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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실천…값진 1년의 결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창고형 매장으로 오픈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전개해 온 지역행사 후원이 다음달 활동 1주년을 맞는다. 2013년 8월부터 벌인 후원활동은 크게 지역행사와 문화공연 후원으로 나뉜다. 부산·광주·대전 등 대도시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도 가리지 않고 찾아가 후원에 나섰다. 탁구·골프·산악자전거·마라톤 대회 등 스포츠 행사에 전자제품을 협찬하고 ▲리처드 용재 오닐 10주년 리사이틀 ▲러시아 국립 아이스발레단 같은 클래식 공연 ▲김현식 추모 공연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등 대중적인 공연 후원에 나서 지역 거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과 공모전을 지원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금 모금을 벌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IT교육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1년 간 부산지역 고등학생에게 전자신문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자랜드 측은 서울 본사 이외에도 전국 10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면서 거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행사 후원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인프라를 활용해 공연·스포츠행사·우리 농산물 축제 등 지역 사회 부흥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보통 기업의 후원은 경품 협찬 수준으로 끝나지만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금 모금 행사도 함께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노력했다" 면서 "전국 100여개의 매장이 직영제로 운영되는 만큼 직접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인정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4-07-08 17:09: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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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MD가 선정한 올 여름에 뜰 이색 아이디어 우산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는 최근 자사 MD 200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에 뜰 대박 우산'을 설문조사 한 결과 '플라워 매직 우산'이 1위(34%)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일명 '까꿍 우산'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우산 전면에 특수코팅기법을 사용해 빗방울이 떨어져 물기가 묻으면 벚꽃 문양이 피어난다. 24개 튼튼한 살대와 안전장치로 거센 바람이 불어도 뒤집어지지 않도록 했다. 뒤를 이어 실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겸비한 이색 우산 '하이브렐라(Hybrella=Hybrid+Umbrella)' 제품들이 상위에 랭크됐다. 2위에 오른 '헬멧 우산(21%)'은 귀여운 디자인의 거대한 헬멧 모양으로 전방의 시야확보가 가능한 데다 비바람에도 어깨가 젖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3위 '컵홀더 우산(17%)'은 손잡이 부분이 컵 홀더로 제작돼 비 오는 날 우산과 커피 컵을 동시에 들어야 하는 불편함을 보완했다. 바나나 모양의 하드케이스가 있어 비에 젖은 우산을 넣어도 가방이나 옷에 물이 새지 않는 '바나나우산(11%)'이 4위에 기록했고 5위에는 비오는 날 안전을 고려한 'LED 레인보우 멀티우산'(8%)이 올랐다. 우산봉이 LED조명으로 제작돼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반짝여 어두운 빗길 속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고려했다. 이 밖에 손잡이 부분이 칼자루 모양으로 디자인 된 '칼자루 우산', 날씨 변덕이 심한 게릴라성 폭우의 영향으로 휴대가 용이한 '양산 겸용 5단 우산'이 MD들의 주목을 끌었다. 고아라 생활팀 매니저는 "우산이 비만 피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색 아이디어 우산이 증가하면서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우산 상품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매출은 30%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4-07-08 17:07:4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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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그린리더 빗물학교' 2기 출범

한국 코카콜라(대표 이창엽)는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 2기 첫 개교식과 수자원 교육을 지난 7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정심초등학교에서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 상탄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교와 함께 첫 선을 보였던 '그린리더 빗물학교'는 올해 2회째를 맞아 정심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대치초등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는 빗물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정심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는 자체 텃밭인 스쿨팜(School Farm)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곳으로 모아진 빗물로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빗물의 이용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빗물이용시설이 설치된 학교에 관리를 담당할 학생들에게 빗물 이용의 중요성, 수질 측정 등의 수자원 교육을 통해 빗물이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도 실시했다. 코카콜라 홍보팀 박형재 상무는 "인류의 소중한 자원인 수자원 보호를 위해 코카콜라사는 2020년까지 '물 중립(Water Neutrality)' 실현이라는 목표 하에 음료 생산에 사용된 만큼의 동일한 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물의 재활용 및 지역 사회 물 보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출범한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를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진정한 그린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빗물학교'는 학교 내 2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직접 빗물을 모으고 조경·소방·청소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에는 경기 상탄초등학교, 서울 금옥초등학교, 성남 동초등학교가 빗물학교 1기로 선정돼 총 22만2625ℓ의 빗물을 모아 교내 용수로 재사용됐다.

2014-07-08 16:48:3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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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타임, 13일까지 '정상들의 공식 만찬 와인' 최대 50% 할인

와인숍 '와인타임'이 연일 화제가 되고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공식 만찬 와인을 비롯한 '정상(頂上)들의 만찬 와인' 10여종을 오는 13일까지 와인타임 전점에서 한정 할인 판매한다. 시진핑 주석 방한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박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찬에 사용된 '핑구스 PSI 2011'와 '메종 르로이 부르고뉴 블랑 플뢰르 드 비뉴'를 각 20병 한정해 압구정점 단독으로 12만원과 11만원에 선보이며, 만찬에는 사용됐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삐에르 라베 본 블랑 2009'와 오찬 와인 '도멘 퐁소 샹볼 뮈지니 퀴베 데 시갈 2009'와 '그로셋 폴리쉬 힐 리슬링 2013'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와인타임 전점에서 선보인다. 또 오바마 대통령의 만찬주이자 미국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와인 '죠셉 펠프스 카버네 소비뇽 2011'은 24병 한정으로 12만원에 선보이며, 2013년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찬 와인 '문차이 코 레오니오스 2010'도 25% 할인된 36만원에 판매된다. '문차이 코 레오니스'는 와이너리의 공동설립자중 한명이 중국계 미국인 래리 차이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 밖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 와인 중 하나였던 '울프 블라스 골드 라벨 샤도네이'와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주 '샤또 그로 까이유', 오바마 대통령과 중국의 후진타오 전 주석의 만찬주 '듀몰 러시안 리버 밸리 샤도네이' 등도 각각 30~50% 할인해 판매한다. 와인타임 임득선 팀장은 "박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공식 오찬과 만찬주 쓰인 5종은 현재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으로 어렵게 와인을 수급하여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중국 정상들이 선택한 만찬 와인을 즐기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7-08 16:41: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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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앤캠프, '생생정보통'에서 소개

'생생정보통 플러스'가 도심 속에서 캠핑식으로 구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맛집 '구이앤캠프'를 찾아갔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이른 더위에 이열치열로 즐길 수 있는 캠핑식 구이요리 전문점 '구이앤캠프(대표 허원석)'가 소개됐다. 구이앤캠프는 브랜드 이름에서 느껴지듯 맛있는 고기를 캠핑장에서 먹는다는 컨셉의 고깃집 프랜차이즈다. 매장 곳곳에는 캠핑장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타프(천막)가 세워져 있고 천막에선 끊임없이 물이 떨어져 마치 비 오는 날 캠핑을 즐기는 듯한 낭만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천막은 전혀 젖지 않아서 고기를 굽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은은한 랜턴 조명과 함께 천막을 타고 흐르는 물소리가 운치를 더한다. 이런 매장 분위기는 구이앤캠프만의 특허 출원 아이템인 타프레인 시스템 덕분이다. 한돈 인증점이 말해주듯 이곳에서는 1등급 냉장 원육을 판매한다. 캠핑장에서나 맛볼 수 있는 2㎝ 내외의 두툼한 삼겹살을 판매하는 것도 특징. 두툼한 삼겹은 씹는 맛이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주류는 얼음을 가득 채운 아이스박스에 병째 담겨 나온다. 진짜 캠핑장을 옮겨놓은 듯한 모양새다. 고기를 먹은 뒤 맛볼 수 있는 볶음밥과 라면은 고객이 입맛에 맞게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생생정보통 방영 후 네티즌들은 "이번 주말 휴가는 구이앤캠프에서 한돈 먹고 싶네" "다른 고깃집에서 구워 먹을 때랑 다른,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뭐지?" "비 오는 날 캠핑 분위기 정말 운치 있는데 타프로 물이 계속 떨어진다니 아이디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7-08 16:41:0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