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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아웃도어, 패션성·편의성 강조 신제품 선봬

빈폴아웃도어가 올해도 패션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제일모직의 빈폴아웃도어는 2015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일상복으로 착용해도 손색없는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빈폴아웃도어는 올해 라이프스타일 제품 비중을 전체 생산량의 6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컬러·실루엣 등 패션성을 강조하는 한편 캠프닉(캠핑+피크닉)활동 시에도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재킷을 중심으로 치노팬츠·맨투맨·티셔츠 등 토털 코디는 물론 배색·컬러풀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상품을 중심으로 제안했다. 이번 시즌에는 서플렉스 재킷과 경량 바람막이 재킷을 업그레이드했다. 외관은 면처럼 부드럽지만 강도가 높고 마찰에 강해 나무에 걸리거나 넘어져도 찢기거나 구멍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장시간 착용 시 땀 배출이 수월할 수 있도록 등쪽 부분에 벤틸레이션(Ventilation) 기능의 메쉬 소재를 활용했다. 트레킹·워킹화는 캠프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쉽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50여 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기존 고어텍스 신발의 단점인 투습의 문제를 개선해 발바닥에 땀 배출이 가능하게 했으며 불필요한 패턴을 삭제해 착화감을 높였다. 빈폴아웃도어 기윤형 디자인실장은 "빈폴아웃도어는 론칭 이후 차별화에 힘쓰며 어반 아웃도어의 영역을 개척해왔다"며 "아웃도어의 고정적인 패러다임을 깨고 패션성과 편의성을 콘셉트로 빈폴아웃도어의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5 17:01:34 김수정 기자
롯데·신라·부영 '3파전'…제주도 면세점 누구의 품에?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경쟁에 이어 오는 3월말로 특허가 만료되는 제주도 면세점 한 곳의 새 주인이 27일 발표된다. 25일 유통업계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께까지 제주도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 심의·평가를 마치고 저녁께 새 특허의 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도 면세점을 놓고는 롯데면세점·호텔신라·부영건설이 특허를 신청,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제주시와 서귀포에는 각각 호텔신라와 롯데면세점이 운영하는 두 개의 면세점이 있다. 하지만 다음달 21일자로 서귀포 롯데면세점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관세청은 지난해 9월말 이후 제주도 시내 새 면세점의 특허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받은 결과 제주시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라는 서귀포 면세점 구상을, 롯데면세점은 현재 신라 면세점이 자리잡은 제주시에 또 다른 면세점을 열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부영건설도 서귀포 중문단지 숙박시설 등과의 시너지를 앞세워 서귀포 면세점에 도전했다. 롯데는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문 면세점 매장, 제주 현지 법인 설립 통한 지역 사회 이익 환원 등을 약속하며 제주시 면세점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신라는 "새로운 면세점을 제주시 외 서귀포에 둬야 제주 지역 균형 발전이 가능하다"는 판단아래 서귀포 면세점 입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롯데와 신라 모두 독점과 관련된 논란은 부담이다. 현재 면세시장 과반을 차지하고 최근 인천공항면세점 절반도 쓸어담은 롯데는 '전국 면세시장 독점', 현재 제주시에 면세점을 둔 신라는 '제주도 면세시장 독점' 논란에서 각각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두 면세 공룡의 이 같은 약점 때문에 의외로 새 제주도 시내 면세점 운영권이 부영건설에 돌아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2015-02-25 15:00:49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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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충전 신개념 에너지음료 '핫식스샷'

롯데칠성음료는 활력충전을 위한 신개념 에너지음료 '핫식스샷'을 출시했다. 핫식스샷은 장시간 운전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누적된 운전자를 포함해 공부나 야근으로 지친 대학생·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음료다. 국내 에너지음료 1위 '핫식스'의 브랜드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능 성분·맛·용량·패키지를 차별화 한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존 핫식스에 포함된 과라나추출물·타우린·BCAA 아미노산·홍삼·가시오가피·비타민B군 등 6가지 원재료 중 BCAA 아미노산과 비타민B군을 강화하고 비타민C 500mg도 새롭게 추가했다. 은은한 과일향에 탄산을 넣지 않아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며 용량을 줄이고 고급스러운 유리병 패키지를 적용해 프리미엄 에너지음료 이미지를 더했다. 라벨에는 불멸과 부활의 상징을 가진 불사조가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핫식스의 이미지를 그대로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샷은 기존 핫식스에 비해 용량은 줄이고, 빠른 효과를 느낄 수 있게 기능 성분을 강화하여 피로한 몸과 졸음운전방지에 제격인 음료이며 박카스·비타500과 함께 드링크 시장을 주도할 제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2-25 14:59:43 김보라 기자
한국축산경제연구원, 축산물 가격지수 개발

한국축산경제연구원, 축산물 가격지수 개발 "축산물의 합리적인 구매·생산·공급 ·조절에 활용" 한국축산경제연구원은 25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축산물 가격지수 개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축산업 종사자의 생산·투자 계획의사 결정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축산물 가격지수'를 산출해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축산물 가격지수는 라스파이레스 산식을 적용해 2010년 가격을 기준으로 작성했고 유통형태별로 축산물 도매가격지수와 축산물 소매가격지수로 구분해 작성했다. 축산물 도매가격지수는 총 6개 품목(한우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계란·원유)의 농림업 생산액을 활용한 가중치를 산정해 지수를 산출했다. 축산물 소매가격지수의 경우 총 5개 품목(한우고기·수입산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은 통계청에서 발표하고 있는 소비자 물가지수의 축산물 품목별 가중치를 활용해 지수를 산출했다. 연구원 측은 "이 지수는 한국축산경제연구원이 직접 조사한 한우고기·돼지고기의 소비자가격을 비롯해축산물품질평가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협중앙회 등의 대표성이 높은 가격정보를 가지고 작성된 지수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고 본다"며 "향후 생산자 측면에서 품목별 생산·공급 물량의 자율적 조절에 활용되고 소비자 측면에서는 합리적인 구매활동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2-25 14:57:13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