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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공모전

홈플러스는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제 16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부터 매년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진행해왔다. '환경오염으로 아파하는 우리의 바다, 하늘, 숲을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5월 21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열리는 그림대회와 미술 작품 공모전의 형태로 병행해 진행된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통해 총 2500점의 입상작을 선정, 수상자들에게 환경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특히 환경부장관·교육부장관상 수상자 3명에게는 세계환경탐사의 특전도 제공한다. 4~5월 중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열리는 그림대회는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색연필, 돗자리 등 1만2000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모든 수상작은 '제 26회 UNEP 세계어린이환경그림대회'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품하게 된다. 이 대회에서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 공모전'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본선 시상식은 환경의 달을 기념해 6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수상작은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홈플러스 141개 매장에 전시 후 수상 어린이에게 기념 선물로 증정된다. 이번 그림대회와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와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3-27 15:01:4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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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아먹고, 부어먹고, 찍어먹고...먹는 재미 더한 식품 눈에 띄네

재미있게 먹는 제품이 늘고 있다. 제품의 형태나 먹는 방법 등을 차별화한 이색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색 제품은 편식하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요소로 식품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네스퀵 매직스트로우 초콜릿맛'은 흰 우유에 빨대처럼 꽂아 간편하게 초콜릿 맛 우유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빨대 안에 코코아분말 알갱이가 들어 있어 흰 우유에 꽂기만 하면 진한 초콜릿맛 우유를 즐길 수 있다. 흰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해줄뿐만 아니라, 성장기에 좋은 칼슘, 철분, 아연을 함유해 더욱 건강하게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네스퀵 매직스트로우는 초콜릿 맛에 이어 상반기 중 딸기맛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편의점들은 최근 마시는 아이스크림 '프라페'를 잇달아 내놓고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라페는 음료와 얼음을 함께 갈아 넣어 마시는 슬러시 형태의 이색 디저트다. CU는 지난 달 첫 선을 보인 '프라페 카페라테'와 '프라페 코코넛&파인애플'에 이어 제철 과일이 들어간 '프라페 딸기바나나'와 '프라페 오렌지망고' 2종을 선보였다. GS25도 최근 카페라떼·스무디망고·스무디블루베리 등 프라페 3종을 내놨다. 프라페는 일반 아이스크림과 달리 뜨거운 물을 부어도 아이스크림 안의 미세한 얼음 알갱이가 살아 있어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것처럼 차갑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대로 얼려 먹는 탄산음료도 있다. 코카콜라가 지난해 여름 선보인 '얼려먹는 환타'는 슬러시처럼 냉동실에서 얼린 뒤 녹여 먹는 파우치 형태의 음료 제품이다. 서로 다른 제품을 결합해 내놓은 사례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매일유업과 손잡고 식사 대용이나 디저트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시리얼 토핑 요거트를 출시했다. '매일바이오 콘푸로스트'와 '매일바이오 그래놀라' 2종으로 구성했으며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콘푸로스트에 우유를 부어먹는 것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청과브랜드 돌(Dole)의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은 다소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는 라이스칩에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잼을 찍어 먹을 수 있도록 동봉해 맛과 재미를 더한 웰빙 스낵이다. 인공 감미료나 첨가물 없이 99.8%의 백미와 렌틸콩으로 만들어진 라이스칩의 고소함에 블루베리의 깊은 향과 달콤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고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재미있는 요소를 더한 제품은 맛과 건강은 물론 먹는 즐거움까지 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유사한 제품이 범람하는 상황에서 이들 제품이 '펀(fun)'요소를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2016-03-27 15:01:27 유현희 기자
트랜스지방은 식물성 기름=O...포화지방은 나쁜지방=X

저는 '지방'입니다. 3대 영양소 중 하나지만 사람들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과 달리 저를 기피합니다. 저 때문에 살이 찌고 성인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억울합니다. 제가 나쁜 게 아니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자신들의 나쁜 습관이 문제라는 걸 모르는 걸까요.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뇌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포막을 만들고 호르몬의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1g당 4㎉의 열량을 내지만 전 1g당 9㎉의 열량을 만들어냅니다. 효율이 높은 셈이지요. 저를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 혈관계 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그러나 아예 먹지 않는다고 좋은 건 아니에요. 적절한 양만 섭취하면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답니다. 또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남성들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도 하죠. 한국인 일일 영양권장량의 총 열량 중 지방 비율이 10% 미만을 차지할 경우 남성호르몬이 감소할 수 있고 하니 남성분들은 저를 미워하시면 안될 거 같아요. 어르신들이 저를 거부하면 난청 위험이 높아지기도 해요. 한림대 성심병원 최효근 교수팀에서 노년기에 단백질과 지방을 적게 섭취하면 난청 위험이 56% 높아지는 것을 밝혀내기도 했거든요. 지방에도 종류가 있어요. 불포화지방, 포화지방처럼요. 근데 이를 오해하는 사람은 정말 많아요. 동물성기름은 포화지방이고 식물성기름은 불포화지방이라고 착각들을 많이 하세요. 근데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은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에 일정 비율로 섞어 존재해요. 식물성 기름 중에서도 포화지방이 많은 종류가 있어요. 코코넛유는 90% 이상이 포화지방이고 야자유도 절반은 포화지방으로 구성돼 있어요. 들기름(8%), 해바라기씨나 유채씨유(10%), 올리브유(13%), 참기름과 콩기름(15%)에도 포화지방이 있답니다. 동물성 기름의 대표주자 라드유(일명 돼지기름)는 포화지방 비중이 38~40%, 불포화지방은 60%를 차지하니 일부 식물성기름보다 불포화지방이 더 많답니다. 인체에 해롭다고 알려진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기름에서 생성되는 거에요. 포화지방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도 편견이에요.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늘려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나쁜 지방이라는 인식이 강해요. 그러나 이를 증명할 연구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오히려 포화지방은 지용성 비타민(A, D, E, K)의 체내 흡수와 이용을 돕고 특히 비타민 D가 풍부한 돼지기름 '라드유'는 골다공증 예방과 튼튼한 세포막을 생성해 염증을 예방해주는 장점이 있답니다.

2016-03-27 15:00:41 유현희 기자
살아난 소비심리 잡기 백화점 봄 정기세일 총력전

백화점에 모처럼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지난 2년여 동안 성장이 정체됐던 백화점 매출이 올들어 4~5%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어서다. 백화점들도 오는 31일부터 일찍감치 봄 정기 세일에 돌입하는 등 살아난 소비심리 이어가기에 분주하다. 2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들어 1~2월 매출이 기존점 기준 5.4% 성장했다. 3월 들어 24일까지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4.2%나 늘었다. 백화점은 지난 2년동안 매출이 1% 미만의 지지부진한 성장률을 보여온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특히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관련 제품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연초 매출은 신학기 준비로 인해 아동용품과 패션제품의 매출 신장률이 높은 편이지만 올해는 집꾸미기에 나서는 이들이 증가해 전통 인기 품목에 가구, 주방용품의 매출 신장이 더해졌다. 롯데백화점의 1~2월 가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3%, 주방용품은 12%로 같은 기간 아동용품(11.5%)의 신장률보다 높았다. 현대백화점도 올들어 이달 24일까지 기존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6%, 신규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 증가율은 18.3%나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장률이 0.1%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큰 폭의 변화다. 현대백화점은 1월부터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 패션의류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리빙용품의 매출도 고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올들어 지난 24일까지 현대백화점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매출은 10.8% 상승했다. 가전은 15.7%, 침대는 15.6%로 비교적 높은 신장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백화점 매출이 '정체'에서 '성장'으로 변화하자 백화점업계는 31일부터 발빠르게 봄 정기세일을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3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러블리 명작 세일'을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행사장에서 내달 일까지 '영패션 4대 그룹대전'을 열고 쥬크, 에고이스트 등 봄 시즌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본점과 잠실점 등 20여개 점포에서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10% 할인하는 행사도 열린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동안 봄·여름 상품을 10~30% 가격을 낮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기간 중 전국 15개 점포에서 'H-컨템포러리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 물량은 500억원 규모다. 신세계백화점도 의류 잡화 등 150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어메이징 굿스'와 생활용품 할인행사인 '스페셜 팩'을 진행한다. 또 골프 시즌을 맞아 신세계는 전점에서 골프용품과 골프웨어를 할인판매하는 '정통 골프 대전'도 연다. AK플라자는 봄 정기세일 '장날'을 마련했다. 세일 기간 동안 전 점에서 '큰 장날 큰 행운, 황금엽전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30돈을 비롯해 총 100돈의 황금엽전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세일 첫 주말 분당점과 수원 AK점, 원주점은 떡메치기 체험행사를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세일기간동안 전점 고객을 대상으로 몰디브 콘스탄스 할라벨리 리조트 숙박권 경품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중 당일 7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 하단에 있는 응모권을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전점기준 1명)에게 콘스탄스 할라벨리 몰디브 워터빌라 4박권을 증정한다. 명품관에서는 다이슨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며 타임월드점은 아웃도어 상품전을 7일까지 진행한다.

2016-03-27 14:59:3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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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의 꿈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그랜드 오픈

서울 용산역사에 위치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그랜드 오픈'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면세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것이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면적 2만7200㎡(약 8228평), 브랜드 600여개의 '매머드급 면세점'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25일 오전 11시 그랜드 오픈 세레머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프리오픈 후 현재까지 약 4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던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는 이날 그랜드 오픈을 통해 58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하게 됐다. 또 지방시, 에르메네질도 제냐, 지미추, 머버리, 베르사체 등 30여개의 명품이 추가 입점했다. 다만 3대 명품인 루이뷔똥, 샤넬, 에르메스는 입점하지 않은 상태다. 면세점 6~7층에는 'K-Discovery Zone'과 '상생협력관'을 조성, 국산 중기제품, 지자체, 명인 상품 등이 들어섰다. 423개 토종 브랜드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3층 국내외 고급화장품, 4·5층 패션·잡화 명품, 6~7층 한류관, 상생관으로 이어지는 MD라인을 완성시켰다. 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그간 공들였던 'K-Beauty, K-Cos, K-Food'와 같은 한류 상품 뿐 아니라 해외 명품 라인도 대부분 갖추게 되었다"며 "명실공히 명품과 한류, 상생이 함께 이뤄지는 관광 허브형 면세점으로 발돋음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랜드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MD강화를 통해 올 4~5월 랄프로렌, 토리버치 등의 매장이 추가될 예정이다.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따르면 프리오픈 초 일 평균 2억원대에 불과했던 매출은 설화수, 후 등 한류 화장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월 중순 들어 9~10억원까지 늘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측은 "이런 추세라면 일부 명품 유치가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도 5층 명품관이 새로 문을 열며 연간 5000~60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당초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목표 매출을 연 1조원으로 잡았었지만 명품 업체들의 입점 지연, 면세점 과잉 공급 등의 이유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었다. 다만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로 인해 내년 중에는 매출 1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HDC신라면세점 양창훈, 이길한 공동대표는 "온라인면세점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럭셔리 브랜드를 추가 유치하면 그 이상의 매출도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되며, 모든 MD가 완성되는 2년차에는 마케팅 역량을 더욱 집중해 당초 기대했던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그랜드 오픈식을 방문한 이부진 사장은 6~7층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묻는 시간을 가졌다. [!{IMG::20160325000036.jpg::C::480::신라아이파크 면세점 조감도. /신라아이파크몰}!]

2016-03-25 15:29:0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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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소비자와 함께 친환경 커피 소비를 위한 세미나를 26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70여 매장에서 700명의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다. 이번 환경 커피 세미나에서는 전국의 스타벅스 지역 대표 커피전문가 들이 커피지식을 공유함은 물론, 커피 한잔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랑을 주제로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석 고객들에게는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어울리는 푸드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환경 커피 세미나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근 스타벅스 매장내 게시판에 부착된 포스터를 확인하거나, 근무하고 있는 파트너에게 문의하면 된다 스타벅스는 지난 19일에 첫 환경 커피 세미나로 전등을 끄는 어스 아워(Earth Hour)를 기념해 20여명의 고객들과 함께 서울중앙우체국점에서 '커피 아로마와 환경을 위한 스타벅스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어스 아워 촛불 커피 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다. 26일에는 이러한 환경 커피 세미나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지구촌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IMG::20160325000020.jpg::C::480::지난 19일 스타벅스 서울 중앙우체국점 에서 진행된 Earth hour 환경커피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6-03-25 11:19:0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