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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디저트 21종 출시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디저트 메뉴 2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는 당근과 넛트로 식감이 뛰어난 '캐롯홀릭(5300원)'과 밤 무스 타입의 떠먹는 케이크 '프렌치마롱(5800원)', 달콤 쌉싸름한 맛의 '티라미수(5000원)', 커스터드 크림을 프렌치 스타일로 구워 만든 '초코플랑(4000원)'과 '플레인플랑(4000원)' 등 케이크 5종과 쁘띠롤 케이크 '라즈베리(5000원)', '레몬(5000원)', '초코(5000원)' 3종, 새로운 타입으로 커스터드 크림을 활용한 '애플크럼블(3300원)', '녹차크랜베리(3300원)' 등 컵케이크 2종 등 모두 10종으로 구성됐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베이커리 11종에는 시나몬 크림을 넣어 구운 '시나몬롤(3300원)'과 아몬드크림을 넣은 '아몬드몽블랑(3300원)', 초코 가나슈 크림이 흘러 내리는 '뺑오쇼콜라(3300원)'등 페스츄리 3종과 버터 풍미가 가득한 '치즈파운드(2800원)', 수제로 만든 카라멜 소스가 들어간 '카라멜파운드(2800원)', 버터 풍미의 '플레인스콘(2800원)', 무화과와 크랜베리가 잘 어울리는 '무화과 크랜베리 스콘(3300원)' 부드러운 '초코칩 머핀(3300원)' 등이다. 또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나몬 빵 위에 견과류가 올라간 '몽키브레드(3300원)'와 달콤한 팥 앙금이 터지는 '팥앙금빵(3000원)', 콩가루에 팥과 인절미의 조화가 절묘한 '인절미빵(3000원)' 등 브레드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사내 임직원들의 테스트를 통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강화한 베이커리 및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커피는 앞으로도 풍부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으면서도 수준 높은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 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9-28 12:46: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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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환경보호 위해 부직포 쇼핑백 도입"

이마트는 10월1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대체하기 위한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직포 쇼핑백은 500원의 판매 보증금을 지불하면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점에 상관없이 사용 후 전국 이마트 고객만족센터로 반납 시 보증금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일회용 종이 쇼핑백과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당분간 병행 운영해 고객들에게 대여용 쇼핑백을 알린 후 최종적으로 종이 쇼핑백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종이 쇼핑백을 없애고,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도입하는 이유는 쇼핑백 성능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기존 종이쇼핑백은 재질 특성상 비가 오는 날 사용하거나 냉장·냉동식품 등 물기가 있는 상품을 담으면 내구성이 떨어졌으며 쇼핑한 상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바닥이 찢어지기도 해 고객들의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마트 측은 이러한 고객 요청을 반영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종이쇼핑백과 같은 크기에 강도를 개선한 부직포 쇼핑백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지속사용 가능한 부직포 쇼핑백을 통해 종이 소비와 일회용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에서 연간 판매되는 종이 쇼핑백은 약 1250만개로, 종이 쇼핑백 사용을 중단할 경우 종이백 원료인 펄프 소비를 약 500t 가량 줄일 수 있다. 이마트는 전점 운영에 앞서, 이미 제주 지역 점포에서의 테스트 운영을 통해 새로 도입하는 부직포 쇼핑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인했다. 지난 9월19일부터 제주권역 3개 점포에 대해 부직포 쇼핑백 제도를 사전 시행했으며 부직포 쇼핑백이 일 평균 500~700건 정도 대여되는 등 제주지역은 이미 부직포 쇼핑백 사용이 원활한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피범희 이마트 구매지원팀장은 "환경보호는 물론,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종이쇼핑백의 편의성과 대여용 장바구니의 내구성을 결합한 부직포 쇼핑백을 개발해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귀기울이고 쇼핑 현장에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8 12:45: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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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선보이는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12번째 향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12번째 향 퓨어 캐스틸 솝 '얼 그레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 158년 전통 미국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유기농 멀티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Pure-Castile Soap)'의 12번째 향 '얼 그레이(Earl Grey)'를 출시했다. '퓨어 캐스틸 솝'은 세안, 바디워시는 물론 염색이나 펌 등의 시술이 가해 지지 않은 자연모의 경우 샴푸까지 한 번에 가능한 멀티 클렌저로 합성계면활성제, 인공향, 파라벤 등의 합성화학성분을 일체 배제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 11종에 이어 3년만에 추가되는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지난해 열린 닥터 브로너스 브랜드 데이의 'DIY SOAP MAKING'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된 제품이다. 한국 소비자들이 직접 고른 의미 있는 향인 만큼 전 세계 33개 판매국 중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공정무역 커피·티 브랜드 '이퀄 익스체인지(Equal Exchange)'를 통해 수급한 유기농 얼 그레이 티 추출물을 함유해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고 진정 작용이 뛰어난 탄닌 성분으로 모공 수렴 및 트러블 완화를 돕는다. 또한 코코넛오일과 올리브오일을 배합해 만든 천연계면활성제가 풍부한 거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주는 동시에 촉촉한 보습을 제공해 가을철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는 이를 기념해 3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 240ml, 475ml, 950ml 사전 예약 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475ml, 950ml를 구입하면 60ml 퓨어 캐스틸 솝 1개가 랜덤으로 추가 증정된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이번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가을에 어울리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이라며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먼저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와 신세계 백화점,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6-09-28 10:52:03 신원선 기자
에잇세컨즈 매장서 동대문 옷 판다!

에잇세컨즈 매장서 동대문 옷 판다! 신진 디자이너 제품 편집매장 방식으로 들여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AP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신촌 현대백화점 등 일부 매장에서 동대문 옷을 판매한다. 삼성물산 측은 동대문에서 생산한 브랜드 없는 제품과 동대문에 기반을 둔 신진 디자이너 제품을 편집매장 방식으로 들여놓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최근 에잇세컨즈의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동대문 의류를 함께 판매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에잇세컨즈는 최근 한류 스타인 빅뱅의 지드래곤을 한·중 모델로 발탁했으며 30일 중국 상하이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오픈하는 에잇세컨즈 상하이점은 약 4000㎡(약 1200평), 1~2층 규모로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아이스크림 브랜드 레미콘(Remicone), 액세서리 브랜드 누누핑거스(Noonoo Fingers),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 등 K-컬쳐(한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패션업계는 에잇세컨즈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2012년 2월 1호 매장을 연 첫 해 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어 2013년 1300억 원, 지난해 1500억 원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한류스타 지드래곤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내놓은 콜라보레이션 상품 '에잇세컨즈X지드래곤'은 출시 한달 만에 33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외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사업과 관련해서는 29일 명확하게 공개된다.

2016-09-28 10:28:48 신원선 기자
애경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사용하지 않았다"

애경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사용하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치약 외에도 다른 제조사 10여 곳의 치약과 화장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나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애경산업은 자사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애경산업은 자사 치약 제품에 문제의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8일 애경산업 보도자료를 통해 "보존제 목적으로 사용되는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를 치약에 사용하지 않았다"며 "원료공급업체인 '미원상사'로부터 CMIT·MIT가 함유된 'MICOLINS490'(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공급받은 적이 없으며, 이외에도 CMIT·MIT 성분을 치약 제조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확고히 했다. 치약제는 의약외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벤조산나트륨,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등 3종만 치약의 보존제로 허용하고 있으며, 애경산업은 관련 법에 의거 CMIT·MIT를 치약의 보존제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어 "애경산업이 미원상사로부터 공급받는 원료는 'MIAMI L30'(소듐라우로일사코시네이트)과 'MIAMI SCA(S)'(소듐코코일알라니네이트) 등 2개 성분으로 해당 성분은 '사용 후 씻어 내는 제품'인 샴푸 제품 중 일부에만 사용하였으며, 이들 원료가 포함되는 경우에도 국내법규 허용 기준 함유량인 '15ppm 이하'에 한참 못 미치는 극미량 수준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애경산업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 논란이 일어난 직후부터 전 제품에 대해 단계적으로 CMIT·MIT성분을 제외하고 있으며, 향후 애경 모든 제품에서 해당 성분을 완전히 배제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2016-09-28 10:2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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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식당' 롯데백화점에서 퇴출

롯데백화점이 최근 신격호(94)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씨가 사실상 운영해온 백화점 내 점포 3곳을 퇴출시키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말 서씨가 실소유주인 유한회사 유기개발이 영등포점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서 운영해오던 롯데리아 매장 2곳과의 계약관계를 끝내고 이달부터 롯데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점포 10층 식당가에 있는 냉면전문점 유원정도 지난 18일 자로 철수시키고 부산 지역 냉면 맛집인 '함경면옥' 직영점을 입점시켰다. 유기개발은 서씨와 외동딸 신유미(33) 롯데호텔 고문이 실소유주인 회사다. 지금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에서 유원정, 마가레트(커피전문점), 향리(우동전문점), 유경(비빔밥전문점), 롯데리아 등을 운영해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검찰 수사 등을 거치면서 서씨가 실소유주인 유기개발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이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며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계약기간이 만료된 영등포점 내 식당과의 거래관계를 끝내고 직영화하거나 다른 점포를 유치한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 등에서 유기개발이 운영 중인 식당에 대해서도 서씨 측과의 협의를 거쳐 차례대로 관계를 정리할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회사 대 회사 간 계약관계가 있기 때문에 무작정 퇴출하기는 어렵다"며 "협의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거래관계를 끊도록 하되, 어려우면 계약만료 때 연장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거래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개혁연대 등 시민단체는 유기개발이 롯데그룹의 위장계열사이며 롯데백화점이 알짜배기 점포 매장을 유기개발에 내준 것은 전형적인 '재벌가 일감 몰아주기' 사례라고 지적해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지적을 받아들여 유기개발과 유원실업, 유니플렉스, 유기인터내셔널 등 서씨 모녀가 실소유주인 4개 회사를 롯데의 위장계열사로 규정하고 이런 사실을 숨긴 신 총괄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해 2월 시행된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에 따르면 그룹 총수 일가가 지분 30%(비상장사 20%) 이상을 보유한 계열사 가운데 내부거래 매출이 200억원 이상 또는 전체 매출 중 12% 이상 차지하는 경우 규제를 받는다. 위반 시 대주주는 3년 이상 징역이나 2억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2016-09-28 09:40: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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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김우빈의 혼자 여행 담은 광고 영상 공개

머렐, 김우빈의 혼자 여행 담은 광고 영상 공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브랜드 모델 김우빈과 함께 'Do What's Nature'의 메시지를 담은 FW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머렐의 슬로건인 'Do What's Nature(자연스럽게 행동하라)'을 주제로 머렐과 함께 일상 속 가장 나다운 모습을 만나러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영상 속 김우빈은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머렐의 다운 재킷을 착용하고 간단한 짐을 꾸린다. 이후 도착한 곳은 눈이 소복하게 쌓인 다리 위. '떠나려는 게 아니야, 만나러 가는 거야! 가장 나다운 나에게로'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김우빈은 한층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꾸밈 없이 가장 나다운 순간을 즐기고 있는 혼행(혼자 여행가기)족의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 김우빈이 착용한 다운재킷은 2016 FW 신제품인 웨이츠필드 다운재킷으로 머렐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에 속하는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리얼 라쿤 트리밍 후드가 부착되어 고급스러우며, 팔 부분에 와펜 장식을 적용해 포인트를 살렸다. 또한 고품질의 덕다운과 소매 안의 보아털, 기모 소재를 사용해 보온력을 극대화했다. 머렐 관계자는 "김우빈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편안함이 만나 머렐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움이 잘 표현됐다"며 "이번 영상은 일상 속에서 머렐과 함께 가장 나다운 순간을 위한 여행을 하며 자연스러운 나를 찾자는 의미를 담는데 주안점을 둬 혼행족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케이블 채널을 비롯, 유투브 및 머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머렐은 FW 광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10월 10일까지 SNS 영상 공유 이벤트를 펼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공유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2일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영상 속 웨이츠필드 다운재킷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09-27 17:41: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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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스윙칩 간장치킨맛',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판매 1000만개 판매

오리온은 '스윙칩 간장치킨맛'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1봉씩 먹은 셈으로 누적매출액으로는 120억원에 달한다. 제과업계에서 신제품 출시 초기 매출이 10억원 이상일 경우 히트상품으로 인정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월평균 매출액이 20억원을 넘어서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오리온 측은 '스윙칩 간장치킨맛'의 인기 이유로 과자에 국민간식 간장치킨맛을 접목하는 '발상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며 소비자를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스윙칩 간장치킨맛이 제과업계에 '요리맛 스낵' 트렌드를 불러일으키면서 다양한 요리맛 신제품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한편 스윙칩 간장치킨맛은 지난 6월 20대 남녀 '혼맥족'(혼자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이 뽑은 최고의 신상 맥주 안주 과자로 채택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가까운 편의점이나 야외에서 가볍게 맥주를 즐기는 이른바 '편맥족'들의 안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윙칩 간장치킨맛이 출시된 3월부터 8월까지의 스윙칩 누적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 늘었다. 신제품 출시 효과가 스윙칩 볶음고추장맛을 포함한 스윙칩 브랜드 전체 성장으로 이어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시즈닝으로 단순히 달거나 짠맛을 넘어 새로운 맛의 과자를 찾는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주효했다"며 "제과업계 트렌드를 주도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고려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7 17:3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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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6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봉사 진행

CJ제일제당은 지난 26일 서울 도봉구 창동 푸드뱅크 물류창고에서 '2016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0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푸드뱅크에 기부할 생필품 선물세트를 조립하는 기부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수 박보람과 팬들도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조립한 선물세트는 모두 2000세트로, 한 세트 당 4인 가족이 3개월간 사용 가능한 분량의 고추장, 된장, 밀가루, 설탕, 식용유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결식아동 등 복지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CJ제일제당이 임직원 조립봉사를 통해 준비하는 선물세트는 매해 연 평균 1만8000개~2만개 정도다. 특히 올해는 일반 고객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한 '진심 프로젝트'를 진행해 추가로 1000세트가 더 조립돼 전달될 예정이다. 진심 프로젝트는 고객이 '진심을 전합니다'라는 문구를 손글씨로 써서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고객이 참가한 손글씨 횟수만큼 선물세트 기부량을 늘리는 캠페인이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장은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 1위 기업으로서 푸드뱅크와 연계한 식품 나눔활동을 올해로 19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새롭게 도입한 '진심 프로젝트'와 같이 보다 의미있고 진정성 있는 기부활동을 확대하고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7 17:37:57 박인웅 기자
코리아 세일 페스타, 지난해보다 종합적으로 효과 있을것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지난해보다 참여기업 및 할인품목, 할인율이 늘어나면서 전년 이상의 효과를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는 29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주최으로 열린다. 축제(Festival), 한류(Entertainment), 쇼핑(Shopping), 관광(Tour), 즐길거리(Attraction)를 모두 아우르는 국가차원의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를 지향하며 행사는 3개의 기간(대규모 특별 할인·외국인 특별 할인·한류 문화 체험)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할인행사 이상으로 '쇼핑 관광 축제'라는 콘셉트로 한류스타 20여개 팀이 참여하는 '개막 케이팝' 공연이 30일 오후 6시 서울 영동대로에서 진행된다.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55개의 문화축제도 전국에서 열리며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코엑스에서는 6개의 테마존(K브랜드·컬처·뷰티·패션·푸드·투어)을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할인 프로그램(항공·숙박·한류상품)과 케이트래블버스를 최대 50%를 할인한다. 올해 행사에 소셜커머스 3사(쿠팡·티몬·위메프) 등 온라인쇼핑몰업체가 새롭게 참여한다. 패션, 디지털·가전, 뷰티, 리빙 등 4개 품목군을 요일별로 집중 할인하는 '사이버 핫 데이스'(10월4일부터 7일까지)를 운영한다. 전국 400여개(작년 200개) 전통시장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전국 시도별 17개 대표시장은 정부, 지자체, 대형 유통업체, 유관 기관 등이 협력해 집중 지원한다. 가로수길 등 해외 관광객과 청년층이 많이 찾는 5개 유명거리에서는 쇼핑거리축제(9월29일부터 10월9일까지)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불참한 대형 제조업체와 온라인 쇼핑몰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아모레, LG생활건강 등과 소셜커머스 3사인 쿠팡, 위메프, 티몬 등이 나선다. 현대차는 그랜저, 싼타페 등을 최대 10%(5000대 한정) 할인 판매한다.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 할인 폭은 20~30% 수준이며 화장품도 브랜드 별로 20~50% 저렴하게 판매된다. 최근 쇼핑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이 필요한 상품군을 온라인상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셜커머스 3사(쿠팡·티몬·위메프) 등 온라인쇼핑몰업체가 새롭게 참여한다. 패션, 디지털·가전, 뷰티, 리빙 등 4개 품목군을 요일별로 집중 할인하는 '사이버 핫 데이스'(10월4일부터 7일까지)를 운영한다. 또한 정부는 온라인업체의 할인여력 확대를 위해 행사기간 중 국내 배송비와 해외 배송비를 인하한다. 할인율 확대 시 입점업체에 부담이 가중된다는 비판을 수용해 올해는 5대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 모두 행사기간 중 정기세일 수준의 할인된 입점수수료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작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22개 주요 참여 업체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194억원(20.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적인 증가분(2900억원)보다 약 4300억원(12%)의 추가효과를 누린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유통업태별는 전년보다 백화점 3사 매출이 24.0%, 온라인쇼핑몰이 28.9% 증가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의 규모, 참여업체, 할인율, 각종 연계행사 등 모든 부분에서 전년 이상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27 17:37: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