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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혁신이자 새로운 도전인 스타필드 하남 9일 그랜드 오픈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역작 '스타필드 하남'이 9일 그랜드 오픈한다. '스타필드 하남'은 글로벌 쇼핑몰 개발·운영 기업인 미국 터브먼과 합작해 만든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다. 원데이 쇼핑, 문화, 레저, 위락, 관광, 힐링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서 건축물 규모 면에서도 축구장 70개에 달하는 연면적 46만㎡(13만9000평, 지하3층~PH), 부지면적 11만8000㎡(3만6000평), 동시주차 가능대수 6200대에 달하는 단연 국내 최대 규모다. 정 부회장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은 새로운 업태인 교외형 복합쇼핑몰이라는 21세기 신유통 플랫폼과 이마트의 유통노하우가 집적된 전문점 사업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의 일상, 시간을 점유하기 위해 신세계그룹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정교하게 준비한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쇼핑의 신세계 제시 스타필드 하남은 전국상권 고객 유입과 야구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형태의 위락 상업시설들과의 무한경쟁에 초점을 맞춰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쇼핑의 플랫폼을 위한 상품전략을 수립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 체류시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백화점에서 만날 수 없던 아이코닉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보통 화장품과 명품이 있던 1층에 업계 최초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쿠킹 스튜디오'와 '도자기 공방'을 마련했다. 2층은 가죽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죽공방'과 아티스트·장인들의 수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마이 마스터즈'를 만들었다. 3층은 남성들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체험형 아웃도어 매장과 클래식 수제 자전거를 골라볼 수 있는 바이크카페, 시타실을 갖춘 골프 토털숍, 스마트 기어 멀티숍 등이다. 럭셔리존은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증 30여개의 유명브랜드들이 최신의 패션 트렌드를 제안한다. 일렉트로마트, 노브랜드숍, 몰리스펫숍 등도 오픈한다. 지하 1층에는 피코크 키친과 프리미엄 식품을 결합한 PK마켓을 선보이고 글로벌 야시장 먹거리와 최고 수준의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취급한다. 고급 라이프스타일 메종티시아에서는 꽃과 디퓨저, 향초 등을 배치했고 식음 공간도 준비했다. 마리스 베이비 써클에서는 국내외 대표적인 베이비 브랜드 상품을 직매입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아시아 최초로 BMW MINI 시티 라운지를 오픈한다. 7 시리즈와 i8 전기차를 포함한 모두 9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제네시스는 스타필드 하남에 브랜드 최초의 전용 체험관인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개관한다. EQ900 리무진을 비롯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G80 스포츠 모델 등이 전시된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4면에 걸친 초대형 미디어 월을 구현한 '현대모터스튜디오 하남'을 선보인다. 113년 역사를 자랑하는 할리데이비슨도 '할리데이비슨 라이프스타일 부띠크'라는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하이엔드 브랜드 자전거 편집매장인 와츠사이클링과 토니노 람보르기니 매장도 오픈한다. ◆레저와 힐링을 한 번에 '스타필드 하남'은 쇼핑 테마파크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쇼핑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즐거운 경험과 행복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레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신개념 놀이터를 선보인다. '스포츠몬스터'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스포테인먼트 테마파크로 30여종의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아쿠아필드'는 휴식과 물놀이가 결합된 신개념 아쿠아 컬쳐 체험 공간이다. 옥상에서 한강과 검단산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L자형의 인피니티풀, 국내 워터파크 최초의 소용돌이 풀인 보텍스풀, 미끄럼틀이 설치된 어린이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Pool Bar, 푸드코트, 찜질 스파 스낵바를 통해 식음서비스를 제공한다. 찜질스파는 8개의 특색있는 방과 풋스파를 비롯해 프라이빗 리클라이너 60개를 갖춘 릴렉스룸, 건식/습식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는 에스테틱 코너도 마련했다. '고메 스트리트'는 약 200m에 달하는 야외 테라스 형태로 펼쳐졌다. 광화문미진, 의정부평양면옥, 소호정 등의 노포(老鋪)에서부터 데블스도어, 휘닉스얌차, 교토카츠규 등 해외브랜드까지 구성했다. 잇토피아는 단품 메뉴로 승부하는 전통 맛집과 줄을 서서 먹는 신예 맛집이 공존하고, 레스토랑과 푸드스트리트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신개념 '푸드라운지'다. 크게 메뉴에 따라 이스턴과 웨스턴 스트리트로 나뉜다. 단순히 쇼핑 중 허기만을 채우는 장소가 아닌, 양질의 음식을 여유롭게 맛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정 부회장의 철학이 담겨있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하남 개관 1년차에 매출 82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3년에서 4년안에 누계 5조원 매출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6-09-05 16:12: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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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키덜트'넘어 '동심'자극 마케팅 화제

최근 유통업계에는 '키덜트' 마케팅을 넘어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심(童心) 마케팅'이 화제다. 유통업계는 키덜트(Kid+Adult)족을 겨냥한 캐릭터나 피규어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출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끌어 왔다. 일반 소비자들의 동심을 자극해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딩 전략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키덜트는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로 아이들과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지칭한다. 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는 5000억 원에 달하며 관련 업계들은 향후 2년 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갤러리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플라스틱 피규어인 플레이모빌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모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미술여행'이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전시에는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세계 각지 곳곳에서 촬영된 플레이모빌 사진과 미켈란젤로, 앤디 워홀 등 유명 작가의 작품 속 인물을 플레이모빌로 바꾼 패러디 사진 등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점에서 9월 11일까지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본점에 이어 내년 1월까지 안양점, 대전점, 광주점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카고 수제 팝콘 브랜드 가렛팝콘샵은 브랜드 레시피와 스토리를 담은 미니어처 팝콘아트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가렛 군단, 시카고믹스를 부탁해' 컨셉으로 제작된 영상은 가렛팝콘샵의 스테디셀러이자 단짠 디저트의 대표 메뉴인 '시카고믹스'를 만드는 스토리를 미니어처들의 관점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카라멜 크리스프와 치즈콘이 어우러진 시카고믹스를 표현하기 위해 미니어처들이 카라멜 소스를 뿌리고 치즈를 옮기는 모습과 이를 먹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은 영상의 아기자기함을 더해 키덜트 족의 취향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가렛팝콘샵은 오랜 전통에 따라 비유전자변형(Non-GMO) 옥수수 커널을 기름이나 지방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뜨거운 열기로만 튀겨 매일 소량 생산한다. 옥수수 낱알을 캐는 것을 시작으로 방부제 없이 카라멜과 체다 치즈를 사용해 소스를 만드는 등 수제로 제조하는 영상을 통해 재현된 시카고 믹스의 요리 과정은 소비자들이 가렛팝콘샵의 전통적인 브랜드 원칙을 쉽고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GS25는 키덜트족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프리미엄 상품인 '어벤져스 스페셜 골드 메달'을 선보였다. '어벤져스 스페셜 골드 메달'은 마블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디즈니와 협업해 제작한 어벤져스 히어로 캐릭터가 새겨진 순금 골드메달이다. 4개의 순금에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토르, 헐크가 새겨진 원형 메달은 선착순 1000개 한정 주문 제작 후 동판을 파기 향후에는 동일 상품이 제작할 수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60만원의 고가 상품이지만 한정판이라는 소장 가치에 희소성까지 더해져 키덜트족 뿐 아니라 마블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화제다. 또한 메달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어벤져스 히어로 피규어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7월 카카오와 협력해 인기 있는 카카오 캐릭터의 얼굴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케익 '카카오프렌즈팝 케이크'를 출시했다. '카카오프렌즈팝 케이크'는 라이언, 어피치, 무지 등 9가지 인기 캐릭터의 얼굴을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렛으로 만들어 올린 케이크다. 카카오 캐릭터는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전 연령대 소비자들이 귀여운 캐릭터로 보는 즐거움과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얻도록 했다.

2016-09-05 15:46:5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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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비수기 뚫고 단일 매장 매출 1억원 돌파

모이몰른, 비수기 뚫고 단일 매장 매출 1억원 돌파 높은 퀄리티에 중저가 가격 포지셔닝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지난 8월 단일 매장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성과를 기록한 매장은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으로 올해 1월 정규 매장 입점 후 매월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외에 대구 만촌 로드점, 롯데마트 수완점, 홈플러스 성서점, 두타점 등의 매장도 월 매출 6000만원에서 7000만원 대를 기록하며 상위 실적 매장에 이름을 올렸다. 총 190여개 매장 중 5000만원 이상 매출점은 18개에 달한다. 모이몰른의 눈에 띄는 성장세는 북유럽풍의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제품 디자인과 출산부터 유아까지 아우르는 상품군 확대, 다양한 소재 출시에 따른 주목도 증대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 구매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높은 퀄리티와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이 부모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최근 새롭게 내놓은 F/W 신제품 중 일부 품목은 출시되자마자 높은 판매율로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의 아우터 '엘버 항공 점퍼'는 출시 두 달 만에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으며 사랑스러운 핑크 플라워 나염의 '더블 카라 원피스'는 출시 한 달 만에 50%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다. 모이몰른은 앞으로 이번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사례를 바탕으로 백화점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외에도 롯데, 신세계, AK 백화점의 팝업매장 및 정규매장 확대를 막바지 검토 중이다. 모이몰른 영업팀 양철호 차장은 "8월이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연 중 최대 성수기인 9월 추석 시즌에는 최소 10개점 이상이 월 매출 1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모이몰른은 2016년 F/W 시즌을 겨냥해 내츄럴 오리진, 유니크 스마일, 스타일리쉬 플레이 등 3가지 컨셉에 맞춘 화보 및 신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올 해는 총 300종 430 컬러로 제품을 확대하는 한편, 전 시즌 의류 사이즈를 120 까지 늘려 타깃 소비자 연령층 분포를 넓히며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09-05 12:0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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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 성황리에 종료

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 성황리에 종료 공원로와 한강변 어우러진 최상의 코스 인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6 런온 서울(2016 RUN ON SEOUL)'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기존 10km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자는 의미의 1km가 더해진 이번 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 대회는 여의도 공원을 출발하여 양화대교, 서강대교 등 한강변 코스를 질주하는 이색적인 코스로 꾸며졌다. 나무가 우거진 공원로와 아름다운 한강변이 어우러진 경치를 감상하며 달릴 수 있어 직접 러닝을 경험한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 모델로 활동중인 스포츠 스타 김연아와 방송인 노홍철, 가수 션, 배우 박민우, 레인보우 지숙, 모델 여연희, 이현준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대회 종료 후 진행된 애프터 콘서트에는 에픽하이, 바스코, 치타 등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2016 런온 서울'은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이라는 의미를 담아 영 러너들이 젊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러닝 무대 제공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이번 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에서 1위를 차지한 이정섭 씨는 42분 17초를 기록하며 첫 번째로 완주에 성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작년 최초로 개최된 뉴발란스 하프 마라톤 '런온'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은 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대회다. 싱가폴과 홍콩, 중국 등지에서도 동일한 대회 타이틀로 각국의 성향에 맞춰 다양한 레이스가 열리고 있다. 뉴발란스 마케팅부 안영은 부서장은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뉴발란스 '런온 서울'과 함께해 준 모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러닝 브랜드답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재미있는 러닝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 런온 서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뉴발란스 퍼포먼스 블로그, 뉴발란스 런온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9-05 12:0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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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러너들의 축제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러너들의 축제 아식스, '2016 아식스 쿨 런(ASICS COOL RUN)' 개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가 오는 11일 서울 중구 소재 남산공원에서 제 3회 '2016 아식스쿨 런(2016 ASICS COOL RUN)'을 개최한다. '아식스 쿨 런'은 남산 북측순환로를 따라 달리다 목멱산방에서 반환하여 되돌아오는 총 7 Km 러닝 코스로 진행된다. 평탄한 코스와 함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애프터 풀사이드 파티 등으로 젊은 층에게 특히 그 인기가 높다. 레이스 마지막 그룹에는 시각장애인들이 합류, 함께 대회에 참여한다. 아식스는 참가자 전원에게 쿨링 소재의 다기능성 러닝 티셔츠 및 러닝 시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니삭스와 휴대용 패커블백, 헤어밴드 등을 사전 제공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웰빙 런치 박스와 함께 레이스 완주 시 아식스 쿨 런 비치타월을 증정한다. 또한 캐주얼 러닝화 '퓨젝스'를 포함한 다양한 아식스 용품을 증정하는 각종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건강미의 대명사 배우 김정민과 재치 있는 입담을 지닌 배우 권혁수가 행사 진행을 맡는다. 또한 강인한 체격과 넘치는 건강미를 자랑하는 개그맨 류근지 외 '맨즈헬스' 쿨 가이 24명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러너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2016 아식스 쿨 런' 참가자들은 지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사전 모집에서 700명 모집에 5000명 이상이 응모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뚫고 선발되었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러너별 성향에 맞춰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2인(Cool Mate) 또는 단체 러닝(Cool Friends) 신청 항목을 신설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6-09-05 11:5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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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모바일 상품권 출시

티 음료 전문점 공차코리아가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출시는 기프티콘과 같이 휴대폰을 활용해 선물을 주고 받는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고객들의 모바일 상품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획됐다. 공차 측은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한 구매 절차와 편리한 전달 기능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선물 받는 사람에게 문자 메시지로 상품권이 전달되기 때문에 휴대가 편하고 보관이 쉬워 지류나 카드 상품권에 비해 분실 위험이 적다고 설명했다. 상품권은 금액별로 5000원권과 1만원권, 2만원권, 3만원권 등 모두 4종이다. 금액 한도 내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선물을 주고 받는 입장에서 합리적이다. 주문 후 차감된 상품권의 잔액은 영수증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남은 금액은 추후 사용 가능하다. 공차 모바일 상품권은 이달 5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옥션, 11번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수매장을 제외한 전국 공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차 관계자는 "공차 모바일 상품권은 추석을 앞두고 출시 돼,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부담 없고 특별한 명절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09-04 17:54: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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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5일부터 3D 가상 피팅 서비스 제공

롯데백화점은 5일부터 본점 지하1층에서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3D 가상 피팅 서비스는 디지털 거울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옷을 입어보지 않아도 편리하고 재밌게 피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사용하기에 앞서 고객은 디지털 거울을 통해 신체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다. 매장에 가지 않아도 상품을 검색할 수 있고, 상품의 가격, 색상 등 상세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검색한 상품은 일일이 옷을 입어보지 않아도 되고, 가상으로 피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앞으로 가상으로 피팅한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수 있는 채널도 개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우선 타미힐피거, 빈폴, 헤지스 등 3개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모두 20여개 품목의 상품에 대해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브랜드를 확대해 연내에 15개 브랜드의 150개 품목 이상의 상품에 대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옴니채널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에 도입한 '3D 발 사이즈 측정기'는 고객의 발 사이즈를 2초 안에 측정하고 분석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의 발 모양과 상태에 적합한 신발을 추천하거나 발에 맞는 수제화 제작이 가능하다. 지난 8월1일에는 분당점에 '스마트 테이블'과 '스마트 라커'를 설치했다. '스마트 테이블'은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쇼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이 SK텔레콤과 함께 제작했다. '스마트 라커'는 라커 내부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신선식품도 보관이 가능하다. 이용 시 휴대폰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하고 3시간마다 라커 이용중임을 알리는 알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선보인 3D 발사이즈 측정기, 스마트 테이블 등 IC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재밌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4 15:51: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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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에 푹 빠진 베트남 청년들

[하노이(베트남)=박인웅 기자)] 지난 1일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인 '쭉바익' 거리에 한국식 팝업스토어인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을 찾았다. 이른 시간임에도 매장은 베트남 20~30 청년들로 가득했다. 관광지로 유명한 '호안끼엠'과 하노이의 가장 큰 호수인 '서호'사이에 위치한 쭉바익은 베트남 중산층과 부유층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동네다. 지난달 27일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인 '쭉바익' 거리에 한국식 팝업스토어인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이 오픈했다. 팝업스토어 입구 양쪽으로 참이슬 모델 아이유 입간판이 있고 그 사이로 참이슬 옷을 입은 인형과 입구에서 안내하는 직원들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노래는 K-POP이 흘러나왔다. 테이블마다 초록색의 '참이슬', '참이슬 자몽' 병이 보였다. 중간중간 '맥스'도 있었다. 베트남은 과거 약 1000년 간 중국의 식민지였다. 이 기간 유교 문화가 유입됐고 음주에 관대한 편이다. 남자들은 맥주를 다 같이 건배하며 원샷을 하며 마시며 베트남 보드카도 소주잔보다 약간 작은 용량의 잔에 다같이 건배 후 원샷을 즐긴다.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에서도 베트남 인들은 소주를 맥주잔으로 즐기며 원샷을 즐겼다. 참이슬(360mL)과 자몽에이슬(360mL) 한 병이 5만3000동(약 2700원), 진로24(JINRO24, 750mL)는 11만9000동(약 6000원)으로 현지 상품인 보드카 하노이 300mL(3만7000동·약 1900원), 700mL(6만9000동·약 3500원)보다 다소 비싸지만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소주를 즐기며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에서 만난 현지인 이엔(23·여)는 "베트남 소주는 알코올이 29도라 먹기 부담스러운 반면 한국 소주는 부드럽고 깔끔해서 마시기 편해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햐오(22·남)씨는 "친구들과 어울려 소주를 자주 마시는데 일주일에 3~4회 정도 한국 소주를 마신다"며 "이 식당(하이트진로 소주클럽)을 친구 소개로 알게 됐고,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포장마차와 비슷한 곳이라 오게 됐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을 통해 현지인 젊은이들에게 한국 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현지 음원차트 1위인 가수 하리원씨가 공연을 진행해 수많은 인파가 운집하기도 했다. 1일에는 가수 마야가 공연을 했고 K-POP 댄스 경연대회도 진행했다. 중앙 무대에서는 하이트진로 직원이 직접 '소맥 제조법'을 알려줬다. 이 외에도 '2016 아시아 베스트바 50' 11위에 선정되며 세계적인 바텐더로 인정받은 청담동 앨리스바의 김용주 대표를 초청, 진로24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선보였다. 진로24 칵테일바와 한국소주문화와 접목된 프로모션팀을 운영하는 등 한국형 음주문화 접목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로소주클럽은 11월까지 약 100일간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소주팝업 스토어 이슬포차를 지난 3년간 수차례 운영한 바 있어 한국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은 층에게 한국의 주류문화를 소개해 현지인 고객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한국식 프랜차이즈 식당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예비단계로 진로소주클럽을 통해 한국의 대표 소주인 참이슬과 진로의 브랜드를 현지인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프랜차이즈를 통해 한국 주류를 소개하고 음식과 안주 등을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선보임으로써 '한국식 주류문화 체험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물류의 요충지로서 인도차이나 벨트 시장 공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의 전략 국가"라며 "기회 요소가 많은 만큼 한국형 음주문화를 활용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현지인 시장을 공략, 대표 종합주류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소주 시장 확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G::20160904000107.jpg::C::480::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한국소주를 알리기 위해 하노이 시내에 오픈한 팝업스토어 '진로 소주클럽'에서 유명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6-09-04 15:47: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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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라오스 1호점 개점…국내 외식 기업 최초

롯데리아가 9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위치한 삼성센터 옆에 롯데리아 라오스 1호 매장을 개점 한다고 4일 밝혔다. 매장 규모는 317㎡(약 96평)이며 모두 2층으로 운영된다. 롯데리아는 해외 진출 교두보인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7번째 진출 국으로 라오스의 유통 전문 기업 SCG(Socxay Chaleun Group, 이하 SCG그룹)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앞으로 SCG 그룹의 현지 시장 노하우와 유통력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주요 상권에 18개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이번 라오스 개점을 통해 롯데리아의 해외 진출국은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모두 7개국으로 확대됐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해외 직접 투자는 초기에 많은 인력과 자금이 투입되는 반면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은 현지 파트너사의 현지 경영 노하우와 롯데리아의 브랜드 관리 노하우가 접목되어 조기에 시장안착과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이에 최근 해외 직접 투자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해외 진출 사업모델을 변경 중이다"고 밝혔다. 롯데리아의 최초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국인 미얀마의 경우 현재 13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월평균 매출 1억4000만원의 실적을 보여 미얀마 1인당 국민소득이 현재 약 1400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보고 있다. 단기간에 사업이 안착된 요인으로는 미얀마의 성장 잠재력을 파악하고 글로벌 외식기업 중에 최초로 진출하여 시장을 선점한 점, 효과적인 경영 컨설팅을 위해 경력 15년차 이상의 점포 관리 슈퍼바이져(SV)들과 R&D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전담 팀을 구성하고 품질관리와 고객 서비스, 브랜드 경영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시행한 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라오스 진출도 미얀마의 성공사례를 발판 삼아 해외 글로벌 외식기업에 앞서 라오스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며 "현지 파트너 사에 지속적인 롯데리아의 외식경영 노하우를 제공하여 라오스 고객에게 선진화된 롯데리아 브랜드와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4 15:06:1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