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할리스커피, 19일부터 가로수길점서 '스쿨 인 할리스' 운영

커피와 함께 원하는 주제의 강의를 골라서 들을 수 있는 알찬 기회가 마련됐다. 할리스커피가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와 손잡고 19일부터 할리스커피 가로수길점에서 고객들을 위한 '스쿨 인 할리스(School in Hollys)'를 운영한다. '스쿨 인 할리스'는 할리스커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배움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선보이고 있는 마이크임팩트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마련되며 마이크임팩트의 클래스를 위해 할리스커피 가로수길점을 강연 장소로 제공한다. 또 클래스 수강자에게는 커피와 함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리스커피 무료 음료 1잔 혹은 음료할인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마이크임팩트는 할리스커피 고객들의 취향과 감성을 고려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재지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들을 엄선해 매장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4월 말까지 강연 주제로 선정된 클래스들로는 타로 카드, 캘리그래피, 드로잉 여행, 감성 사진, 작곡 스쿨, 리본아트 등을 비롯해 스타일별 향수 만들기, 성공하는 얼굴경영, 유럽미술관 산책, 자산관리에 이르기까지 분야가 다양하다. 참가 희망자는 마이크임팩트 스쿨 홈페이지에서 참여하고 싶은 클래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스쿨 인 할리스' 참여 신청은 각 클래스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할리스커피 멤버십 고객에게는 수강료의 10%가 할인된다.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 이지은 이사는 "이번 마이크임팩트와의 클래스 콜라보레이션은 할리스커피 고객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감성과 일상 속 다채로움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할리스커피는 고객을 위한 커피문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4-03-19 20:02:2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줌인터넷, '소셜쇼핑 검색' 서비스 통해 차별성 강화

검색포털 '줌닷컴'이 '소셜쇼핑 검색' 서비스 새단장을 지난 17일 완료하고 대한민국 최저가 파인더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줌인터넷의 '소셜쇼핑 검색' 서비스는 국내 포털 중 유일하게 소셜커머스 최저가를 찾아주는 가격 검색 서비스다. 소셜커머스 모음 사이트인 쿠차와 제휴를 맺어 정보를 제공한다. 소셜커머스 가격 검색 결과치를 보여주는 것은 포털 업계 최초다. 자체적으로 쇼핑 서비스를 운영중인 타 포털에서는 소셜커머스 상품이 검색 결과에서 제외되거나 제한적으로 검색되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최저가를 찾기 위해 포털 사이트에서 가격비교 검색을 한 뒤에도 소셜 쇼핑 사이트에 들러 여러 차례 가격비교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줌인터넷의 '소셜쇼핑 검색'은 소셜쇼핑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와 상품을 '많이 찾는 카테고리'로 보기 쉽게 분류해준다. 모바일에서도 '소셜쇼핑 검색'이 이용 가능해져 일반 쇼핑몰은 물론 소셜 쇼핑까지 포함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또 위메프·티몬 상품의 경우 해당 쇼핑몰의 앱을 줌의 소셜쇼핑 검색 페이지에서 직접 실행해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웹투앱' 기능까지 더해져 '엄지족'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을 도울 전망이다. 회사 측은 "소셜쇼핑 검색 서비스는 개방형 검색 포털을 지향하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사용자들의 2차 검색 수고를 덜어준다"고 설명했다. 줌인터넷 정상원 부사장은 "모바일 쇼핑 인구 증가에 따라 단시간에 원하는 상품을 최저가로 구입하고자 하는 '저비용 고효율' 쇼핑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셜쇼핑 뿐만 아니라 기존에 불편했던 요소들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검색서비스로 국내 대표 검색포털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4-03-19 18:52:3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MCM, 中 상하이 iAPM에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이 상하이의 'iAPM 백화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 했다. 상하이는 중국의 베이징과 함께 아시아의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곳으로,특히 iAPM 백화점은 중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랜드마크이자, 상하이의 프리미엄 부티크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유명 럭셔리 브랜드로 꽉 채워진 이 곳에 MCM은 553 평방미터라는 초대형 크기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이 매장은 고객에게 휴식과 만남, 문화적인 서비스를 겸해 문화와 패션을 즐기는 트렌디한 이들이 MCM과 교감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픈 행사엔 김민희·공효진 등 우리나라의 패셔니스타들이 롤모델로 삼았다는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클로에 셰비니를 비롯해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장량과 타이완 패셔니스타 쑨윈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 날 클로에 셰비니는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파라디소 클러치로 톡톡 튀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오픈 행사와 쇼케이스 관람 등을 즐겨 화제가 됐다고 MCM측은 강조했다. 현재 MCM은 전 세계 32개국에서 29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4-03-19 18:09:5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저건 엑소 얘긴데?" TV CF 광고 모델의 '리얼 스토리텔링'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강타한 스타들의 리얼 스토리텔링 바람이 TV CF로도이어지고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돌아왔다' 등 스타들의 리얼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모델과 CF 스토리 주인공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100%인 CF가 속속 방영돼 CF제작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모델이나 주인공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인생 역정, 가치관 등을 그대로CF 스토리에 담아내는 리얼 스토리텔링은 기존의 CF에서는 볼 수 없는 깨알 재미와 함께 타깃 소비자들의 공감대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코카콜라사의 써니텐은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스무살의 포텐' TV CF를 선보여 또래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되지 풀리지 않아 답답하고 지쳐하던 엑소 멤버들이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마시고 난 후 '스무살의 포텐'을 터트리며 팬들이 가득한 무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끝내는 모습을 상큼하고 짜릿한 영상과 음악에 담은 것. 수년간 연습생 시절의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가수의 꿈을 이룬 엑소의 리얼 스토리를 통해 힘겨운 현실 앞에 지친 스무살의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도전에서 힘든 순간마다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마시며 숨겨진 포텐을 터트려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공하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소치 올림픽 기간 내내 선수들의경기 영상을 담은 '리얼 타임 팩션' 광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500m 경기가 끝난 12일 경기가 끝난 지 2시간도 채 안돼 이상화 선수의 경기 영상이 담긴 광고를 방영하는 식으로 소개됐다. 올림픽경기의 실제 중계 영상과 함께 갤럭시 응원단이 마치 현장에서 직접 응원을 하는 것처럼 연출한 장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팩션(Fact+Fiction)' 기법은 CF 제작 트렌드에 새로운 획을 긋는 획기적인 리얼 스토리텔링 CF로 평가받았다. 인텔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송호준씨의 리얼 스토리를 CF에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송씨가 '오에스에스아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데 도움을 주었던 인텔 측이 그를 주인공으로 한 광고를 방영하면서 송씨의 리얼 스토리가 다시 한번 보는 이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하고 싶은 사람은 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결과는 상관 없었어요. 일단 하는 게 중요하니까. 가장 중요한 건 태도가 아닌가. 이게 바로 제가 인공위성 프로젝트를 통해 하고 싶었던 진짜 이유입니다'라는 송씨의 내레이션은 장애물 앞에서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용기를 불러 일으켰다.

2014-03-19 17:51:2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