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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명가' 쌍용차, 토레스 실내외 디자인 공개…투산·스포티지 대비 가격 경쟁력

쌍용차 토레스 익스테리어 정면. 쌍용자동차가 올해 야심작 신차 '토레스'의 실내외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쌍용차 토레스는 쏘렌토, 싼타페, QM6는 물론 스포티지, 투싼 등과 경쟁을 펼친다. 쌍용차는 'Adventurous(모험을 위한·모험을 즐기는)'란 브랜드 슬로건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차 토레스의 외관 이미지와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13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전국 전시장에서 신차 '토레스'의 사전 계약을 돌입하며 외관 이미지와 주요 사양 등을 최초 공개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정될 예정으로, 정확한 판매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투싼, 스포티지 등 경쟁 차종과 비교해도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는 기존 SUV들과 차별화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추가하여 진정한 SUV 귀환을 바라는 고객의 열망을 담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토레스 익스테리어 정측면. 토레스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으로 정통 SUV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전면부는 짧고 반복적인 세로격자 모형의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일체형 범퍼를 적용하여 강인하고 와일드한 이미지를 구현하였으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이어지는 아웃터 렌즈 클린 타입 LED 헤드램프는 정통 SUV 다운 당당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측면부는 직선형 캐릭터 라인과 측면 상단부의 다채로운 변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인하고 역동적인 모습이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으며, 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핵사곤 타입의 리어 가니쉬와 리어 LED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여 정통 SUV 스타일을 실현했다. 쌍용차 토레스 익스테리어 후측면. 토레스의 인테리어는 역동적인 외관에 맞추어 직선형의 운전석 공간을 통해 강인함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Slim&Wide 콘셉트의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다기능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을 엔트리 모델부터 기본으로 적용하여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또 중형 SUV를 뛰어 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었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하고도 여유로운 703L(VDA 기준)의 공간을 자랑하며 2열 폴딩 시 1662L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토레스에는 친환경 GDI 터보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매칭되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후측방보조경고 ▲앞차출발경고(FVSW) ▲긴급제동보조(AEB) ▲전방추돌경고(FCW) ▲차선이탈경고(LDW) ▲차선유지보조(LKA) ▲부주의운전경고(DAW) ▲안전거리 경고(SDW) ▲다중충돌방지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작은 위험 요소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토레스 C필러에 위치한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 등 레저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개발해 실용적이면서도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쌍용차 토레스 인테리어 적재공간.

2022-06-13 13:06: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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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묘미, 일반 고객 대상 미술품 판매…'아트테크 기획전' 오픈

롯데렌탈. 롯데렌탈의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열매컴퍼니의 온라인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아트앤가이드'와 제휴를 맺고 '요즘 투자, 아트테크'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아트테크에 관심 있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미술품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 묘미의 기획전에서는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미술 투자가 가능한 점을 소개하고, 기존의 공동구매 방식과는 달리 인수형 장기(분할 납부)로 세계적인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직접 소유 및 자산화하는 새로운 아트테크를 제안한다. 이번달에는 한국 추상 미술의 거장, '물방을 작가'로도 알려진 김창열 화백(1929~2021)의 작고 전 마지막 사인본 판화 '회귀1'과 '회귀3'을 선보인다. '회귀1'의 경우 최근 서울옥션 경매에서 42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7월에는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을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시리즈 '묘법 No.107-82'을, 8월에는 지난 10년간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야요이 쿠사마의 판화 작품 'Tulipe (I)'을 선보인다. 이후에도, 이우환, 샤갈, 마키 호소카와 등 국내외 거장의 작품들이 차례로 오픈될 예정이다. 모든 작품은 오픈 후 최소 3개월 간 묘미 단독으로 판매한다. 박주형 롯데렌탈 일반렌탈부문장(상무)은 "묘미를 통해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유하면서 동시에 자산화할 수 있는 아트테크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MZ세대를 중심으로 각광받는 아트테크 등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3 13:03: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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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 경진대회 개최…전문가화 스마트한 연구개발 환경 조성

양재동 현대차 본사 현대자동차가 '제 2회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AI 경진대회(이하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번 'AI 경진대회'는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실무자와 대학(원)생이 팀을 이뤄 실제 연구개발 현장에서 발굴된 문제점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선하는 프로젝트형 경진대회로 시행된다. 이달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요강 및 일정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I 경진대회'에 선발되는 30명의 참여자는 현대차 연구원과 팀을 이뤄 실무 현장에서 발굴된 개선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현대차는 참여자의 연구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효성 있는 프로젝트의 완수를 위해 ▲남양연구소 현장투어 ▲직무 멘토링 ▲전문교수 정기코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여한 인원의 역량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AI 경진대회'에서는 작년에 비해 약 2배 규모의 인원을 선발하는 만큼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확대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200만원)가 지급되고, 우수팀으로 선정 시에는 비슷한 규모의 시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여자 전원에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증빙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R&D AI 경진대회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고, 동료 평가 최소기준만 만족해도 유관부문 입사지원 시 서류평가를 면제하는 등 참여자의 경력개발도 돕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이번 AI 경진대회를 통해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역량을 확보하고, 대학(원)생 참여자는 실무경험과 경력개발을 동시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그 활동이 채용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6-13 13:0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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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년 Hy-Five·Hy-Po 인원 모집…반도체 인재 찾는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인재 발굴과 양성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1일까지 '청년 Hy-Five'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대상 직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Hy-Po'도 처음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고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재를 발굴해 채용을 지원하거나 대학생에 직무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청년 Hy-Five는 우수 협력사에 취업 준비생을 연결해주는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취업준비생에 SK하이닉스 엔지니어의 반도체 직무 교육과 협력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자에는 정규직 전환 기회도 부여한다. 입사 후에도 SK하이닉스 직무 교육 플랫폼 '반도체 아카데미'를 통해 학습을 지원한다. 2018년 '청년희망나눔'으로 시작해 7기째 운영 중으로, 대상자는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다. 100여명을 선발해 인턴십을 진행하고 3개월간 인턴 급여 600만원도 지급한다. 청년 Hy-Five는 지난 6기까지 인턴십 수료자의 70%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협력사와 구직자의 채용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7기는 협력사 요청에 따라 역대 가장 많은 채용 인원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Hy-Po는 청년 Hy-Five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올해 처음 신설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직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강의와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졸업까지 2년 이하 남은 대학생으로,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200여명을 선발해 약 8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한다. 두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SV Engagement 이상익 PL은 "일자리 창출과 협력사 상생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청년 Hy-Five의 안착과 청년 Hy-Po의 탄생으로 이어졌다"고 말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3 13:02: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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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RE100’ 새 이름 찾는다… 국민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6월13일~7월15일 작품 공모 대한전기협회가 'K-RE100(한국형 RE100)의 새로운 네이밍'을 주제로 2022년 전기·에너지분야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RE100'은 'Renewable Electricity'의 약자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사용하겠다는 자발적인 국제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RE100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형 RE100의 신규 명칭 발굴 및 해당 명칭의 브랜드화로 향후 제도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미국, 일본, 호주 등 세계 여러 나라가 별도의 RE100명칭을 도입해 국가 단위의 RE100 제도를 운영 중이다. 미국은 'Green-e Energy Program', 일본은 'RE Action', 호주 'Green Power'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K-RE100은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주요 이행수단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구매·사용하고,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받아 RE100이행 및 CSR 활동, ESG 경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본 제도는 2021년부터 본격 도입하여 운영 중으로, 현재 국내 유수의 118개 기업이(2022.6.3.기준)이 다양한 이행수단을 활용하여 참여중이다. 응모작품은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25일에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며, 금상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원, 은상은 대한전기협회회장 표창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동상과 입선에는 대한전기협회장 표창과 각각 상금 50만원, 상금 1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입선 10점을 선정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탄소중립달성과 ESG경영을위한 재생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기업과 국민에게 공유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형 RE100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전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며, 정책 제안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에너지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대한전기협회는 2019년부터 매년 전기·에너지분야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모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13 13:00: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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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코드로 최대 10% 할인"…티웨이항공, 제주도 항공권 이벤트

제주항공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 이미지/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은 오는 26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제주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주 노선 할인 프로모션은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입력을 통해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노선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4개다. 할인 이용 방법은 항공권 선택 시 할인코드 입력란에 'TWJEJU'를 입력하면 되며 9월 예약은 5%, 10월 예약은 10% 즉시 할인된다. 해당 이벤트 대상 탑승 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항공편으로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또 최대 1만 원의 카드사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티웨이페이 삼성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중복 할인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 NH농협카드, 우리카드 결제 시 결제 금액에 따라 1만원부터 5000원까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항공권 예약 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하는 탑승고객에게 제공하는 티펫(t'pet) 서비스와 여행자보험도 간편하게 가입해서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한발 앞선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이용해 가을 시즌 제주도에서 더욱 합리적이고 특별한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3 12:46: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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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5월 해외여행 보험 가입자, 1월 대비 26.9배↑”

제주항공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자사 홈페이지 내 여행자보험 가입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5월 한 달 가입자가 1월 가입자에 비해 3.5배 늘어났으며 해외여행 보험 가입자는 26.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자사 홈페이지 여행자보험 가입자는 실제 출발일 기준으로 1월 219명, 2월 201명, 3월 207명으로 200명대를 유지했으며 방역당국의 백신접종 입국자 격리면제로 국제선 운항 재개가 시작된 4월에는 339명으로 늘어났다. 이후 5월에는 763명으로 1월과 비교해 3.5배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국제선 탑승객의 여행자보험 가입자는 1월 18명, 2월 30명, 3월 67명으로 두자리수를 유지하다가 4월 114명, 5월 484명으로 급격히 늘어 5월에는 1월 가입자의 26.9배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중 건강, 안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국제선 여행자 보험 가입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항공은 고객편의를 위해 2019년 10월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예약시 부가서비스 단계에서 여행자보험을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험상품은 국내·해외여행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주거지를 출발해 여행을 마치고 주거지에 도착할 때까지 발생하는 상해사고, 질병 등의 위험을 보장해 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바뀐 여행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장을 선도할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3 12:40: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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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GS EPS와 손잡고 친환경 전환 속도↑…"사업장 에너지 바이오매스 구축"

2025년 하반기 가동 목표 연간 40만톤 탄소배출 저감 효과 기대 LG화학이 청정에너지 기업인 GS EPS와 '바이오매스 기반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다. 13일 HOA를 맺은 두 회사는 가정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목재 폐기물을 우드칩 형태로 만든 재생에너지 연료를 사용할 계획이다. 산림 자원의 직접적인 에너지화가 아닌 통상 소각·매립하는 자원을 재활용하기 때문에 환경 규제가 강화된 유럽연합(EU)에서도 폐목재를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로 인정하고 있다. LG화학과 GS EPS는 협약에 따라 2025년까지 LG화학 여수공장에 폐목재로 산업용 증기·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합작 설립하는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다. 또한, 전력거래소 협조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Power Purchase Agreement)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이 설립되면 LG화학은 석유화학 공장과 단지 가동에 필요한 증기(열원)를 바이오매스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0만톤 규모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28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GS EPS는 국내 최초 민간 발전사로 충남 당진에 아시아 최초 10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1·2호기를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와 발전 분야에서 축적된 사업 역량과 운영 노하우·공급망 네트워크 등을 합작사업에 접목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협업은 지속 가능한 연료를 활용해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순환 경제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찬수 GS EPS 대표는 "GS EPS가 보유한 바이오매스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LG화학의 넷제로(Net-Zero) 달성에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넷제로 달성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밸류체인에서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해 급성장하는 친환경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3 12:10: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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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커피 이야기'로 문화 마케팅 나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해 강연 펼쳐 청호나이스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최인아책방에서 개최한 문화마케팅에서 참석자들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문화 마케팅에 나섰다. 청호나이스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최인아책방'에서 커피, 문화 등에 관심 있는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간은 세상을 어떻게 인지하는가?(감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책방 주인장인 최인아 대표와 장동선 박사의 자연스러운 토크 형식으로 현대인들에게 필수 음료로 자리잡은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 참석자 모두에게는 청호나이스의 '에스프레카페'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 커피를 시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기능을 다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으로 아이스커피를 가장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기능적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퍼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강연 참석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에스프레카페 체험 후 사용후기를 SNS에 공유한 우수후기자 3명에게 프랑스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마를 체험할 수 있는 '아이오마 프리미엄 에스테틱 체험권'을 증정했다.

2022-06-13 11:13: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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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에 '스마트싱스' 업데이트…홈IoT 허브로 변신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에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도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에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13일부터 비스포크 냉장고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는 통합 가전 솔루션으로, 인공지능 기반으로 모든 가전 제품을 사용자에 맞춰준다. 지난 2월 쿠킹ㆍ에어 케어ㆍ펫 케어ㆍ클로딩 케어ㆍ에너지ㆍ홈 케어 등 6개 카테고리로 시작한 바 있다. 우선 와인 냉장고에 적용됐던 쿠킹 카테고리 '소믈리에앳홈' 기능이 비스포크 냉장고와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로 확대된다. 스마트폰으로 와인 라벨을 촬영해 원하는 정보를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고, 보유하고 있는 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광학 문자 판독(OCR) 기술을 적용했다. 7만건 이상 데이터베이스로 기본 정보뿐 아니라 알콜 도수와 바디감, 산미와 타닌 정보 등도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 싱스 쿠킹에서 '와인 페어링'과 '미트 러버 레시피'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는 '삼성 TV 플러스' 시청 뿐 아니라 홈 IoT 허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된다. 동글을 활용하면 지그비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조명과 스위치 등 다양한 스위치와 센서도 함께 제어 가능하다. '빅스비'로 삼성 TV 플러스도 실행할 수 있게 된다.7월 중 업데이트를 통해서다. 냉장고에서 음성 명령을 통해 TV를 시청할 수 있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기존 냉장고를 가진 소비자들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신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3 11:00:0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