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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정거래문화 정착 등 전사 체질개선 나서

홈플러스가 최근 창립일을 기존 삼성물산과 테스코가 합작한 1999년 5월에서, 홈플러스 1호점(대구점)을 만든 1997년 9월로 수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김상현 사장 취임 이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경영 체질개선의 일환이다. 시장 변화에 따라 새로운 상품, 매장 콘셉트, 시스템을 비롯해 과거 만연했던 대형마트 '갑질' 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고객과 사회로부터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생일'까지 바꿔 1997년 초심으로 돌아가는 한편, 올해 17살이 아닌 19살의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올해 홈플러스는 상품부터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빼는 것이 플러스다'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기존 가격경쟁 중심의 상품 구조에서 벗어나 대형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품질 관리가 월등히 뛰어난 농가를 '신선플러스 농장'으로 육성하고, 전북 김제에서 천적농법으로 키운 '친환경 파프리카', 국내 유일하게 구기자를 비료로 사용해 재배한 충남 청양 중뫼마을 '구기자 토마토', 청산도 깨끗한 바다에서 1000일 이상 양식한 '대왕 활전복' 등을 대표상품으로 키우고 있다. 또한 올해 국내 처음으로 '페루 애플망고', '칠레산 체리', '항공 직송 스페인 냉장 돼지 등갈비', '아까우시 와규' 등을 선보이고, 미국 '고스트 파인(Ghost Pines)'을 미국 현지 마트(25달러)보다 싼 1만8900원에, 명품 중의 명품 '피노누아'를 1만원 대에 선보이는 등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보이는 것도 상품 강화의 일환이다. 매장도 전통적인 쇼핑공간의 틀을 벗고 문화 체험 중심의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5월 문을 연 서수원점 '풋살파크'의 경우에는 국제규격 실외구장 2개와 실내구장 2개를 갖춘 전문구장이다. 지역주민, 전문클럽, 유소년 축구팀, 생활축구팀 등에 개방하고, 구장 주변에 '둘레 잔디길'을 만들어 참관하는 가족이나 주민들이 산책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남성고객을 위해 기존 대형마트에 없던 'PUB 레스토랑', '도요타 자동차 매장', '드론숍'을 선보였다. 전문 식품업체를 통해 기존 푸드코트를 업그레이드한 '복합 식품문화공간', '전문 SPA 브랜드', '고급 레스토랑', '디저트 카페', 업계 최대 규모 유아 놀이터 '상상노리' 등을 선보이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되고 있다.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이다. 5월부터는 소위 '갑질' 근절을 위해 '무관용 정책'(Zero Tolerance Policy)을 수립하고 김상현 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서약했다. 임직원과 협력회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큰 피해를 주는 행위를 정의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임직원과 협력회사를 보호한다는 취지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공개 입찰 제도'도 도입했다. 대형마트 거래 진입장벽을 허물고,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면 누구나 거래할 수 있도록 업체 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바꿨다. 아울러 4월 강서점에 3개층을 증축해 본사 전 부문과 연구센터, 매장을 통합했으며 본사 내 사무실과 임원실을 없애고 오픈형 오피스를 구축했다. 이는 누구나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를 만들어 고객과 협력회사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은 "올해 회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과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하고, 고객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치 있는 유통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지속적인 체질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926000010.jpg::C::480::/홈플러스}!]

2016-09-26 15:25: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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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샤오미와 MOU체결..."샤오미 제품 가장 빠르게 선보인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와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가 손잡았다. 위메프는 26일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서 샤오미와 판매·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메프와 샤오미 그리고 여우미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마케팅부터 공식 A/S센터 운영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프는 업무협약과 함께 위메프 내 샤오미 브랜드관을 오픈하였다. 위메프 샤오미 브랜드관에서는 샤오미 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샤오미 제품을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위메프는 샤오미 브랜드관 오픈 기념으로 본 브랜드관에서 구입한 샤오미 제품에 한해 여우미가 운영하는 샤오미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수리 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로써 위메프는 종종 불거진 샤오미 가품 논란을 종식하고 그 동안 고객의 요구가 높았던 A/S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위메프는 삼성동 본사 1층에 샤오미 팝업스토어를 설치했다. 이달 28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60인치 TV 등 약 28종의 샤오미 신제품을 체험 해 보고 할인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다트 던지기, 응모함 응모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위메프 위탁사업부 이진원 본부장은 "샤오미와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샤오미 팬들은 위메프를 통해 샤오미 정품을 가장 빠르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번 기회로 샤오미 가품 논란을 잠재우고 신제품도 최초로 최저가에 제공하는 등 샤오미 팬들의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6 15:00:0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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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어디서 사니?" 헬스&뷰티 스토어 인기

화장품 어디서 사니? 헬스&뷰티 스토어 인기 업계 올해 1조2000억원 돌파 예상 회사원 양수정(32)씨는 퇴근 후 꼭 들르는 곳이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위치한 올리브영이다. 접근성도 좋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듯, 20~40대 여성 고객들이 못 지나치는 곳이 바로 이런 헬스&뷰티 스토어가 아닐까요? 굳이 살 게 없어도 구경하다보면 꼭 물건 한두개는 사게 되더라고요. 다른 화장품 로드샵에서는 볼 수 없는 제품들도 많고, 세일도 제품별로 다양하게 하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물건들을 집게 되는 것 같아요." 그동안 화장품 유통은 각 화장품 회사가 운영하는 직영·가맹점이 주도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비 중심이 헬스&뷰티 스토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화장품과 헬스케어 제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음료까지 판매하는 올리브영, 왓슨스 등 멀티숍이 각광받고 있는 것. 업계는 2007년만 해도 1000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헬스&뷰티 스토어 시장이 올해 1조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평균 성장률이 10% 이상으로 편의점과 함께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1위는 단연 올리브영이다. 그 뒤를 이어 GS왓슨스, 롭스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1999년 런칭한 올리브영은 단독 법인으로 운영되다 2014년 CJ네트웍스가 흡수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사업부로 조직됐다. 2010년 1300억원대에 불과했던 올리브영 매출은 해마다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에는 7603억원을 기록했다. 성장 속도에 맞춰 회사는 지난 1분기에만 올리브영 매장을 40개 추가 오픈했다. 경쟁 업체들이 많이 생겼음에도 올리브영은 차별화 전략으로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매장을 출점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 접근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차별화된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향후 매장 오픈에 대해서 설명했다. 올리브영은 현재 총 8개의 PB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이브로쉐나 영국 브랜드 불독 등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단독 브랜드 유치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리브영은 우수한 상품력을 갖춘 중소기업·스타트업 브랜드를 대기업 브랜드와 차별하지 않고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진열대를 구성했다.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열 수 없는 중소 브랜드들도 품질로 승부를 겨룰 수 있게 돼 기업 측면에서도 소비자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 내 뷰티 카테고리(기초, 색조화장품)만 올해 매출(2016년 1월~9월)은 2014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그 뒤를 추격하는 왓슨스는 GS리테일이 홍콩 AS왓슨홀딩스와 합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2013년 87개 매장에서 현재 126개까지 늘렸다. 뷰티 제품의 매출 비중은 올해 1~8월 58%를 기록했다. 2013년 동기간 47%를 기록한 것에 비해 11%포인트 성장했다. 왓슨스 매장 직원은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부담없이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점이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IMG::20160926000093.jpg::C::480::왓슨스 매장 확대, 화장품 매출/왓슨스}!]

2016-09-26 14:12:37 신원선 기자
포시즌스, 뉴욕 다운타운에 새 호텔 오픈

포시즌스, 뉴욕 다운타운에 새 호텔 오픈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는 지난 20일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 중심가에 '포시즌스 호텔 뉴욕 다운타운'을 전격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뉴욕 내 첫 번째 체인인 '포시즌스 호텔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포시즌스 호텔이다. '포시즌스 호텔 뉴욕 다운타운'은 전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인 로어 맨해튼 지역에 위치했으며 소호와 미트 패킹 등 인근 관광명소와도 가깝다. 뉴욕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189개의 객실에서는 뉴욕 시내의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웨딩홀과 미팅룸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미팅, 결혼식, 가족 모임 등에도 안성맞춤이다. 프리미엄 천연 스파 제품을 이용한 스파 시설, 야외 테라스를 겸비한 랩풀, 피트니스 센터 등 최고급 부대시설을 선보인다. 또한, 비즈니스 여행객 및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는 24시간 인룸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 셰프 볼프강 퍽이 뉴욕에 오픈하는 첫 모던 스테이크 레스토랑인 '컷 바이 볼프강 퍽' 이 호텔 내에 오픈했다. 포시즌스 호텔 뉴욕 다운타운의 총지배인인 피터 휴미그(Peter Humig)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 호텔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뉴욕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호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포시즌스 호텔 뉴욕 다운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9-26 11:1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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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제 24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노스페이스 '제 24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신운선 선수 1위, 사솔 선수 2위 차지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개최한 '제24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with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하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이 지난 9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노스페이스가 타이틀 스폰서로서 참여하고 (사)대한산악협회가 주최한 이번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3개 부문 총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로프 장비 없이 4~5m 높이의 암벽을 완등하는 '볼더링' 단일 종목으로 24일에는 남녀 일반부 경기가, 25일에는 남녀 청소년부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24일 저녁에는 국내 최정상 남녀 엘리트 선수와 일반부 입상자가 기량을 함께 겨루는 스페셜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다수 참여해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는 성적을 달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클라이밍이 주종목인 신운선 선수(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는 같은 팀의 사솔 선수와 열띤 경쟁 끝에 스페셜이벤트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어 뿌듯하다" 며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과 즐거움을 더 많은 국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야간 경기를 관람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노스페이스 대표 다운 재킷인 '히말라야 재킷'과 '맥머도 재킷'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방문객들이 클라이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돼 성황을 이뤘다.

2016-09-26 11:1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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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차세대 시스템 도입해 운영 효율에 박차

올리브영, 차세대 시스템 도입해 운영 효율에 박차 '올리브원' 구축해 스마트 스토어 구현에 앞장 올리브영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IT투자를 통한 경영 쇄신을 도모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업무 혁신을 위한 차세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올리브원(OliveOne)'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올리브영의 차세대 시스템 '올리브원' 구축 프로젝트는 영업, 상품,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 마케팅, 재무 등 전 영역에 걸쳐 고도화·가시화·통합화·표준화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한 대단위 혁신 작업이다. 현장 분석부터 방향 설정, 시스템 개발까지 약 1년이 소요됐다. 올리브영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업무 효율 향상을 바탕으로 트렌드 선도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더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시스템은 본사와 매장뿐 아니라 협력사 등에 분산돼 운영해오던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된 형태다. 하나의 시스템으로 조직별 권한이 관리되며 상품 기준 정보 및 매장 관리 체계 강화, 마케팅 결과 분석 등을 통해 상품기획과 소싱·매입·발주·물류·진열·판매·재고 등에 이르는 핵심 업무가 전면 개선될 전망이다. 또, 한 번의 접속으로 모든 시스템 이용이 가능한 통합 로그인 서비스와 전자 계약 서비스 등을 통해 업무 편의와 경제성이 향상됐다. 그밖에 크로스 브라우징(Cross Browsing) 서비스를 도입해 본사, 매장, 협력사 모두 시스템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큰 장점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 '올리브원' 구축은 IT기반의 스마트 유통을 지향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두 번째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며, "올리브영은 좀 더 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스토어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14년 말 CJ올리브영과 IT전문기업 CJ시스템즈가 합병한 회사다. CJ그룹 최초로 모바일 앱을 통해 올리브영에서의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영수증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2016-09-26 10:3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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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목 라인 강조한 '초커브라'로 속옷부터 멋스럽게

가을, 목 라인 강조한 '초커브라'로 속옷부터 멋스럽게 섹시쿠키, '초커' 스타일 브라에 접목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전개하는 '섹시쿠키'가 올 가을 액세서리 '초커(Choker)' 디자인을 적용한 '초커브라' 시리즈를 출시했다. 섹시쿠키는 그 동안 젊은 여성층의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섹시백 브라, 오프숄더용 브라, 래쉬가드 전용 스포츠 브라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란제리 스타일을 제안해 왔다. 올 가을에는 심플하면서도 섹시함을 배가시켜주는 인기 포인트 아이템, '초커' 스타일을 브라에 접목해 속옷을 넘어선 이색 패션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초커브라' 시리즈는 '키스 마이 넥'과 '레이스 레이어드' 2종으로 목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와 매치하면 초커 목걸이를 착용한 것처럼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초커 장식이 탈부착 가능하도록 설계돼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으며, 3가지 디자인의 팬티와 슬립 등도 함께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세련된 코디가 가능하다. '키스 마이 넥' 브라는 레이스 끈이 일자형으로 목을 감싸는 심플한 초커 스타일의 제품이다. 브라컵에 인조 가죽 소재를 사용해 시크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작은 사이즈에는 강푸쉬 몰드가 적용돼 부족한 볼륨감을 보완해주며 어깨끈은 15mm로 넓게 디자인돼 가슴을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레이스 레이어드' 브라는 홀터넥 스타일의 레이스 장식이 목부터 가슴골 위까지 이어져 앞이 깊게 파인 옷차림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팅된 레이스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며, 밑받침이 가슴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섹시쿠키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최근 시스루룩과 오프숄더가 유행하면서 속옷을 겉옷에 함께 매치해 입는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며, "이번에 출시한 초커브라는 목의 초커 장식으로 목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에 포인트로 스타일링할 수 있어 2030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26 10:3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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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청소기 레이캅,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과 공동 마케팅

침구청소기 전문기업 레이캅코리아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입점한 수면 전문 체험 컨설팅 브랜드'슬립앤슬립'(SLEEP&SLEEP)과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하고 과학적인 수면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공동마케팅은 '슬립앤슬립'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신규 오픈한 '비욘드슬립'에 자사의 베스트 모델인 레이캅 RS를 선보이며 수면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슬립앤슬립'은 (주)이브자리가 수면환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2014년 양질의 수면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만든 맞춤형 수면 전문 체험 컨설팅 전문 브랜드다. 레이캅 RS는 알레르기를 유발해 숙면에 방해가 되는 침구 속 집먼지진드기와 미세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침구청소기로 청결한 침구관리를 통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세계 특허를 받은 'UV 살균', '진동펀치'와 '흡입제거'의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레이클린(RAYCLEAN) 테크놀로지'를 통해 침구 속 세균을 99.9% 살균하고 집먼지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햇볕에 이불을 말리는 것보다 더 깨끗하게 침구를 관리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슬립앤슬립 매장에서 침구청소기 레이캅 RS 구매는 물론, 침대에서 직접 사용하면서 제품 효과를 실감하고 사용법을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침대와 기능성베개, 타퍼, 구스속통, 디퓨저 등 다양한 수면 용품들을 둘러보며 체형별 수면맞춤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레이캅코리아 이성진 대표는 "국내 수면 시장 규모가 약 2조원을 넘어서는 등 숙면이 곧 건강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쾌적하고 건강한 침구 환경을 위한 니즈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품 개발 및 연구를 통해 수면산업을 선도하는 건강가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9-26 09:46:2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