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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통합 PB 'E:상품' 출시

이랜드그룹의 유통 계열사 이랜드리테일이 PB(유통사 자체 브랜드)를 통해 이랜드리테일 통합 상품 'E: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E:상품은 이랜드가 직매입·직생산·직판매를 통해 만든 거품 없는 명품에 붙는 마크다. 이랜드리테일이 PB중에서도 고객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연구해왔다. 이랜드리테일은 패션, 리빙, 잡화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MD 200여명을 투입하고 세계 최대 섬유 공장인 베트남 탕콤과 인도 무드라 등 자가 공장을 비롯한 9개국 소싱처를 통해 국내외 SPA 브랜드 상품보다 평균 30% 저렴한 상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랜드는 매달 시즌과 트렌드에 맞는 E: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상품은 전국 이랜드리테일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이 오는 21일 선보이는 첫 번째 E:상품은 'E:구스다운(이구스다운)'으로 아동부터 캐주얼, 남성복, 여성복 등 자체 PB 총 2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단일 상품으로는 최대인 180억원 규모로 183개 종류의 다양한 품목이 출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은 SPA 브랜드보다 저렴하게 책정하여 아동 구스다운 베스트와 점퍼가 각각 2만9900원, 3만9900원이다. 성인 구스다운 베스트와 점퍼는 각각 3만9900원, 4만9900원에 판매된다. 이어 10월에는 모던하우스의 E:델카 테이블(9만9900원), 슈펜의 E:룸슈즈(1만2900원), 엠아이수트의 E:수트(9만9900원)도 시리즈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랜드가 E:상품을 통해 거품없는 프리미엄을 실현했다"며 "고객들은 오히려 쇼핑할 때마다 돈을 버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907000059.jpg::C::480::E구스다운 남성 베스트/이랜드}!]

2016-09-07 10:53: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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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복 브랜드 신규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복 브랜드 신규 론칭 첫 자체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OTB)'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신규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을 론칭하며 국내 남성복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계열사가 아닌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직접 남성복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9일 스타필드 하남에 165㎡(50평) 규모의 맨온더분 1호점을 오픈하고 2020년까지 연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남성복 사업 볼륨화에 나선다. 내년 말까지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전국적으로 총 10개의 매장을 출점할 계획이다. 맨온더분을 신규 론칭함에 따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계열사 ㈜신세계톰보이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남성복 코모도스퀘어와 지난 8월 신규 론칭한 코모도를 포함 총 3개의 남성복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과 미용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자신을 가꾸는 남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국내 남성복 시장이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남성복 강화에 나섰다. 특히 국내에는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과 품질에 합리적 가격까지 갖춘 브랜드를 찾기 힘들다고 판단해 이 시장을 목표로 삼았다. 맨온더분은 달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간이라는 뜻의 맨온더문(MAN ON THE MOON)과 요긴한 것이라는 분(BOON)의 합성어로, 남성들이 두려움 없이 새로운 곳을 개척하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듯한 독특한 것들을 선보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은 물론 남성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소품과 액세서리 등을 함께 구비해 감각적인 남성들의 새로운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매장은 국내에서 자체 제작한 남성복과 엄선한 해외 브랜드 상품을 6:4의 비율로 선보이는 신개념 멀티샵 형태로 운영한다. 연령층에 관계없이 국내 남성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클래식한 수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고감도의 제품들을 위주로 선보인다. 맨온더분의 자체 컬렉션은 현대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하면서도 친숙한 구성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세 가지 스타일로 구분되어 출시된다. '테일러링 라인'은 맨온더분이 지향하는 이탈리안 클래식 스타일로, 누구나 하나쯤은 옷장 속에 구비해놓고 싶은 제품을 위주로 최대한 기본에 충실하게 제작됐다. 좀 더 스포티한 느낌의 '캐주얼 라인'은 테일러링 라인의 제품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클래식함은 살리면서도 최신 유행을 반영했으며,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을 위주로 제작됐다. 또한 이 둘을 복합한 라인인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맨온더분은 이미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탈리아 팬츠 브랜드 PT01과 독점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하며, 이 외에도 휴대폰 케이스, 소형 가전 등의 생활용품, 각종 남성용 패션 액세서리도 함께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김형국 맨온더분 담당 팀장은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하는 것 만으로도 '멋진 신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부터 제품 구성, 가격대, 브랜드 선별까지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제품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7 10:1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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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캐주얼 브랜드 '스타터'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캐주얼 브랜드 '스타터' 론칭 힙합 인기에 힘입어 스웨그 넘치는 헐리우드 브랜드 몰려온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말 세계적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스타터 (STARTER)를 국내에 론칭한다. 스타터는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캐주얼 브랜드로 1971년 미국 코네티컷주 뉴 헤이븐에서 시작됐으며,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출시 이후 스포츠 선수와 힙합 가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저스틴 비버, 윌 스미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입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힙합 문화가 대중화되고 미국의 스트리트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해 스타터를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 스타터 제품 중에서도 힙합 느낌에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라인 '스타터 블랙라벨'을 판매해 3년 내 브랜드 매출을 3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스타터 블랙라벨은' 10~20대가 좋아하는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로 스웨그 넘치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국내에서도 스냅백(챙이 휘어지지 않은 일자 형태의 모자), 볼캡(챙이 짧고 살짝 휘어진 형태의 모자)과 같은 모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스타터 판매 제품의 50%를 모자로 구성했다. 모자 외에 스웻셔츠, 후드티 등 의류 제품도 선보인다. 유통망도 철저하게 젊은 층에 맞춰 내년까지는 온라인과 편집숍 판매망 확보에 주력하고 이후 단독 매장을 열 계획이다. 온라인은 SI빌리지닷컴과 무신사, 편집숍은 원더플레이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캐주얼 사업부 담당자는 "캐주얼 브랜드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디자인만큼이나 가성비가 중요하다"면서 "스타터는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의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을 모두 갖춘 브랜드인 만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6 16:5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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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가을 맞아 헬로핏 브라 출시

비비안, 가을 맞아 헬로핏 브라 출시 자체발열 기능 탑재 겨울에도 끄덕없어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가을 신상품 '헬로핏(Hello Fit)' 브라를 출시했다. 비비안 '헬로핏' 브라는 부분별로 밀도가 다르게 설계된 패드를 사용해 가슴의 모양을 안정적이고 아름답게 연출해준다. 컵의 중심 부분은 저밀도로 설계돼 부드럽고 폭신한 반면, 안팎은 쫀쫀하게 고밀도로 설계돼 컵의 형태를 확실하게 잡아준다. 또한 착용감과 전체적인 조화를 해치지 않는 적절한 볼륨업 효과를 위해 AA와 A컵 사이즈에는 푸시업 패드가 사용됐다. 더 오랜 시간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와이어에도 변화를 줬다. 예쁜 가슴 모양을 위해 불편하지만 감수해야 했던 기존의 와이어 대신 탄성이 더 좋아진 와이어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가슴이 직접 닿는 브래지어 안감으로는 쾌적하면서도 따뜻한 기능성 원단 '퀀텀에너지'를 사용했다. 언제, 어디서도 가슴의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킴은 물론, 자체발열 기능까지 갖춰 다가올 추운 계절에도 걱정없이 입을 수 있다. 비비안 '헬로핏' 브라는 전체적으로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원단이 컵을 부드럽게 감싸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라즈베리, 허니, 퍼플, 에이프리코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세트 팬티로는 노라인, 헴라인 그리고 레이스 라인 3종류가 구성됐다.

2016-09-06 16:52: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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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추석 맞이 '쇼미더스타일' 진행

신라면세점은 6일부터 추석 연휴에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쇼미더스타일(Show Me The Style)'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은 황금연휴인 만큼 해외 여행객을 잡기 위해 신라면세점은 500만원 여행상품권부터 사은품 증정 행사까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에서는 가고 싶은 곳이 어디든 원하는 스타일대로 마음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권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2명)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서울신라호텔 1박 숙박권(5명), 신라스테이 1박 숙박권(30명), 신라면세점 적립식 선불카드 교환권(5만원 40명, 5000원 300명) 등도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이달 27일까지 '행운의 윷놀이'이벤트와 '한가위 세일 이벤트', '한가위 명절 선물 제안전'을 진행한다. '행운의 윷놀이' 이벤트는 도·개·걸·윷·모 당첨에 따라 68개 브랜드의 화장품, 건강식품등의 경품이 임의로 제공된다. 수입화장품·국내화장품·패션잡화·식품·유아동 각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한가위 세일 이벤트'와 다양한 사은품이 함께 제공되는 신라가 엄선한 '한가위 명절 선물 제안전'도 있다. 서울점, 인천공항점에서도 추석 맞이 화장품, 주류, 건강식품, 패션·액세서리 브랜드 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점에서는 '록시땅', '이솝', '슈에무라' 브랜드와 함께 브랜드 사은 행사를 12일부터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가 노출된 신라면세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화면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 화면을 보여주면 '록시땅'과 '이솝'은 사은품을, '슈에무라'는 메이크업 서비스(1회)를 제공한다. 서울점에서 6일부터 당일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여행용 슬림 우산을 증정하고 당일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의 생크림케이크를 증정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20일부터 유명 패션·뷰티 인스타그래머와 6개 브랜드가 컬래버레이션 해 가을 시즌 패션과 뷰티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쇼미더스타일룩북(Show Me The Style Look-book)'을 6주간 신라면세점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개하고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6-09-06 16:41: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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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골라 구성하는 '맞춤형 추석선물' 인기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선택해 선물세트를 구성하는 '맞춤형 선물세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맞춤형 선물세트'는 고가의 선물은 아니지만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실속 있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업계에서도 생활용품부터 식품까지 다양한 맞춤형 선물세트가 출시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순수천연화장품 브랜드 '자연의벗'은 원하는 제품으로 세트를 구성,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내맘대로 골라 담는 DIY 할인세트'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연의벗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개 이상의 단품 구매 시에 적용되며 구매 수량이 많아질수록 할인율이 높아진다. 첫 번째 선택하는 제품에는 10% 할인율이 적용되고 이후 단계적으로 15%, 20%, 30% 할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낮은 가격대의 제품을 순서대로 담아야 할인율이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곤트란쉐리에'는 추석을 맞아 '베이커리 추석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특별 선물세트는 현재 곤트란쉐리에 매장에서 판매 중인 11종의 쿠키 제품 가운데 원하는 3종을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제품이다. 곤트란쉐리에는 이와 함께 파운드 케이크, 브라우니, 피낭시에, 마들렌, 쿠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은 자사의 맞춤형 선물세트 온라인 쇼핑몰 '마음가게'를 통해 추석 선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마음가게에서는 받는 사람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제품을 구성할 수 있다. 구성품은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 샴푸와 린스, 토털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 바디워시 등이다. 특히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사진, 메시지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물의 의미를 고려한 맞춤형 선물에 적합하다. 유통가도 직접 구성하는 선물세트 열풍에 합류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용량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한우', '3마리 굴비' 등 실속형 중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원하는 부위와 등급, 중량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청과류 역시 고객이 원하는 종류와 수량을 마음대로 담아 구성할 수 있는 '청과 바구니'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농협유통도 최근 가격이 오른 굴비에 있어 고객이 원하는 가격대의 굴비를 선택해 저렴한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업계 관계자는 "가성비를 강조한 1~5만원 대의 실속형 제품이 올해 추석 선물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가격을 줄이는 대신 구성 제품과 패키지를 직접 선택해 정성과 마음을 담고자 하는 소비자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6 16:25: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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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뉴 컨템포러리 여성라인 '엘라' 출시

MCM, 뉴 컨템포러리 여성라인 '엘라' 출시 추석맞이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2016 F/W시즌을 맞아 품격과 실용성을 겸비한 여성용 데일리 토트백 '엘라(Ella)'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톱모델 송해나와 진행한 '엘라' 캠페인 화보를 공개해 도시 여성들을 위한 완벽한 '엘라' 스타일을 선보였다. '엘라'는 스타일과 연령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데일리 토트백이다. 군더더기 없이 현대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우아한 컬러가 특징으로, 부드러운 프리미엄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인다. 스타일이나 연령에 관계 없이 모든 여성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백이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어깨 끈이 포함돼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며, 가방 뒤쪽에 주머니가 있어 일상용 소지품을 부담 없이 수납할 수 있다. 스몰, 미디엄, 라지의 다양한 사이즈에 블랙, 번지코드, 새쉬버건디, 진저브레드 컬러 등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올 가을 트렌드 색상으로 출시됐다. 한편 MCM은 추석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으로 이달 18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백화점 내 MCM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카드지갑을, MCM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8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권지갑을 증정한다.

2016-09-06 16:1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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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맥주'보다 못하다고?…한국 맥주 수출 연일 최고치 갱신

국산 맥주가 중국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 7월까지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최고치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남한의 맥주는 대동강 맥주보다 못하다"고 말했지만 하이트, 오비맥주 등 토종 맥주기업들을 선두로 중국 등 동남아 시장에서 그 인기를 날로 더해가고 있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 수출액은 8466만 달러(한화 약 9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의 맥주 수출액이다. 최근 3년을 비교해도 2013년 7225만에서 16.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5.9%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올해도 7월까지 4801만 달러(한화 약 530억원)로 전년 동기(4630만 달러) 대비 3.7% 늘었다. 맥주 수출 중량은 지난해 1억731만 리터로 2013년 대비 14.4% 증가했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점차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과거에는 여름철을 앞두고 수출 실적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계절성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한국산 맥주 선호도 증가로 특정 계절을 벗어나 신장세를 보인다. 특히 홍콩(41.6%), 중국(22.9%), 이라크,(8.6%) 싱가포르(8.0%), 미국(4.4%) 등지에서 국산 맥주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홍콩에서는 2000년 이후 맥주 수출 1위국을 유지하고 있다. 맥주 수출 최대 시장인 일본의 경우 현지 주세법에 따라 국산 맥주는 '맥주'가 아닌 '발포주'로 분류돼 통계에서 빠졌다. 일본의 주세법은 맥아 함량 67% 이상인 경우에만 맥주로 분류한다. 국산 맥주의 맥아 함량은 평균 25% 내외다. 홍콩의 지난해 맥주 수출액은 3500만달러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특히 오비맥주를 선두로 제조사개발방식(ODM)의 형태인 한국산 고급 라거 맥주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오비맥주는 현재 홍콩과 일본 등에 연간 1억달러 이상의 맥주를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 매주수출의 65%를 차지하는 맥주수출 1위 기업이다. 오비 맥주는 2007년부터 홍콩맥주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며 몽골 프리미엄 맥주시장에서 역시 40%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으로의 맥주 수출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2014년 이후에는 싱가포르를 제치고 지난해 전체 맥주 수출의 22.9% 비중을 차지했다. 베트남 역시 최근 3년간 38배의 맥주 수출액 성장을 보이며 신흥국 맥주 수출 성장에 두각을 보였다. 2013년 1만달러에 불과했던 베트남 맥주수출은 지난해 42만7000달러까지 증가했다. 특히 하이트 진로의 대(對) 동남아 수출 실적이 눈에 띄게 늘었다. 2013년 145만 달러였던 동남아 실적은 지난해 761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공의 원인은 한류와 함께 치맥(치킨+맥주) 문화가 전파된 영향이 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우리 고유 브랜드의 맛의 경쟁력이나 품질 측면에서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몽골 등 아시아시장 판로개척 성공사례를 발판으로 국가별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통해 수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국산맥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6-09-06 16:16:4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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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차세대 감미료 브랜드 '백설 스위트리' 선봬

CJ제일제당이 '건강한 단맛'을 추구하는 차세대 감미료에 특화된 브랜드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저칼로리 감미료 '알룰로스'를 비롯해 '자일로스설탕'과 '타가토스' 등의 차세대 감미료를 아우르는 전문 브랜드 '백설 스위트리(Sweetree)'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백설 스위트리'는 달콤하다는 의미의 'Sweet'와 나무를 뜻하는 'Tree'의 합성어다. 지난 1953년 국내 최초로 설탕 생산에 나선 CJ제일제당이 6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콤함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스위트리'를 통해 국내 당류 소비 패턴을 차세대 감미료쪽으로 점차 바꿔나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식용유 시장에서 올리브유와 카놀라유 등이 등장하며 수요가 프리미엄 식용유쪽으로 옮겨간 것처럼 차세대 감미료군을 육성해 당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도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일반소비자용(B2C) 당류 시장 규모는 약 2486억 원(링크아즈텍 기준)으로 이 중 차세대 감미료군의 비중은 채 5%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정부 차원에서 국민에게 적절한 당류 섭취량을 권유하면서 '건강한 단맛'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인 만큼 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백설 스위트리'가 차세대 감미료 중 핵심제품으로 내세우는 것은 제로(0) 칼로리 소재 '알룰로오스'가 함유된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다. 지난해 7월 CJ제일제당만의 효소 기술로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알룰로스는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1그램(g)당 0㎉에 불과해 획기적인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3월 액상당 형태의 일반 소비자용 알룰로스 제품(B2C)을 첫 출시했고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분말 형태 제품도 출시했다.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 분말 제품은 액상당 제품과 마찬가지로 칼로리가 1/10 수준이다. 볶음이나 조림 등의 요리에 주로 사용하는 액상 형태 제품에 비해 분말 형태 제품은 일반 설탕이 들어가는 요리라면 어디에나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설탕의 단맛을 그대로 맛보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알룰로스와 설탕을 약 절반 정도씩 혼합한 제품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 김재민 CJ제일제당 백설 스위트리 담당 부장은 "백설 스위트리는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하는 대체 감미료가 부족해 설탕으로 고착화된 시장에서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대표 감미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6 15:48: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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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림生맥스' 10년간 40억병 판매

하이트진로는 '크림生올몰트 맥스(Max)'(이하 맥스)의 누적판매량이 40억병(330mL 기준)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6년 9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올 몰트 맥주로 이달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출시 후 꾸준한 인기로 지난해까지 36억병이 팔린 맥스는 올해 8월까지 4억1000만병이 팔리면서 만 10년 만에 40억병을 넘어섰다. 이는 10년간 1초당 13병씩 판매된 셈이다. 출시 첫 해인 2006년에는 4개월 동안 4000만병이 판매됐다. 4년 만에 연평균 판매량 4억5000만병으로 스테디셀러 맥주의 반열에 올랐다. 하이트진로 측은 맥스의 성공요인은 '크림거품'으로 대표되는 품질경쟁력에 있다고 설명했다. 맥스는 독일 순수령을 따라 다른 잡곡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보리, 호프만을 사용한 보리맥주다. 맥아 자체의 깊고 쌉쌀한 보리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4월 리뉴얼한 맥스는 저온 슬로우 발효공법을 적용해 맥스 만의 특징인 크림거품의 품질력을 향상시켰다. 부드러운 크림거품과 살균과정에서 열을 가하지 않는 '비열처리공법'으로 생맥주뿐만 아니라 병맥주와 캔맥주에서도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맥스의 품질경쟁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와 어워드의 수상과 함께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1가지 맥주'에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업계 최초로 매년 세계 각국의 독특한 호프를 사용한 '맥스스페셜호프'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맥스는 맥주 본연의 맛과 향의 경쟁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크리미한 거품을 포함한 '크림生' 맥스만의 장점을 잘 살려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한국 맥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스는 하정우, 경리의 '크림생수염' TV광고와 정성호, 장도연, 경리의 패러디 영상을 통해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거품이 끝까지 지켜주는 맥주의 깊고 진한 맛과 즐거움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2016-09-06 15:47: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