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스타벅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5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다음달 25일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My Starbucks Rewards)'는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 후 이용 시 별 적립을 통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으로 2011년 9월 국내에 도입됐다. 스타벅스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별'이 적립되며 '웰컴', '그린', '골드' 레벨마다 다양한 쿠폰과 혜택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250만명 이상의 고객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으로 등록됐다. 10월4일까지 '그린'과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티바나 풀 리프 티 음료 주문시 같은 음료 한잔을 더 증정하는 BOGO e-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골드 회원의 경우에는 샷 그린티 라떼 구매 시에도 같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달 27일에는 금빛의 별 모양으로 디자인된 5주년 카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10월10일까지 5주년 카드를 등록하고 1회 이상 결제하는 신규와 기존 웰컴 회원들은 10월3일 이후 바로 그린레벨로 승급이 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10월5일에는 마이스타벅스 리워드 5주년 기념 음료를 출시하고, 이와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음료는 2종이다. 시나몬과 연유 휘핑크림이 에스프레소 샷과 조화를 이룬 '시나몬 돌체 라떼'와 새로운 티바나 음료로 라임의 풍미에 꽃향기가 어울어진 패션티 '라임 패션티'를 선보인다. 이 중 시나몬 돌체 라떼를 구매하는 그린과 골드 회원에게는 별 3개를 증정하고, 이 음료를 5잔 이상 구매하면 별 5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18일까지 진행한다. 10월19일에는 5주년 기념 케이크도 출시된다. 케이크를 구매하는 전 레벨회원들에게 5주년 기념 초와 함께 별 3개를 증정한다. 한편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은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6-09-26 09:33: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제일기획, 스파익스 아시아 5개 본상 수상

제일기획이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광고제에서 스파이크상 1, 은상 1, 동상 3 등 모두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올해 광고제에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23개 국가에서 필름, 모바일, 미디어 등 20개 부문에 총 5132점의 작품을 출품해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웠다. 제일기획은 본사와 자회사 아이리스에서 진행한 다양한 광고 캠페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과 통일부가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으로 피아노를 만들어 전시, 연주에 활용한 '통일의 피아노' 캠페인은 올해 신설된 음악 부문에서 스파이크상을 받았다. 스파이크상은 금·은·동 구분 없이 시상하는 부문에서 수여되는 본상으로 타 부문 금상과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삼성전자 론칭피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소공포와 발표 불안을 겪는 사람들이 VR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 '비피어리스(#BeFearless)' 캠페인은 PR부문 동상을, 특별한 언어영역 시험 문제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자존감을 높여준 'EBS 힐링 모의고사' 캠페인이 미디어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자회사 아이리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히 사용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갤럭시S7의 향상된 카메라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고품질의 사진, 영상을 SNS에 공유하도록 한 소셜미디어 캠페인 '잘못을 바로잡다(Right the Wrong)'로 미디어 부문 은상을 받았다. 삼성전자 호주법인과 함께 호주 넷볼 대표팀 선수들을 긍정적인 롤 모델로서 재조명한 '리씽크 롤 모델(Rethink Role Model)'캠페인으로 필름 크래프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만 30세 미만 젊은 광고인들이 참여하는 영 스파익스 경연에서는 제일기획의 오지윤 프로, 김효명 프로가 케이크 판매 수익으로 구순구개열 질병을 가진 아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해주는 인터렉티브 아이디어로 통합(Integrated)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이번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본상 수상 외에도 심사위원 배출, 세미나 개최, 아카데미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사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제일기획 본사 소속 이경주 CD와 최학균 CD는 각각 다이렉트/프로모&액티베이션 부문과 디자인 부문 심사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자회사 아이리스의 에드 청 CD는 이노베이션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광고제 첫 날인 21일 열린 제일기획 주최 세미나에는 약 500명의 참관객이 몰렸다. 연사로 나선 UX팀 김민아 팀장은'효과적인 VR 경험 만들기'라는 주제로 삼성전자 언팩 행사 등 VR 마케팅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마케팅의 강력한 도구로 떠오른 VR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자회사 아이리스도 같은 날 '게임을 바꿀 시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혁신을 기대하고 문화와 융합된 스포츠에 참여하길 원하는 요즘 스포츠 팬을 공략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IMG::20160926000009.jpg::C::480::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에서 음악부문 스파이크상을 수상한 제일기획 직원들이 프라순 조시 음악부문 심사위원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일기획}!]

2016-09-26 09:32: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디다스, 2만명 러너들과 마라톤 대회 성황리 마쳐

아디다스, 2만명 러너들과 마라톤 대회 성황리 마쳐 다양한 러닝 문화 축제로 꾸며져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25일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 광장까지 도심 속 한강을 가로지르는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달리는 '서울아 운동하자 2016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이하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5km코스, 10km코스, 우먼스 크루 10km 코스 총 3가지의 코스로 약 2만여명의 러너들을 모집해 진행됐다. 특히 여성 러너들의 참여가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 새롭게 신설된 우먼스 크루 10km 코스는 총 3인 1팀으로 한 사람당 3.3km 구간별 기록한 최고의 성적을 합산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성 참가자들은 남성 참가자들 못지 않은 체력과 열정을 보이며 색다른 러닝 문화를 공유했다. 아디다스는 지난 5년간 부산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레이스의 구성을 이번 '마이런 서울'에 적용해 젊은 감각의 에너지 넘치는 마라톤 대회로 꾸미기 위해 노력했다. 신나는 디제잉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존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여러 인증샷 이벤트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별히 골인 지점에서 MBC플러스, 아디다스 양사의 대표이사 및 임원들과 양준혁 선수, 이봉주 선수 등이 참가자들에게 직접 메달을 걸어주며 이들을 격려했다. 우먼스 크루 10km코스에 참가한 한 여성 참가자는 "선선한 가을 날씨도 너무 좋았고, 도심 속에서 한강을 가로지르는 코스도 잘 구성된 것 같아 즐겁게 달릴 수 있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함께한 우먼스 코스는 할당 된 코스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달리는 색다른 러닝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 진행을 맡은 하하와 프라임은 특유의 진행 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고 출발 전 아디다스 러닝의 대표 모델인 배우 이성경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의 신나는 러닝을 응원했다. 또한 도착지에서 펼쳐진 애프터 파티에는 도끼, 씨잼, 하하&스컬 등이 참석해 콘서트를 방불케 한 화려한 무대 매너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아디다스 러닝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2만여명의 참가자들이 러닝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함께할 때 더 즐거울 수 있다는 진정한 러닝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든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며 "아디다스는 새로운 우먼스 크루 코스 신설, 사전 러닝 엑스포 운영 등 매년 더 발전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러닝 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 운동하자 2016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은 건강하고 활기찬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아디다스가 공식파트너로 참여하고, MBC플러스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대회다. 금번 마라톤 대회는 10월 1일 오전 8시 MBC플러스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2016-09-25 16:06: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바르다김선생, 바른 가치 서비스를 위해 가족점과 손잡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이 지난 21일 대치동 죠스푸드 본사 강당에서 본사와 가족점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바르다 김선생과 가족점 협의회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간 상생에 가치를 두고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 더 나은 서비스 및 환경을 조성하는데 서로 협력 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으로 신메뉴출시 이벤트 관련 상호 논의, 식자재 품질강화 및 품질이상시 신속한 피드백, 물류 가격 및 물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노력, 매장운영 최적화를 위한 아이디어 및 개선안 도출 시행, 양기관의 의무사항이행 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정훈 상생협의회 회장은 "본사와 가족점간의 팽팽한 평행선을 벗어나 가족점의 의견이 충분히 전달되고 반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그간의 일들을 뒤로하고 브랜드롱런과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주들의 권익 도모와 브랜드파워를 향상시킬 수 있는 협의점을 본사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 역시 "바르다 김선생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데에는 가족점주들의 역할이 큰 만큼 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상호협력 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진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로간의 발전과 신뢰구축을 위해 본사는 가족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6-09-25 15:59:27 박인웅 기자
김영란법에 시행 앞두고 고급식당·골프장 '시름'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을 앞두고 고급 식당과 골프장 등 업계가 흔들리고 있다. 정부청사가 있는 서울 종로 광화문, 세종시, 대전을 비롯, 서울 서초동의 고급 식당들은 김영란법 시행 시점인 28일 이후 예약률이 급감했다. 부킹 전쟁이 치열했던 회원제 골프장은 옛말이 무색해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시범 케이스에 걸려선 안된다'는 인식이 공무원 사회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외부인과의 약속 자체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김영란법이 실물경제에 몰고올 '한파'는 당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정부청사 인근의 음식점들은 28일 이후 예약이 급감했다. 예약 건수가 '0'인 식당도 나왔다. 특히 고급 식당의 경우 재료 원가 자체가 높아 무작정 단가를 조절하기도 어려워서 매출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부 식당들은 김영란법 시행령이 허용하는 식사가액 3만원에 맞춰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의 고급 일짓집은 가장 저렴한 코스가 5만5000원이지만 1인분에 2만9000원짜리 '김영란 정식'을 새롭게 추가했다. 단 사전 예약과 10명 이상 단체주문 시에만 가능하다. 김영란법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곳도 등장했다. 불고기 전문 체인점 불고기브라더스에서는 메뉴판에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만들기에 함께 한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2인분에 5만9800원, 3인분에 8만6900원인 '스키야키 불고기 세트'를 출시했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됐던 골프장업계는 법 시행 후 첫 주말인 10월 1~3일 예약이 대부분 채워졌다. 하지만 해가 짧아지고 라운딩할 수 있는 팀의 수가 제한돼 부킹전쟁이 벌어지곤 하던 예년의 가을 시즌과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수도권의 회원제와 고급 대중제 골프장은 예약이 감소한 데 비해 그린피가 저렴한 대중제 골프장의 예약은 증가하는 추세다. 인터넷 골프장 예약업체 엑스골프에 따르면 수도권의 고급 대중제인 A골프장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6%가 줄었지만 저렴한 대중제인 B골프장은 108%의 증가율을 보였다. 도한 대다수의 대중제 골프장은 10월 첫째주 예약률이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제 골프장의 예약률은 감소세가 뚜렷했다. 수도권의 회원제 C골프장은 48%, D골프장은 37.6%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골프장 업계는 당장의 상황보다는 중장기적인 내장객 감소를 더 우려하는 분위기다. 골프장 업계는 김영란법 적용 대상인 공무원, 언론인, 교직원 등의 라운딩이 줄어들면서 매출 감소에 미칠 영향은 10~15% 정도로 보고 있다.

2016-09-25 15:59: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U, 도시락에 이어 HMR 상품 강화

간편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HMR(가정 간편식)제품 시장의 성장세가 놀랍다. 25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최근 3년간 HMR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4년 10%, 2015년 31%, 2016년 97%의 매출 신장율을 보이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HMR 시장의 성장은 반조리 식품인 HMR을 활용해 식사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1인 가구가 주요 인구 계층으로 자리 잡은 요인이 크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율은 2000년 15.5%에서 지난해 27.1%까지 증가해 전통적인 4인 가구 비율을 앞질렀으며, 2020년에는 29.6%까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HMR 시장 잡기에 나섰다. CU가 지난 5월에 출시한 'HEYROO 미역국밥', 'HEYROO 사골국밥'은 비교적 국밥류 매출이 낮은 계절인 지난 8월 기준 29.3%, 35.2% 신장했다. 된장국, 가쓰오장국 등을 5~8g의 가벼운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1인용 'HEYROO컵국' 시리즈 역시 출시 2개월만에 기존 상품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신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추동절기를 맞아 'HEYROO 육개장국밥(380g, 3,700원)'을 추가로 선보였다. 'HEYROO 육개장국밥'은 흰 쌀밥과 얼큰칼칼한 육개장을 같이 담은 상품이다. 사골과 양지 액기스를 베이스로 만들어 진하고 고소한 육개장 국물에 쇠고기와 고사리, 숙주, 파를 듬뿍 넣어 끓여낸 전통 육개장을 담았다. 국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00% 국내산 햅쌀밥이 함께 들어있어, 1분 30초의 렌지업으로 갓 끓여낸 전문점 수준의 육개장 국밥을 맛볼 수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건강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대용량 냉동식품 위주인 마트에 비해, 편의점의 경우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소량 패키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간편식의 수요가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가성비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HMR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5 15:47:3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대형마트,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연중 최대 특수 노린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이달 29일부터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9월29일부터 10월31일까지)기간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소비심리 회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주제로 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분양가 7억원의 롯데캐슬 아파트와 노후자금 연금 4억원 등 경품 금액으로는 역대 최대인 모두 11억원 규모 경품을 1등(1명)에게 증정한다. 2등(2명)에게는 연금 3000만원, 3등(30명)은 쇼핑자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당일 영수증 소지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10월 27일 추첨을 거쳐 3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번 세일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7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맨잇슈, 알레르망베이비 등 50여개 브랜드는 처음으로 가을 세일에 나선다. 마에스트로, 테팔 등 패션·리빙 상품군의 110여개 브랜드는 기존 세일 할인율에서 최대 20%포인트 추가 할인에 나선다. 본점은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가을 아우터 페스티벌'을 열어 80여개 브랜드의 코트, 패딩 등 100억원 규모 물량을 최대 7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19개 전점에서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평균 할인 폭은 20∼50%이다. 특별 할인 상품은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 등 15개 점포에서는 '핫 프라이스 100'를 진행, 점포별로 쟈딕앤볼테르, 힐크릭, 제이에스티나, 휘슬러, 나뚜찌, 다이슨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100개를 선정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은 모피 특별 할인전, 명품 도자기 대전, 캐주얼 시계 70% 할인전 등 대형 할인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천호점에서는 다음 달 7∼9일 '현대백화점그룹 연합대전'을 진행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리바트, 한섬, 현대그린푸드, 현대렌탈케어 등 6개 계열사의 의류·잡화·식품·가구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9일부터 10월16일까지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에서 차례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연다. 분더샵, 분주니어, 블루핏 등 신세계 직매입 브랜드의 이월상품 200억원 규모 물량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29일부터 10월 9일까지는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의 각 본 매장에서 신세계의 단독 수입 명품 브랜드 피에르아르디, 페이, 요자야마모토, 아뇨나의 올해 신상품을 10∼20% 할인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0월31일까지 점포별로 '페스타 마켓' 행사를 통해 패션·구두·아웃도어 95개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홈퍼니싱 페어' 행사를 통해 침대·가구·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는 10월16일까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하와이 오하우&라나이 5박7일 2인 여행권(1명 증정)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AK플라자는 29일부터 10월27일까지 행사를 열고 핸드백·구두·남녀의류·아웃도어·가정용품 등을 10∼30% 할인한다. 점포별로는 구로본점에서 '해외명품 특집전'을 통해 핸드백·액세서리·시계 등을 20∼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특집전'에서 컬럼비아 가을 재킷을 30∼70%, 코오롱스포츠 티셔츠와 소형배낭을 최고 40% 할인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천원·만원 핵딜 상품전'을 열어 일부 핸드백과 의류, 신발, 장난감을 1000원과 1만원에 선보인다.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해외 명품 초대전'을 진행한다. 10월3일까지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최대 50만원)으로 돌려준다. 한편 작년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 롯데(23.9%), 신세계(22.8%) 등 주요 백화점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대형마트들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이마트는 29일부터 10월12일까지 2주간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가공·생활 상품군의 50여개 브랜드별로 1만원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1000원에서 3000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LG 대형가전 제품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삼성·LG 등의 대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CJ제일제당, 롯데칠성음료 등 '11대 브랜드 가공식품전'과 테팔, 락앤락 등 '30대 인기 브랜드 생활용품전', 먹거리, 아웃도어 용품 등을 싸게 판매하는 '가을 나들이 캠핑대전', 28개국 130종 맥주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세계 맥주 페스티벌', 주요 생필품 중 일부를 한 달 내내 1000원에 판매하는 '천원의 행복' 행사 등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한우, 돼지고기 등 정육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등산·골프·자전거·캠핑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완구 전문매장인 토이저러스에서 주요 완구 및 키덜트 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서울역·잠실 등 7개 점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사은행사와 할인행사를 한다.

2016-09-25 15:46: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르포] 6차 산업의 산실 전북 고창 '상하 농원'을 가다

지역 농민과 함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판매하고, 친환경 먹거리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 있다.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상하농원'이다.이곳은 한국형 6차 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부가가치 창출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지난 2014년 전북 고창군과의 상생 협약 체결했으며 지난 4월 22일 정식 오픈 했다. 상하농원이 위치한 전라북도 고창은 선운사, 운곡습지, 고인돌, 청보리밭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생태 관광지와 유적의 고장이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농촌지역이다.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고창의 농산물은 믿고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3일 KTX산천을 타고 광주송정역에 내려 차로 50여분 달려 도착한 상하농원은 잘 익의 벼와 고추 등 농작물과 여물을 먹는 소와 빵을 만드는 어린이들로 넘쳐났다. 청정 지역 고창에서 수확한 먹거리로 소시지, 밀크빵, 아이스크림, 치즈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과 산양, 꼬마 돼지와 젖소 등을 직접 보고 만지며 교감할 수 있는 동물농장은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식 개장 후 5개월 간 약 3만5000명이 찾았으며 2020년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하농원은 식료품을 만드는 공방, 직접 먹거리를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교실, 상하의 공방제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마켓, 레스토랑과 스파 및 숙박시설(2017년 오픈 예정), 자연과 어울려 노는 유기농 목장과 동물 농장까지 '짓다·놀다·먹다'를 주제로 다양한 조성된 신개념 농촌 체험형 테마 공간이다. 상하농원 입구에 있는 농원 회관은 전시와 소통의 공간이다. 한국형 미래 농촌과 6차 산업의 비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고창의 장인들이 지역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소시지, 치즈, 빵, 된장을 정갈하게 만들어 내는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파머스마켓에서는 스모크 프랑크, 순백색 동물 복지 유정란, 백미 등 정직한 슬로푸드 제품을 판매한다. 또 지역민과의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바잉해 적정한 가격에 선보이며 그에 따른 이익이 농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고창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점차 중장기적으로 전라북도까지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500평 규모의 친환경 유기농 목장에서는 연간 50여t의 유기농 원유를 직접 생산과 납유하고 있다. 소수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에 대한 교육과 낙농 체험이 이루어진다. 유기농 텃밭에서 보리, 밀, 새싹 채소 등의 수확 및 재배 체험이 가능하고 여기서 자란 농작물은 상하 농원 내 공방의 가공품 원료나 식당의 식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상하농원 내에는 상하키친, 농원식당, 카페 젤라또 등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에서는 상하의 농작물로 만든 건강하고 정갈한 슬로푸드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숙박시설과 스파, 레스토랑을 갖춘 리조트(2017년 예정) 오픈을 앞두고 있다. 상하농원은 고창군의 49곳의 농가와 계약을 맺고, 각 농가에서 재배된 농산물들을 농원 내 파머스 마켓에서 직접 판매하거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전국적으로 판매를 실시해 지역 농가와도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역의 직접적인 고용창출의 효과도 괄목할만하다. 현재 상하농원의 직원 수는 80여명으로 이중 40%가 고창 출신이다. 특히 젊은 직원의 경우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과 생활터전 가까이에서 농사를 짓고 축산 업무와 농산물 유통 판매와 체험 교육 등 6차 산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을 하며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한다. 박재범 상하농원 대표는 "상하농원은 지역사회와 정부, 기업이 농업의 본질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뜻을 모아 시작된 상생 프로젝트"라며 "2020년까지 관광객 30만명을 유치해 누적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IMG::20160925000097.jpg::C::480::농원회관 파머스마켓에서는 고창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2016-09-25 15:46: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일본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롯데면세점이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조직 구성을 마친 사내 '일본인 관광객 활성화 태스크포스팀(TFT)'을 중심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를 상대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보준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한 외국인 고객 유치 관련 담당자들로 구성된 '일본인 관광객 활성화 태스크포스팀(TFT)'는 일본 주요 도시를 직접 방문해 100여개가 넘는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관광상품 개발 협력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를 했다. 특히 지난 22~25일에는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여행박람회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6'에 참가해 '한국관'을 직접 운영하며 한국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국관에서는 일본 내에서 인기가 높은 롯데면세점 모델들의 애장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오는 10월 잠실 종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한류 콘서트 '롯데면세점 패밀리페스티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통계(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방한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 2012년 352만여명을 기록한 이후 2013년 275만여명, 2014년 228만여명, 2015년 184만여명으로 급격히 하락세를 보이다 올들어 지난 7월까지 123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상태다. 롯데면세점의 일본인 관광객 매출은 그동안 마이너스 성장에서 8월말 기준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국내 면세업계가 그동안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한 결과 큰 성과를 나타내긴 했으나 편중 현상이 심해진 측면이 있다"면서 "앞으로 일본 등 비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중국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다변화하기 위해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확보해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6-09-25 15:05:2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