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생수 '아이시스' 7년만에 리뉴얼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의 대표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가 7년만에 리뉴얼된다. 회사 측은 리뉴얼 된 '아이시스'는 '평화공원 산림수'와 '지리산 산청수' 2종(각 500㎖페트, 2ℓ페트)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아이시스(블루)'와 '디엠지 청정수'를 통합하고 지역 명수(名水)를 더욱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아이시스 평화공원 산림수'는 천혜의 자연이 보존된 청정지인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취수한 천연 미네랄워터다. 지난 60년간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자연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된 지역인 디엠지(DMZ) 인근에서 취수해 순수하고 깨끗한 물맛이 특징이다. 지역 한정판으로 해당 지역 소비자들에게 지역 명수를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수원지 인근인 경기·서울·충정 지역에만 판매된다. '아이시스 지리산 산청수'는 청정지역인 경상남도 산청 지역에서 끌어올린 천연 미네랄워터로, 지리산 기슭의 지하 암반대수층에서 취수해 칼슘, 마그네슘 등 각종 천연미네랄 함량이 풍부하고 깔끔한 물맛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수원지 인근인 경남·부산·호남·대구 지역에서만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워진 아이시스에 고급스러운 사각 페트와 청정 지역을 배경으로 한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한층 경량화된 사각페트(500㎖페트 기준 14g, 2ℓ페트 38g)를 적용해 용기 경량화와 친환경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4-05-16 09:28:4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사막 횡단부터 알프스·알라스카까지…극한 겪는 아웃도어

아웃도어 업계의 극한 체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문 산악인을 영입하고 일반인을 모집하는 등 그 대상도 넓어지고 있으며 단순한 등반이 아닌 독특한 도전, 의미 있는 테마로 체험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독특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동시에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의 남영호(37)대장이 이끄는 원정대가 사하라 사막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주 그레이트 샌디 사막과 깁슨 사막을 무동력으로 횡단했다고 전했다. 원정대는 지난 달 20일 호주 앨리스 스프링스를 출발해 이달 11일 서부 해안 80마일 비치에 도착함으로써 1680㎞에 걸친 사막 횡단에 성공했다. 팻바이크를 이용한 무동력·무지원 횡단으로 회사는 이번 도전이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횡단을 마친 남 대장은 "무동력으로 탐험하기에는 그리 만만한 지역이 아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이들이 함께 팀을 이뤄 도전하는 것도 색다른 모험이었다"며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해 함께 이뤄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2013년 남영호 대장을 챌린지팀으로 영입해 등산과 스포츠클라이밍에 치중했던 도전 원정대 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확대할 예정이다. 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는 2014 네파 익스트림팀 맥킨리 원정대가 지난 13일 북미 최고봉인 알라스카 맥킨리 산(Mt. McKinley·6194m) 등반을 목표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 최소한의 인원과 장비, 식량만으로 등반하는 고전적인 방식인 '알파인 스타일(Alpine Style)'로 진행된다. 알파인 스타일은 셰르파의 도움 없이 최소한의 도구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쓰레기 배출이 적고 흔적도 남기지 않아 자연보호를 실현하는 이상적인 등반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연 생태 보호 옹호론자'라는 브랜드 의미를 담고 있는 네파는 이번 등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원정대는 2200m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해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5300m까지 베이스캠프를 확대해 고소 적응을 마친 후 5월 말 데날리패스(Denali Pass) 사면을 따라 맥킨리 정상을 밟을 예정이다. 패션그룹 세정의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은 지난 달 25일 2014 센터폴 몽블랑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회사는 스위스 트레킹 문화를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 확립을 위해 원정대를 구성했다. 원정대는 이동본 대장을 필두로한 등반 지원팀과 일반인 신청자 중 6명을 선발해 총 13명의 대원으로 이뤄졌다. 일반인 대원에는 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등 평범한 사람들이 포함됐다. 첫 해외원정에 나설 원정대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사전 훈련을 하고 오는 6월 23일부터 11박 12일 일정으로 몽블랑 정상에 도전한다.

2014-05-16 09:27:3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개성 가득 도시락으로 나들이 가세요~

기온이 올라가면서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외식업계에선 이런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밥·샌드위치 등 간편함을 강조했던 기존 나들이용 음식과 달리 부모님부터 아이들까지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맛과 영양·실속을 모두 만족시키는 도시락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제철 나물이 듬뿍 들어간 '이런 냉이된장 도시락'과 '고추장먹고 맴맴도시락'을 최근 출시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함께 톡톡 튀는 메뉴 이름으로 선보인 이번 신메뉴에는 냉이가 들어간 비빔된장과 향긋한 취나물을 넣어 테이크아웃 도시락에 익숙한 젊은 층뿐만 아니라 40~50대에게도 인기다. 수제 삼각김밥 브랜드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소풍도시락' 1종, '추억도시락' 3종, '기차여행도시락' 6종 등 총 10종의 신메뉴를 내놓았다. 일본식 주먹밥을 뜻하는 오니기리에 다채로운 재료를 넣어 맛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 2종의 오니기리와 샐러드·물을 포장용기에 담아 제공하는 소풍도시락 '삼각김밥 샐러드팩'은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갈 때 먹기 좋다. 추억도시락은 6가지의 오니기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오니기리비빔밥'과 김치·해물볶음밥 도시락 등으로 구성됐다. CJ푸드빌 '빕스'는 '커플·피크닉·프렌즈 세트'로 봄나들이 고객 잡기에 나섰다. '커플세트'는 피자나 치킨 중 선택한 2개 메뉴에 콜라 2캔이 무료로 제공되며, '피크닉세트'는 피자나 치킨 중 3개를 고르면 콜라 3캔이 증정된다. '프렌즈세트'는 케이크와 치킨·피자가 각각 1개씩 포함돼 있다. 패밀리레스토랑 '마켓오'는 '비프·치킨 데리야끼 런치박스'와 5단 도시락인 '피크닉 콤보 박스'가 인기다. 피크닉 콤보 박스는 오곡찰밥과 라이트 스모키 드레싱의 쉬림프, 치킨 데리야끼, 불고기 숙주볶음, 그릴 야채로 푸짐하게 구성돼 있어 야외에서도 한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

2014-05-16 09:26:2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