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오늘은 삼겹살데이, 할인·증정 이벤트 '꼭 참여하세요'

오늘은 삼겹살데이, 할인·증정 이벤트 '꼭 참여하세요' 3월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할인·증정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삼겹살데이를 맞아 '선진포크 삼삼데이 서프라이즈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겹살데이에 판매하는 삼삼데이 메뉴를 덧글로 공유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선진포크 공식 온라인 카페 '해(亥)뜨는 마을'(http://cafe.naver.com/sjpork)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지방함량이 낮은 4%의 돼지만을 별도로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다이어트 돼지고기 '선진포크 슬림한 삼겹살 500g'을 증정한다. 대형마트에서 역시 줄줄이 할인 행사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잠실점·서울역점 등 전국 106개점에서 롯데·신한·국민·현대카드로 결제시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100g 당 10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국내산 삼겹살을 기존판매가보다 50% 이상 할인한다. 이 기간 삼성·KB국민·현대카드를 이용해 구매하는 고객은 삼겹살을 100g당 1080원에 살 수 있다. 할인 혜택을 총동원해 국내산 냉장 삼겹살 100g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은 홈플러스다. 100g당 9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한편, 3월3일인 오늘은 축산업계가 돼지고기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정한 '삼겹살데이'다.

2015-03-03 11:27:38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인격 행동장애, 남성·젊은층 많아…통계 살펴보니 '숨길 일 아냐'

인격 행동장애, 남성·젊은층 많아…통계 살펴보니 '숨길 일 아냐' 인격 행동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는 사람이 매년 1만3000명~1만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료 환자 중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았으며 환자 3명중 2명은 10~30대의 젊은 층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작년 '인격 및 행동의 장애(질병 코드 F60~69)'로 진료받은 환자는 1만3028명에 달했다. 진료 인원은 2010년 1만3667명, 2011년 1만4011명, 2012년 1만4050명, 2013년 1만3360명 등으로 매년 1만3000~1만40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진료 인원 중 남성은 8935명으로, 여성 4093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8.0%, 30대 18.4%, 10대 17.3%로, 10~30대가 전체의 63.7%를 차지했다. 인격 및 행동의 장애에는 '인격장애'와 '습관 및 충동 장애', '성주체성 장애' 등이 포함된다. 인격장애는 한 개인이 지닌 지속적인 행동 양상과 성격이 현실에서 기능의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성격 이상이다. 지나친 의심이나 냉담함, 공격성 등이 나타난다. 습관 및 충동 장애는 명백한 이성적 동기가 없는 반복적인 행동이 특징이다. 병적 도박, 방화 등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 공기총 난사 사건 등으로 인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간헐성 폭발성 장애는 습관 및 충동 장애의 일부로 분류된다. 환자 스스로는 잘 인식하지 못하나 타인과의 관계가 악화돼 사회생활이 어렵고 방화, 도벽 등의 행위로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인격 및 행동장애의 진단은 환자의 병력과 정신과 의사의 면담에 의해 내려진다. 환자에게는 주로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가 병행된다. 심평원은 "인격 및 행동장애는 환자가 몸이 아파 스스로 병원을 찾는 다른 질환과 달라 환자 혼자 진료를 결심하기 어렵다"며 "주의의 적극적인 치료 권유와 격려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5-03-03 10:20:22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뚜레쥬르 中 신장위구르자치구 1호점 오픈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이하 신장자치구)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CJ푸드비리은 지난해 10월 말 신장자치구 내 외식전문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뚜레쥬르 신장자치구 1호점은 수도 우루무치시 중심지 황금상권에 위치한 랜드마크인 우호백성백화점(友好百盛) 1층에 자리잡았다. 우호백성백화점은 우루무치시에서 15개의 버스 노선과 2개의 경전철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에 들어서 있다. 소비 수준이 높은 오피스 밀집 지역과도 가깝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샌드위치 제품은 이슬람 문화로 돼지고기 베이컨을 넣을 수 없어 소고기와 닭고기로 대체, 현지화한 샌드위치를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특히 기본 뚜레쥬르 샌드위치와 참치 샌드위치의 반응이 제일 좋았다"고 첫 날 분위기를 전했다. 화려한 디자인과 달콤한 맛의 생크림 케이크·티라미수 케이크·크림 코르네 등의 제품도 판매량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장 자치구는 중국 영토의 6분의1을 차지하며 중국 석유 보유량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갖고 있으며 위구르족 외 한족도 상당수 차지한다. 특히 중국 정부가 2000년부터 추진해온 서부대개발 사업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중국의 새로운 국제 무역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뚜레쥬르는 현재 중국 외에 미국·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국내 기업 중 최다 국가인 7개국에 진출해 172개 매장을 운영중 이다.

2015-03-03 10:07:41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뼈 건강 위한 GSK의 진심, '본심' 캠페인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특성을 살린 나눔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국민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다국적 제약기업 GSK는 지난해부터 홈리스 여성들의 뼈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본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본심이란 '뼈 건강에 힘을 더하고(bone+힘)' '뼈 건강의 중심을 찾자(bone+心)'는 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게다가 한국인의 뼈 건강을 생각하는 GSK의 본심(本心)도 담겨있다. 그동안 캠페인에는 임직원들과 홈리스 여성쉼터인 열린여성센터 입소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또 전국 의료진들의 도움으로 후원금 적립과 운동회,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GSK는 대표적인 건강 소외계층인 홈리스 여성들이 불충분한 영양상태와 알코올 중독 등으로 골소실의 위험이 높고 골다공증 등 뼈와 관련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 캠페인의 가장 중요한 참여자로 이들을 포함했다. 아울러 캠페인 수혜자가 캠페인의 확산자로 직접 나서고 있다는 점도 새롭다. 최근 사회공헌활동이 다변화되면서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재능 기부자 등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본심 캠페인의 경우 수혜자인 홈리스 여성들은 서울역 인근 열린일문화카페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것은 물론 우유 등을 챙겨 독거노인들에게 뼈 건간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본인의 재능을 나누는 기부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캠페인의 취지를 직접 전달하는 '뼈 건강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셈이다. 더욱이 GSK는 캠페인을 통해 열린여성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던 여성들에게 운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홈리스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영 GSK 제약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GSK는 근골격계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뼈 건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5-03-03 09:33:09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