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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회원사위해 'ESG 자문단' 꾸렸다

3명 자문위원 구성…다양한 프로그램등 개발 (왼쪽부터)김성훈 법무법인미션 대표변호사, 이옥형 유진투자증권 신성장전략투자실 상무,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이준희 법무법인지평 ESG센터 전략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벤협 한국여성벤처협회가 회원사들의 ESG 경영을 돕기위해 자문단을 꾸렸다. 여경협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ESG 경영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ESG 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ESG 자문단은 ▲법무법인지평 이준희 ESG센터 전략그룹장 ▲유진투자증권 신성장전략투자실 이옥형 상무 ▲법무법인미션 김성훈 대표변호사 3인으로 구성했다. 자문위원들은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ESG 관련 주요 사항들에 대한 자문기능을 수행한다. 여경협은 ESG 자문단과 함께 지속가능성을 위한 민간 주도의 여성 이니셔티브 활성화 방향성을 정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국내외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대·중견기업의 ESG 경영활동을 여성벤처·스타트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통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 여성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및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분희 여경협회장은 "협회는 여성벤처기업의 ESG 경영 경쟁력 확보하고 ESG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 설명회 등도 개최해 예비창업자부터 여성벤처기업인까지 지속 성장 로드맵을 지원하고 청년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라며 "전 세계적인 ESG 경영 흐름이 여성벤처업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14 09:0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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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양평군청에 'G-스마트링크' 확대 적용

SK렌터카는 양평군청에 'G-스마트링크' 확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SK렌터카 양평군청도 SK렌터카 스마트링크를 전면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SK렌터카는 양평군청에 'G-스마트링크' 확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G-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의 원천 기술로 개발한 자동차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공공기관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한 솔루션이다.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SaaS 분야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받으며 높은 보안성을 인정받았다. SK렌터카는 양평군청이 운영하는 일반차량 270대와 특수차량 87대 등에 IoT 단말기를 설치하고 G-스마트링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2021년부터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확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 양평군청은 주차타워를 증축하는 등 인프라도 확대했다. 양평군청은 G-스마트링크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업무 차량 운행률을 높이고 이용 편의성 증대에 나선다. 관내 모든 업무 차량의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예약·반납할 수 있다. 모바일 도어 제어 기능도 제공해 자동차 키를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또한 차량의 운행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G-스마트링크의 '차량관리' 서비스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차량과 운전자별로 주행 거리, 주행 시간, 주행 패턴, 연료 정보 등을 세세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각 차량의 정확한 점검 시기를 가늠할 수 있어 체계적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운행 관리에 필수인 운행 일지도 양평군의 업무 양식으로 제공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양평군청 관계자는 "우리 군은 도내 가장 넓은 면적의 행정구역을 갖고 있어 각 지역을 신속히 오가기 위해 업무 차량도 많이 운영하고 있다"며, "기존에는 각 부서별로 차량을 관리해 번거로웠지만, 이제는 G-스마트링크로 모든 차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대폭 증가했다.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청은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운행 경로를 안내하는 G-스마트링크의 '플릿스케줄러' 서비스 활용도 검토 중이다. 생활폐기물·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 등과 같이 한 번에 여러 곳의 목적지를 운행하는 특수 차량들이 플릿스케줄러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양평군청과의 G-스마트링크 확대 공급 계약은 솔루션에 대한 이용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로, 공공시장 선점에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이 G-스마트링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정교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렌터카는 지난 4월 자사의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에 대한 공공기관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G-스마트링크를 등재시켰다. 양평군청을 비롯해 가평군청, 김해시청 등 전국의 많은 공공기관들이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계약을 진행하며 보다 편리하게 G-스마트링크를 이용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4 08:55: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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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군수산업발전대전에 산업용 3D 프린터 소개

폼랩 3D 프린터 엘코퍼레이션이 방위 산업에 3D 프린팅 기술 활용을 제안한다. 엘코퍼레이션은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INLEX 2022)'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엘코퍼레이션은 이 자리에서 폼랩의 '퓨즈 1(Fuse 1)'을 비롯해 '폼 3B(Form 3B)', '폼 3L(Form 3L)'와 3D프린팅 부품에 남아 있는 잔류 레진을 제거해주는 '폼 워시 L', 프린팅 부품이 기계적 특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고강도 경화를 도와주는 '폼 큐어 L'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금속 및 탄소 섬유 적층제조(AM) 통합 플랫폼 제공업체 마크포지드사(社)의 주력 제품인 '마크포지드 X7(Markforged X7)'과 '마크 투(Mark Two)' 및 스냅메이커사의 '스냅메이커 A350(Snapmaker A350)' 등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글로벌 3D프린팅 기업들의 최첨단 3D프린팅 기술과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엘코퍼레이션은 군 전력지원체계와 관련한 각국 관계자와 R&D 등 군수 기관 및 연구소 관계자등에 산업용 3D 프린터 제품 우수성과 군수품에서의 역할을 집중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임준환 엘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산업계에서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3D프린팅 기술이 군에 적용될 경우 군수 및 방위산업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다"며 "엘코퍼레이션은 이를 통해 우리 군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3D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우리 군수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4 08:48: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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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경험형 스마트마켓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총 100개 점포 지원…수도권·강원도등 권역별 나눠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험형 스마트마켓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14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 사업은 스마트 역량과 창의적인 경험형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선발하고 이를 구현할 스마트기기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체험 등 특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고객 경험요소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매장에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00개 점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강원권 40개 ▲경상권 30개 ▲충청권·호남권 30개(제주 포함)를 구분해 선정한다. 도·소매업을 영위하고 연매출 5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7월8일까지다.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의 추진역량, 아이디어의 실현·성장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사업 참여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경험형 스마트 마켓은 매장 무인화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점포형태"라며 "오프라인 매장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4 08:33: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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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로봇청소기 로보락 'Q7 Max PLUS' 출시

자동 먼지 비움 기능 강화…강력한 흡입력도 자랑 팅크웨어가 글로벌 청소 가전 브랜드 로보락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가운데 로봇청소기 'Q7 Max PLUS'(사진)를 정식으로 내놨다. 14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Q7 Max PLUS'는 블랙 앤 화이트 두가지 색깔과 현대적인 감성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 먼지 비움 스테이션인 오토엠티도크(Auto Empty Dock) 퓨어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2.5L에 달하는 대용량 더스트백을 탑재해 최대 7주간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주며 물걸레 청소를 위한 출수량 또한 바닥의 재질이나 상태에 따라 최대 30단계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등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Q7 Max PLUS'는 이전 모델인 S7 Plus(2500Pa) 대비 1.5배 이상 향상된 42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메인 브러시는 고르지 못한 바닥에서도 먼지를 남김없이 빨아들이며 머리카락 엉킴을 예방하는 차세대 실리콘 브러쉬가 있어 청소 시 머리카락과 반려동물의 털 등의 엉킴을 방지해준다. 가격은 84만9000원으로 제품 구매 고객은 전국 아이나비 고객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Q7 Max PLUS' 출시를 기념해 오늘 19일까지 네이버를 통한 '신상위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2-06-14 08:25: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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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4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6월 14일 한줄 뉴스 화물연대 총파업이 6일째인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된 선재가 적재공간 포화로 도로에 쌓여 있다. 이날 기준 포항제철소에서는 총 11만t의 물량이 출하가 중단됐다./뉴시스 <정책사회> ▲취업자 수가 5개월 연속 50만명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고용시장이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컸던 숙박·음식업 등 서비스업 일자리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대기업의 계열사 부당지원이나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사건을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심의하는 기준 금액이 상향된다. 또 경미한 수준의 입찰담합 사건이라도 계약금액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경고 처분에 그치지 않고, 시정명령이나 과징금 등 보다 강력한 제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회 공백 상태가 길어지고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후반기 원 구성안 협상에서 접점을 못 찾으면서다. 협상 쟁점인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과 민주당 다툼은 끊이질 않는다. ▲행정안전부의 '경찰 길들이기' 논란이 후폭풍이 거세다. 행안부가 정부조직법을 개정해 장관 사무에 '치안'을 추가하고 이를 실행할 '경찰국' 신설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난주 본격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3일 기득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유능한 야당'이 되겠다며 변화와 쇄신 의지를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취임 초부터 주력한 호남 공략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 공략 차원에서 이준석 대표 주도로 추진한 이른바 '서진 전략'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지방선거 등에서 군부대 이전 공약이 남발됐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은 유사시 지역안보와 치안유지를 위한 통합방위본부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예비전력을 비롯해 통합방위 태세 등의 불안정화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아온 문재인 정부와 달리 윤석열 정부가 이를 바로 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3일 많은 현안들이 얽혀 있는 서울과 경기도 행정을 우수하게 이끌어 시민과 도민의 삶을 향상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산업> ▲한국 수출의 버팀목인 자동차 업계가 외부악재로 인해 '퍼펙트스톰'이 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중 갈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공급망,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등의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갈등과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물류난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반도체 업계 인력 부족이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민관이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붓고 있지만, 한동안 해결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제도 정비뿐 아니라 대학 교육 인프라, 교수진 확보 등 전반적인 혁신이 없다면 인재 확보는 물론 질적 하락까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을 1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공동대표가 사업체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경우나 비영리단체 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23만개사가 대상이다. ▲고유가로 항공유가 비싸졌다고는 하지만 유류할증료는 승객이 부담하는데 항공사가 이제껏 적자를 무마하기 위해 항공료를 비싸게 책정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까지 불거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은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1만개 제작해 지난 11일 세 차례에 걸쳐 판매했으며 모두 1초 만에 완판했다고 13일 밝혔다.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집밥 대신 외식에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회식 자리도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가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1,2,4_THB' 성분 유전독성 논란이 불거지는 헤어케어 제품 기업 모다모다가 소비자 단체 측의 날선 질타에도 불구하고 쿠팡 위탁 판매로 정면 돌파하고 나섰다. <파이낸스&마켓> ▲암호화폐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문제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이 전망되고 있어 시장 하락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13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만5700달러대를 기록하면서 연중 최저점을, 비트코인은 2만6000달러선 밑으로 거래됐다.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그림자금융 관리에 적극 나선다. 건설·부동산 투자를 위해 채무보증액 규모가 늘어난 증권사도 있어 리스크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투자업 규정 시행 세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금융투자회사의 부동산 그림자금융 세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업무보고서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생명보험사가 휘청이고 있다. 올 1분기 순이익이 크게 줄어 들면서다. 이에 따라 주요 생보사들이 판매전문회사(GA)를 강화해 가며 수익채널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보험사 순이익은 3조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의 실적은 개선됐지만 생보사의 순이익이 급감한 영향이 컸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5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지난달 상장주식 1조6000억원 이상을 팔아 치웠다. 금융감독원은 13일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통해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 1조614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1조286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328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2022-06-14 06:00: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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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진에어 주식 전량 대한항공에 매각…통합 LCC 출범 발판 마련

진에어 B737-800 한진칼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이 보유 중인 진에어 주식 전량을 자회사인 대한항공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 주식은 한진칼이 보유한 진에어 주식 2866만5046주(지분율 54.91%)로 전체 매각규모는 약 6048억원이다. 한진칼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회사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유상증자 참여 등 지속적인 지원을 했다. 이 때문에 지난 2020년 이후 재원 마련 등을 위해 1조원이 넘는 수준까지 차입금이 증가해 재무구조가 약화됐다. 하지만 이번 매각 대금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진그룹 내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중복노선 효율화 ▲연결편 강화 등 항공노선 네트워크 최적화를 도모하고 기재 도입·운영 효율화 등 항공운송 관련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계열사의 기업가치 제고 및 항공소비자 편익 향상도 꾀할 수 있게 됐다. 일부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유상증자 등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진에어도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돼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여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한진칼 관계자는 "이번 지배구조 개편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FSC) 및 진에어를 포함한 통합 저비용항공사 출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진칼의 대한항공에 대한 진에어 지분 매각은 한진그룹 동일 계열집단 내 지분 이동에 해당하는만큼, 현재 진행 중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과 관련한 해외 기업결합신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예정이다.

2022-06-13 16:4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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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 배터리 공장 증설 위해 '7300억' 투자

LG엔너지솔루션 오창공장 전경/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 오창 공장에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 신·증설에 나선다.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원통형 배터리 채택을 늘려가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진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2공장에 5800억원을 투자해 총 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신규 폼팩터 양산 설비를 구축하고 오창 1공장에도 1500억원을 투자해 4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신·증설 생산라인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로 건설되는 모든 생산라인은 원격 지원, 제조 지능화 및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관련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약 13GWh의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해 원통형 배터리 채택 완성차와 소형 전기차(LEV) 업체를 대상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원통형 배터리 채택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공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파우치, 원통형 등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고객의 요구에 적시 대응하며 고객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3 16:04:5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