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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펜트하우스' 웨이브서 상반기 시청률 1위

올 상반기 웨이브서 국민 콘텐츠는 '런닝맨'과 '펜트하우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올해 상반기 결산 시청 순위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웨이브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VOD(주문형비디오) 시청 기록 분석 결과, 상반기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는 '런닝맨'이었다. 지난해 웨이브에서 연간 최고 시청 순위를 기록한 런닝맨이 올해에도 기세를 이어가는 것이다. 상반기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활약이 특히 돋보였다. '펜트하우스 시즌 2'가 시즌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시즌 1과 시즌 3 또한 각각 3위, 5위에 올랐다. '펜트하우스 시즌2'는 올해 웨이브 동시접속자 수와 VOD 시청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방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모범택시'는 '펜트하우스 시즌2'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모범택시'는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중에서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다. 이외에도 '보쌈-운명을 훔치다', '오월의 청춘' 등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가 순위권 내에 진입했다. 예능에선 '런닝맨'이 압도적인 시청 시간을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가 그 뒤를 이었다. 구작 시리즈를 제공하는 '웨이브 클래식'에선 '무한도전'이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와 '전원일기'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웨이브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미국 드라마는 지난해 11월 공개한 '블라인드 스팟' 시리즈가 꼽혔다. 스티븐 킹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탠드'가 단일 시즌작 중에는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상반기 웨이브 최고 흥행 해외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8개 시리즈 모두 1위부터 8위까지 차트를 채우는 신기록을 세웠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한 작품은 첫 번째 시리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다. 국내 영화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한 영화 '미션파서블'이 1위에 올랐다.

2021-07-06 17:06:19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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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차협회, 수입차 시장 성장에 따라 미래 준비 '착착'…'소통·투명성·친환경' 등 방향성 제시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왼쪽부터), 르네 코네베아그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 임한규 한국자동차협회 부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서울에서 열린 2021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수입 자동차 시장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AIDA는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협회 26년 역사와 함께 5대 전략적 방향성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 임한규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수입 승용차 16개사의 23개 브랜드와 상용차 4개사의 4개 브랜드가 소속된 KAIDA는 1995년 창립 이후 수입차 관련 통계 집계와 관련 정책 검토, 소비자 편익 보호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KAIDA에 따르면 1995년 국내에서 수입차 판매량은 6900여대로 시장 점유율은 0.6%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27만여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5년만에 40배로 성장했다. 특히 수입차 판매량은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20% 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수입차시장은 외환위기 이후인 2000년부터 신규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총 브랜드 수는 2000년 14개에서 올해 6월 기준 23개로 160% 증가했다. 전체 판매 모델 수는 500개를 돌파해 121개에 불과했던 2000년에 비해 420%로 늘었고, 애프터서비스(A/S) 센터는 올해 3월 기준 580곳으로 최근 10년 사이에 20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국내에서 수입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KAIDA는 새로운 전략을 바탕으로 내부 조직을 개편해 수입차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로서의 영향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KAIDA는 5가지 전략적 방향성으로 ▲ 친환경 ▲ 적극적인 소통 ▲ 투명성 제고 ▲ 국내 자동차 산업 기여 ▲ 사회공헌을 제시했다. KAIDA는 올해를 포함해 향후 3년간 마일드하이브리드 모델 46종, 일반·플러그인하이브리드 32종, 순수전기차 53종 등 총 130종 이상을 국내에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각 브랜드의 계획에 따라 향후 전기차 충전기를 1700기 수준까지 확대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수입차업계를 대표해 소비자 인식 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 언론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 조직을 워킹 그룹 단위로 새롭게 개편할 예정이다. 또 정확하고 세부적인 통계자료와 데이터 제공으로 투명성을 높이고, 국내 자동차 업계의 기술 개발 촉진 등 시장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르네 코네베아그 KAIDA 회장은 "새로운 전략적 방향성을 추구함에 있어 새로운 이사회와 홍보, 대외협력 등 다양한 워킹그룹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한규 부회장은 "자동차업계의 한 축으로서 대내외적으로 KAIDA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KAIDA와 회원사는 소비자 편익증대와 자동차 산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AIDA는 승용 및 상용 20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사들의 자동차 수입에 관련된 공통의 관심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내 수입 자동차 소비자의 편익 보호와 아울러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안으로 각종 공동 이벤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입차 관련 정부 정책, 법률, 제반 규정 검토, 통계 집계 등의 다양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2021-07-06 16:0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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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직원 건강 챙기기나서…보건자문위원회 신설

포스코 김상백 안전보건기획실장(간사·왼쪽부터), 김순기 노무협력실장, 포스코 노동조합 정수화 수석부위원장, 포스코 노경협의회 강용구 전사 근로자대표, 이시우 안전환경본부장, 김인회 교수(위원장), 김치년 교수, 정지연 교수, 김형렬 교수가 지난 5일 보건자문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가 사내 보건관리체계 진단 및 개선을 위한 '보건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지난 5일 사외 전문가와 사내 노사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자문위원회는 사외 전문가 4명과 사내 노사대표 4명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사외 전문가로는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회 교수(위원장), 연세대 보건대학원 김치년 교수, 용인대 산업보건환경과 정지연 교수,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김형렬 교수가, 사내 노사대표로는 포스코 노동조합 정수화 수석부위원장, 포스코 노경협의회 강용구 전사 근로자대표, 이시우 안전환경본부장, 김순기 노무협력실장이 참여한다. 운영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보건자문위원회는 보다 전문적인 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작업환경 ▲위해성 관리 ▲직업건강 등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과제를 도출하고 개선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분기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해 보건 이슈에 대한 자문과 함께 직영과 협력사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인회 위원장은 "포스코가 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내부 보건관리체계를 들여다보고 개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입장에서 제대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7-06 16:02: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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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도스·랜섬웨어 막으려면 사이버 모의훈련 지속 참여해야”

최미정 사이버침해대응 과장이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결과'를 6일 발표했다. /e브리핑 영상자료 사이버 모의훈련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일수록 해킹메일·디도스 등의 위험에서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결과'에서 이같은 내용을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사이버위기대응 모의훈련은 사이버 위기상황 발생 시 피해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메일·디도스·누리집 모의침투를 점검하는 정기훈련이다. 이번 2021년 상반기 모의훈련은 지난 5월 17일부터 2주간 기업이 자율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최미정 사이버침해대응과장은 "각 기업 임직원에게 맞춤형 메일을 발송해 메일해킹 훈련을 진행했다"면서 "참여 결과를 보면 여러 번 훈련에 참여한 기업이 열람률이나 감염률에서 적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실제 메일 해킹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한 기업은 해킹메일 열람률이 28.8%였던 반면 2번 이상 참여한 기업은 22.8%로 떨어졌다. 모의훈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수록 대응능력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기업 규모에 따라 대응능력에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대기업은 디도스(수많은 PC를 원격 조정해서 특정 웹을 동시 접속해 과부하를 일으키는 방식) 공격을 탐지하는 데 3분, 대응하는 데 19분이 소요됐다. 반면 중소기업은 탐지하는 데 9분, 대응하는 데 22분이 걸렸다. 최 과장은 "대응여력이 떨어지는 중소기업는 디도스 대피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디도스 대피소는 디도스 공격을 받은 사이트 IP 주소를 바꿔 공격을 차단하는 보안방법이다. 모의침투훈련에선 기업 30개사 홈페이지서 취약점 114개를 발견했다. 그는 "클라우드 기업의 경우 인증을 받은 사업자가 그렇지 않은 사업자에 비해 방어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의훈련 시사점으로 최 과장은 "주기적으로 훈련에 참여한 기업일수록 대응력이 높아졌다"며 "해킹 사례 훈련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아무리 열심히 대응한 기업도 제3자에게 점검을 거치면 취약점이 발견된다"라면서 "기업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제3자에게도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하반기에는 국내외서 사고가 늘고 있는 랜섬웨어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랜섬웨어 공격이) 예전엔 특정 분야에 한정됐다면 지난해부터는 피해 분야가 다양해졌다"라며 "업종 가리지 않고 랜섬웨어를 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브리핑에 나선 이동근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대응단장은 "랜섬웨어 사고 사례유형을 세 가지로 분석해 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하반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백업 관리를 신신당부했다. 이 단장은 "백업 관리를 잘못해서 백업 마저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백업은 랜섬웨어 방어에 있어 보루"라고 강조했다.

2021-07-06 16:00:03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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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 8년째 이어가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오른쪽)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인천, 광양 사업장 인근의 저소득 소아암 환아 가정에 치료비를 후원한다. 포스코에너지는 6일 성북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직원 대표인 황석현 에너지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했다. 포스코에너지는 모든 임직원이 매달 월급에서 일정한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나눔기금으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 대의기구인 근로자협의회가 기부금의 활용처로 미래세대 지원을 제안했고 2014년부터 8년째 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2억 6000만원이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됐으며 총 28명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았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국내에서 매년 1400여명의 신규 소아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족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소아암 환아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7-06 15:34: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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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삼성화재와 손잡고 '중대재해 예방' 나서

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관리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롯데케미칼 김연섭 ESG경영본부장(왼쪽)과 삼성화재 이문화 일반보험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6일 삼성화재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관리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롯데케미칼 김연섭 ESG경영본부장과 삼성화재 이문화 일반보험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보유한 역량을 동원해 ESG 안전경영 실행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롯데케미칼과 삼성화재는 ▲사업장 및 파트너사의 위험 진단과 사고예방 컨설팅 ▲ESG 안전경영을 위한 지식 역량과 사고예방 노하우 공유 ▲양사의 세미나 및 사회공헌 사업 행사 협력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삼성화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유 받아 여수·대산·울산공장의 화재 및 전기 안전과 자연재해(풍수해, 지진) 위험 진단을 실시한다. 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안전 투자로 사업장의 실질적인 안전성을 끌어올려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양사는 파트너사까지 안전 진단을 확대·지원한다. 성과공유회를 통한 진단 결과 공유로 ESG안전경영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향후에도 파트너사가 안전확보를 통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김연섭 ESG경영본부장은 "ESG경영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양사가 ESG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업계 최고 전문성과 영향력을 보유한 두 회사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롯데케미칼의 현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 받아 화학업종의 위험관리 전문성을 키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ESG 안전경영 정착을 지원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장기적으로 손해율을 안정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 이문화 일반보험본부장은 "ESG 경영은 업계의 메가트렌드를 넘어선 시대를 아우르는 국제 규범"이라며 "롯데케미칼과의 이번 협약은 위험관리 분야에 있어 화학업계와 보험업계의 모범적인 ESG 파트너십 사례로 ESG 안전경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6 15:3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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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 사업’에 전격 합류

정보기술(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경북도청이 추진하는 '경북 스마트 그린 물류사업'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사업에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IT 기반 퀵 커머스(더 빠른 온라인 쇼핑) 물류 운영 능력을 선보일 방침이다. 경북도청이 추진하는 '경북 스마트그린 물류사업'은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김천시 율곡동 및 황금동 일대에 도심형 물류센터를 구축, 운영 및 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5년까지 총 280억원 예산이 소요되며, 3륜 전기자전거의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 허용과 노외주차장 부대시설 관련 규정 예외 등 규제 자유 특구의 대대적인 혜택을 받아 운영된다. 메쉬코리아는 율곡동 부지에 MFC를 구축하고 김천 도심 내 물류 네트워크 기반을 다진다. MFC에서는 IT 기반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토대로 중소상공인 대상 인공지능(AI)을 연동한 재고관리, 온라인 주문연동, 분류, 포장, 반품 등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심 내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등 물류 혁신을 함께 선보인다. 자동화된 도심물류센터와 친환경 전기바이크의 운영데이터를 경북도에 제공함으로써 연관 사업의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친환경 배송에도 나선다. 현재 도심 내 근거리 (0~4km)구간 물류 배송에 이용하고 있는 1t 디젤 화물트럭을 3륜형 전기 자전거인 '카고바이크'로 대체해 도심 배송수행 능력을 면밀히 검증한다. 최병준 메쉬코리아 운영본부 본부장은 "국내 최고 혁신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우리가 지금껏 쌓아온 IT 기반의 친환경 통합 물류 서비스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전문인력 양성과 퀵커머스 인프라 운영 품질을 향상하고 부릉의 디지털 혁신 능력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MFC 강남 1호점, 송파 2호점에 이어 서초 3호점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7-06 15:29:53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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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스포티지 사전계약 돌입…1.6터보 가솔린·2.0디젤

기아 신형 스포티지 기아가 6일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기존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기아를 대표하는 준중형 SUV다. 이번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신형 스포티지의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인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를 연결해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준대형 세단 K8에 탑재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장착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3세대 신규 플랫폼 기반의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은 기존 대비 175㎜, 축간거리 85㎜, 전고는 25㎜ 늘어나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동력성능과 연료소비효율(연비)을 향상시킨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개의 신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1.6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L이며 2.0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186ps,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6km/L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고, 2.0 디젤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이다.

2021-07-06 15:26: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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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국내 최대함정 독도함·마라도함 건조사로 '우뚝'…독보적 기술력 입증

한진궁공업이 인도한 독도함. 한진중공업이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1만4500톤급)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해군이 보유한 대형 수송함 2척을 모두 건조해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지난달 24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방위사업청과 해군, 조선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라도함의 인도 서명식을 가졌다. 해군은 같은달 28일 진해기지에서 마라도함 취역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해군 함정이 됐음을 선포했다. 마라도함은 길이 199m, 폭 31m이며, 최대속력은 23노트(시속 42.5㎞)를 자랑한다. 승조원은 300여 명 규모다. 승조원 외에도 700여 명의 병력과 함께 전차, 장갑차, 차량 등을 수송할 수 있으며, 헬기와 공기부양정 2대도 탑재할 수 있다.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수송을 기본임무로 하는 해상 및 상륙 기동부대의 기함(지휘함)인 마라도함은 전력화 훈련을 통한 작전수행능력평가를 거친 이후 올 10월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재해·재난 시 작전지휘, 유사시 재외국민 철수, 국제평화 유지활동 등의 임무도 수행한다. 마라도함 한진중공업은 1972년 국내 최초의 국산경비정 건조를 시작으로 1974년 국내 방위산업체 1호로 지정된 이래로 50여년 동안 대형수송함(LPH)을 비롯해 고속상륙정(LSF)과 차기 고속정(PKX) 등 최첨단 함정의 100% 자체설계부터 건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함정 건조 조선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상륙함 분야의 독보적인 함정 건조업체로 알려져 있지만 해군의 다목적 훈련지원정과 해양경찰의 3000t 경비구난함 등 각종 지원함과 경비함 분야에서도 다양한 함정을 건조하며 1000여 척이 넘는 국내 최다 함정 건조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마라도함은 해군의 해양보국 의지와 우리 국민들의 자주국방 의지가 한진중공업의 조선 기술력을 통해 표출된 또 하나의 결실이다"며 "국내 대형수송함 2척 모두를 건조하는 영광스런 임무를 수행한 데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최첨단 함정을 완벽히 건조함으로써 국가 해상방위력 증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6 15:23: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