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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 플렉스 타임 서핑 떠난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플렉스 타임 서핑 떠난다!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지난 9월 파도가 좋은 날 양양 죽도 해변으로 떠난 파타고니아 코리아 임직원의 서프 트립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분주하게 일을 하고 있는 파타고니아 직원들이 1년 중 몇 번 보기 힘든 서핑 하기 좋은 파도를 보고 서프 트립을 떠난 것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공존하는 기업 문화의 실천을 강조하는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저서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 되었다. 이본 쉬나드는 해당 도서를 출간할 만큼 직원들의 삶과 일이 공존하는 회사를 강조해왔다. 파타고니아의 대표적인 기업 경영 철학인 플렉스 타임(Flex time)은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서핑, 트레일 러닝, 요가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파타고니아만의 기업 문화로 미국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플렉스 타임 경영 철학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 캠페인을 기획했다. 서프 트립을 희망하는 회사의 사연을 공모 받아 그 중 10개의 회사를 선정해 진행되며, 서핑 장소인 강원도 양양까지의 차량부터 서핑 강습, 장비 렌탈 등 서프 트립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파타고니아 코리아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6일까지이며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 가능하다. 또 파타고니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캠페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팀 (6인 1팀)이며, 캠페인 참여 회사는 신청자를 통해 개별 발표 할 예정이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최우혁 지사장은 "바쁜 일과 중에 모든 일을 멈추고 떠나는 서프 트립이 가능 할지 매우 고민스러웠지만 좋은 파도가 왔다는 소식을 접한 뒤 직원들과 한 마음이 되어서 모든 일을 간결히 마무리하고 양양으로 떠나 서핑을 즐겼다"며 "이번 서프 트립을 통해 이본 쉬나드가 직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더 멋진 파타고니아를 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2016-09-27 17:3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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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한국품질만족지수 11년 연속 1위 수상

금강제화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구두제화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상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제품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측정모델로 해당 기업의 상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품질만족도 종합지표다. 이번 조사에서 금강제화는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 9만400명이 평가한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정성, 접근성,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등 9가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1년 연속 구두제화부문 1위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금강제화는 1993년 한국 최초로 설립한 제화기술연구소에서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구두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족형을 개발하기 위해 3차원 시뮬레이션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현재 1400여 개에 달하는 족형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 관리하면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캐쥬얼화, 컴포트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만들어 제화시장이 현재와 같이 하나의 패션 산업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에게 고급화를 경험하게 하기 위해 헤리티지 라인을 운영하고 최근에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를 접목하거나 무지외반 통증을 완화해주는 신발을 출시하는 등 제화 시장을 고부가가치의 사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강제화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 디자인,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7 16:5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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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가습기살균제 성분 논란 치약 즉각 회수할 것"

아모레퍼시픽 "가습기살균제 성분 논란 치약 즉각 회수할 것" 시중에 유통 중인 일부 치약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에 쓰인 독성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제품들의 판매처인 아모레퍼시픽이 문제 제품들을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 등 시중에 유통중인 아모레퍼시픽 치약 11개 제품이 가습기 살균제 논란이 있었던 원료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를 함유했다며 해당 제품 회수,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린 바 있다. CMIT·MIT는 가습기 살균제에 첨가돼 피해자를 발생시킨 유독물질로, 경구·경피·흡입 등의 급성독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벤조산나트륨, 파라옥시벤조산메틸 및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3종만 치약의 보존제로 허용하고 있다. 회수 대상 11개 치약 제품에는 CMIT·MIT가 0.0022∼0.0044ppm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에 따르면, 양치한 후 입안을 물로 씻어내는 제품의 특성상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제품들은 즉각 회수될 예정이며, 회수에 대한 구체적인 방식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 성분이 함유됐는지 전혀 몰랐고 ,해당 성분은 제품 개발 시 처방 단계에서 함유된 것이 아니라 원료 공급 업체인 미원상사에서 원료 보존제 성분을 첨가하면서 사용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판매업체로서 고객들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대응 방법들을 모색해 해당 제품들을 회수하고 추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16-09-27 16:5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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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여성 창업자를 잡아라

여성 경제활동 증가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창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여성창업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여성 창업자 증가는 통계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27일 중소기업청의 성별 법인 설립 현황에 따르면 여성이 만든 법인이 2013년 1만7272개에서 2015년에는 2만2229개까지 늘어나면서 매년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개인사업자 수도 지난 2006년보다 2014년에 약 35%가 증가했다는 통계청 자료도 있다. 이처럼 여성창업자 비율이 점차 높아지자 여성 예비창업자를 잡기 위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답례떡 전문 브랜드 '떡담'을 운영하고 있는 라이스파이의 새로운 브랜드 '메고지고카페'는 '여성이 창업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라는 콘셉트로 주목 받고 있다. '메고지고카페'는 낮은 원가율과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평범한 카페가 아닌 수익이 안정적인 디저트 카페 아이템이라는 점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메고지고'의 경우 정해진 쌀가루와 속재료, 토핑 중에서 고객들이 직접 골라 이를 쪄내는 디저트인 만큼 여성도 무리 없이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난달 열린 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는 여성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 맥주전문점 '청담동 말자싸롱'은 낮은 창업비용으로 인한 투자대비 수익률, 손쉬운 매장 운영으로 여성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주방 인력 최소화, 소자본 창업, 인건비 최소화 등을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점주와의 운영 부분에서도 어플을 통한 실시간 소통과 24시간 당직 제도로 경험 없는 여성창업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액세서리 전문점 '못된고양이'도 트렌디한 제품 라인업과 수시로 열리는 교육으로 초보 여성들이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못된고양이'는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패션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만큼 아무래도 여성 창업자들이 무리 없이 다가가기 쉽다. 여기에 본사 이론 교육, 매장 실무 교육, 오픈 준비 교육, 본사 직원 파견 교육, 개점 후 보수 교육 등 개점 전후 교육에 집중, 경험 없는 여성들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경제성장을 위해 여성 기업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정부 차원에서도 여성 창업 비율을 늘리기 위한 방안 등이 다각도로 마련되고 있어 여성 창업자들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며 "여성의 섬세함이 요구되는 업종, 안정적인 수익과 어렵지 않은 매장 운영 등이 여성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는 창업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09-27 16:49: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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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스토케 CEO "한국의 육아용품시장 발전 가능성 높다"

안톤 스토케 CEO "한국의 육아용품시장 발전 가능성 높다" "한국은 아이에게 최고 제품을 선물합니다. 출산율 감소 등으로 시장 규모는 줄었지만 한국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톤 반 드 푸테(Anton Van de Putte) 스토케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스토케 플래그십 매장 개점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스토케 코리아는 이날 유모차, 유아 가구 등 스토케의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통합형 매장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중국 상하이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안톤 CEO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스칸디나비안 라이프 스타일이 크게 주목받고 있고, 한류의 파급력을 생각할 때 한국은 스토케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지"라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도 스토케의 고유한 품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들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스토케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지"라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 소비자들이 물건에 애착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톤 CEO는 "지난 1972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판매했다"며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새로운 약속"이라고 전했다. 스토케코리아는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스토케의 대표적인 디럭스급 유모차인 '스토케 익스플로리'의 업그레이드 모델 '스토케 익스플로리 5.0'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스토케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한 매장을 넘어 아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토케의 핵심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스칸디나비안 라이프 스타일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형 공간"이라며 "매장 곳곳에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매장을 방문하는 아이와 엄마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수유 공간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율 저하로 육아용품 시장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 안전성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서울, 하남 등 직영점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써 온 스토케코리아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대구 등 주요 지방 도시에도 직영점을 추가 개설하고 브랜드 체험 기회 및 소통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프리미엄 유아용품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르웨이 현지와의 제품 가격 차이에 대해 백 대표는 "지난 2012년 스토케 한국지사가 설립 후 사업모델을 정비해 과거보다 가격 편차를 줄였다"며 "해외 다른 나라와 비교해 통 구조가 달라 차이가 불가피하지만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9-27 16:47: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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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맘스터치, 서비스산업 발전 공로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外

▲맘스터치, 서비스산업 발전 공로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지난 26일 서비스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맘스터치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를 통해 서비스산업의 발전과 경제 성장 잠재력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원앤원, 제 11회 청계천 은빛 한마당 후원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오는 29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는 제 11회 청계천 은빛 한마당을 후원한다. 청계천 은빛 한마당은 서울 황학동과 신당동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나눔 행사 중 하나다. 원앤원는 기업 이념인 '행복 나눔' 일환의 하나로 매년 청계천 은빛 한마당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따뜻한 보쌈과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토프레소, 케이크 신메뉴 3종 출시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토프레소'가 가을과 잘 어울리는 디저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토프레소의 이번 가을 신메뉴는 깊고 진한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에스프레소 시럽을 듬뿍 올린 '티라미수 사보이', 초콜릿 케이크과 체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블랙 포레스트', 바삭한 비스킷에 코코넛 크림과 헤이즐넛 크림을 더한 '코코넛 헤이즐넛' 등 케이크 3종으로 구성됐다. ▲오늘통닭, 사업설명회 개최 40년 전통의 옛날통닭 전문점 '오늘통닭'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오늘통닭 신촌직영점 2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늘통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맛집에서 시작해 중견 브랜드로 성장한 비결을 공개하고, 매장 운영 노하우 등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와바, 9월 사업설명회 개최 인토외식산업의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가 오는 30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 교육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와바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메뉴 시식 및 매장 방문 기회를 제공하고, 전환창업을 활용해 시간대별 콘셉트를 달리하는 '하이브리드 전략' 등 와바의 차별화된 성공 창업 전략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디저트카페 쑤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JH그룹이 최근 O2O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디저트카페 쑤니 상품은 쑤니 모바일 금액권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쑤니의 인기 메뉴로 구성된 단품 메뉴만 구매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매할 수 있는 단품 메뉴는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빙수 3종과 음료 메뉴 7종, 컵빙수 메뉴 2종 등이다. ▲던킨도너츠, '따자따자' 이벤트 진행 던킨도너츠가 추억의 고전 게임 '팩맨(PAC-MAN)' 캐릭터와 함께 100만원 상당의 전동 킥보드, 로봇 청소기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 '따자따자'를 진행한다. '따자따자'는 음료 컵에 숨겨진 쿠폰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던킨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2012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진행하게 됐다. 행사는 던킨도너츠의 커피를 비롯한 모든 제조 음료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은 10월16일까지다.

2016-09-27 16:47: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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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1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KT&G가 201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사무·생산·원료·R&D 등 모두 4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7년 2월 졸업예정자다. KT&G 측은 영어점수나 학점, 전공 등 스펙 중심보다는 업무에 대한 열정과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회사와 동반 성장을 꿈꿀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형절차는 채용분야별로 서류전형, 역량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역량면접은 지원자의 인성·역량 등의 다각적인 평가를 위해 합숙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T&G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0월12일까지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12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KT&G는 모집기간 중 서울·부산·대구·경기·충남·전남·강원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는 각 지역에 위치한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 공간인 'KT&G 상상유니브 아틀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갖고 채용관련 팁(Tip)도 얻을 수 있다. 모의면접을 통해 전문 강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공채에서 도전과 상호 협력이라는 회사 인재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6-09-27 16:4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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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중국 대형 테마파크 내 완다원요청점 오픈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중국 완다원요청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 있는 초대형 테마파크 '완다시티' 내 쇼핑몰에 367㎡의 106석 규모로 들어섰다. 완다시티는 중국 최대 유통회사인 완다그룹이 디즈니랜드에 맞서 개장한 두 번째 초대형 테마파크다. 하루 평균 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다원요청점은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주방, 내부를 볼 수 있는 오픈키친, 미스터피자 드림팀의 화려한 도우쇼 및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실제 오픈 첫날부터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며 24일과 25일에 각각 5만1900위안(한화 약 851만원)과 4만500위안(한화 약 664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스터피자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최대 명절 국경절을 앞두고 우후, 난통, 닝보, 상하이, 대련 등에 5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 폭발적인 성장세로 매장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정우현 MPK그룹 회장은 "이번 완다시티 입점은 중국에서의 미스터피자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스터피자는 중국 진출 17년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토종 피자브랜드의 세계화에 한발 더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PK그룹은 중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동남아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필리핀, 태국 매장 오픈에 이어 지난 5월 베트남 타이탐社(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11월 하노이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와 싱가포르 등의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IMG::20160927000173.jpg::C::480::미스터피자 중국 완다원요청점/MPK그룹}!]

2016-09-27 16:45:30 박인웅 기자
지난해 식품산업 생산실적 규모 약 70조4000억…연평균 5%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약 70조4000억원으로 지난 2011년 이후 연 평균 5%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의 국내 식품산업 생산 현황 통합·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업종별 생산실적은 식품제조·가공업이 39조207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식육포장처리업(12조374억원), 유가공업(6조1300억원), 용기·포장지제조업(5조8906억원), 식육가공업(4조2731억원), 식품첨가물제조업(1조4055억원), 건강기능식품제조업(1조1332억원) 순이었다. 지난해 생산실적이 1조원 이상인 식품유형은 돼지고기 포장육, 쇠고기 포장육, 과자, 우유 등 모두 13종으로 나타났다. 품유형별 생산실적은 돼지고기 포장육(5조3142억원)이 1위를 차지했다. 쇠고기 포장육(4조4250억원), 닭고기 포장육(1조8643억원), 과자(스낵과자류, 1조4457억원), 우유(1조3800억원) 순이었다. 이어 양념육(1조3674억원), 수산물가공품(어류, 1조3216억원), 소주(1조2813억원), 기타가공품(1조2574억원)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생산실적이 1조원 이상인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체 6곳과 축산물가공업체(유가공업체) 1곳을 포함한 모두 7곳이다. 농심(1조8628억원)이 1위를 차지했다. 롯데칠성음료(1조4530억원), CJ제일제당(1조3505억원), 서울우유협동조합(1조1351억, 축산물가공업), 하이트진로(1조1313억원), 오리온(1조828억원), 롯데제과(1조30억원) 순이었다. 이들이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 70조4000여억원 중 12.8%를 차지했다.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생산실적은 한화케미칼이 1803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엘지화학브이시엠(1732억원), 대상(1267억원), OCI(536억원), 백광산업(533억원), 엠에스씨(474억원), 에스케이씨(334억원)의 순이었다.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는 한국인삼공사가 1600억원으로 1위를, 콜마비앤에이치(959억원), 노바렉스(836억원), 고려은단(530억원), 서흥(473억원), 에스트라(458억원) 순서었다. 10인 이하 업체(법인 기준)가 전체 업체수의 80% 이상을 차지했지만 생산액 규모는 2014년(12.3%)보다 감소한 11.3%에 그쳐 여전히 영세한 식품제조업체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7개 시·도별 생산실적은 경기도가 19조8761억원으로 국내 생산실적의 28.2%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충청북도(8조2626억원, 11.7%) 및 충청남도(6조8377억원, 9.7%) 포함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생산의 49.7%를 차지했다. 상위 3개 지역은 전체 식품업체수의 35.7%가 집중되고 수도권과 인접하는 등 물류·교통이 발달되어 대규모 업체들이 몰려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식품첨가물, 축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자료를 국민과 관련 산업체, 연구기관, 관련 부처 등에 제공함으로써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27 16:44: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