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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앉은뱅이밀 재배농가 지원 훈훈

CJ푸드빌의 임직원들이 경상남도 진주시 소재 '앉은뱅이 밀' 재배 농가를 찾아 농번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한 농가는 CJ푸드빌과 지난 2014년 7월 첫 연을 맺고, 한식패밀리레스토랑 계절밥상에 앉은뱅이 밀을 식재료로 공급하는 곳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CJ푸드빌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 농가탐방봉사단은 앉은뱅이 밀 재배 농부 조영호씨를 비롯, 마을 어른들을 도와 밀?보리 수확과 주변 농로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계절밥상의 인기 메뉴인 고추장삼겹살구이, 쌈채소, 앉은뱅이 밀 비빔밤, 옥수수전 등을 준비해 마을 어른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께는 직접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원으로 참여한 CJ푸드빌 손원태 계절밥상 영업팀장은 "동료들과 함께 이 마을에 잠시나마 일손을 덜어드렸다는 점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절밥상이 지속적인 토종 희귀 식재료 발굴을 통해 지역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모델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앉은뱅이 밀'은 전 세계의 소멸 위기에 처한 음식문화유산을 발굴해내는 '슬로푸드 국제본부' 산하 '생물종 다양성 재단(Slow-Food Foundation for Biodiversity)'이 우리 토종 종자로는 처음으로 '맛의 방주 (Ark of Taste)'에 등재한 맥류 희귀 식재료다. 계절밥상은 이 앉은뱅이 밀 보급에 앞장서고자 앉은뱅이 밀을 올려 지은 구수한 '앉은뱅이 밀밥'과 앉은뱅이 밀가루 반죽에 옥수수를 넣고 동그랗게 부쳐낸 '앉은뱅이 밀 옥수수지짐이' 등을 선보였으며 지속 신메뉴를 개발 중이다.

2016-06-02 18:12:1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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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9일까지 '세계맥주 페스티벌' 진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홈플러스가 29일까지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네켄, 아사히, 파울라너, 베어비어, 삿포로, 기네스, 필스너우르켈 등 세계 25개국 120여 종 맥주를 종류에 관계 없이 4캔(대), 6캔(소), 5병당 9500원에 판매한다. 330mL~375mL 캔을 기준으로 세계맥주를 1캔당 16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랑스 맥주 '1664 블랑', 러시아 민족 맥주 '발티카', 태국 맥주 '싱하', 스코틀랜드 맥주 '테넌츠라거' 등 다양한 세계맥주를 선보인다. 전용잔이 함께 든 파울라너(330mL*3병, 9900원), 싱가포르 타이거(500mL*5캔, 1만4900원), 삿포로(500mL*6캔, 1만4900원) 기획팩 마련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캠핑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세계맥주를 선택하는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홈플러스에서 주류를 제외한 전 품목에 대해 세계맥주와의 구매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바비큐 연료를 구매한 고객의 11.7%, 바비큐 그릴과 석쇠 구매고객의 10.8%는 세계맥주를 함께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글라스(10.6%), 수입 통조림(9.8%), 바비큐 보조용품(9.4%), 과자(9.3%), 수입 스프(9.2%), 건어물(8.8%), 만두(8.5%), 조미 너트(8.2%) 순으로 세계맥주를 동시 구매하는 비중이 높았다. 취급 소매점 증가와 FTA 등의 영향으로 세계맥주의 접근성과 가격경쟁력이 높아졌고 가족 단위 캠핑도 대중화되면서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캠핑 시에도 다양한 세계맥주를 즐기려는 고객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1맥4통' 할인전을 준비했다. 치킨(하림 옛날통닭)은 2마리에 9900원, 리스토란테 피자 5종은 각 5000원에 판매한다. 싱글즈 프라이드 바비큐 폭립 2종(각 9900원), 몽블랑제 츄러스 3종(각 1200원)도 판매한다. 김홍석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2010년부터 세계맥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구색을 강화해 현재 대형마트 최대 규모의 세계맥주를 선보이고 있다"며 "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2 17:59:11 박인웅 기자
크라운해태 양주시 새뜰마을사업 후원

크라운-해태제과는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새뜰마을' 사업을 후원한다. 크라운-해태는 3일 양주시 남방동 새뜰마을 현장에서 열리는 기공식에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등과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사업비용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과 함께 열리는 협약식에는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과 지역발전위원회 김동주 위원장 권한대행, 국토교통부 김경환 1차관, 경기도 이재율 행정1부지사, 정성호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황영희 양주시의회 의장, 한국해비타트 송영태 상임대표가 참석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양주 '남방동 새뜰마을 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새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민·관 공동 프로젝트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남방동 지역의 생활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지원으로 추진되는 공동 생활 인프라 사업에서 제외되는 각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후원한다.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재래식 화장실 철거 ▲회관 보수 ▲담장 정비 등을 지원한다. 또 다양한 예술교육을 받아온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와 현장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2016-06-02 16:28:2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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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함께 참치하실래요?

동원참치는 1982년 12월 국내 첫 출시 이후 34년 동안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동원참치는 1980년대 값비싼 고급식품에서 1990년대 가미참치를 통한 편의식품으로, 2000년대 들어서는 건강성을 강조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동원F&B는 2000년 이후 '바다에서 온 건강'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참치의 건강성을 부각시키기 시작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건강을 지향하는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참치의 '제 2 전성기'를 만들어냈다. 2003년 2000억을 넘어서면서부터 정체를 겪기 시작한 연간 매출액이 지난 2011년 처음 3000억을 돌파했다. 동원은 참치캔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기존 참치캔의 맛에 변화를 주기도 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출시한 '델큐브참치'는 시장의 트렌드를 내다보고 출시한 새로운 유형의 참치캔이었다. 델큐브참치는 말 그대로 동원의 독자적 기술로 탄생한 큐브형 참치로서, 모양을 유지한 채 요리할 수 있는 참치 제품이다. 또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은 참치에 비타민, 셀레늄,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원료를 통해 건강성을 더욱 강화했다 최근에는 팔도, 세븐일레븐과 함께 참치와 라면을 접목한 '동원참치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건강한 모델 '송중기' 앞세워 건강식품 참치캔 저변 확대에도 나섰다. 동원참치는 송중기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건강성'이 더욱 강화된 참치캔을 통해 '참치=건강'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참치에 대한 국내외의 연구결과가 활발하다. 미국 러시대학교 연구팀이 지난 2월 '미국의학협회저널'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80대의 노인 1000여 명의 뇌를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참치 샌드위치를 먹은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기억력이 뛰어났고 알츠하이머 발병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참치 관계자는 "참치는 칼슘,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라며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셀레늄의 일일 권장량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2016-06-02 16:28:18 유현희 기자
횡령으로 얼룩진 명동밀리오레...설립자-상가운영위원장 갈등

명동밀레오레가 송사에 휘말렸다. 송사의 주인공은 밀리오레를 설립한 유종환 대표와 상인자치단체 대표인 상가운영위원장이다. 유 대표는 위원장 윤모씨가 입점비와 홍보비를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윤씨는 오히려 횡령을 한 것은 유 대표라며 맞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 대표가 기자와 만나 소송의 쟁점을 직접 밝혔다. 윤씨는 유선상으로 입장을 전해왔다.<편집자주>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겼다.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자치기구에서 입점비나 홍보비를 관리하도록 했는데 상가운영위원장이 수백억원을 횡령하다니……." 동대문 패션타운을 일군 주역이자 밀리오레 신화의 주인공 유종환 대표가 명동 밀리오레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 대표는 2일 기자와 만나 중부경찰서와 서울 중앙지검에서 조사중인 명동밀리오레 상가운영위원장 윤모씨의 횡령 혐의를 공개했다. 윤모씨는 2003년부터 최근까지 상가운영위원장으로 재직해왔다. 쇼핑몰의 경우 새로 입점할 때 일종의 권리금처럼 입점비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입지가 좋을수록 입점비도 높다. 그러나 입점비는 권리금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상가 주인이나 기존 매장 운영자에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상가의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또 입점한 모든 상인들은 각종 판촉행사와 이벤트 비용으로 사용되는 홍보비로 하루 5000원~1만원씩을 부담하고 있다. 입점비와 홍보비의 관리를 담당하는 것이 바로 상가운영위원회다. 유 대표는 "13년간 윤씨가 상인들에게 걷은 돈은 300억원이 넘는다. 이중 공소시효가 남은 횡령액만 180억대에 이른다"며 "밀리오레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인들과의 상생이 필요한 때에 윤씨는 제 주머니를 불리기에만 바빴다"고 비난했다. 현재 유 대표는 윤씨를 검찰과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 그는 "오픈 초창기처럼 다양한 판촉행사와 이벤트를 열었다면 명동밀리오레가 위축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윤씨가 상인들에게 현금으로 홍보비를 걷어 증빙자료가 마땅치 않다지만 상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횡령금액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상인들과 상가운영위원회 내부 문건을 통해 조사한 입점비 입금 내역도 공개했다. 상가운영위원회의 정관에 입점비와 홍보비 등에 대한 지출현황을 기재하고 이를 상인들에게 공시하도록 돼 있다. 정보를 공개해야하는 상황에서 13년동안 꾸준히 횡령이 이어질 수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하자 유대표는 "공개를 안했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유 대표에 따르면 윤씨는 상가 실소유주와 상인들이 개인적으로 만날 수 없도록 했다. 재계약 시기가 되면 윤씨를 통해 계약연장을 해야하는 '을'의 입장인 상인들이 사용내역 공개를 요구할 수 없었다는 것. 고소장을 제출한 후 일부 상인들은 법원에 진정서와 진술서를 제출하며 유대표에게 힘을 보탰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100만원~600만원의 입점비를 내고 면적에 따른 홍보비를 제공해왔다고 진술하고 있다. 상인 최모씨는 "보증금을 선납해야 입점할 수 있는게 아니라 입점비를 내야만 입점이 가능한 상가가 명동밀리오레"라며 "입점비의 실체를 밝혀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모씨의 주장은 다르다. 윤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히려 4년전 상인기금 14억을 가져간 것이 유대표"라며 "위원장으로 있는 동안 유대표가 수차례 장부조작을 지시했다. 이를 거절하고 14억과 밀리오레 내에 내가 소유한 상가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자 고소장을 제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윤씨는 "유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까지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대표는 1998년 밀리오레를 열면서 패션쇼핑몰 열풍을 주도한 인물이다. 이후 동명동, 수원, 대구, 광주 등 밀리오레를 잇달아 오픈해오다가 신촌밀리오레 분양시 허위광고를 했다는 분양자들과의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900억원의 분양대금을 지급하면서 밀리오레 신화는 사실상 막을 내렸다.

2016-06-02 16:27:4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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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친환경 세제 기획전' 진행

롯데마트, '친환경 세제 기획전'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15일까지 서울역점, 잠실점 등 전국 110개 매장에서 '친환경 세제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측은 최근 베이킹소다, 구연산 등 천연 세정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덜 자극적인 친환경 세제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감안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천연 세정제 다다익선' 행사에서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전 품목에 대해 2개 구매 시 20%, 3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한입 100% 베이킹소다 리필(2㎏)'은 5900원에, '한입 100% 구연산(1㎏)'과 '한입 100% 과탄산소다(1㎏)'는 각 6900원에 선보인다. 이제현 롯데마트 세제 MD(상품기획자)는 "천연 세정제의 경우 베이킹소다를 기본으로 구연산 혹은 과탄산소다를 섞어 사용하기 때문에 베이킹소다의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며 "베이킹소다를 여분으로 구매하려는 실속 소비자의 경우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캐나다 'V.I.P Soap Product'사와 연계해 '23.4°(도)'브랜드를 출시했다. 액체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 총 20종으로 코코넛과 대두 등 식물에서 유래한 자연 세정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다. 이호철 롯데마트 세제위생팀장은 "천연 세정제, 친환경 세제 등의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며 매장에서의 진열 면적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며 주요 동선 상 판매대에도 친환경 세제들이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2016-06-02 15:17: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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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카카오내비, 위치기반 SNS 선보여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이마트가 카카오내비와 함께 영역확장에 나선다. 이마트는 카카오내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위치기반 서비스 'SNS'(Shopping-specified Navigation Servic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SNS는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목적지를 이마트로 설정하고 도착하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쇼핑을 하고자 하는 사람(Shopper)과 점포(Store)를 연결(Network)해 준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일상생활 속 필수품이 된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고객의 내점을 유도하는 효과를 얻을 뿐 아니라 광역상권 고객에 대한 홍보채널이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확보하게 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용자 수와 실제 길찾기 요청 수 또한 매주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어 카카오내비의 탄탄한 이용자층이 전국 이마트의 유통망과 결합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이 서비스를 통해 휴가, 나들이 등으로 점포를 방문하는 '목적 구매형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바캉스 시즌인 7~8월과 추석 연휴가 있는 9월에 카카오내비와의 협업으로 시의성과 고객이동의 패턴 등을 고려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온라인, 모바일 매체가 고객에 대한 마케팅의 경로이자 소통 창구로 빠르게 자리잡아감에 따라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고자 카카오내비와 손을 잡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바일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유통업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내비는 출시 3개월만에 월 이용자수가 340만명을 넘어서 국내 비통신사 내비게이션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6-06-02 14:13: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