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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라크루아, 스타필드 하남 입점

들라크루아, 스타필드 하남 입점 클레어스 코리아의 색조 전문 브랜드 들라크루아가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했다. 9일 정식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최대규모 쇼핑 테마파크로 쇼핑은 물론 레저와 휴식까지 즐길 수 있어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들라크루아는 스타필드가 뷰티 전문 편집숍으로 선보이는 슈가컵 내 위치해 더욱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오는 11일 스타필드 매장 입점을 기념해 클레어스 코리아의 들라크루아에 이은 신규 브랜드인 'DLA'의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이번 메이크업 쇼는 2016 F/W 메이크업 룩을 주제로 DLA 신제품 더마데이션 및 들라크루아 제품을 통해 시연할 계획으로, 김민우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헬시 스킨 룩, 록 스모키 룩, 글리터링 메이크업의 3가지 테마로 구성해 다양한 쇼를 선보인다. 개성 있고 감각적인 여성들이 자신만의 시그니처 컬러인 '컬러덴티티'를 찾아간다는 스토리를 담은 들라크루아는 99가지 컬러의 립스틱과 실제 금이 함유된 골드 립틱 등 독창적인 제품으로 색조 화장품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편 DLA '더마데이션'은 최근 '겟잇뷰티 셀프'에서 유진의 실제 파우치 속 아이템으로 소개돼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클레어스 코리아의 색조 전문 브랜드 들라크루아는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 '나인컴플렉스(9Complex)'를 비롯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규 브랜드인 DLA는 오는 10월 초 홈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된다.

2016-09-09 10:27:15 최규춘 기자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 29일부터…기업들 대거 참여

국내 최초의 글로벌 쇼핑관광축제인 '2016년 Korea Sale FESTA' 참여기업 명단이 공개됐다.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3일간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대규모 할인행사에 외래 관광객 맞춤형 행사와 한류문화 축제가 한데 어우러진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사무국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9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참가등록을 마친 기업은 145개, 4만3000여개 점포이며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와 달리 제조업체의 참여가 적극적이며 삼성전자, LG전자, 금강제화, 한샘, 형지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다. 유통업체로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롯데슈퍼, GS슈퍼, 에브리데이리테일 등 슈퍼마켓,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두타몰, 엔터식스 등 쇼핑몰,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쇼핑몰을 비롯해 총 94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다. 업체별 프로모션 기간 및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할인품목과 할인율 등은 추석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9월 말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추석 이후 업체별 프로모션 계획이 구체화되면 대규모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업체 수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리안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9-09 08:55:25 김승호 기자
어린이 사망사고에도 국내등서 '고자세' 이케아, 말름 서랍장 결국 리콜

어린이 사망사고를 내고도 유독 국내 등 일부 나라에서만 고자세를 취해온 가구업체 이케아(IKEA)가 결국 말름 서랍장을 리콜하게 됐다. 이케아는 미국에서 이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자 북미 판매를 중단했지만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선 계속 판매해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매출 기준 상위 11개 브랜드의 서랍장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이케아의 말름 등 27개 제품(7개 업체)이 예비안전기준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지난달 31일자로 업체에 수거·교환(리콜 권고)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리콜 조치가 내려진 27개 제품 가운데 이케아 제품은 모두 15개다. 모두 말름 서랍장과 크기·모양이 비슷한 제품들이다. 나머지 12개 제품은 모두 국내 브랜드 모델이다. 문제가 된 서랍장 27개는 5세 어린이 평균 몸무게인 23㎏(예비안전기준)에서 파손되거나 전도됐다. 7개 제품은 서랍만 모두 개방해도 넘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표원은 전도시험을 하기 위해 지난 8월 미국 전문기관을 방문해 시험방법 등을 확인했다. 전문가 회의를 통한 의견 수렴과 공산품안전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예비안전기준을 마련했다. 리콜 권고를 받은 업체는 해당 제품을 유통 매장에서 즉시 판매 중지하고 수거해야한다.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교환·환불 등을 해줘야한다. 리콜 업체와 제품에 대한 정보는 관련 기준에 따라 9일부터 제품안전정보센터에 공개된다. 업체가 수거권고를 이행하지 않으면 수거명령이 내려진다. 수거명령도 위반하게 되면 해당 업체에는 최고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3년 이하의 징역 처분이 내려진다. 국표원은 "현재까지 7개 업체 모두 리콜 권고를 수락한 상태"라며 "소비자 시민단체에도 이번 조사결과를 알려 제품의 유통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9-09 08:54: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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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으면 더 좋은 홍삼, 어떤 효능 있나?

알고 먹으면 더 좋은 홍삼, 어떤 효능 있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신의 몸을 제대로 살피고 돌볼 시간조차 없다. 이에 현대인들에게 건강식품의 섭취는 건강을 챙기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중 하나가 되었다. 다양한 건강식품들 중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것으로는 대표적으로 '홍삼'이 손꼽힌다. 실제로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사에 따르면 홍삼정 등 홍삼 가공품 생산액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절반 이상인 52.6%(7천190억 원)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홍삼을 언제부터 먹어왔으며, 홍삼은 어떤 이유로 우리 몸에 좋은 걸까? 홍삼, 언제부터 먹었나? 홍삼은 인삼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방법으로 1895년 고종 32년에 그 제조법이 공포되었으며, 역사적으로는 《고려도경》(1123, 고려 인종 원년)에 인삼을 증숙한 것과 날것이 있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즉 홍삼은 약 1000년의 역사를 가진 건강식품인 것이다. 홍삼은 왜 몸에 좋을까? 홍삼은 말리지 않은 수삼을 증기 또는 기타 방법으로 쪄서 익혀 말리는 것으로 이때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라는 영양물질이 풍부하게 생성된다. 탁미진 한의사는 홍삼의 효능에 대해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사포닌의 종류가 늘어나고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는 진세노사이드가 생성돼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홍삼 효능 높이는 선택법은? 시중에는 홍삼정, 홍삼엑기스 등 다양한 형태의 홍삼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물론 개인의 기호에 맞는 제품군을 골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홍삼 제품을 구매할 때는 그 제조 방식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같은 홍삼정이라고 해도 제조 방식에 따라 유효성분 추출률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홍삼은 크게 홍삼을 물에 달여 진액을 얻는 '물 추출 방식'과 홍삼을 통째로 갈아내는 전체식 제조법으로 구분된다. 물 추출 방식의 경우 필연적으로 홍삼부산물이 남을 수밖에 없는데, 전체식 홍삼은 이 홍삼부산물이 남지 않도록 모두 갈아 혹시 모를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실제로 이처럼 홍삼을 통째로 갈아 홍삼정 등 관련 제품에 넣게 되면 홍삼이 가지고 있는 유효성분을 95%까지 추출해 섭취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2016-09-08 18:33: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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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정장 전문업체 HK테일러, 원주점 오픈

맞춤정장 전문업체 HK테일러, 원주점 오픈 국내 맞춤정장 및 수트 제작 전문업체 HK테일러는 원주시 및 인근 도시의 고객들을 위해 원주점을 오픈했다. HK테일러 원주점은 기존의 외주제작 업체와는 차별화되는 퀄리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제공정인 비스포크라인과 일반공정인 수미주라 라인 모두 자체 운영 중에 있다. 가격 또한 국내 원단과 해외 명품 원단까지 준비돼 있어 선택 폭이 넓으며, 고객이 원하는 패턴과 디자인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HK테일러 원주점은 원주의 중심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이 가능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점 이경환 대표는 "이번 오픈을 준비하며 원주 및 강원도 일대, 충청북도 인근 시민들에게 진정한 소공동 맞춤정장이 무엇인지 보여주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원단을 알리고 각 브랜드별 특성을 살려 고객 한분 한분에게 어떠한 수트가 어울릴지 함께 고민하며 마지막 출고하는 과정까지 진행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원주점은 국내원단인 제일모직과 자체제작한 HK패브릭뿐만 아니라 로로피아나 포시즌, 타스마니안과 아리스톤, 토냐, 제냐 등 다양한 이태리원단과 허드스필드, 울렌W.Bill의 영국원단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수트에 어울리는 색상과 패턴의 맞춤 셔츠, 맞춤벨트, 수제구두, 카우스 버튼 등 신사들의 품격을 높여주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준비하고 있다.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 신랑, 신부님들을 위해 결혼예복, 턱시도 대여, 커플턱시도 대여 등 예식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경환 대표는 "고객들이 구매에 대한 강요 없이 언제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수트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쉬어 갈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6-09-08 18:32: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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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소용량 제품 출시

롯데칠성,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소용량 제품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소용량 착즙주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240mL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1회 음용 분량의 소포장 형태로 용량이 적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경기침체에 따른 알뜰 소비패턴이 정착화되는 점에 주목하고 먼저 출시된 1000mL TPA(테트라 프리즈마 어셉틱)팩과 750mL 어셉틱(무균충전) 페트에 이어 소용량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파머스 주스바의 오렌지 제품은 미국 플로리다산 생오렌지 3.3개를 착즙한 주스다. 오렌지 착즙 95%와 속껍질인 펄프셀(Pulp Cell) 5%가 들어있다. 자몽 제품은 스페인산 생자몽 2.5개를 착즙했으며 자몽 착즙 95%와 펄프셀 5%가 들어있다. 두 제품 모두 과일 속껍질이 들어있어 과일을 직접 갈아 마시는 것과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은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신규 광고도 공개했다. 광고는 농장에서 농부가 과일을 직접 짜서 만든 주스를 소비자가 바로 음용하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파머스 주스바의 제품 콘셉트인 '진짜 과실만을 짜서 담았다! 농부의 정성과 고집, 자부심이 담긴 신선한 착즙주스'를 알리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파머스 주스바 소용량 제품은 대용량 제품이 부담스러운 싱글족뿐만 아니라 불황으로 필요한 물건만 적당한 용량만큼 구매하려는 알뜰족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머스 주스바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K-BPI·한국산업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의 노하우로 만들었다. 소비자에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착즙주스를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파머스 주스바는 외부 공기나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무균 상태에서 내용물을 담는 어셉틱 공법으로 생산된다. 유통과 판매 과정에서 저온 상태를 유지하며 냉장 유통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했다.

2016-09-08 17:55:1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