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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포인트 보며 '굿샷'…초보 골퍼를 위한 기능성 아이템

최근 골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관련 업체들이 '초보 골퍼'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능성 제품부터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아이템까지 다양하다. 겨울은 흔히 골프 비수기로 불리지만 골프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좋은 시기다. 지금부터 실력을 쌓으면 따뜻한 3~4월에는 필드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와이드앵글의 '3Wings 티셔츠'는 골프 초보자는 물론 구력이 오래된 골퍼도 자주 범하는 '헤드업(스윙 시 고개를 드는 현상)'을 방지하는 똑똑한 제품이다. 어깨 절개선 부위에 '포인트'를 줘 스윙이 끝날 때까지 이 포인트에 시선을 고정하면 자세 흐트러짐 없이 안정된 스윙을 할 수 있다. 겨울 라운딩 시에는 두툼한 점퍼보다 가벼운 다운 재킷을 입는 게 활동적이다. 와이드앵글의 '스트레치 경량 다운'은 사방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움직임이 자유롭고, 스윙과 어드레스 자세에 가장 적합한 패턴을 적용해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게 도와준다. 남은 거리 알려주고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골프 장갑도 눈길을 끈다. 범양글러브는 '스카치 골프 장갑'에 근거리 무선통신 NFC 기능의 전자칩을 탑재, 장갑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면 골프장의 샷 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10도의 과학'으로 발명 특허를 획득한 '이글아이드 골프화'는 비거리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평소에는 일반 골프화처럼 신다가 필드에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골프화 안쪽이 10도 가량 땅속으로 들어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럽게 A라인을 만들어 주면서 안정된 자세를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스윙을 할 때도 신발이 90도각이 유지되기 때문에 안정된 임팩트와 티샷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4-11-17 16:56:0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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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유자'가 딱!…식·음료 업계 활용 다양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유자'를 활용한 메뉴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유자는 '천연 감기약'이라고 불릴 만큼 각종 영양소가 가득 담겨있어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에 제격인 식재료이다. 실제로 유자의 효능은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서도 언급되고 있다. 유자에는 감의 2배, 레몬의 3배, 바나나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유자차를 마시면 발열과 탈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리모넨'이라는 성분은 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기침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피부미용에 좋고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풍부하다.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런 장점으로 환절기나 겨울철 식·음료업계에서 유자를 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홀푸드 디자이너 '자연원'의 '갓 짜낸 신선한 유자사과'는 물을 넣지 않고 껍질째 그대로 짜내어 풍부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겨울철 따뜻한 차로 즐길 수 있는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는 비타민C 함량(1080㎎)이 기존 음용식초 중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식초 특유의 시큼한 냄새를 줄이고 유자의 향을 강화해 차로 즐기기 좋다. 100% 과일 발효식초로 과즙의 양이 풍부하고 따뜻한 물에 섞어도 레몬과 유자 특유의 향이 오래 간다 롯데칠성음료의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장음료인 '한라봉과 유자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건강 과즙차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또 탐앤탐스 유자 음료 3종은 국내산 유자를 절인 유자청을 넣어 상큼한 과육이 씹히며, 달콤한 유자향이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유자차는 뜨거운 물에 유자청을 듬뿍 넣었다. 유자 에이드는 시원한 탄산수를 추가해 톡톡 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유자 스무디는 유자와 우유를 함께 갈아 내어 새콤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오가다도 '유자 블렌딩 티 시리즈'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겨울용 차 음료로 널리 알려져 있는 모과와 유자 성분에 새로운 티백과 원재료를 더해 한국적인 블렌딩 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11-17 16:45:4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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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11월 푸짐한 경품 챙기세요~"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겨울을 준비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는데 도움을 주는 추천도서와 킹스베리·면도기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도서출판 길벗의 추천도서인 '작아도 크게 버는 골목가게의 비밀'은 3000명의 골목가게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템 선정 등 알짜정보는 물론 각종 정부지원 창업자금 대출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전략서다. 또 '위험한 자신감'은 자신감을 강요하는 현대사회를 분석하고 자신감이 결코 성공의 만능열쇠가 아님을 보여 주는 한편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진짜 실력임을 증명하고 이를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피로회복·노화방지에 좋은 명지대 산학협력단(BI기업 명지생활건강)이 만든 '명지 아로니아 킹스베리(1세트·23만원)'도 증정한다. 색소·방부제·설탕을 일체 넣지 않았고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7배, 포도의 80배 이상 함유돼 성인병 예방에 좋다. 7중 날을 탑재했고 가드바에는 41개의 벌집형 모양 홀이 있어 면도 때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세척이 용이한 도루코리빙의 '페이스 세븐(PACE7)'도 선물한다. 윤활밴드엔 천연 아르간 오일과 금잔화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촉촉한 피부 유지를 도와준다.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올리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2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2014-11-17 16:44: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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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성형'…신중한 선택이 필요

수능이 끝나고 겨울로 들어서는 이맘때가 되면 성형외과를 찾는 어린 환자의 비중이 늘어난다. 수능을 끝낸 수험생이나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수술을 받으려는 학생들이 병원을 찾기 때문이다. 하지만 충분한 고민 없이 수술을 받으면 만족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수술 자체를 후회하게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많은 고민을 한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면접과 같이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다면 수술 시기를 신중히 고민해야 하고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신체 콤플렉스를 유발하는 요소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또 전문의에게서 수술 정도와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듣을 후 부모와 상의를 거쳐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게다가 처음 성형을 할 때는 과도한 변화보다는 본인의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목표를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목표를 잡기 어렵다면 부위별로 이상적인 롤모델을 선택해 상담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울러 이벤트나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수능이 끝난 후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주변의 분위기나 이벤트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면 후회가 따를 수 있다. 이현택 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은 "처음부터 너무 여러 수술을 받으려고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으며 병원을 결정할 때는 병원 규모와 의료진의 이력 등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11-17 16:43:2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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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달팽이크림, K뷰티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잇츠스킨의 달팽이크림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Prestige cream d'escargot)'가 해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중국·일본 관광객들이 여행할 때 반드시 구매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 중국 국경절 롯데면세점이 집계한 화장품 판매추이를 보면 '달팽이크림' 인기 영향으로 브랜드숍 화장품으로는 유일하게 T0P5 안에 포함되기도 했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몰 타오바오와 T몰에서도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광군절 롯데닷컴 글로벌관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러시아·중남미 등 잇츠스킨이 진출한 20여 개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에는 '2014년 몽드셀렉션 최고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토니끄 데스까르고' '프레스티지 로씨옹 데스까르고' '프레스티지 마스크 데스까르고' 등 다양한 스킨케어 화장품을 비롯해 최근 '베이비' 제품까지 출시하며 다양한 니즈에 부합되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달팽이의 몸을 항상 보호해주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 1만2600㎎(농도 21%)이 포함돼 있으며 피부조직의 수분을 잡아줘 피부 세포 속의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또 세포조직 증식과 상피세포 성장을 도와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특효가 있다. 이 외에 주름개선과 미백 인증 성분인 알부틴과 아데노신이 함유돼 있다. 올해 500만 개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몽드 셀렉션 최고 금상 수상을 포함한 전 세계 6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이러한 결과는 2009년 제품 출시 이후 즉흥적인 제품의 유행이나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여성들의 피부에 '솔루션'을 주고자 하는 스킨케어의 본질을 지켜온 결과"라며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화장품이 국내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에서도 진정한 '히든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2014-11-17 16:42:16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