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소아당뇨 환아' 대상 쿠킹클래스 벌여

CJ제일제당은 지난 26일 CJ제일제당 본사 백설요리원에서 소아당뇨 아이들을 대상으로 혈당 건강에 좋은 저칼로리 음식과 디저트를 만드는 '혈당건강 힐링푸드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비만(자일로스 설탕) ▲당뇨(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밥) ▲아토피(피부유산균 CJLP-133) 등과 관련된 기능성 제품을 출시을 통해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혈당 관련 질환으로 식이조절이 중요한 아이들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쿠킹클래스에서는 음식에 들어 있는 당 성분으로 인해 식후 체내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쉽고 간편하게 혈당 건강에 좋은 저칼로리 레시피가 소개됐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식후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밥'으로 만든 '고단백 두부 김밥' '돼지고기 버섯 꼬치구이' '건강 콩가루 우유빙스' 등이다. 이날 행사에선 또 좋은 혈당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CJ제일제당 CSV경영팀 임석환 부장은 "CJ제일제당은 2009년 선천적 대사질환을 가진 임직원 자녀와 국내 200여명의 환자들을 위해 사회공헌차원에서 햇반 저단백밥을 개발한 이래 대사질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비만·당뇨 등과 관련된 제품을 출시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대사질환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07-28 16:50:2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코멕스, 어린이재단과 아프리카 어린이 지원 협약

주방생활용품 전문기업 코멕스산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프리카 어린이 식수지원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멕스산업은 지난 24일 어린이재단 양천별관에서 코멕스산업 전병우 사장과 어린이재단 이충로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물부족국가 어린이를 위한 코멕스 블링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했다. 코멕스는 항균필터물병 '블링'의 판매가격 1%와 코멕스 1%를 후원금을 어린이재단 식수지원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제품 구매 시 1%를 기부하고, 코멕스가 1%를 추가로 기부하는 형태로 소비자는 블링 구매과 동시에 기부가 이뤄진다. 블링 판매 수익금은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식수지원 캠페인 '워터 4 차일드'에 사용돼 서아프리카 내 물부족 국가의 우물 건설, 양수기 설치, 위생 교육 등을 진행한다. 블링 물병은 항균기능필터가 내장돼 있어 야외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멕스는 블링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해외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도 식수지원 후원으로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멕스 블링은 이마트와 공동개발을 통해 출시하였으며 전국 이마트에서 1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코멕스산업은 그동안 '아이티 어린이를 위한 자선바자회' '안면기형 어린이 돕기 치료비 후원' 등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보건, 영양, 교육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진행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2014-07-28 16:33:18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 '매장 내 직접 조리 상품' 인기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구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편의점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편의점 특유의 접근성을 활용해 매장 내 즉석 조리 식품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 편의점 업계는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간편히 데워 먹을 수 있는 냉장 유통 식품을 주로 판매하던 것에서 빵·피자·커피 등 편의점에서 매장 직원이 직접 조리를 해서 판매하는 식품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초창기부터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을 합친 개념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는 미니스톱은 조각치킨·꼬치·빅도그·아이스음료·소프트크림 등을 지속적으로 판매해 왔다. 특히 소프트크림과 조각치킨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을 만큼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프트크림의 경우 학생부터 20~30대 직장인들에게까지 골고루 사랑 받으면서 올해 상반기 59%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조각치킨은 시험기간 간단한 간식이나 맥주안주로도 적합해 학생들이나 치킨 한 마리를 시켜먹기가 부담스러운 1인가구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CU는 베이커리·튀김·도너츠·에스프레스 커피 등을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오뎅·떡볶이·찐빵도 동절기 시즌 상품으로 운영 중이다. 매출도 지난해 1분기부터 매분기 꾸준히 20%를 웃도는 수준이며 올해 역시 6월말 기준 19.4% 신장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매장에서 오븐에 직접 구워서 판매하는 즉석피자 콤비네이션·불고기·치즈 3종을 출시했다. 피자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것과 동일한 사이즈의 10인치 레귤러 피자를 선보이며 피자 업계와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CU는 앞으로 상품 운영 핵심 전략을 먹을거리로 정하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계절 즉석 조리 식품을 전략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2008년 카페 점포를 연 이래로 베이커리, 핫푸드 등에 특화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하루 두 번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하는 베이커리 점포는 일반 베이커리 전문점보다 20~30% 저렴하다. 회사 측은 전문 제빵 조리사와 트레이너에게 교육을 받으면 누구든지 직접 빵을 구어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전문 제빵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 점의 품질을 관리하고 및 빵 굽는 과정을 단순화·매뉴얼화해 가맹점 근무자의 수고를 덜고 있다. 매장에서 만들어지는 빵은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이 주 고객으로 아침 출근 시간대 매출이 가장 좋으며 베이커리를 구매할 때 커피나 유음료를 함께 구매하는 연관 구매가 증가해 베이커리형 점포로 전환 후 평균 15% 이상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보였다. 편의점 GS25는 매장 조리 식품을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렌지업만으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PB상품 '위대한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다. 즉석 조리 식품과 같이 경영주가 직접 조리를 해야 하는 어려움을 없앤 상품 카테고리라는 것이 GS리테일 측의 설명이다. 이 상품군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57.1%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79.1% 늘었다. 유선웅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과거에 비해 편의점 고객들의 구매 목적과 성향이 다양해지면서 먹을거리를 중심으로 판매 상품의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즉석조리 식품을 제공하는 먹을거리 코너 등 편의점 특유의 편의성, 즉시성을 살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28 16:18:19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