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친 후 2023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린 브랜드이자 13차례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우디는 르망 24시간, 데이토나 24시간,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 IMSA 시리즈에서 종합 우승 및 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아우디 스포트에서 공장 내 모터스포츠 관련 작업을 총괄하고 있는 안드레아스 루스 "우리는 LMDh 프로젝트를 통해 아우디 스포츠 프로토타입의 초기 철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며 "2000년에서 2006년까지 활약한 아우디 R8은 80개의 레이싱 대회에서 63회의 우승을 차지한 가장 성공적인 프로토타입일 뿐 아니라 쉽게 다룰 수 있는 이점 덕분에 아우디 커스터머 팀들 또한 큰 성공을 거둔 모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점을 근거로 새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전기차로 만들 수 있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아우디는 세계 최고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린 브랜드이자 13차례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아우디 커스터머 팀은 2004-2005년에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종합 우승을 거둔 바 있다.

2021-05-06 15:15: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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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3개社와 함께 '복합소재' 재활용 업무협약 체결

SK종합화학 물류창고에서 멸균팩을 재활용해 만든 파렛트 샘플을 사용하여 제품을 운반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이 매일유업, 테트라팩코리아, 주신통상과 함께 국내 최초 멸균팩에서 플라스틱·알루미늄 복합소재를 뽑아내 재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SK종합화학은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3개사와 멸균팩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 테트라팩코리아 오재항 부사장, 주신통상 이동규 대표이사, SK종합화학 강동훈 Green Biz추진 그룹장이 참석했다. 이 복합소재는 산소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나 우유, 주스 등 내용물의 장기 유통이 중요한 멸균팩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소재 생산, 완성품 제조 및 유통, 사용 업체 등 산업 생태계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업들이 재활용에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K종합화학 등 4개사는 이번 협력으로 폐 멸균팩의 복합소재까지 재활용하는 길을 열어 넓은 범위의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연간 3천톤 규모의 복합소재가 재활용되고, 연간 1만900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나무 25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규모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매일유업은 멸균팩 수거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복합소재로 만든 식음료 운반용 상자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테트라팩코리아는 멸균팩의 선별·분리 재활용 설비를 지원한다. 주신통상은 폐 멸균팩에서 추출한 종이를 재활용해 부산물인 복합소재를 모아 SK종합화학에 공급한다. SK종합화학은 공급받은 복합소재를 물류용 파렛트, 식음료 운반 상자 등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최근 환경부는 내년부터 여러 소재가 복합돼 있기 때문에 재활용이 어려운 멸균팩 등의 제품에 대해 '도포·첩합' 분리배출 지침을 적용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멸균팩은 소각·매립하는 방법밖에 없으나, 이번에 관련 업계의 공동 노력을 통해 멸균팩을 완벽하게 재활용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4개사 경영진은 "우리 사회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멸균팩의 재활용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인식하고, 관련된 기업들 간 공동 협력키로 한 것은 관련 업계의 큰 진전을 뜻한다"라며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멸균팩 재활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종합화학 강동훈 Green Biz추진 그룹장은 "SK종합화학은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친환경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해 폐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을 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06 14:47:5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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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날개 단 e커머스, 브랜드 매출도 '쑥쑥'

CJ대한통운, 고객社 뷰티 7개 브랜드 16만건 빅데이터 분석 B브랜드 바디케어, '라방'한 날 판매량 평소보다 12배 늘어 '화장품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라방)이 대세?' '라방'으로 날개를 단 e커머스 회사들의 관련 브랜드가 날개 돋힌 듯 팔리며 반사이익을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이 자사의 고객인 뷰티 관련 회사의 7개 브랜드와 관련한 물량 16만건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다. 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실제로 '라방'이 진행된 날의 물량이 방송일을 제외한 일평균 물량 대비 눈에 띄게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B브랜드 바디케어 제품의 경우 라방을 진행한 날 물량이 방송일을 제외한 일평균 물량에 비해 1150%까지 급등했다. 라방을 통해 제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매출이 12배나 증가한 것이다.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판매자가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인 라방이 큰 인기를 끌고, 이에 따라 많은 유통회사들이 라방을 적극 활용하면서다. B브랜드 뿐만 아니라 일평균과 비교해 J 브랜드 헤어케어 제품은 1064%, M 브랜드 색조 제품은 460%, C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은 203%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이외에도 R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 180%, D 브랜드 네일케어 제품 85%, I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 43%씩 각각 증가하며 라방의 효과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이같은 물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준비해 고객사와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라방 이용자를 위한 '라이브 딜리버리'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택배 배송 마감이 끝난 설 연휴 기간에도 라방에서 주문한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여러 기업이 새로운 트렌드인 라이브커머스에 뛰어들면서 물류와 택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MZ세대 사이에서 이색 쇼핑문화로 부상하고 있으며, SNS를 즐겨하는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국내만 3조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오는 2023년께는 관련 규모가 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 빅데이터를 보면 라이브커머스의 인기와 소비 트랜드가 변화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며 "CJ대한통운도 이같은 트랜드 변화에 빠르게 발맞춘 특화된 물류서비스 도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06 14:29: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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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픽업 자존심'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디자인·공간성 등 매력 덩어리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전측면 모습. 쌍용자동차가 압도적인 디자인과 첨단기술력, 가성비를 갖춘 '렉스턴 스포츠 칸'으로 국내 픽업트럭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최근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한국 토종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의 수입 차량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쌍용차가 유일하게 픽업트럭을 선보이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4월 초 출시한 더 뉴렉스턴스포츠 칸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첨단 기술 적용과 뛰어난 가성비로 쌍용차의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최근 렉스턴 스포츠 칸의 시승을 통해 차량의 장단점을 분석했다. 시승 모델은 칸 프레스티지 모델로 옵션으로 4균구동시스템, 차동기어잠금장치, 다이내믹패키지2, 3D어라운드뷰시스템, 스마트드라이빙패키지1, 스마트드라이빙패키지2, 패션루프랙, 9.2인치 HD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모델로 차량 총가격은 3805만원이다. 렉스턴 스포츠 칸 후측면 모습. 첫인상은 긴 차체와 높은 차고 등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전면부는 굵은 수평 대향의 리브를 감싸고 있는 웅장하면서도 익사이팅한 라디에이터그릴과 수직적 구성의 LED 포그램프가 절제된 형상의 범퍼와 조화를 이뤄 정통 픽업의 퍼프하고 강인한 느낌을 준다. 웅장한 외모 만큼이나 실내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특히 뒷좌석 아래 공간을 확보해 조그만 짐을 적재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적재공간은 1262L 용량에, 최대 700㎏까지 짐을 실을 수 있는데 이는 '렉스턴 스포츠'보다 각각 24.8%, 75% 높은 수치이며 '리얼 뉴 콜로라도'나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뉴 포드 레인저' 등 경쟁 픽업트럭과 비교해도 부족함을 찾아볼 수 없다. 주행 성능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최고출력 187ps,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내는 e-XDi220 LET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합으로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선사한다. 거대한 덩치에 비해 차체가 가볍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화물 적재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렉스턴 스포츠 칸 실내. 다만 저속 주행에서 뛰어난 힘은 매력적이지만 고속 구간에서의 가속력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렉스턴 스포츠 칸이 가장 큰 매력은 '가성비'다. 스포츠 모델의 경우 2439만원부터, 칸은 2856만원부터 3649만원으로 수입 픽업 트럭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국내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만든 모델인 만큼 위기의 쌍용차가 생존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렉스턴 스포츠 칸 2열 모습.

2021-05-06 14:2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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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남은 기간 단 '2주'…여전한 '창업주 리스크'

-20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새 인수자, 찾을 수 있나? -창업주 이상직 의원, 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재판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스타항공이 새 인수자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단 2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창업주 이상직 무소속 의원의 재판이 이어지며 매각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오는 20일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 인수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약 2주의 기간 동안 이스타항공은 당사를 인수할 새 주인을 찾아야 한다. 이스타항공이 새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 업계에서는 당사가 파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 법원도 이스타항공의 청산 가치(24억9000만원)를 존속 가치(5억6000만원)보다 약 5배가량 높다고 판단했다. 그만큼 회사의 지속 운영에 따른 가치보다 영업 중단으로 회수할 수 있는 자금이 더 많다고 본 것이다. 이스타항공은 우선 매수권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현재 공개 매각 공고 일정을 계속 미루고 있다. 법원은 당초 지난달 중순경 이스타항공의 공개 매각을 위한 공고를 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같은 달 30일로 일정을 한번 연기했고, 이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다시 해당 공고 일정을 미룬 상황이다. 이스타항공은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 중이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 매수권자(예비 인수자)를 선정해 놓고 별도로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데, 다른 예비 인수자가 우선 매수권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인수자를 변경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2~3곳이 이스타항공 인수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선 매수권자로 나서지는 않고 있어 공개 매각 공고 일정을 미루고, 스토킹 호스 방식의 매각 기간을 연장해 2~3곳과 협상 시간을 벌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런 가운데 여전히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무소속 의원으로 인한 '창업주 리스크'가 현존하는 만큼 최종 매각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 의원의 재판 결과 등이 이스타항공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향후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 등으로 새 인수자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예정돼있다. 이 의원에 적용된 혐의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허위사실 공표, 사전 선거운동 등 모두 5가지다. 또,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 관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등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의원이 2015년 12월께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이스타항공 주식 약 520만 주(시가 540억원 상당)를 그룹 내 특정 계열사에 100억여 원에 저가 매도함으로써 계열사들에 430억여 원 상당의 손해를 입혔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 채권 가치를 임의로 상향하거나 하향 평가하고,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는 방법으로 계열사에 6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06 14:19:5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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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신한카드와 손잡고 'Z:IN(지인) 인테리어 카드' 선봬

창호·주방·욕실 상품 등 최대 60개월 할부 가능 6일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전시장에서 LG하우시스 강계웅 대표(왼쪽)가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하우시스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인테리어 특화 카드 'Z:IN(지인) 인테리어 카드'를 출시했다. 고객들은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 특성을 고려해 최장 60개월 장기 할부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하우시스는 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전시장에서 LG하우시스 강계웅 대표,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Z:IN 인테리어 카드 출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Z:IN 인테리어 카드'는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장기 할부, 캐시백 제공 등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LG하우시스의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제휴 인테리어점에서 창호·주방·욕실· 바닥재·벽지·도어 등의 지인 인테리어 제품을 'Z:IN 인테리어 카드'로 구매할 경우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12·24개월 할부 기준 전월 이용 실적이 7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의 캐시백이, 36·48·60개월 할부 기준 전월 이용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신한카드 ARS 전화,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G하우시스의 전국 인테리어 대리점은 LG지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G하우시스 강계웅 대표는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고객이 인테리어 공사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비용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어렵고 불편했던 국내 인테리어 쇼핑 문화 혁신에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6 13:45: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