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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년 SW 전문가 'SSAFY' 4기 수료식

대전캠퍼스 교육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육성한 청년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벌써 4기째 교육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9일 서울 강남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삼성청년SW아카데미' 4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최윤호 사장을 비롯해 수료생 25명이 참석했다. 전국 4개 지역 수료생 24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고용노동부와 함께 교육생 선발·교육 운영·취업 지원 등 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돕고 있다.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최윤호 사장은 "수료생들이 기업에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으며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 교육 모습. /삼성전자 정재계에서도 영상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과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과 신세계 I&C 손정현 대표 등이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는 2018년부터 시작해 4기까지 2087명이 수료했다. 이중 141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취업률 68%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신한은행, 카카오, LG CNS, SK㈜ C&C, 네이버, 쿠팡, 신세계 I&C, NH농협은행, KB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IT·금융권 등 480여개 기업에서 기회를 얻었다. 특히 32%인 455명은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다. 신세계I&C가 매 기수마다 50여명을 꾸준히 채용하는 등 채용 우대 정책도 여럿이다. 수료생들이 역량을 발휘하면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하게 됐기 때문. 1기 수료 당시 20여개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현대오토에버, 농심 NDS, 씨젠, 엔카닷컴 등을 비롯한 80여개 기업에서 ▲서류심사 면제 ▲코딩테스트 면제 ▲'삼성청년SW아카데미' 전용 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채용 시 교육생들을 우대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에 개발자로 입사한 4기 수료생 이창근 씨는 "소프트웨어를 복수전공 했지만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삼성청년SW아카데미에 입과했다"며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길러 원하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SAFY는 1년 과정으로,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 집중 교육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업에 투입할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내용이다. 교육생에는 매달 100만원 교육 지원금을 지급하고, 채용 박람회, 기업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진로 상담, 면접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현재 5기 교육생 750여명이 교육 중이고, 7월에 6기 900명이 입과 예정이다. 6기부터는 부울경 캠퍼스도 신설하며, 타지역 확대도 검토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SSAFY를 비롯해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으로 청소년 교육 중심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09 15: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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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개막…아이오닉5·EV6 등 전시 시승 운영

국내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1'가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EV 모빌리티, 충전기, 배터리 업체 등 총 50개사 참가, 아이오닉5와 EV6 등 최신 전기차 모델과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국내 EV의 문화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신차와 모빌리티, 신기술, 구매 정보 등 전기차의 모든 정보와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공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 3종(EV6 스탠다드·EV6 GT-Line·EV6 GT)을 비롯해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 에임스, 엠비아이 등 대한민국 전기차 시대를 이끌 전기 승용차·상용차·이륜차 등 다양한 EV 신차와 E-모빌리티가 공개된다. 기아 'xEV 트렌드 코리아 2021' ◆현대차 아이오닉 5 시승까지…기아 EV6 실차 첫 공개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를 전시하고 시승 체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E-pit)'와 수소전기차 넥쏘 등을 선보인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실내공간으로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429km(롱레인지 2WD 19인치 휠 기준)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18분이내 배터리 용량의 80%(10%->80%) 충전이 가능하다. 또 세계 최초로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800V 충전 시스템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400V 충전기도 사용할 수 있으며,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를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적용해 야외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도 가전제품과 전자기기 등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 V2L은 최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에는 아이오닉 5만의 특장점을 느껴볼 수 있도록 차량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오닉 5 시승은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의 이륜구동(2WD)과 사륜구동(4WD)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되며, xEV 트렌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오닉 5와 함께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편의 기술을 대거 탑재한 미래형 SUV 넥쏘도 전시했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최초 전기차 EV6(스탠다드, GT-Line, GT) 실차를 선보인다. EV6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EV6의 스탠다드, GT-라인 모델은 올해 출시 예정이며, 고성능 모델인 GT모델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된다. 현대차가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 아이오닉5를 소개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배터리 업체 대거 참여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기차 충전기 및 배터리 업체인 ▲모던텍 ▲코스텔 ▲대영채비 등이 대거 참가해 대한민국 E 모빌리티 최신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했다. 이와동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을 통해서는 차세대 전지를 비롯한 캐퍼시터,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장비, 어플리케이션 등 배터리 산업의 동향과 비전도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자동차 관계자의 유익한 관람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를 주제로 한 ▲글로벌 파트너십 세미나 ▲온라인 토크 세미나 등이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의 유익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한 ▲xEV 주니어 공학교실 ▲오토 디자인 어워드 전시 ▲자동차 전문 포토그래퍼 민성필 작가 사진전 ▲xEV 시승체험 ▲xEV 특별관을 활용한 현장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다운 차별화된 볼거리로 관람객의 시선과 관심을 사로잡는다. 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전세계는 물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친환경 자동차 시대의 시작이 예고되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친환경 자동차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xEV 트렌드 코리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방역 조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안면인식 온도계, 비접촉식 체온계, 열화상 카메라, 에어샤워기 등 4단계 발열 체크 및 소독 절차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무엇보다 참가 업체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2021-06-09 14:42: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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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슈퍼 사이클' 전망에도 'K-칩' 웃을 수 없는 이유…미국 치고 중국 밀고

글로벌 반도체 성장 전망 /WSTS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또다시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반도체 업계에는 오히려 위기감이 팽배한 모습이다. 미국까지 합세한 '반도체 굴기'에 자칫 샌드위치 신세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는 최근 '2021년 춘계 반도체 시장 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 전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를 5272억달러(한화 약 580조원)로 예상했다. 전년(4404억달러) 대비 19.7%나 늘어난 것이다. 지난 1분기에 예측했던 4883억달러보다도 10% 가량 상향 조정됐다. 최근 반도체 쇼티지 현상을 반영한 결과다. 차량용 반도체로 촉발된 반도체 공급 부족이 파운드리와 메모리 등 업계 전반으로 퍼지면서 가격 인상과 생산 증대가 불가피하게 된 것.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메모리 성장률을 전년 대비 31.7% 많은 1548억달러로 예측했다. 1분기 보고서에서 1264억달러로 예상했지만, 20% 이상을 추가로 조정했다. 센서 반도체(22.4%)와 아날로그 반도체(21.7%)보다도 훨씬 높았다. 삼성전자 7세대 V낸드 이미지 /삼성전자 메모리 가격이 정체된 가운데에서도 이같은 전망이 나온 이유는 하반기부터 서버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신규 CPU 출시에 더해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도 다시 재고 확보에 나설 계획, 지난해 체결한 장기 계약도 마무리되면서 가격도 본격적으로 오를 전망이다. 단연 최대 수혜지는 한국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플래시 분야에서 독보적인 점유율 1위 기업, SK하이닉스도 D램으로는 뒤를 잇고 있고, 낸드도 인텔과 합치면 2위다. WSTS에서도 올해 지역별 반도체 성장률이 아시아·태평양에서 23.5%로 가장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국내 업계는 좀처럼 축포를 쏘아올리기는 어려운 분위기다. 글로벌 정부가 앞다퉈 '반도체 굴기'에 나서는 상황, 2018년과 같은 '대박' 이 어려워진데다가 경쟁 업계 추격도 빨라진 탓이다. 대만 마이크론 타이중 공장 /마이크론 당장 미국 마이크론이 4세대 10나노(1a) D램 양산을 공식 발표하면서 위기감은 현실화됐다. 올 초 1a D램 양산 발표 후에도 실물을 공개하지 않아 의혹을 받기도 했지만, 조만간 양산 제품을 내보이고 능력을 증명하겠다는 얘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말에나 1a D램 양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세계 최초 타이틀도 뺏길 위기다. 앞서 마이크론은 올 초 176단 낸드를 양산하고 SSD를 출시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기술적으로 뒤쳐지기 시작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마이크론이 극자외선(EUV) 장비를 이용하지 않아 수율 등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고, 첨단 세부 기술도 적용하기 어려워 성능과 안정성 등을 보면 삼성전자 1a D램이 훨씬 경쟁력이 높을 것이라고 한 관계자는 추측했다. 낸드 분야에서는 더블 스택을 처음 도입하면서 기술 점프까지 노린다. 송재혁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장은 최근 뉴스룸 기고를 통해 이미 200단 이상 8세대 V낸드를 개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전한 기술 초격차를 강조한 것. 다만 국내 반도체 업계가 더이상 예전과 같이 몇 단계를 앞서는 초격차를 유지하기는 어렵다는 데에는 의견이 모인다. 미세 공정 난이도가 크게 높아진데다가, 경쟁 업계가 정부 지원을 업고 빠르게 기술력을 높이는 현상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YMTC가 양산한다고 발표한 128Gb 낸드플래시 /YMTC 밑에서는 중국이 메모리 가격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중국 YMTC의 낸드 플래시 점유율은 올해 3.8%에서 내년 6.7%로 뛰어오를 전망이다. 최근 128단 낸드를 양산하는데 성공하면서 현지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는 상황, 현지 매체는 YMTC와 CXTC 등 중국 업체들이 내년 저가 메모리 시장 점유율을 29%까지 높일 수 있다는 예상까지 내놨다. 국내 업체들은 내홍까지 겹쳤다. '성과급 논란'이 확대되면서 임금을 둘러싼 노사 갈등도 심화하고 있는 것. 특히 SK하이닉스는 D램 불량과 관련한 내부 정보 유출 및 루머 확산으로 영업 활동에 악재를 맞았고, 결국 수사를 의뢰했다.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사보타지' 시도도 있다고 알려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09 14:42: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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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IPO로 中 CATL에 1위 자리 탈환 나설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1위 '中 CATL' -LG, 9~10월 상장 예상…100조 원?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 LG에너지솔루션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하면서 최근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에 내줬던 1위 자리를 탈환하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8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거래소의 승인 이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 제출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 및 공모가 확정 ▲일반 청약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시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르면 9~10월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소 심사와 공모주 청약 등을 거쳐 올해 3~4분기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모회사 LG화학이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12월 LG화학으로부터 물적 분할을 하면서 이 같은 지분 구조가 형성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 등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시설 투자 자금 확충 등에 활용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보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경우 기업가치는 최대 1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부문에서 중국 배터리 업체에 밀리고 있는 가운데, 다시 이러한 상장을 바탕으로 반격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국내 코스피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이 100조 원을 넘는 곳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다만 실제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국 업체들은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중국 CATL은 지난해 말부터 LG에너지솔루션에 1위 자리를 빼앗은 이후 여전히 내주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한 달간 세계 각국 차량에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CATL이 6.2GWh로 점유율 35.2%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355.5%의 큰 폭 성장률을 나타냈지만, 4.2GWh로 점유율 23.9%를 기록해 2위를 점했다. 또한, CATL은 최근 시가총액이 1조 위안(약 174조 원)을 처음 돌파하기도 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K-배터리와의 격차가 점차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미국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애플카'에 CATL 배터리를 탑재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애플은 이 같은 조건으로 미국 현지에 공장을 지을 것을 요구했고, 아직 양사 간 결정된 바는 없다는 전언이다. CATL이 애플카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될 경우 글로벌 시장 내 점유율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09 14:41: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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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보호종료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그룹사로 확대

2021 두드림 참가생 모집 포스터 포스코가 보호종료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만18세가 되면 아동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종료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두드림'사업을 그룹사로 확대한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두드림사업의 지원 주체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그룹사로 확대하고 선발 인원을 예년 35명에서 65명으로 늘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포스코1%나눔재단의 두드림사업은 보호종료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취창업역량 향상 프로그램과 자립지원금 지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그룹사들은 각사별 사업영역에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선발해 교육과 멘토링을 담당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외 영업, 무역 및 자원개발 분야, 포스코건설은 건설·건축·토목 분야, 포스코ICT는 AI·SW개발·BigData·정보보안 등 ICT 분야를 맡는다. 포스코는 철강은 물론 마케팅, 교육 등 그 외의 다양한 분야를 담당한다. 자립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고 가중을 고려해 올해부터는 생활비도 상향 조정하고 보호종료청년들이 건강상 문제 발생시 애로를 겪지 않도록 의료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1인당 1000만원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전문가의 1대 1진로 컨설팅 및 강의 ▲참가자들이 주도하는 창업 프로젝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소모임 등을 추가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과 체험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 두드림 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이지은씨(가명)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공부와 생계를 병행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포스코1%나눔재단의 '두드림' 사업 덕분에 원하던 의류 MD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두드림 참가자 모집은 6월 7일부터 18일까지다. 1차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최종합격자 65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전국 아동복지시설(위탁가정 및 그룹홈 포함) 보호종료청년으로 타기관의 지원을 받고있지 않는 만18~27세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코1%나눔재단과 한국아동복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1%의 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세대, 다문화,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21-06-09 14:25: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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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4년째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역할

9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진행된 '2021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에 (왼쪽부터)한국조류보호협회 철원지회 김수호 사무국장,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이완옥 회장,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소 이대암 소장, 에쓰오일 김평길 전무,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황권순 과장, 기아대책 정규상 본부장, 한국수달보호협회 한성용 회장, 한국두루미보호협회 철원지회 백종한 지회장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쓰오일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1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에쓰오일은 9일 이와 관련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두루미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후원금 2억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 및 저소득가정 어린이 교육, 임직원 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쓰인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 및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실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에쓰오일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보호종 전문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임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 지킴이 봉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금까지 4900여 명의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4500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09 14:22:2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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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 혁신통해 中企 부담 완화 팔 걷어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서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 발표 박주봉 옴부즈만 "규제혁신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강조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규제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 규제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9일 열린 '제3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합동으로 '제8차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기 옴부즈만은 2018년부터 기획재정부와 함께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시리즈를 정기 추진해 총 241건의 기업현장 규제 애로를 해소했다. 이 가운데 중기 옴부즈만이 현장 발굴해 개선한 과제는 124건으로, 전체 과제의 51.5%를 차지한다. 한국·베트남간 자유무역협정(FTA) 편직제 의류 원산지 기준범위 합리화가 대표적이다. 베트남 현지에 공장을 두고 캐시미어 니트를 제조하고 있는 A사는 '편성→절단→봉제' 과정을 통해 의류를 생산해 왔지만 베트남 원산지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관세 20억원을 추징 통지를 받아 불만이 컸다. FTA에 따라 원산지를 인정받으면 협정관세율이 0%지만 불인정 시엔 13%의 관세를 물어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기 옴부즈만은 현지에서 재단·봉제 공정없이 편성만 거친 편직제 의류에 대해서도 원산지를 인정토록 해 관세 부감을 낮췄다. 또 의류 원사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컴퓨터를 활용한 편성 제조법이 고가 캐시미어 제작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신기술도 지원했다. 교육부 소관인 '복합유통게임제공업 입지규제'도 합리화했다. C씨는 PC방에서 라면 등 간단한 음식을 조리해 손님에게 제공하고 싶었지만 PC방, 휴게음식점 등과는 달리 PC방과 휴게음식점을 결합한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은 학원법상 유해업소로 분류돼 학원건물 내 입지가 불가해 불공평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 의견수렴 등을 거쳐 청소년에게 유해하지 않는 복합유통게임제공업에 대해서도 학원건물에 들어설 수 있도록 입지를 허용했다. 이외에도 중기 옴부즈만은 ▲산림레포츠시설 동력기구 추가 ▲식품유통전문판매업 시설기준 명확화 ▲일반음식점내 휴게음식점·제과점 영업 허용 ▲비금융회사 간편결제수단의 해외결제 허용 ▲대형마트·백화점 등의 건강기능식품 자유판매 허용 ▲단일기업 전용산단내 협력사 입주 지원 ▲화학안전 패스트트랙 지원 강화 등을 개선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이번 8차 방안은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테스크포스 구성을 통해 주요 업종별로 작지만 의미있는 기업 현안규제를 개선함으로써 산업과 기업현장의 규제개선 체감도를 제고하고자 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밀착 규제혁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6-09 14:13: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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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세계 車업계서 괄목할 성과낸 인물로 평가

정의선 회장이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괄목한 성과를 낸 인물로 평가받았다. 정의선 회장은 8일(현지시각)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1 오토카 어워즈'에서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시고니스 트로피는 오토카 어워즈에서 시상하는 최고의 상이다. 오토카는 지난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매체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 회장이 수상한 이시고니스 트로피는 오토카 어워즈 중 최고 영예의 상으로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의 이름을 차용해 명명됐다. 론 데니스 맥라렌 회장(2014년), 도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2018년), 디터 제체 다임러 회장(2019년), 하칸 사무엘손 볼보 CEO(2020년) 등 세계 자동차 업계를 이끈 인물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토카 측은 정 회장의 수상 이유에 대해 "지난 10년 현대차그룹은 현재 세계 굴지의 자동차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정 회장이 이러한 변혁의 원동력이었다"며 "10년전만 해도 현대차·기아는 흥미로운 브랜드가 아니었지만 정 회장 리더십으로 주요 선두 업체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N 브랜드와 제네시스 브랜드 등을 앞세워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주자로 발돋움했다"면서 "더 이상 경쟁사들을 따라잡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자동차 기업들이 현대차그룹을 추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한 수상이 현대차그룹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 영예는 지속가능하고 고객 중심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우리의 의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고객은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존재 이유로, 고객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인류 진보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세계적인 팬데믹은 우리의 이동과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지만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삶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즐기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그때까지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의선 회장이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 회장은 뛰어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견인하는 글로벌 리더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기아 사장 당시 성공적으로 '디자인 경영'을 추진했고, 현대차 부회장 재임 기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에 맞서 성장을 이끌었으며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를 출범, 안착시켰다. 정 회장은 또 자동차 산업과 모빌리티 재편에 선제적인 과감한 투자와 제휴, 적극적 인재 영입 등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을 '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특히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인류의 꿈을 실현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2006년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하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9년에는 수출 증대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올해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21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2021-06-09 13:5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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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아우만 지프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제임스 김 암참 회장 지목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 지프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책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행전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목을 받은 참여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샷과 함께 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의 지명을 받고 지프 공식 SNS 계정에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강조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네 자녀의 아버지로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모든 어린이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프 코리아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을 지목했다.

2021-06-09 13:50: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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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2021년 여성벤처CEO 혁신아카데미 개최

온·오프라인으로 여성벤처人 300여명 참석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여성벤처협회 혁신아카데미에서 김분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벤협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가 '2021년 여성벤처CEO 혁신아카데미'를 열었다. 9일 여벤협에 따르면 전날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행사엔 여성벤처기업인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여성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과 산업별 이슈 발굴, 해소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엔 '도전, 혁신, 상생'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 및 네트워킹 등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전문가 특강은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의 '기업 빅데이터 활용 전략'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유용균 공학박사의 '기업의 AI 적용 사례를 통한 현실적인 AI 투자 전략 모색'을 주제로 진행했다. '상생과 협력'을 키워드로 한 네트워킹 세션에선 올해 신설된 협회 사업단의 연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별 여성벤처기업 간 소통·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단은 여성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소통협력단 ▲공공협력사업단 ▲조달혁신사업단 등 6개 분야별로 구성됐고, 개방형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판로확대,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협업, 글로벌화 등 여성벤처기업·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대변혁의 시기에 도전과 혁신, 상생 없이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며 "힘든 시기지만 여성벤처기업인 모두가 합심해 대안을 찾는다면 충분히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6-09 13:47: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