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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강원도와 '강원형 일자리사업 확산' 협약

강원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사업 확산 공동 노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문순 강원지사와 '강원형 일자리사업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강원도가 '강원형 일자리사업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실업, 고용불안, 저임금 등 일자리 현안해결을 통해 경제 전반의 불공정·불평등·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강원도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사업인 ▲취직 사회책임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안심공제 사업 ▲노란우산공제 지원사업 등을 전국 타 지자체로 확대할 수 있도록 중앙회와 강원도가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장려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신규채용을 지원하는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는 중소기업이 신규 직원을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100만원의 인건비를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강원도는 타 지자체에 비해 예산은 적지만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은 항상 앞서있다"며 "앞으로도 중기중앙회는 지자체의 중소기업을 위한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9 13:4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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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해양 원전 기술 개발 나서…미래 신사업 역량 강화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왼쪽)과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개발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탄소 제로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양 원전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해양 용융염원자로(MSR) 개발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과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미래 신사업 확장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MSR 기반 부유식 원자력발전 플랜트 및 원자력추진선박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는 ▲MSR 요소 기술 및 열교환기 등 관련 기자재 개발 ▲해양 원자력 제품 설계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성능 검증, 경제성 평가 등을 위한 공동 연구 방안이 담겼다. MSR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제로 에너지원으로 관심이 높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일종으로 핵연료의 사용 주기가 20년 이상으로 선박 수명 주기와 같아 한 번 탑재 후 교체가 필요 없으며 원자로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선박 적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원자로 내부에 이상 신호가 생기면 액체핵연료인 용융염이 굳도록 설계되어 중대 사고를 원천 차단해 안전성이 높고 고효율 전력과 수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차세대 그린 수소 생산 기지 등 활용 분야도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MSR은 기후 변화 이슈에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삼성중공업의 비젼과 부합하는 차세대 기술"이라며 "MSR이 현재 연구개발 중인 암모니아, 수소 기술과 함께 삼성중공업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6-09 13:3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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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RF 공정 기술도 8나노 시대로…RFeFET 개발해 한계 극복

화성캠퍼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8나노 RF칩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8나노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5G 이동통신용 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RF칩은 모뎀칩에서 나오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해 실제 사용 가능한 무선 주파수로 바꿔주거나, 반대로 모뎀칩으로 전송할 수도 있는 무선 주파수 송수신 반도체다. 주파수 대역 변경과 디지털-아날로그 신호 변환을 하는 로직 회로 영역과 아날로그 회로 영역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5억 개 이상의 모바일 RF 칩을 출하하며 시장 리더십을 유지해왔다. 2015년 28나노 12인치 RF 공정 파운드리를 시작해 업계 최초 14나노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8 나노 RF 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 대비 칩 면적을 약 35% 줄일 수 있고, 전력 효율도 35% 가량 향상시켰다. 멀티 채널, 멀티 안테나를 지원하는 5G 통신용 RF 칩을 원칩 솔루션으로 제공해 서브 6GHz부터 밀리미터파(mmWave)까지 5G 통신 반도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공정 미세화는 로직 영역 성능을 높이는 대신 아날로그 영역에서 저항 증가에 따른 성능 저하와 소비 전력 증가 등이 발생한다. 이에 삼성전자는 RF 전용 반도체 소자 'RFeFET(RF extremeFET)'를 개발해 8나노 RF 공정에 적용했다. 특히 RFeFET의 전자가 흐르는 통로인 채널(Channel) 주변부에 특정 소재를 적용하고, 물리적인 자극을 통해 전자 이동 특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성능을 크게 향상하고 트랜지스터 수를 줄여 소비전력 및 면적 감소 효과를 이뤄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기술개발실 이형진 마스터는 "공정 미세화와 RF 성능 향상을 동시에 구현한 삼성전자 8나노 기반 RF 파운드리는 소형·저전력·고품질 통신의 장점을 갖춰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최첨단 RF 파운드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5G를 비롯한 차세대 무선통신 시장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09 13:35: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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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일본서 기술력·프리미엄 가치 입증

한국타이어 키너지 에코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일본 시장에서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일본은 글로벌 타이어 순위 1위인 브릿지스톤과 스미모토 등 쟁쟁한 업체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일본의 자동차 판매량 2위 기업인 혼다의 하이브리드 모델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일본 대표 완성차 기업 혼다의 일본 내수용 '2021 혼다 베젤'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키너지 에코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9일 밝혔다. 글로벌 출시 모델명 HR-V로 알려진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 모델 '2021 혼다 베젤'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으로 오랜 기간 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왔으며, 올해 4월 3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이번 공급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일본 시장에서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혼다의 내수용 모델과 함께 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혼다 베젤 하이브리드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키너지 에코2'는 새로운 컴파운드와 함께 트레드와 노면의 접촉을 최적화시키는 패턴을 적용해 젖은 노면 주행 성능과 내마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이 부분을 높게 평가받아 EU 타이어 라벨링 제도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유럽 타이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친환경 타이어 시장에서도 최상위 성능을 인정 받은 상품이다. 또 키너지 라인업의 균형 잡힌 주행성능은 유지한 채 마일리지 성능을 극대화했으며, 젖은 노면 제동성능 향상을 위해 아쿠아 엣지(Aqua-Edge) 기술과 함께 숄더부에 폭 넓은 횡방향 그루브를 적용시켜 수막현상을 최소화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획득한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는 물론 혼다, 토요타, 닛산 등 일본 3대 완성차 기업과 지속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통해 품질 경쟁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가고 있다.

2021-06-09 13:34: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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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소비자 중심 경영' 재인증위한 결의식 가져

공영쇼핑, '소비자 중심 경영' 재인증위한 결의식 가져 공영쇼핑 박진상 대표이사 직무대행(오른쪽 5번째) 등 임직원이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소비자 중심경영' 재인증을 위한 결의식을 갖고 있다. /공영쇼핑 공영쇼핑은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재인증을 앞두고 결의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소비자 중심 경영(CCM)'이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을 맡고 있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믿음'과 '공정'의 2가지 핵심가치를 두고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100% 편성하는 공영쇼핑은 지난 2019년 CCM 인증 획득했다. 그 후 VOC 활동 및 고객관리 고도화를 통해 유효고객을 확대하고, 상품과 서비스 수준을 개선해 대내외적 경쟁력을 높여왔다.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은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 및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사업의 등장과 함께 유통플랫폼의 공정성과 소비자 중심의 경영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공영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홈쇼핑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축수산업의 공적 판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결의식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소비자가 더욱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중심경영의 추진을 다짐했다. 공영쇼핑 박진상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만큼 공적 판로의 책무, 소비자 보호 역할 등 공정과 신뢰에 있어 더욱 모범이 되는 기관이 돼야한다"며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모바일커머스 공영라방 또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는 디지털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13:25: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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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헝가리 제2공장 건설에 '그린론 5억 달러' 차입

SK이노베이션이 헝가리 코마롬 제 2공장 투자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 그린론(Green Loan) 5억 달러를 차입하는 데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헝가리 제2공장인 SK Battery Manufacturing Kft.(SKBM)에 대한 채무 보증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국내 기업 최초로 그린론을 통한 자금 조달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 매년 친환경 파이낸싱으로 투자금을 확보해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SKBM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조달한 그린론은 SK이노베이션이 채무보증을 서는 방식으로 대규모 장기 자금을 양호한 금융 조건아래 진행했으며 규모는 5억 달러, 기간은 최대 7년이다. 이 자금은 헝가리 제2공장 건설에 사용할 예정이다. 친환경 파이낸싱은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고효율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쓰이는 자금 조달 방법 중 하나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종류에는 그린론·그린본드 등이 있다. 친환경 파이낸싱은 시장에서 사업의 친환경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인정받는 동시에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 조달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그린론으로 약 8천억 원을 조달해 헝가리, 미국 등 해외 전기차 배터리 공장과 분리막 생산 공장 건설 투자금으로 활용했다. 또한 미국 현지 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는 지난해 미국 현지에서 그린론 4.5억 불(한화 약 5천억 원)을 차입했고, 추가로 올해 1월 10억 달러(한화 약 1조1천억 원) 규모의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 투자자금을 확보했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소재 사업투자를 위해 그동안 친환경 파이낸싱으로 확보한 자금은 약 3조2천억 원에 달한다.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이번 수출입은행 그린론 조달은 SK이노베이션의 미래성장 동력인 배터리 사업이 친환경 사업으로 다시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한 만큼 헝가리 제 2공장에 대한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헝가리 코마롬에 완공했거나 건설 중인 제 1, 2공장에 이어 올해 1월 헝가리 이반차시에 올해 3분기 착공하는 연산 3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제 3공장 신설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2021-06-09 12:12:0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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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서 '소재 기술 경쟁력' 선보인다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 부스. 포스코케미칼이 '인터배터리 2021'을 통해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소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포스코케미칼은 9일 오는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배터리 소재인 양·음극재, 원료에서 소재 생산에 이르는 밸류체인, 차세대 R&D 로드맵, 그룹 친환경 모빌리티 통합 브랜드인 e Autopos 등을 소개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전시를 통해 소재가 배터리의 용량, 수명, 충전속도 등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고용량 하이니켈 NCM·NCMA 양극재, 배터리의 수명과 충전속도 개선을 돕는 천연흑연·인조흑연·저팽창 음극재 등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한다. 배터리는 리튬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오가며 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작동한다. 배터리 성능을 위한 기술과 차지하는 비중 면에서 소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극재는 배터리에 리튬을 공급하는 기능을 하며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에너지원이다. 음극재는 배터리가 충전될 때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저장하는 역할을 해 수명과 충전속도를 결정 짓는다. 배터리 제조원가에서도 양극재가 40%, 음극재가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포스코케미칼은 차세대 배터리 양·음극재 개발 현황도 R&D 로드맵으로 공개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에서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니켈 함량 증대 기술, Co-Free 양극재 등을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전기차의 사양에 맞춤형 소재를 빠르게 양산 공급하기 위한 하이니켈 양극재 플랫폼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음극재에서는 저장 용량이 높은 실리콘 음극재, 전고체 배터리용 리튬메탈 음극재 등을 선행 개발하고 있다. 전시관 동선은 소재의 중요성과 사업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순환형으로 구성했다. 고객사를 비롯한 방문객들은 리튬·니켈·흑연 원료 확보, 양·음극재 생산, 리사이클링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사업 흐름의 순서에 따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작동 원리와 이를 움직이는 소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영상도 볼 수 있다. 다양한 전시존을 구성했으며 부스 면적도 전년의 89.1㎡에서 올해는 222.75㎡ 로 2.5배 확대했다. 전시장 중앙에는 포스코그룹의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인 e Autopos제품이 적용된 친환경차 모형도 함께 전시돼 있다. e Autopos는 포스코 그룹이 차체·샤시용 자동차 강판, 구동모터, 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 배터리 소재, 배터리팩 강재 등의 제품을 통합해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종합적인 솔루션과 패키지 마케팅을 제공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다.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대표이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기차 사용이 확대되며 주행거리와 안정성 등의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라며 "원료확보, 양산능력, R&D, 공정기술,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이차전지소재 탑플레이어로서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케미칼은 글로벌 모빌리티 성장 가속화를 맞이해 이차전지소재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산능력 확대, 원료 자체 공급, 차세대 소재 개발을 위한 R&D 등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성과 창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30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연 매출 23조원을 달성해 포스코 그룹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09 11:57: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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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스타트업과 태국·필리핀 등 해외 의료로봇 시장 진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일 의료로봇 분야 스타트업인 바이오트코리아와 의료로봇 분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방역의 위상을 다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수출길 개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9일~11일 개최되는 '2021 BIO KOREA' 전시회 공동참가를 시작으로 '비대면 검체 채취 로봇'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법인 및 지사가 위치한 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페루 6개국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년간의 해외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상황 분석 및 판매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하고, 바이오트코리아는 기술영업 및 사업수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트코리아가 개발한 '검체 채취 로봇'은 원격 로봇 제어기술을 이용해 의료진이 진행하던 바이러스의 검체 채취 과정을 비대면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의사 1명당 최대 9대의 '비대면 검체 채취 로봇'을 통제할 수 있어 의료진 피로와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의료 현장을 비롯해 공항과 격오지 등 비대면 검체 채취가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점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바이지사와 바이오트코리아는 21일 두바이에서 개최 예정인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Arab Health'에도 함께 참가해 글로벌 고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6-09 11:42:48 양성운 기자 2021-06-09 11:42:48 정지은 기자
코트라, G7 정상회담 계기로 'G7 청년 포럼' 개최

KOTRA(코트라)가 고려대학교와 손을 잡고 주요 7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10일 'G7 청년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영국에 거주 중인 우리 청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유가치를 안내하고 취업 역량 제고를 돕는다. 오는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는 2008년 홋카이도 G8과 2009년 라퀼라 G8 정상회의 이래 우리나라가 3회째 G7 게스트 국가로 참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대면 다자 정상회의에서는 ▲전 세계의 코로나19 극복 ▲자유와 공정 무역을 통한 미래 번영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 다양성 보존 ▲글로벌 공유가치 추구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G7 청년 포럼에서는 이러한 정상회의 어젠다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ESG(환경·사회· 지배구조)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외교관 출신인 김창범 전략문화연구센터 고문과 유승권 이노소셜랩 이사가 연사로 나서 각각 'G7 개요와 전 세계 주요 정책 동향'과 'ESG 최신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아울러 주최국인 영국과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 첨단소재 엔지니어링 기업 '버자리언'의 'ESG 경영 사례'도 소개된다. 또 코트라 런던무역관에서는 G7 청년 포럼과 연계한 '화상 취업 상담회'를 개최해 우리 청년들에게 영국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포럼 전후에 상시로 진행되는 취업 상담회를 통해 정보통신(IT), 금융, 건설, 소비재, 요식업 분야의 영국 소재 한국 및 영국기업 5개사가 우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안할 예정이다. 손수득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앞으로 ESG는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필수적인 고려사항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글로벌 공유가치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사회적 책임 의식 함양을 위한 기초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9 11:42:17 양성운 기자 2021-06-09 11:42:17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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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내선에 '비즈니스 라이트' 좌석 도입…"하루 8편"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이 이달 18일부터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국내선 비즈니스 좌석인 '비즈니스 라이트'를 도입한다. 제주항공은 9일 코로나19 이전 일부 국제선에 비즈니스 좌석 서비스 '뉴클래스'를 운영했으나, 이달 18일부터 '비즈니스라이트'로 명칭을 변경해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8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국내선 비즈니스 라이트 도입을 기념해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의 비즈니스 라이트 항공권을 특가 판매한다. 탑승일 기준으로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의 비즈니스 라이트 좌석을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 6만810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구매하면 된다. 비즈니스 라이트 좌석의 최저가 항공권은 출발 시간 및 일정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밖에도 비즈니스 라이트 구매 고객에게는 탑승 요일에 따라 최대 2만원의 항공권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객실 및 아로마 테라피 서비스가 포함된 소노캄제주 커플 패키지를 34만5천원부터 판매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예약 방법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제주항공의 비즈니스 라이트(Biz-Lite) 좌석은 일반석 항공기 복도를 중심으로 기존 '3X3' 형태의 좌석배열을 '2X2' 형태로 바꾸고 좌석의 간격도 42인치로 늘려 고객에게 쾌적한 여행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 좌석 지정 ▲우선 수속과 탑승 ▲무료 위탁수하물 30㎏ 혜택 ▲빠른 짐 찾기 서비스 ▲전자기기 충전 포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09 10:01:50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