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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에 '라방' 플랫폼 운영 개시…'왓츠인사이드' 진행 첫방송

LG전자가 미국에서 '라방' 플랫폼을 론칭했다. LG전자는 미국 법인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에 '더업그레이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이용해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이다. 첫 방송은 26일(현지시간) 오후 1시에 LG 워시타워와 인스타뷰 냉장고, 올레드 TV와 그램 노트북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민다. 인기 유튜브 채널 '왓츠인사이드'를 운영하는 댄과 링컨이 진행을 맡았다. LG전자는 지난해 입주한 미국 뉴저지 신사옥에 더업그레이드 플랫폼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새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모든 콘텐츠는 여기서 촬영하며 미국법인의 유튜브 채널에도 올릴 계획이다. LG전자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많은 고객들이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고 실시간으로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설명을 듣길 원하는 것에 착안해 새 플랫폼을 준비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뉴노멀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는 '더업그레이드'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 11:00:26 김재웅 기자 2021-05-25 11:00:26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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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씽큐앱으로 'AI+' 인증 획득

씽큐 앱. /LG전자 LG전자가 수준 높은 인공지능(AI) 품질을 확인했다. LG전자는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LG 씽큐 앱의 '케어 서비스'와 '최적 사용 가이드' 기능에 대해 AI+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가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서비스에서 AI+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품질인증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국제표준(ISO/IEC 25023 및 25051)과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신뢰성, 안전성 등 품질을 증명해 부여한다. LG전자는 국내 시스템 에어컨 분야에서 처음으로 이 인증을 받았던 휘센 멀티브이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해 ▲가정용 스탠드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 ▲로봇청소기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 ▲드럼 세탁기 ▲건조기 ▲워시타워 ▲통돌이 세탁기 ▲광파오븐 등 주요 스마트 가전과 LG 씽큐 앱의 서비스까지 총 14개의 제품 및 서비스가 AI+ 인증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최다다. LG 씽큐 앱의 케어 서비스는 고객의 제품 사용패턴,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정보 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스마트라이프 콘텐츠를 제공한다.하루 중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던 시간대를 분석해 해당 시간에 공기청정기를 켜도록 제안하고 공기청정기 예약 메뉴로 연결해주는 등이다. 그 밖에도 '올바른 세탁물 분류법', '아웃도어 의류 관리법'과 같은 LG전자 가전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스페셜 팁 등 고객이 가전을 사용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LG 씽큐 앱의 최적 사용 가이드는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하고 고객이 제품의 설치부터 사용, 관리까지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객이 공기청정기 먼지센서를 제때 청소할 수 있도록 청소시점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세탁 세제를 정량보다 많이 사용하는 경우 적절한 세제 사용 가이드를 안내하고, 냉장고 내부 온도에 이상이 감지되면 고객에게 출장 서비스를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도 한다. LG전자 H&A스마트홈케어사업담당 황종하 상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공지능 품질 인증을 받은 LG 씽큐 앱 서비스와 앞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5 10:45: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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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2021년형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새로 선봬

단독 건조 기능, BLDC모터 10년 보증 등 SK매직이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의 기능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사진)를 새로 내놨다. 25일 SK매직에 따르면 카운터탑 형태의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국내 최초로 식기 세척 기능을 넘어 건조와 보관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각종 유해균 및 바이러스를 99.999% 살균 세척해준다. 고온·고압의 물살이 사각지대없이 세척하는 것은 물론 건조와 보관 기능을 높여 국내 최초 단독 건조가 가능하다. 특히, 건조만으로도 99.9% 살균이 가능해 지난해 1월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5분에 한 대 팔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시장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비롯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2020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식기세척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상인 금상(GOLD)을 받았다. SK매직은 또 동급사양으로는 국내 최초로 식기세척기 핵심 부품인 BLDC(Brushless DC) 모터의 성능을 10년 보증하고 모터로 인해 고장 발생 시 무상으로 모터를 수리 또는 교체해준다. 보관 기능인 '케어 프로그램'도 열풍 건조 기능을 추가해 건조와 케어 성능을 한층 높였으며 스마트, 유아, 열풍 등으로 기능을 보다 세분화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48시간 동안 제공한다. 신제품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며 일시불 가격은 ▲89만 9000원(DWA-19R0P) ▲79만 9000원(DWA-19C0P, 19C1P)이다. 렌탈 시 월 렌탈료는 ▲2만8900원(의무사용 3년, DWA-19R0P) ▲2만6900원(의무사용 4년, DWA-19R0P)이다.

2021-05-25 10:34: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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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현대자산운용과 손잡고 추가 성장나서

양사 자산, 인프라, 노하우 결합해 중장기 발전 모색 (왼쪽부터)현대자산운용 PE부문 박두순 대표,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 자이글 이진희 대표, 현대자산운용 정욱 대표, 자이글 김선기 고문, 현대자산운용 이재학 부사장이 업무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이글 자이글이 현대자산운용과 손잡고 추가 성장을 도모한다. 자이글은 현대자산운용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이글과 현대자산운용은 양사가 가진 자산, 인프라,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전략을 함께 수립해 중장기적인 발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이글은 기존 자산유동화 뿐만 아니라 필요시엔 우호적 투자자로서도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 여유자금의 효과적인 운용은 물론 주요 인수·합병(M&A) 기회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신사업 진출에 필요한 인수합병시에도 현대자산운용이 참여함으로써 향후 원활한 투자 및 경영 활성화가 가능하게 됐다. 올해 초 피부 전문 브랜드 '피엘메드'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다각화에 나선 자이글은 지속적으로 유망한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나서고 있다. 자이글 이진희 대표는 "현대자산운용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과 관리는 물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자산운용 박두순 PE부문 대표는 "자이글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이번 업무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며 "자이글과 현대자산운용의 인프라 및 노하우를 결합하면 양사의 큰 성장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1-05-25 10:2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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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모터스, 차량 사고시 보상금 수령 대행 서비스 진행

케이투모터스. 종합차량정비업체 ㈜케이투모터스(이하 케이투모터스)가 보상금 수령 대행 서비스를 확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고시 운전자들이 놓치기 쉬운 보상금 수령 대행과 보험관련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담 직원을 편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고시 운전자들은 본인 과실이 적을 경우 상대방에게 요구 할 수 있는 보상이 많지만 잘 몰라 놓치는 부분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시세하락 보상금'이다. 사고가 발생하면 떨어지게 되는 중고차 가격을 보상 받는 제도다. 금감원에선 제도를 개선해 2019년 4월부터 중고차 시세 하락 보상금 지급 대상을 기존 출고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보상금도 종전대비 5%가량 올렸다. 사고 발생시 렌터카를 이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렌터카를 사용치 않을 경우 교통비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영업용 차량의 경우엔 손실로 인한 '휴차료'를 지급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운전자들은 이 부분을 잘 모른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운전자 59.3%가 이를 몰라 보험사와의 공제조합에게 청구치 않은 교통비가 약 47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케이투모터스는 보상 제도와 관련 내용을 잘 모르는 운전자들을 위해 이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한 것. 앞으로 사고 차량 수리 및 정비를 케이투모터스서 진행하면 보상과 관련된 일체의 내용을 대행 및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박영훈 케이투모터스 대표는 "과실이 적은 운전자들이 요구 할 수 있는 권리가 많으나 내용을 잘 몰라 보상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차량 정비, 수리는 물론 피해자의 권리를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 09:5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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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산화탄소 배출 걱정 없는 신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출시

현대차 2021년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가 이산화탄소 배출걱정 없는 수소전기트럭을 국내 출시한다. 현대차는 2021년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지난해 7월 10대를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총 46대를 스위스로 수출해 현재까지 종합 누적거리 75만km를 달성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으며, 동급 디젤이 1㎞당 0.78㎏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하면 지난 10개월 동안 스위스 전역에서 585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효과를 거뒀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신형 모델의 전면부는 직선적이고 굵은 V자 형상의 크롬 장식과 입체적인 메쉬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연출했고,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다. 또 스위스 현지 의견을 반영해 기존 운영 중인 4x2 샤시와 함께 6x2 샤시를 추가로 운영,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신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올해 말까지 총 140대가 스위스로 선적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미 인도한 물량을 포함해 2025년까지 총 1600대의 수소전기트럭을 스위스로 공급할 계획이며, 다른 유럽 국가에도 진출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마크 프레이뮬러 현대하이드로젠모빌리티(HHM) 최고경영자(CEO)는 "스위스 현지 고객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품질과 승차감, 주행 편의성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유럽 곳곳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HM은 현대차그룹이 스위스에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현지 수소에너지 기업인 H2에너지와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현대차는 북미에서 캘리포니아 등 지역 정부와 민간 물류 프로젝트 등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일반 고객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올해 중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21-05-25 09:5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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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6월 호국보훈 대상자에 국내선 특별할인 실시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 및 유족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탑승 시 특별할인을 확대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25일 이번 특별할인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상시 유공자 할인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할인율과 대상을 대폭 확대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할인 대상 및 할인율은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50% ▲독립유공자 유족 30% ▲국가유공자 유족 30% ▲5.18 민주유공자 유족 30%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30% ▲보훈보상 대상자 및 유족 3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탑승일 기준)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할인코드 입력 후 할인적용 또는 예약센터를 통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독립유공자(애국지사·동반보호자 1인 포함) ▲국가유공자(국가유공상이자·1~3급의 동반보호자 1인 포함) ▲5.18민주화운동 부상자에게 50%의 상시 국내선 요금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김포-제주, 김포-부산, 청주-제주, 부산-제주, 부산-양양, 광주-제주, 광주-양앙 노선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호국보훈 대상 이용 고객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6월을 맞아 호국보훈 대상자 및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항공 여행에 편의를 드리기 위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최대 50%의 할인율을 제공해 드리기로 했다"라며 "국적항공사로서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25 09:28: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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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법정 제재 제로화' 선언

준법심의위원회 열고 준법방송 실천 앞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홈앤쇼핑이 준법심의위원회를 열고 방송 '법정 제재 제로화'를 선언했다. 홈앤쇼핑은 공정하고 정확한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준법방송을 위해 준법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격월로 운영되던 준법심의위원회는 김옥찬 대표 취임이후 매달 개최하며 ▲자체 심의기준 명확화 ▲방송실무자(PD, 쇼호스트, 방송기술 등)와 영업실무자(MD)의 심의마인드 강화 ▲방송 심의제재에 따른 내부징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홈앤쇼핑은 지난해 6월 김옥찬 대표 취임이후 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받는 주의·경고 이상의 법정제재를 0건 기록하며 준법방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홈앤쇼핑은 심의 강화를 위해 심의조직을 대폭 개편하며 심의규정 준수를 위한 상벌 제도 강화, 심의규정 우수자 포상 기준 신설, 고위험 상품 대상 대본 사전 심의 및 생방 심의, 심의 가이드 계량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방송 심의를 강화했다. 이런 노력들은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심의규정의 수위를 높이는 한편,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임직원의 방송심의 준수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심의 위반 사례를 줄여나가 시청자 권익보호와 준법방송 구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홈앤쇼핑은 소비자, 여성·청소년,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를 운영해 자체심의 규정 및 방송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로 방송 신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옥찬 대표는"홈쇼핑 방송사업자로서 방송 신뢰성과 시청자 권익보호에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 심의 제재 제로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홈앤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08:4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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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 서울대 공대와 만든 머신러닝 엔지니어 교육 과정 1기 수료생 배출

2021년 마이써니-서울대 머신 러닝 엔지니어 과정 1기 수료식 참여자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이 SK 사내 교육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 실무를 배웠다. 24일 SK에 따르면 서울대 공대는 21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다목적홀에서 SK '마이써니'와 공동 개설한 교육 과정 '2021년 mySUNI-서울대 머신 러닝 엔지니어 과정'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SK그룹의 머신러닝 엔지니어 실무자 육성을 목표로 마이써니와 서울대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개발한 것이다. 교육 기간은 총 9주로, 8주는 서울대 공대의 AI 전공 교수진이 머신러닝 수학/기초, 머신러닝 기본, 딥러닝의 이해, 다양한 데이터(이미지, 표, 그래프, 언어 등)를 분석하기 위한 스페셜라이즈드 딥러닝 세션으로 구성해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마지막 9주 차에는 현업 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우수성을 겨루는 캡스톤 챌린지를 통해 학습 내용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SK의 각 그룹사에서 선발되어 성공적으로 과정을 이수한 27명과 윤현 마이써니 AI&DT College 리더, 윤성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강현구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장(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현 마이써니 AI&DT College 리더는 "SK와 국내 최고 대학의 교수진이 현장의 AI 인재 육성을 목표로 뜻을 모아 만든 집중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교육생과 서울대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수자들에 대해 "SK그룹의 AI/DT 추진을 이끌어갈 AI 실무 인재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현구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장은 "컴퓨팅 파워가 발전함에 따라 AI 기술이 만개하고 있다. 알면 알수록, 써보면 써볼수록 AI 아이디어는 화려하게 변주된다. 이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AI 실무 인재들은 SK그룹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asset)"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마이써니-서울대 머신러닝 엔지니어 과정은 지난해 12월 29명 이수자를 배출했으며, 이번 1기 이수자 27명을 포함해 연말까지 100명 이상을 육성할 예정이다. 또 마이써니와 서울대는 본 과정을 통해 육성된 인력들이 현업에 돌아가 AI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동 협업도 이어간다. 2021년 2기 과정은 SK 각 그룹사의 교육생 추천 및 선발 과정을 거쳐 다가오는 7월 5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4 16:49:57 김재웅 기자
포스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힘 보태 …여가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MOU

포스코가 다문화가족 자립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탠다. 포스코는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며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정영애 여가부 장관, 김금옥 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결혼이주여성의 기초학습 및 정보기술(IT) 교육 지원과 자녀 진로 및 장학금 지원 사업을 3년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뜻을 반영해 취업에 필요한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검정고시와 컴퓨터 활용 교육을 중점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전라남도, 경기도, 인천시 등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장 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다.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장학금까지 지원한다. 다문화가족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는 각자 관심과 재능에 맞게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상담을 지원한다. 여가부 다문화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대학생 중 20여 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해 운영하는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으로 추진된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자 하는 결혼이주여성과 진로를 고민하는 다문화가족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문화가족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이들의 변화된 삶이 다른 이들에게 용기를 부여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MOU 행사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카페 오아시아'에서 커피를 제공한다. '카페 오아시아'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직원의 절반 이상이 결혼이주여성이며, 전국 19개의 매장 중 포스코와 그룹사의 사옥 내에 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포스코는 그동안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2007년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10년에 결혼이주여성의 초기 한국 생활의 적응을 돕는 '다누리콜센터'설립을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21-05-24 15:46: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