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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글로벌 IT기업 육성 나서

포스코 김근환 산학연협력실 벤처밸리그룹장(왼쪽부터), 네이버클라우드 김태창 클라우드 사업총괄,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유창 기업시민사무국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네이버 클라우드와 손잡고 IT 기반 중소 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0일 서울 역삼 네이버클라우드 오피스에서 포스코,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우드 IT기반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가 운영하는 벤처밸리에서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 추천하면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들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벤처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시 필요한 법률, 세무 등의 기초역량교육을 실시한다. 이들 3개 사가 협력한 첫 사례는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기업 퍼즐데이터다. 퍼즐데이터는 최근 '혁신기업 국가대표1000'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기업으로, 현재 포스코의 추천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서비스상품화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통해 향후 기업데이터, 마케팅, 전략 분석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유창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은 "각 산업군의 대표기업의 강점을 결집하여,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국내 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공략하며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라며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 중소벤처기업과 다양한 해외진출 전략 방안을 모색하며 '업(業)'의 특성을 살린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30 16:06: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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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개별요금제 계약 물량 연 180만 톤 돌파

30일 (왼쪽)김기수 한국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와 CGN율촌전력이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역점 추진하는 발전용 천연가스 개별요금제가 연이은 계약 성사로 쾌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30일 CGN율촌전력㈜과 577㎿급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에 2025년부터 10년간 연 42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총 물량 기준 49만 톤)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시작으로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등 여러 사업자들과 잇따라 공급계약을 맺으며 개별요금제를 확대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개별요금제는 물량 규모가 연 180만 톤 수준으로 크게 증가하게 됐다. CGN율촌은 전남 광양시 율촌산업단지 내 민간 발전사업자로, 기존에 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던 발전용 평균요금제 계약 만료가 예정됨에 따라 개별요금제로 전환하게 됐다. 평균요금제는 전체 발전사에 동일한 가격이 적용되는 반면, 개별요금제는 LNG 도입계약을 각각의 발전기와 개별 연계해 해당 계약 가격·조건으로 공급함에 따라 특히 도입 협상 주체인 가스공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CGN율촌은 가스공사가 오랜 기간 쌓아온 LNG 도입 노하우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전성 등 다양한 강점을 높게 평가했다는 분석이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발전사 니즈 적극 반영 ▲가격 경쟁력 있는 천연가스 도입 ▲세계 최대 규모의 인프라를 활용한 안정적 공급 등 가스공사가 가진 역량을 결집시켜 개별요금제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현재 약 400만 톤 이상 규모로 여러 발전사들과의 협상 및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30 14:13:0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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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김부겸 국무총리(왼쪽부터), 롯데렌탈 손명정 경영지원부문장,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렌탈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30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100개의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고용창출,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의 균형 실천 여부, 청년 및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 종합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롯데렌탈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한 사내 근무제도와 고용창출 기여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 등 직원의 워라밸 실현을 위한 다양한 근무방식을 채택했다. 또 불필요한 야근 등 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PC ON·OFF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렌탈은 출산과 육아 후에도 여성 일자리 배려를 위해 남성 직원도 1개월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노력하는 롯데렌탈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청년고용 등 고용창출 확대에도 힘썼다. 2020년 소속 외 파견 직원 141명을 직접 고용했고 대졸 신입사원 채용 시 블라인드로 진행 등 공정한 채용 문화를 조성하는 능력중심의 채용을 선보였다. 롯데렌터카의 서비스 역량과 전기차 및 모빌리티 등 업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이다. 2013년부터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맘편한 동행'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또 제주도 내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 대여 시 주행거리 1km 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했다. 손명정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상무)은 "코로나19로 일에 대한 변화된 개념과 양질의 일자리 문제는 기업에게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사와 임직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개선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11:3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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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한국타이어 등 국내 기업 코로나19 감염 방지 위해 적극 대응

기아 소하리 공장/뉴시스 제공. 국내 기업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장 가동을 멈추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와 한국타이어 등은 최근 현장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지자체와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차 소하리공장)은 지난 23일부터 사흘동안 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26일부터 1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이후 8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27일에도 일부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특히 기아는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자체와 함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직원 등 118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벌였다. 한국타이어도 지난 21일 금산공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지자체와 함께 발빠르게 현장 방역에 돌입했다. 한국타이어는 23일 금산공장 내(금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금산공장 직원 305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금산 공장 전경 이후 24일 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금산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공장 내 방역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타이어는 방역 당국의 역학 조치에 따라 후속 대책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다만 한국타이어는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자가격리중이거나 밀접접촉자 직원들을 출근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 논란이되고 있다. 반면 코로나19 밀접접촉자나 자가격리중인 직원이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할 경우 보건당에 단속된다는 점에서 이는 억측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장 가동을 중단할 경우 그에 따른 생산 손실은 발생할 수 있지만 공장 가동보다 감염병 예방 및 직원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은 방역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7-30 11:23: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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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런칭쇼 48만명이 봤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진행한 비스포크 큐커 런칭쇼가 누적 시청자 수 48만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새로운 조리기기에 소비자도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비스포크 큐커 출시 기념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진행한 한큐쇼의 누적 시청자 수가 48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네이버와 삼성닷컴 등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행한 가전 제품 방송 중 가장 높은 누적 시청자 수 기록이다. 비스포크 큐커는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조리기기로 퀄리티와 퀵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알파벳 Q와 조리기기 쿠커를 조합한 말이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런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시청자 분포는 연령대별로 30~40대, 성별로는 여성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방송 시작 전부터 누적 접속자 수가 10만명을 넘었고 댓글로 "기대된다",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삼성전자는 이날 최대 4가지 요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신제품의 멀티쿡 기능을 통해 한큐로 집밥 한 끼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2~6일 삼성닷컴에서 매일 라이브커머스 비스포크 큐커 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30 08:57:0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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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정보통신, 퓨리토피아 공기살균기 美 FDA서 등록 승인

필터 없이 살균 기능 특징…코로나19 방역에도 뛰어나아하정보통신은 필터 없이 살균할 수 있는 '퓨리토피아 공기살균기' 5개 모델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메디컬 디바이스 클래스 투(Medical Device, Class Two·병원용 의료기) 등록승인을 받았다. 아하정보통신 '차세대융합헬스케어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MSPT(Multi Streamer Plasma Technology) 기술은 83개의 셀 내의 침극에서 방출된 높은 운동에너지를 갖는 전자에 의해 스트리머 플라즈마를 형성시키고, 각각의 셀 내부는 1만8000도에 해당하는 높은 에너지와 반응성이 큰 물질들을 만들어내고, 이 물질들과 반응한 부유세균과 바이러스는 단 1%도 생존할 수 없으며 포름알데이드와 같은 유해물질도 순식간에 분해한다. EDC컬렉터는 오염물질을 이온화시켜서 헤파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라돈과 같은 물질과 미세부유물질을 제거하고, 멀티스트리머플라즈마 발생기에서 파괴된 공기와 유해물질을 한번 더 이온화 시켜서 미세먼지와 미립 오염물질을 +전하로 대전시켜서 포집해 제거하므로 별도의 헤파필터가 필요 없어 오염된 필터로 인한 2차감염 우려도 없다. 아하정보통신은 또 최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슈퍼박테리아 세균 테스트에서 99.9%의 감소율을 얻었고, 이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mRNA 바이러스' 테스트 에서도 99.9%의 감소율을 얻었다.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오존테스트에서도 국가 기준치의 1/10정도로 아주 안전한 수준이다. 또한 이 시험들은 대부분의 경쟁사들이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표면살균방식이 아닌 실생활과 유사한 환경인 공간부유 살균방식으로 시험을 해 얻어낸 결과로 코로나19 방역에도 뛰어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2021-07-30 07:2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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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 펫케어 사업 진출한다

'닥터맘마' 보유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지분 60% 인수 한솔그룹의 IT솔루션 전문기업 한솔인티큐브가 펫케어 사업에 진출한다. 30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한솔인티큐브가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 푸드 브랜드 닥터맘마, 닥터라보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의 지분 60%를 인수했다. 2019년 3월 설립된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수의사 출신 대표가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농식품창업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유명 투자사로부터 성장성을 인정받아 성공적인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제품들은 동물 영양학과 반려동물의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반려동물의 개체, 나이, 질환에 따라 필요한 영양분을 중심으로 맞춤형 사료를 판매하고 맞춤형 간식, 영양제, 스킨케어, 구강케어 등으로 펫 케어 관련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솔인티큐브는 '닥터맘마' 인수를 통해 펫 케어 분야에 진출하고, 한솔인티큐브가 보유하고 있는 IT 역량을 결합해 펫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솔인티큐브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AI 역량과 다년간 축적한 커뮤니케이션 및 CRM 역량을 결합해 펫 케어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건강하게 반려동물을 관리하고 싶어하는 반려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7-30 06:2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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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법무팀 문서 검토에 AI 활용한다

AI법무솔루션 도입 가동…스마트워크 가속화 교원그룹이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내 문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교원그룹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문서 검토시스템인 'AI 법무솔루션'을 도입해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법무솔루션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AI기술로 계약서 등 법무 문서를 검토하는 스마트워크 시스템이다. 불공정한 계약내용 부분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법무 검토를 통해 개선된 내용을 회사 표준으로 등록해 모니터링한다. 해당 솔루션은 삼성SDS의 브라이틱스 로우(Brightics Law)를 기반으로 교원그룹의 업무 환경에 맞게 개발됐다. 이 과정에서 그룹 표준계약서, 관련 법령, 및 자문의견서 등 7년간 축적된 법무 데이터를 솔루션에 학습시키고 여러 번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AI 정확도를 높였다. AI 법무솔루션 도입으로 법무팀은 물론 계약서 검토를 의뢰하는 각 사업본부 또한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법무팀에서 계약서 등 법무 문서를 일일이 확인했다면, 앞으로는 AI 법무솔루션을 활용하여 법무 문서 1건당 소요되는 검토회신 일정을 대폭 단축하는 등 업무 능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불공정 조항 등 위험 요소를 찾고 자동 분류해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법무 검토로 빠르고 정확한 업무가 가능해졌으며 기존 계약서 및 자문 내용 중 관련도 높은 사항을 쉽게 검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며 "특히 AI가 계약서 내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분류 추출해 잠재된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사업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업하여 바람직한 공정거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지난해 AI혁신센터를 출범했다. 사업영역에 이어 업무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위해 'AI회사원'을 과제로 선정했다. AI회사원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업무용 챗봇 고도화에 이어 AI 법무솔루션을 차례로 선보이는 등 스마트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왔다. 앞으로도 교원그룹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도모하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확대해 나가며, 그룹 내 36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위해 '교원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1-07-30 06:27: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