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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지프 등 수입차 업계 본격적 여름철 앞두고 차량 점검 서비스 진행

폭스바겐코리아 '2021 폭스바겐 여름 캠페인' 실시 국내 수입차 업체들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차량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차량 무상 점검과 엔진 오일, 에어컨, 냉각수 등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7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2021 폭스바겐 여름 캠페인'을 실시한다. 먼저 27가지 영역의 68가지 항목을 상세히 진단하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 체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어컨 통합 점검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에어컨 시스템 전반을 상세 점검하는 추가 서비스로, 이번 여름 캠페인 기간에만 진행된다. 점검 항목으로는 컴프레셔, 고압 및 저압 파이프, 콘덴서 상태, 에어컨 가스 누설 및 보충 등 에어컨 시스템 전체 부품의 정밀 검사와 에어컨 온도 측정 및 성능 검사, 악취 및 필터 상태 점검이 포함된다. 또 여름철 장마 대비 안전 운전에 필수적인 와이퍼 블레이드 부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에바 크리닝 부품, 에어컨 가스, 컴프레셔, 콘덴서, 에바포레이터, 파이프 등 에어컨 시스템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부품도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7월 16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량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2021 재규어 랜드로버 하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모든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0여 가지 항목에 대한 점검을 별도의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상 수리 부품 및 차량 액세서리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점검 과정은 재규어 랜드로버 글로벌 기준에 따라 체계적인 차량 점검 및 관리를 보장하는 'eVHC(electronic Vehicle Health Check)'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무상 점검은 엔진오일, 배터리, 에어컨,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과 외부 손상 상태, 에어 클리너,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밸트류, 각종 동화 장치, 차체하단부 누유 등의 항목이 포함된다. 지프 '2021 여름 서비스 캠페인' 실시. 지프는 7월 31일까지 '2021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폭염과 장마를 넘나드는 여름철 외부환경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하고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들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지원, 고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주요 체크 포인트에 대한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지프 고객만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할인 혜택에는 에어컨 공조 장치와 엔진 냉각 부품 20% 할인과 더불어 모파 순정 부품 10% 할인(엔진오일, 타이어 제외),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아이템 20%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포드코리아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7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서머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27가지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과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는 물론, 여름철 자주 사용하는 와이퍼와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15% 할인, 에어컨 가스 충전 50% 할인, 보증만료 차량 수리비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사고수리 차량에 대해서는 무상 견인서비스가 제공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전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차량을 이용하도록 차량 점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차 이용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6-30 14:10: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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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올해 3분기 제조기업 경기전망지수 '긍정적'

대한상의 제공. 국내 제조기업이 올 3분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반등과 국내 백신접종 확대로 내수가 좋아질 거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기업들의 긍정적인 경기 전망은 2014년 3분기 이래 7년 만이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전국 24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보다 4p 상승한 103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넘어서면 3분기 경기를 2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대한상의는 "미국·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 회복에 따라 최근 수출이 2개월 연속 전년대비 40% 이상씩 증가하고 있고, 국내 백신접종률도 크게 늘어 하반기 내 집단면역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등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수출(112)과 내수(101)부문의 경기전망지수는 모두 기준치를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기계(120)와 제약(113), IT·가전(108), 의료정밀(106), 식음료(105) 등이 기준치를 웃돌았다. 미국 공공 인프라 확대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는 기계 업종의 체감경기가 특히 좋았고, 코로나 특수성과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바이오·소비재의 경기전망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정제마진이 낮아진 정유석화(96)를 비롯해 조선·부품(85), 출판인쇄(81), 비금속광물(80) 등의 업종은 부정전망이 우세했다. 대한상의 제공. 상반기 목표실적 달성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기업의 절반가량(49.3%)이 '상반기 목표치를 달성 혹은 초과할 것'이라고 답했다. '목표치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도 절반가량 됐지만, 코로나 이전(2019년 3분기 BSI 조사)의 응답률(60.6%)과 비교했을 때, 경기회복 기대감이 상당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하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대내외리스크로는 채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율·원자재가 변동성'(67%)과 코로나 추가확산 우려에 따른 '내수침체'(45.3%), '최저임금, 기업부담법안 등 정책리스크'(38.3%)를 차례대로 꼽았다. 김문태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경제는 심리임을 감안할 때 거시지표와 통계가 말하는 회복세보다 산업현장 일선에서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의 회복이 더 고무적이고 다행스럽다"며 "견조한 경기회복세를 위해 원자재가·수출운임 변동성과 미국발 금리발작 가능성 등에 대해 정책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6-30 14:1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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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도 주니어 SW 창작대회 개최…개발 몰라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참가 가능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미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발굴한다. 삼성전자는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 대상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까지 결선을 진행하고 11월 시상식으로 이어간다.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삼성전자가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해온 경진대회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발견해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 1만1354팀에서 3만967명의 청소년이 대회에 참여했다. 7회를 맞은 올해 대회 주제는 '소프트웨어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소프트웨어를 잘 몰라도 대회에 참가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디자인 씽킹' 교육 뿐만 아니라 코딩, 오픈소스, 저작권 등에 대해서도 배워가며 소프트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대회 과정을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로, 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코로나19를 감안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본선에 진출하면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멘토링과 함께, 임직원들의 아이지어 발전과 심층적인 피드백도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3일 온라인으로 오픈클래스를 열고 누구나 AI를 배우고 소프트웨어 명사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대회에서 대상 1팀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3팀과 공감상 1팀 등 11개팀을 선정해 상금과 IT 제품을 선물한다. 수상팀 소속 학교에도 IT 제품을 기부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으로 청소년 교육 중심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30 11: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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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블루수소로 탄소 배출량 줄인다…"탄소중립 그린 성장"

현대오일뱅크 수소공정. 현대오일뱅크가 사업 성장에 따른 탄소 배출 증가량 대비 더 많은 탄소를 감축한다. 미래 탄소 배출량을 현재보다 대폭 줄이는 '탄소중립 그린 성장'을 선언한 것이다. 현대오일뱅크는 30일 목표 저감량 상당 부분을 신사업 진출로 달성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블루수소, 화이트바이오, 친환경 소재 분야를 3대 미래 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 그 가운데 블루수소와 친환경 소재 분야는 탄소중립 그린성장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정유공장은 탈황공정 등에 투입하기 위해 LNG, 납사, LPG를 원료로 수소를 제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수소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발생한다. 정유사가 친환경 블루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수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회수 및 활용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최대 액체탄산 제조업체인 신비오케미칼과 함께 내년 상반기까지 충남 대죽 일반산업단지에 드라이아이스 등을 제조할 수 있는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새 공장에는 현대오일뱅크 수소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 연간 20만 톤이 원료로 공급된다. 기존 탄산가스 수요처인 선도화학과도 협력을 강화해 이들 업체에 공급하는 탄산가스 규모를 지난해 9만 톤 수준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최대 연간 36만 톤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현대오일뱅크는 수소 제조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산가스를 전량 회수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정유사 중 최초로 100% 블루수소를 생산하게 되는 셈이다. 또, 탄산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나선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연구기관, 협력 업체와 공동 연구를 통해 공장 가동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탄산칼슘과 메탄올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탄산칼슘은 시멘트 등 건설자재와 종이, 플라스틱, 유리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메탄올은 차세대 친환경 연료와 플라스틱, 고무, 각종 산업기자재를 만드는 데 쓰인다. 아울러 현대오일뱅크는 생산한 수소를 활용해 수소발전 시장 진출을 검토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달 한국남동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공동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수소를 생산해 공급하고, 한국남동발전은 그간 쌓아온 연료전지 발전소 운영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합작 발전 법인에서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정유 공장 운영으로 축적된 현대오일뱅크의 수소 제조 역량과 한국남동발전이 갖고 있는 친환경 발전 기술을 접목하면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30 10:39: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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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국 매장서 초소형 전기차 판매 스타트…쎄보-C SE 차량 전시

초소형 전기차 쎄보-C SE 전시차량 전국 쌍용차 매장에서 쎄보모빌리티의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SE'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캠시스의 전기차 사업부문 자회사 쎄보모빌리티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320개의 쌍용차 매장에서 초소형 전기차 '쎄보-C SE'의 판매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판매는 지난 5월 쎄보모빌리티와 쌍용차가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당시 양사는 주요 도시 내 10개의 쌍용차 대리점에서만 판매하는 것으로 협의했으나, 추가 조율을 통해 전국 320개 매장에서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또 320곳 중 10곳에는 쎄보-C SE 차량이 전시되었으며, 시승이 가능한 매장을 연말까지 150개소 이상 목표로 확대할 예정이다. 쎄보모빌리티는 6월 한 달간 진행한 쌍용차 대리점 대상 교육활동 결과 쎄보-C SE에 대한 대리점주 및 직원들의 피드백이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백종우 쎄보모빌리티 영업담당 이사는 "고객과 만나는 최접점에 있는 쌍용차 관계자분들과 소통을 지속해왔다"며 "특히 '기존의 쌍용차 라인업과 겹치지 않아 신규 방문객 유도가 기대된다' '꼭 필요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기대이상이다' '경제적인 장점이 커 출퇴근 및 근거리 이동에 적합해 보인다' 등 실제 매장으로부터의 좋은 평가가 많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그 동안 거점 지역에만 집중됐던 세일즈 네트워크가 쌍용차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규모로 완성됐다"며 "올해에는 영업 역량을 집중해 총 판매대수 2000대를 달성하여, 지난해에 이어 초소형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며 포부를 전했다.

2021-06-30 10:13: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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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고객 위해 DPF 클리닝 등 케어 프로그램 실시

현대차 상용차 고객 케어 프로그램 실시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이후 계속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용차 고객을 위해 다양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2.5톤 이상의 상용차 약 1000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DPF, Diesel Particulate Filter) 클리닝 비용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DPF는 차량 내부의 유해가스와 매연 입자를 연소시켜 제거한 후 깨끗한 공기 배출을 돕는 차량 장치로, DPF의 클리닝이 지연될 경우 매연 배출뿐 아니라 장치 손상으로 인해 연비 출력이 저하되고 향후 차량 시동이 꺼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DPF 클리닝을 통해 필터 내 축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장치 기능을 복원하는 작업이 필요하나 고비용으로 인한 상용차 고객들의 부담이 있었다. 현대차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블루핸즈에 방문하는 2.5톤 이상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DPF 클리닝 서비스를 50%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하고 서비스 이후 관리 요령까지 설명해 주는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하절기 대비 상용차 부품·공임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해당 기간 동안 전국 102개소의 블루핸즈에서 2.5톤 이상 상용 차량의 에어컨 필터, 오일쿨러, 팬 클러치 등 하절기 주요 소모품 총 13품목 473개 부품을 소매가 대비 최소 1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해 준다. 행사기간 중 할인 대상 품목 교환 작업 시에는 일반 수리 공임 비용 또한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대차는 7월 중순 이후부터 상용차를 대상으로 개선된 'H-나이트 케어'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멤버스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시행하고자 한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상용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1-06-30 10:10: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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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CD TV 끝판왕 'QNED 미니 LED' 출시

LG QNED 미니 LED TV. /LG전자 LG전자가 LCD TV를 완성한다. LG전자는 미니 LED를 적용한 QNED 미니 LED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북미 주요 유통업체를 시작으로 유럽과 한국 등 주요 시장에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 모델 기준으로는 7종이 출시된다. 3개 시리즈로 4K와 8K, 65형과 75형, 86형 등으로 구분한다. 초대형 프리미엄 LCD 시장을 노린다. 이 제품은 미니 LED 광원과 독자 고색재현 기술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백라이트에 미니 LED를 적용해 광원수를 대폭 늘려 명암비도 10배이상 높였다. 광원수만 3만여개, 로컬디밍 구역 수도 2500개나 된다.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는 퀀텀닷과 나노셀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인터텍은 QNED 미니LED TV를 테스트해 ▲원본 영상의 풍부한 색을 왜곡 없이 표현하는지를 측정하는 컬러 볼륨(Color Volume) ▲정면을 기준으로 좌우 30도 위치에서도 일정한 색을 표현하는 색 일관성(Color Consistency) 등에서 100% 충족함을 인증했다. 아울러 ▲친환경 설계 ▲자원 효율성 ▲유해물질감소 등 친환경 항목을 평가하는 SGS 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LG전자는 '4B(Bright, Black, Brilliant, Big)'를 중점으로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브라이트(Bright)는 미니 LED가 구현하는 밝고 선명한 화질 ▲블랙(Black)은 정밀한 빛 제어로 명암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화면 ▲브릴리언트(Brilliant)는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로 만든 정확하고 풍부한 색 표현 ▲빅(Big)은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초대형 화면을 의미한다. 이로써 LG전자는 자발광(自發光, Self-Lit) TV인 올레드 TV에 이어 LG QNED MiniLED, LG 나노셀 TV로 이어지는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강화했다. 최상위 라인업인 LG 올레드 TV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LG QNED MiniLED가 프리미엄 LCD TV를 원하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QNED MiniLED의 국내 출하가는 8K 제품의 경우 509만 원~1,680만 원, 4K는 319만 원~820만 원이다.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 백선필 상무는 "LG QNED MiniLED는 빛 제어와 색 표현 등에서 LCD TV 진화의 정점에 도달한 제품"이라며 "최상위 라인업인 LG 올레드 TV를 필두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30 10: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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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 구직자 인공지능 개발자로 키운다

7월7일까지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학력, 전공 무관…만 29세 이하 청년구직자 대상, 과정은 '무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들을 인공지능(AI) 개발자로 키운다. 중진공은 청년 구직자를 AI 개발자로 육성해 스타트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이 시범도입해 운영하는 이어드림은 대학 AI 관련학과 전공 수준의 이론교육과 글로벌 AI 경진대회인 캐글을 활용한 실습 활동을 포함한 장기 집중 교육을 통해 청년인재를 육성하고, AI 유망 스타트업과의 취업 매칭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어드림(Year Dream) 프로젝트'는 1년 간 집중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과 청년인재를 이어줘 스타트업은 인재 채용을, 청년 구직자는 취업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AI 스타트업의 개발자로 성장하길 원하는 만 29세 이하의 청년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8개월 간 운영하며 모든 과정이 무료다. 교육은 종일집중(주 5일x일 5시간) 대면방식으로 진행하고 KAIST, NHN 등 학계와 산업계의 현업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교육생은 AI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참가자의 현업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2주마다 수행평가를 통해 교육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코딩 및 머신러닝 등 기술학습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확인하는 중간평가, 인공지능 혁신 스타트업의 실전 과제 등을 통해 실전 역량을 확인하는 최종평가를 진행한다. 아울러, 프로젝트 기간동안 교육생이 벤처·스타트업 근무 여건과 인공지능 개발자 업무에 대한 정보 등을 수시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가지는 매칭데이도 진행해 유망 벤처·스타트업과 청년 구직자의 매칭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어드림 프로젝트는 서울 마포 홍대 스파크플러스 전용공간에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7월7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벤처·스타트업은 인공지능 분야 인재 채용에 애로를 겪고, 청년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미스매칭이 발생한 상황"이라면서 "중진공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후 바로 현업에 투입이 가능한 인공지능 분야 청년인재를 신속하게 육성하고 유망 스타트업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6-30 09:5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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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김포-광주 노선 정기편 운항한다…"국내선 총 11개"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이 지난해 6월부터 부정기로 운항하던 김포-광주 노선을 7월 1일부터 정기편으로 전환한다. 제주항공은 30일 김포-광주 노선이 정기편으로 전환하면서 국내선에 총 10개의 정기노선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선에 4개(김포-여수, 여수-제주, 제주-군산, 김포-광주)의 신규 노선이 추가됐다. 정기편 이외에도 지난 4월부터 무안-제주 노선에 부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제주항공이 실제 운항하고 있는 국내선 노선은 총 11개다. 제주항공의 김포-광주 노선은 '하계 운항 기간' 동안 매일 2회(주 14회) 운항한다. 김포발 광주행은 오전 9시와 오후 3시 35분에 출발하고, 광주발 김포행은 오전 11시 50분과 오후 8시 출발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이번 김포-광주 노선 정기편 운항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을 대상으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제공기간은 7월 한 달이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로그인하고 '마이페이지-나의쿠폰'을 클릭 후 '김포광주'를 입력하면 받을 수 있다. 단 제공되는 할인쿠폰은 타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 할 수 없으며 결제 시 1개의 쿠폰만 사용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30 09:49: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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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NH농협銀과 소상공인 육성·성장 지원 '맞손'

상권정보시스템 연계해 디지털 역량 강화도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경숙 상임이사(왼쪽)와 NH농협은행 이상래 부행장이 '소상공인 육성·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육성·성장 지원에 나선다. 소진공은 지난 29일 서울 양재동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플랫폼을 연계 활용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장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 활용 협력 ▲NH은행 소상공인 경영 지원 플랫폼 활용 협력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소상공인 관련 정책 공유 및 홍보 ▲소상공인 지원에 필요한 데이터 공유 등이다. 소진공은 또 올해 하반기부터 농협은행이 개발하고 있는 기업경영지원 플랫폼 내에 상권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지역·업종별 상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5년부터 상권정보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엔 분석화면, 사용자환경(UI) 등 서비스 개편으로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서비스 이용 건수가 2015년 81만건에서 2020년 160만5000건으로 약 2배 증가하기도 했다. 소진공 김경숙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상권정보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돼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활용도 확대는 물론, 민간 기업과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서비스 기능도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DB 공유 확대를 통해 민간 비즈니스 창출을 유도하고 상권정보시스템 활용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06-30 09:39:5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