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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식품업계 구조조정 한파 덮쳤다

식품업계에 동장군보다 무서운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식품기업들은 올해 메르스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자 실적 부진을 우려해왔다. 최근에는 위기 극복을 위해 긴축경영을 실시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개선에 나선 기업도 늘고 있다. 특히 우유소비 감소로 재고량이 최대치에 육박한 유업계는 식품기업들 가운데 구조조정을 1순위 업종으로 꼽히고 있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상시구조조정을 도입하거나 긴축경영을 실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유업계는 이미 구조조정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말 2795명에 달했던 임직원수가 지난 3·4분기 2504명으로 9개월여동안 290명이나 줄었다. 전체 직원의 14% 가량이 감소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남양유업이 분유시장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강자지만 유업계 전반의 위기를 피해가진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남양유업 직원 수 감소는 갑작스러운 구조조정이라기보다 상시 구조조정 시스템을 도입해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라며 "생산직의 경우 희망퇴직 신청을 상시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빙그레도 같은 기간 임직원수 감소가 두드러졌다. 지난해말 1582명에 달했던 임직원수는 현재 70명 가량이 줄어든 상태다. 반면 매일유업은 2093명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의 인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양과 빙그레 등 동종업계의 인원 감소에 따른 위기감은 어느 회사보다 크다.

2015-11-26 18:00: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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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도어시장 진출 종합인테리어 회사 변모

동화기업은 26일 '동화자연도어' 출시로 도어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대표적 국내 바닥재 브랜드인 '동화자연마루'로 잘 알려져 있는 동화기업은 지난 달 천장재 '동화에코톤(ECOTON)'을 내놓은데 이어 이제 도어 시장에도 진출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보통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이 도어와 몰딩을 한 묶음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이번 동화자연도어를 통해 동화기업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동화자연몰딩과의 시너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동화기업이 론칭한 '동화자연도어'에서 주력으로 내세운 상품은 ABS도어와 연동도어다. 우선 ABS도어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소재를 사용해 습기나 수분에 약한 목재 도어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물이 닿아도 쉽게 썩지 않으며 부풀림이나 곰팡이 등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동화기업의 ABS 도어는 30개의 컬러로 구성됐다. 연동도어는 보통 현관과 거실 사이에 설치하는 유리가 들어있는 중문(3연동도어)을 말한다. 동화기업의 연동도어는 특허출원한 나무와 PVC를 결합한 소재의 제품이어서 휨과 뒤틀림에 안정적이고 금속 소재의 차가운 느낌이 없다. 연동도어에는 망입부터 단조, UV유리까지 총 73가지 유리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동화자연도어의 PVC 발포문틀은 피스 없이 문틀에 보강재를 고정하는 형태여서 기존 피스형 보강재와 대비했을 때 벽면과의 공간이 적어 견고하며 설치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2015-11-26 18:00:2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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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강남 도심형 아울렛 그랜드 오픈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랜드그룹은 강남 지역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인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을 4개월 간의 공사 끝에 26일 그랜드 오픈했다.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은 6만7920㎡(약 2만500평) 규모로 지하 1층~지상5층의 2개관과 지하1층~지상1층의 별관으로 이뤄졌다. 215개 패션브랜드와 68개 외식 브랜드 등 총 283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지하 1층에 식품 전문관인 킴스클럽과 킴스 푸드 스트리트가 자리잡았으며 1층은 글로벌 패션브랜드 편집숍 'NC PICKS'와 해외 명품 직수입 매장인 럭셔리 갤러리, SPA브랜드 스파오 등이 입점했다. 2층은 미쏘, 라템 버터 등 SPA 브랜드들과 영캐쥬얼 브랜드가 3층에는 아동복과 여성 패션 브랜드가 자리 잡는다. 4층에는 라이프스타일숍 모던 하우스와 스포츠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5층에는 샹하오, 자연별고, 애슐리 등의 외식브랜드와 함께 신사, 아웃도어 브랜드가 들어섰다. 또 10~20대 젊은 층과 30~40대 가족단외 쇼핑객들이 다양하게 있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가족형 외식공간과 맛집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가 강조된 식음료(F&B) 매장도 선보인다. 이랜드 관계자는 "뉴코아 강남점은 오픈한 지 35년이 지난 역사와 정통성이 있는 곳인 만큼 이번 그랜드 오픈에 심혈을 기울였다"고며 "합리적인 쇼핑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심형 아울렛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새로운 쇼핑과 외식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26 15:32:2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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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인도네시아 40호 '따식말라야점' 오픈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가 26일 인도네시아 40호점인 '따식말라야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따식말라야점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지역 따식말라야시(市)에 위치하며 4310㎡규모다. 따식말라야점은 인도네시아에 들어서는 25번째 도매 매장으로 이번 오픈으로 롯데마트는 소매 매장 13개, 슈퍼마켓 2개를 포함 인도네시아에 40개의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따식말라야시는 주변 위성도시에 물품을 공급하는 기반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롯데마트 측은 이번 점포가 소매상들이 찾는 중간 물류 배분 기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매상들을 위해 재판매가 가능한 가공식품매장을 강화했다. 비슷한 면적의 기존점과 비교해 가공식품매장의 면적을 넓혔고 식용유, 설탕, 밀가루 등 가공식품 종류를 500개 이상 늘려 총 6000여 종이 넘는 제품을 선보인다. 또 자바섬 동과 서의 중심에 있는 따식말라야점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자바섬 서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 성장이 더딘 동부지역으로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2008년 10월 인도네시아 마크로 19개 점을 인수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38개까지 점포 수를 늘렸다. 연 평균 매출 신장률은 15% 이상이며 지난해 약 1조4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5-11-26 15:32:0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