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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HMM, 중소기업 수출 추가 지원나서

中企 전용 선적공간 회당 450TEU서 1050TEU로 장기운송계약 350TEU 포함…8월 말부터 적용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와 국적선사인 HMM이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HMM과 협업해 중소기업 전용 선적공간(장기운송계약 포함)을 이달 말부터 회차당 450TEU에서 1050TEU로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1TEU란 20피트 컨테이너 1대분의 선적 공간을 말한다. 중기부는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국적선사와 협업해 지난해 11월부터 중소기업 전용 선적공간을 확보해 수출 중소기업 해상운송을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44회차에 걸쳐 회차당 미국 서안향 350TEU, 미국 동안향 50TEU, 구주향 중소기업 50TEU 전용 선적 공간을 지원해 총 9669TEU의 중소기업 화물 선적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HMM 협업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은 450TEU에서 700TEU로 늘어난다. 미주 서안(부산-LA)의 경우 오는 28일부터 회차당 350TEU에서 600TEU로 늘어난다. 또 미주 동안(부산-뉴욕-노퍽-월밍턴-사바나-찰스턴) 50TEU, 유럽(부산-로테르담-함부르크-앤트워프) 50TEU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발 미주 및 유럽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들은 5일부터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화물을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제공하는 선적 공간 350TEU를 추가 지원한다. 중기부는 미주 서안향 선박 내 중소기업 장기운송계약 전용 공간 350TEU을 추가 확보했으며, 중소기업과 HMM 간 장기운송계약이 신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수출 중소기업은 수출바우처 추경 예산을 통해 물류전용바우처를 최대 2000만원(국고보조율 70%, 자비분담율 30%)까지 발급받아 국제운송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 강기성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올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565달러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도 수출 물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4 12:00: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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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모델 인기…전체 판매량 중 95%↑

LG전자는 4일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중 스팀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9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 식기세척기도 '스팀' 인기가 압도적이었다. LG전자는 4일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전체 판매량 가운데 95% 이상이 스팀 모델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스팀 기능을 갖춘 식기세척기를 처음 출시한 지난 2019년에는 비중이 50% 수준이었지만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스팀 식기세척기 모델 중에서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이 약진했다. 스팀 식기세척기 구매 소비자 중 약 절반은 오브제컬렉션을 선택한 것. LG전자는 건강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주방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 인기였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이 소비자로부터 위생 기능·세척력·편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고 자평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LG전자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세계김치연구소 등과 실험한 결과 표준코스로 고온살균 및 스팀 옵션을 적용했을 때 식중독 원인균은 물론 폐렴·이질 등 22종의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스팀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난 것을 입증하기도 했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스팀은 식기세척기에서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탁월한 성능뿐만 아니라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을 더한 제품을 앞세워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4 11:14:1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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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여름 휴가철 전시장 방문 이벤트…'QM6 광속 출고 차캉스 떠나자!'

르노삼성 8월 전시장 방문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르노삼성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 및 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차박, 차캉스, 차크닉 등 차량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트랜드에 맞춰 기획됐다. 8월 중 르노삼성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 또는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캠핑 필수 아이템으로 오랜 시간 보냉력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탠리 워터저그를 증정한다. 또 8월 중 계약 및 출고(전 차종 대상)를 완료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광속 출고하고 차캉스 떠나자!' SNS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르노삼성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에 방문 후 공개 된 게시물을 공유하고 댓글에 친구, 가족, 지인 등을 @태그 하여 댓글을 남기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XM3 인카페이먼트 런칭 기념 CU 기프티콘 1만원권을 선물한다. 또 르노삼성은 탄탄한 기본기와 정숙성과 편안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형SUV QM6 구매 시 최대 5일 이내에 광속 출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완성차 업계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여파로 차를 주문하고 상당히 오랜 기간 대기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주문 후 기다림 없이 바로 출고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가장 빠른 선택이 될 수 있다.

2021-08-04 11:1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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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지구 생태계 보호 나서…멸종위기 긴팔원숭이 연구 지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왼쪽)과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3일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생활사 연구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후변화, 환경파괴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생명다양성 보존을 위한 학술 연구를 지원하며 지구 생태계를 위한 보폭을 넓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일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 연구팀과 '생명다양성을 위한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연구'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과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가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팀의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연구를 지원한다. 연구팀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프로젝트에서 인도네시아 긴팔원숭이의 행동생태 연구 내용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국내외를 선도하는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긴팔원숭이는 영장류 중에서 사람상과에 속하는 유인원이며, 같은 유인원인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등과는 달리 인간과 비슷한 일부일처제 사회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유인원 사회구조의 진화 측면에서 연구 가치가 매우 높은 종이다. 하지만 서식지 파괴와 불법 거래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되어 있는 상황이다. 연구팀은 그동안 다져온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적 학습, 주변환경과의 공진화 등 더욱 심화된 연구로 자바 긴팔원숭이 야생 개체군의 행동 생태를 연구할 계획이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특히, 회사가 진출해 있는 인도네시아의 생명다양성 보존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기업시민으로서의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4 11:1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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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유럽 고급차 시장 공략…'스코티시 오픈' 후원

제네시스 로고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인다. 현대차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위상을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네시스는 올 여름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유럽 각 지역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대형 세단 G80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80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후 중형 세단 G70와 중형 SUV인 GV70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전략 차종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친환경차 수요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전기차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해 유럽의 권위 있는 골프 대회 중 하나인 '스코티시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1972년에 시작한 스코티시 오픈은 매년 7월 첫째 주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에서 열리며, 총상금 800만달러 이상의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최상위 4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제네시스가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내년 대회부터 공식 대회명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바뀐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EPGA 투어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대 투어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PGA 투어 73명과 EPGA 투어 73명, 초청 선수로 참가 선수가 구성된다. 제네시스는 공식 대회 명칭 사용권 외에도 대회장 브랜딩과 프로모션 관리를 맡게 된다. 특히 제네시스는 후원사가 본 대회 참가자를 초청할 수 있는 권리를 활용,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들에게 선진 투어 참가 기회를 제공해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지원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PGA 투어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공식 후원하고 더 CJ컵과 프레지던츠컵 등의 후원에도 참여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진행해 왔다. 국내에서는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후원 등을 진행했다.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PGA 투어와 EPGA 투어가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스코티시 오픈을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대 투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전 세계에 제네시스만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4 11:1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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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전기차 주 고객층 'MZ 세대' 공략…스마트스토어 판매망 구축

푸조 e-2008 suv. 푸조가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MZ 세대(밀레니얼 세대 + Z세대)'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스토어에서 전기차 판매에 나선다. 푸조는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자사의 전기 SUV인 'e-2008 SUV'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시대의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MZ세대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 소진 전 합리적인 조건으로 생애 첫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모델은 전기 SUV '푸조 e-2008 SUV GT'로, 100대 한정으로 진행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푸조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예약을 진행하고, 선택한 전시장의 세일즈 컨설턴트의 안내에 따라 차량을 출고하면 된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푸조 제주렌터카 이용권이 주어지며 여기에 200만원 현금 할인 및 40만원 전기차 충전카드, 150만원 상당의 220V 비상용 충전기 등이 제공된다. 푸조 e-2008 SUV GT의 판매 가격은 4940만원이다. 전국 특별 및 광역시를 기준으로, 이번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3606만원(대전시)~3984만원(서울시)에 구매 가능하다. 보조금 규모가 가장 큰 대전시 기준으로 판매 가격 대비 최대 27%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푸조 관계자는 "푸조 e-2008 SUV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및 인테리어 그리고 풍부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특징"이라며 "지난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1-08-04 11:12: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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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빌리티, 강동구와 손잡고 '임산부 전용 택시' 출시한다

진모빌리티와 강동구청은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강동맘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창진 진모빌리티 대표, 이정훈 강동구 구청장, 이성욱 진모빌리티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모빌리티 진모빌리티가 강동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택시 서비스를 선보인다. 진모빌리티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i.M(아이엠 택시)'은 강동구청과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강동맘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강동구청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성욱 진모빌리티 대표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맘택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강동맘택시'는 강동구 내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병원 진료 및 건강관리 목적 등으로 이동할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조건에 해당하는 가정이 아이엠 어플에서 등록을 마치면 강동맘 쿠폰 3만원이 지급된다. '강동맘택시'는 이달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광진구에 이어 강동구 맘택시 업무협약으로 평소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진모빌리티는 지난 5월에도 광진구청과 '광진맘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1-08-04 11:10:38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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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ESG 경영 기반 마련"

SKC. SKC가 전 사업 부문에서 호실적을 나타내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C는 4일 2분기 매출 8,272억원, 영업이익 1,3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44.6%, 169.5%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사상 최대이며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2,194억원으로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는 이용선 SKC 인더스트리소재사업부문장, 원기돈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 김영태 SK넥실리스 대표, 오준록 SKC솔믹스 대표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SKC는 이번에도 실적 발표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2분기 실적은 전 사업 부문에서 증가했다. 2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매출 1,576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 라인 풀가동 체제를 이어가며 1분기보다 좋은 실적을 거뒀다. 특히 정읍 5공장을 조기 가동하면서 분기 1만톤 이상의 양산능력을 추가했다. SK넥실리스는 6공장 준공 일정도 앞당겨 연 5.2만톤 생산체제를 확보하는 한편,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화학사업 합작사 SK피아이씨글로벌은 매출 2,796억원, 영업이익 93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고객사 확보 등 지난해 활발하게 추진해온 고부가 PG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노력 결과 고부가 PG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3분기에도 PG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물류거점 확보 등으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인더스트리소재 사업 부문은 매출 2,739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을 나타냈다.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매출,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분기보다 대폭 증가한 9.5%를 기록했다. 3분기에는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원재료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해외 유니콘 기업 협력 등 친환경 생분해 소재 사업 성장 노력을 가속화한다. SKC솔믹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소재 사업은 매출 1,128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고객사 설비 증설이 이어지면서 세라믹 부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3분기에는 CMP패드 천안공장 상업가동 개시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 특히 증가하는 세라믹 부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 증설도 검토한다. 아울러 SKC는 실적 개선에 더해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선언한 SKC는 지난달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2030 플라스틱 넷제로, 2040 온실가스 넷제로 목표를 제시했다. SKC 관계자는 "올해 2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을뿐 아니라 플라스틱 넷제로, 온실가스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ESG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그동안 추진해온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이어가는 한편, ESG 사업도 빠르게 실행해 지속가능한 사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4 10:01: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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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하이마트와 ‘로보락 브랜드 위크’ 진행…제품 할인·사은품 증정

로보락은 4일 롯데하이마트와 로보락 브랜드 위크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하고 제품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로보락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자사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보락은 4일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로보락 브랜드 위크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해당 제품은 무선청소기 로보락 H7과 로봇청소기 로보락 S5 Max·로보락 S6 Pure·로보락 E5 등 총 4종이다. 소비자는 로보락 브랜드 위크 동안 해당 제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할인과 더불어 로보락 브랜드 위크 동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무선청소기 로보락 H7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는 전용 거치대를, 로봇청소기 로보락 S5 Max를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제품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일반물걸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로보락은 상품평을 남긴 소비자에게 전용 필터·일회용 물걸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보락은 오는 11일까지 로보락 H7 출시 기념 쿠팡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쿠팡 프로모션 역시 기간 중에도 로보락 H7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소정의 할인 혜택과 전용 거치대 및 전용 필터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무선청소기 또는 로봇청소기 구입을 고려 중인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보락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4 09:58:1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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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바이오 원료 적용한 SAP 첫 수출…"탄소중립에 기여"

LG화학 임직원들이 여수공장에서 Bio-balanced SAP의 첫 출하를 기념하고 있다. LG화학이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인증 제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ISCC Plus 국제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Bio-balanced SAP(고흡수성수지)'를 양산해 첫 수출 출하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AP 분야에서 ISCC Plus 인증 제품이 상업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io-balanced SAP는 재생 가능한 폐식용유, 팜부산물 등을 활용해 만든 고흡수성수지로 친환경 바이오 제품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ISCC Plus를 획득한 제품이다. 또, LG화학이 최근 론칭한 친환경 통합 브랜드 'LETZero(렛제로)'가 적용된 첫 사례다. 여수공장에서 출하된 이 제품은 LG화학의 요르단 소재 고객사인 'Baby Life'에 납품돼 유아 기저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AP는 자기 무게의 약 200배에 해당하는 물을 흡수하는 고흡수성수지다. 생산된 제품은 주로 기저귀 등 위생 용품에 사용된다. 이번 Bio-balanced SAP의 첫 수출은 지속가능성 전략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 및 자원 선순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LG화학과 전 세계적인 ESG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친환경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고객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이처럼 위생용품 분야에서 친환경 트렌드가 가속화함에 따라 LG화학은 하반기에 중동 고객은 물론 유럽, 미국 등 글로벌 메이저 위생용품 고객사를 대상으로 Bio-balanced SAP 사업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네스테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해 친환경 제품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지난달부터 Bio-balanced SAP 제품의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LG화학은 이를 바탕으로 PO(폴리올레핀), ABS(고부가합성수지), PVC(폴리염화비닐) 등 SAP를 포함해 ISCC Plus 인증을 받은 총 9개의 Bio-balanced 제품 출시 및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SCC Plus 인증 제품은 연내 30여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원재료 생산부터 제품 출하까지 발생하는 모든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LCA를 외부 전문업체와 진행해 확보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은 바이오 원료 투입량을 점진적으로 늘려 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제품 출시를 확대하는 한편, 제품별 탄소저감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해 Bio-balanced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관련된 친환경 인증 제품 시장을 적극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첫 수출 관련 "석유화학 사업에서 제품 포트폴리오가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본격 전환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ISCC Plus 인증 제품 및 사업장을 지속 확대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의 친환경 니즈에도 적극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최근 CEO기자간담회에서도 2025년까지 바이오 소재, 재활용,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재 등 친환경 소재 중심의 지속가능성 비즈니스에 3조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4 09:50:08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