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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턱관절 질환?"…'테마가 있는 치과' 이상민 원장 질환 관리 팁

치통과 함께 찾아오는 두통, 입을 벌릴 때마다 귀에서 들리는 소리, 턱이 아프면서 입이 안 벌이지는 현상 등은 모두 턱관절 질환의 증상이다. 이름조차 생소한 턱관절 질환에 대한 얘기를 이상민(사진) '테마가 있는 치과 노원점' 대표원장에게 들어봤다. 사람의 위턱은 두개골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반면 아래턱은 관절과 근육·인대 등을 통해 움직일 수 있다. 그중 관절은 양쪽에 하나씩 귀에서 약 1㎝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밥을 먹거나 말을 할 때마다 관여해 턱을 움직이게 한다. 하지만 부정교합이나 턱에 안 좋은 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관절 등에 이상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한다. 또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서 질환이 발병하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의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절반 정도가 1개 이상의 턱관절 질환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 또 위와 같은 증상 중 하나 이상이 나타나거나 턱 주의의 통증이 지속되면 턱관절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진행성 관절염이라고 진단된 경우에는 주기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하며 구강 내 장치 등을 통해 상태를 호전시켜야 한다. 이 원장은 "자가진단을 통해 턱관절 질환의 진행 정도를 알 수 있다. 당장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더라도 질환을 예방하는데 힘써야 하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물리·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보톡스나 장치를 이용한 전문적인 치료도 가능해 턱에 이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4-11-26 17:24:1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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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1년 8개월 공사 마치고 27일 재개장

코엑스몰이 1년 8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그랜드 오픈한다. 코엑스몰은 26일 서울 강남구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7일 뉴코엑스몰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15만4000㎡, 전용면적 9만㎡ 규모로 문화 활동을 위한 '컬처 플랫폼'을 콘셉트로 27일부터 고객들에게 개방된다. 쇼핑 기능은 물론 문화·예술·비즈니스·관광 등이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다. 공간은 크게 ▲센트럴 플라자 ▲라이브 플라자 ▲밀레니엄 플라자 ▲아셈 플라자 ▲도심공항 플라자 등 5개 주요 광장으로 구성된다. 센트럴 플라자에는 편집숍을 비롯해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등이 들어선다. 라이브 플라자는 계단식 공연장을 갖춘 무대 공간으로 IT브랜드와 카카오 프렌즈샵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체험형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 등이 입점된다. 또 밀레니엄 플라자에는 에잇세컨즈·어라운드더코너·H커넥트 등 SPA브랜드가 주를 이룬다. 이 외에 아셈 플라자에는 식당이 들어서며, 도심공항 플라자는 백과 슈즈 등 잡화 브랜드와 뷰티숍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버버리 뷰티박스' '자라홈' '옐로코너' '베르사체진' '라운지p' 'by 뽀로로파크' 등이 국내 최초로 입점했으며 기존 코엑스몰에 있던 입점업체 중 60%가 재입점됐다. 박문수 본부장은 "10년이 지나면서 코엑스몰이 노후 됐고, 동선이 복잡해 고개들이 쇼핑할 때 불편해했었다"며 "리뉴얼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해 월드클래스 컬쳐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26 17:08:3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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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일반 편의점 4배 이상 규모 '도시락 카페' 오픈

2층으로 된 초대형 면적에 복합 편의공간으로 구성된 편의점이 생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도시락을 중심으로 한 푸드 스토어와 복합 편의공간을 콘셉트로 한 '도시락 카페' 1호점을 오픈 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문을 여는 도시락 카페 1호 'KT 강남점'은 신라스테이역삼호텔 뒤 복층으로 된 통유리 단독 건물에 위치해 있다. 1층과 2층을 합친 매장면적이 국내 편의점 평균 대비 4배에 해당하는 총 264㎡ 규모의 초대형 점포다. 1층은 직장인·외국관광객·주택가 고객 등의 수요에 맞춘 최적화 상품 구성에 집중했다. 일반 상품뿐만 아니라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알뜰폰·보틀·와이셔츠·화장품 등 비식품군 상품도 대폭 확대했다. 2층에 올라가면 도시인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나온다. 총 32석 규모의 테이블과 식사를 하며 회의도 할 수 있는 별도의 미팅룸(8석)이 마련돼 있다. 특히 도시락 카페 방문 고객에 한해 3D 프린터(3DP Mart) 이용권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D 파일을 이동식 저장매체에 담아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최신 IT 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과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정승인 대표는 "전국 편의점 네트워크가 어느 정도 갖춰진 시점에서 이제 국내 편의점 산업이 복합적인 편의를 업그레이드하는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며 "향후 편의점의 개념이 '잠시 들르는 곳'에서 '도시락과 수다를 즐기는 편안한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11-26 16:47:21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