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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봄·여름 시즌, 헤리티지 기반 경쟁력 강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지난 25일과 26일 충북 청주시 더빈 컨벤션에서 대리점 점주와 백화점 유통 관계자, 판매사원 등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15 봄·여름 신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즌 프랑스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한 헤리티지를 모티브로 아웃도어의 역사와 전통을 2015년에 맞게 재해석했다. ▲고기능성 라인 '제니엄', ▲멀티 클라이밍 라인 '인디라이드', ▲등산 및 트레킹을 위한 '하이크테크', ▲시티 아웃도어 캐주얼 라인 '크로스 오버' 등의 라인에 헤리티지를 반영해 기능적, 디자인적인 경쟁력을 강화했다. 워킹화 라인 '라이트 워크'의 경우 워킹을 즐기는 타깃을 세분화해 제품군을 더욱 강화했으며 라이트 워크와 함께 코디하면 좋을 의류와 용품을 선보여 토털 워킹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했다. 냉감 라인 '아이스티'는 스타일과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팬츠에도 동일한 소재를 사용해 여름 아웃도어 시장을 공략한다. 이 외에도 트렌드가 어반 아웃도어 및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함에 따라 크로스오버라인 안에 비즈니스 트래블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 또 속옷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과 콜라보레이션한 기능성 스포츠 이너웨어 파워스킨을 출시한다. 지철종 아이더 사업본부장은 "매년 치열해지는 아웃도어 시장 상황에서 점주분들과 판매사원 분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에 지난해도 아이더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외형은 물론 내실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매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5-02-27 10:49:48 김수정 기자
"불황에 중저가 커피 마시는 소비자 증가"

불황 속 베이커리·패스트푸드점·편의점 등에서 1000∼2000원대 중저가 커피를 내놓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합리적인 가격에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커피를 표방한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2500원, 카페라떼·카페모카 3500원 등으로 평균 4000∼5000원대인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의 50∼70% 수준이다. 카페 아다지오 출시 이후 파리바게뜨 커피 매출은 이 전보다 50% 정도 늘었다. 최근 맥도날드는 '맥카페'를 새단장하면서 커피 가격을 최대 600원 내렸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커피를 선보이기 위해 가격을 인하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가격 인하 이후 맥카페 매출은 2배 이상 성장했다. 스몰 사이즈 기준 아메리카노는 1500원,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1800원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000원대 원두커피도 인기다. 씨유는 지난해 에스프레소 커피 매출이 전년보다 32.9% 증가했다. 4000여 개 점포에서 에스프레소 커피 기계로 즉석에서 내린 커피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1000∼1500원이다. 미니스톱도 커피 전문회사 쟈뎅과 공동 개발한 원두커피 브랜드 '미니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가격은 1000원이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가격대가 높은 전문점 커피가 부담스러운 직장인들이 많이 구매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2015-02-27 10:29:5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