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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R, 英 런던 로열 필하모닉 만나 프리미엄 마케팅 선보여

LG전자는 3일 런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통한 또 한 번의 프리미엄 마케팅을 선보였다. LG전자는 3일 영국 런던 소재 아트 스튜디오에서 런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올해 시즌을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화면이 말려 들어갔다 펼쳐지며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보여줬다. LG전자는 이 같이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기존의 TV 폼팩터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전체 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풀뷰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뷰 ▲화면을 완전히 없애주는 제로뷰 등도 가능하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통해 VIP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기존 TV와 차별화되는 롤러블 폼팩터로 제품 혁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8K 올레드를 포함해 냉장고·와인셀러 등 LG 시그니처 제품도 함께 전시됐다. 이범섭 LG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이 제시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3 11:00:2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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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로보틱스 부산서 공개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시장.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미래 로보틱스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는 오는 10월31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가 지난 7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열리는 첫 전시로, 아시아 최초라는 점에서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총 6개 전시실에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 혁신이 로봇의 역할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는 지를 보여준다.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 과학과 상상. 특히 이번 전시엔 현대차 로봇 연구조직 '로보틱스랩'에서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기 위해 개발한 의료용 착용로봇 '멕스(MEX)', 영업거점용 서비스 로봇 '달이(DAL-e)'등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로봇이 전시된다. 아울러 올 6월 현대차와 한 식구가 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로봇 '스팟'과 '아틀라스'도 전시돼 로봇기술에 적용되는 디자인과 로봇기술이 가져오는 일상의 풍요로움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창의인재 플랫폼 '제로원(ZERO1NE)에서 활동 중인 국내 작가들의 증강현실(AR), 러봇랩(Lovot Lab)의 인터랙티브 아트도 새로운 상상력으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의 삶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태권도를 차용해 로봇동작을 재현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트 태권V 등도 전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협엄한 이번 전시는 인간을 무한한 가능성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혁신적인 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이면서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03 10:4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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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코로나19 의료진에 혹서기 극복 물품 긴급 지원

LG디스플레이가 지원한 혹서기 극복 물품을 사용하는 의료진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에 긴급 지원을 단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이동식 에어컨, 냉동고, 그늘막, 생수 등 혹서기 극복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의료진들은 최근 찜통더위에도 방호복을 갖춰 입고 하루 종일 실외에서 검사자들을 맞이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눈코 뜰새 없는 하루를 보내는 상황,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와 경상북도 구미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5곳에 이동식 에어컨, 대형 선풍기, 그늘막과 얼음수건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를 설치 완료해 언제든지 더위를 식힐 수 있게 했다. 8월 한달 이온음료 및 생수 2만병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진료소 의료진들과 진행요원뿐 아니라 검사를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땡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다행스럽고 정말 고맙다"며 "힘들지만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방호복까지 입고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거셌던 20년 3월, 지역 내 확진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를 제공한바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판로가 막힌 지역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지역 농산물 구매를 장려하는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하고, 갑작스러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03 10:42: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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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eo QLED, 4K 이상 TV 최초 英 탄소저감인증 받았다

삼성전자는 3일 Neo QLED 제품이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해상도 TV로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3일 삼성 Neo QLED 제품 TV 2종과 모니터 1종이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4K·8K 이상 해상도 TV가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 기관이다. 탄소 발자국 인증은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까지 제품의 전체 생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기준에 의거해 평가하며 탄소저감 인증은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였을 때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친환경 소재 사용을 통해 폐기 시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 저감 ▲부품 제조 시 사용되는 소재 사용량 효율화 ▲제품 사용 시 소비전력 최소화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Neo QLED 전 모델과 라이프스타일 제품, 상업용 사이니지 제품에도 탄소저감인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개최한 삼성 퍼스트 룩 2021에서 ▲에코 패키지 적용 제품 확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친환경 리모컨 도입 ▲재생 플라스틱 사용 등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자원 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고잉 그린 친환경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을 시작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재생 EPS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가 도입됐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포장재 도입을 지속 확대해 자원 재순환을 통한 비닐 사용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고의 제품은 물론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업계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3 09:42:5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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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곤지암메가허브터미털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최고등급

국토부 주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평가서 1등급 인증 CJ대한통운의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 전경. CJ대한통운의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대한민국 첨단물류의 산업표준으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국토부가 올해 처음 진행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평가에서 자사의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이 최고 등급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국토부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첨단 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 개정된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올해 처음 평가가 진행됐다. 법률에 따라 정부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물류시설을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해 각종 혜택을 준다. 이번 인증에서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은 1등급부터 5등급에 이르는 인증등급 중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 물류센터로 평가받았다. 예비인증을 제외한 본인증으로는 CJ대한통운이 유일하다. 영역별로 물류처리 과정별 첨단·자동화 정도를 평가하는 기능영역과 물류창고의 구조적 성능 및 정보시스템 도입 수준을 평가하는 기반 영역에서 모두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피킹 고도화 시스템인 MPS(Multi Purpose System), 택배 운송장 인식시스템인 ITS(Intelligent Scanner), 상자의 무게와 체적을 구분해 대·중·소형 택배를 별도로 분류하는 '하차대분류시스템' 등은 물류업계 최고의 차별적인 첨단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첨단 자동화 설비와 AI 기술 등으로 무장한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은 하루 175만개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어 기존 CJ대한통운 허브터미널에 비해 2배 이상의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에 적용된 첨단기술이 택배업계 전반에 비해 3~5년 앞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센터 첨단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물류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최초, 최고, 차별화의 최첨단 물류역량을 기반으로 물류 혁신을 지속하고, 미래물류의 새로운 산업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8-03 09:34: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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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솔믹스, 반도체 평탄화 핵심 'CMP패드' 증설공장 상업가동

SKC솔믹스 천안공장의 CMP패드 제조 공정 모습. SKC의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 자회사 SKC솔믹스가 반도체 평탄화 공정용 핵심부품 CMP패드 천안공장 상업가동을 개시했다. 기존 안성공장을 포함해 총 연산 18만장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며 CMP패드 국산화율을 높이게 됐다. SKC솔믹스는 3일 최근 충남 천안 CMP패드 2공장 상업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7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이곳에선 한 해 12만장의 CMP패드를 생산할 수 있다. SKC 반도체소재사업은 2015년 200억원을 투자해 안성 용월공단에 6만장 규모의 CMP패드 1공장을 준공하며 CMP패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공장을 증설하고 생산능력을 기존 세 배로 확대했다.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드는 CMP패드는 CMP슬러리와 함께 노광, 식각, 증착 공정을 거친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기계적, 화학적 작용으로 연마하는 고부가 제품이다. 반도체의 집적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핵심소재다. 최근 반도체가 미세화하고 공정수가 증가하면서 사용량이 늘고 있다. 반도체시장 조사기관 분석에 따르면 CMP패드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3년 1조5800억원 수준에 달한다. CMP패드 시장은 미국 회사 2곳이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기술 및 특허 장벽이 높아 신규 업체 진입이 쉽지 않다. 소재 물성을 조절하고 웨이퍼 접촉면을 가공하는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SKC 반도체소재사업은 2015년 사업에 진출한 이후 과거 폴리우레탄 사업의 기술력과 노하우에 독자적인 R&D 노력을 기울여 국내외 특허 200여 건을 출원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확보했다. SKC솔믹스 관계자는 "천안공장은 수입에 의존했던 CMP패드,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며 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이끌어가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해외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 인증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반도체 소재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3 09:33:2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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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식 홈페이지 개편…"고객 편의성 향상"

LG에너지솔루션 공식 홈페이지 개편 화면. LG에너지솔루션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고객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이해 관계자들을 위한 콘텐츠 다양화 및 글로벌 홈페이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우선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 메뉴를 ▲Business ▲ESG ▲Company ▲Investor ▲Career로 개편했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인 ESG 메뉴를 신설하고 메인 화면에도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자원선순환 체계 등 ESG 경영에 관한 주요 전략과 상세한 활동 내용을 담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업정보를 비롯해 채용 및 재무정보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사용자들의 클릭 동선을 고려한 콘텐츠 배치와 세련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원하는 정보와 메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홈페이지 내 고객문의 항목을 제품, 미디어, 파트너십, IR 등으로 구분해 고객과의 소통 정확도를 높이고, 문의하기 메뉴를 네비게이션 영역에 배치해 어디에서나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내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기존 한국어, 영어 외에도 중국어, 폴란드어, 독일어 등 5개 언어 운영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와의 접점도 강화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언어 제공을 통한 접근성을 확대해 글로벌 배터리 선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3 09:33:2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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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메이크샵 플랫폼 60여곳 마켓과 연동서비스 오픈

플레이오토와 협력해 온라인 사업자들 판로 확대 지원 코리아센터의 메이크샵 플랫폼이 오픈 마켓, 대형몰 등 60여곳의 마켓과 연동 서비스를 오픈했다. 3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마켓 연동은 코리아센터의 메이크샵이 국내 1위 쇼핑몰 마켓연동 전문기업 플레이오토와 협력해 온라인 사업자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플레이오토는 6500여곳의 고객사와 누적 판매 상품수 5800만, 연간 거래액은 5조6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마켓 연동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메이크샵 고객이라면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간편설정으로 내 상품이 마켓 통합 솔루션으로 자동 전송되며 채널별로 상품을 일괄 등록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 SSG 등 60여곳의 판매 채널을 쉽게 확장가능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상품관리 및 주문관리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메이크샵은 지속적으로 마켓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며 이번 마켓 연동 서비스를 통해 편리성과 효율성을 발판으로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켓 연동 서비스의 실시간 스마트 기능은 ▲식별관리코드(SKU)를 기준으로 재고 자동차감, 자동품절, 안전재고, 재고할당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재고관리 ▲쇼핑몰 별 상품 일괄 등록 및 수정, 판매기간 연장, 일시품절 등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상품관리 ▲판매중인 모든 쇼핑몰 채널의 주문을 일괄적으로 수집한 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주문관리 ▲운영중인 모든 쇼핑몰의 고객문의 및 상품명을 수정해 답변 작성 후 전송할 수 있는 문의관리 등이다. 메이크샵은 판매 채널 확대를 원하는 상점은 물론이고 국내외 물류시스템을 대행을 원하는 상점, 국내 및 해외마켓 채널 프로모션 지원 및 마케팅에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성점들도 적극 지원해 온라인 사업자들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는 "오픈마켓, 대형몰 등 60여곳 마켓 연동 서비스를 통해 메이크샵 쇼핑몰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메이크샵은 연동 채널 확대는 물론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3 09:2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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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협력사 상품 판매대금 정산 후 사흘안에 준다

업계 최단수준…13일, 23일, 다음달 3일에 각각 지급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홈앤쇼핑과 거래하는 협력사는 앞으로 상품 판매대금을 정산 마감 후 3일이면 받을 수 있게 됐다. 홈앤쇼핑은 이달부터 협력사 상품 판매대금 지급시기를 업계 최단수준으로 단축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통상 홈쇼핑사는 매달 열흘 간격으로 한 달에 세 번 마감 후 판매대금을 영업일 기준으로 지급한다. 홈앤쇼핑은 이번 정책 변경으로 1~10일, 11~20일, 21일~말일 판매분 대금 지급일을 각각 13일, 23일, 다음 달 3일로 조정해 지급한다. 기존엔 협력사가 평균 9일(최소 4일/최대 13일)이 지나야 상품 판매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변경 후에는 평균 8일(최소 3일/최대 12일)이면 판매대금을 정산 받을 수 있다. 이는 업계 대비 평균지급주기가 최소 2일에서 최대 7일 빠른 수준이다. 상품 판매대금은 100%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상품 판매대금 지급시기 개선으로 단기간에 대량판매가 이루어지는 홈쇼핑 거래에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중소협력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홈앤쇼핑은 2012년 정식 개국한 이후 상품 판매대금 지급시기 단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최초 평균 32.5일이었던 지급시기가 평균 8일까지 3주 이상 대폭 줄었다. 김옥찬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특히 중소기업 협력사 중에는 자금운영 등의 이유로 하루 이틀이 아쉬운 회사들이 적지 않다"며 "향후에도 협력사의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09:21: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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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10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놔

ESG 경영 성과 담아 2012년부터 매년 발행 LX하우시스 직원들이 10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LX하우시스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10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내놨다. 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선보인 이후 이번 보고서로 10년간 매년 발행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경영 성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속가능보고서 가이드라인(GRI) 기준에 더해 국제금융안정화위원회의 기후변화 관련 재무적 영향 공개에 관한 기준(TCFD) 및 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가 제안한 산업별 지속가능성 회계기준(SASB) 등 글로벌 ESG 표준을 추가로 적용하고 이에 따른 ESG 관련 공개 항목을 대폭 확대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다양한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활동과 환경투자 내용을 소개했다. LX하우시스의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3만.2000톤(tCO₂eq, 이산화탄소 환산톤)으로 2019년 배출량(14만5000톤) 대비 9% 감소했다. 이는 총 1만3000톤 줄어든 것으로 나무 약 113만 그루가 한 해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다. 같은 기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 공정 혁신 등을 위한 환경 투자는 확대했다. 지난해 LX하우시스의 환경투자 금액(114억원)은 전년(71억원) 대비 61% 증가했다. 사회분야에서는 협력사 CSR 리스크 진단, 상생펀드 운영 및 각종 기술 지원 등의 다각적인 동반성장 활동과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해 국가유공자 자택 및 지역 아동센터 개보수 등을 펼치는 사회공헌 내용을 소개했다. 지배구조분야에서는 주주친화 정책 확대와 경영 투명성 강화 내용을 담았다. 올해부터 LX하우시스는 주주권 행사 편의를 위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으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운영해 사외이사 선임 과정의 독립성을 높였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핵심이슈를 기반으로 ESG 중점 추진 영역 및 성과를 보다 더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말했다.

2021-08-03 09:14: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