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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모·두(모발·두피)를 지켜주려면?

가을 타는 모·두(모발·두피)를 지켜주려면? 가을이 깊어가면서 환절기 일교차가 커 피부뿐 아니라 모발과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이때 방심하면 비듬이나 각질 등의 트러블은 물론, 심할 경우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얼굴 피부만큼이나 꼼꼼한 케어가 필수다. 올가을, 풍성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두피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청결한 두피 케어는 기본 환절기 기온 변화는 두피의 피지 분비를 왕성하게 만든다. 두피에 쌓인 노폐물이나 비듬, 피지 등이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딥 클렌징을 통해 두피의 피지와 각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첫번째는 평소 두피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및 영양 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르네휘테르의 '포티샤 스티뮬레이팅 샴푸'는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는 에센셜 오일 샴푸로 라벤더, 오렌지, 로즈마리의 3가지 에센셜 오일을 담은 초록 알갱이가 두피 표면을 딥 클렌징해주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 순환 촉진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방법 중 하나는 두피 마사지다.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비듬과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손가락 끝을 이용해 헤어라인과 관자놀이를 5~10초간 누르면서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샴푸 시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면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의 영양 흡수를 도와 건강한 두피 관리가 가능하다. 단, 너무 세게 마사지를 하게 되면 오히려 두피 피지선을 자극해 피부 분비량이 늘어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차홍의 '스칼프 웨이브 소닉'은 샴푸 시 헤어브러시 형태로 빗질하듯 사용하면 되는 마사지기기로 분당 5000회의 진동이 두피를 시원하게 자극해준다. ◆'제대로' 말리는 것도 기술 두피를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 외부 노폐물이 잘 들러붙고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때문에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뒤 온풍으로 두피부터 말려준다. 유닉스전자의 '3D 에어 스핀' 헤어 드라이어는 상하좌우 360도로 회전하는 프로펠러가 장착되어 바람이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고르게 전달돼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고 모발 내 큐티클 손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음이온을 공급해 모발의 정전기 발생을 감소시키고 모발 내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2016-09-27 13:40: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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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하드웨어, '2016 빅월 페스티벌' 등반가 지원

'2016 마운틴하드웨어-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이 참가자들의 성원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된 '2016 빅월 페스티벌'은 자연속 대암벽(big wall)에 대한 국내 등반가들의 도전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내 최초의 빅월 전문 등산학교인 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가 주관하고 마운틴하드웨어가 후원하고 있는 대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으며 2002년 이후 이어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문학경기장 실외 암벽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역시 다양한 빅월 클라이밍 기술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었다. 대회에는 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 교육과정을 마친 아마추어 등반가와 강사진, 프로 등반가 1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그 동안 쌓은 등반 기술 공유와 함께 서로간의 화합의 장을 조성하며 '거벽 등반가들의 축제'로 불리는 대회의 가치를 드높였다. 빅월 클라이밍은 자연 속에 펼쳐진 장엄한 고산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알피니즘(Alpinism)' 정신에 입각한 종목 중 하나이다. 이에 마운틴하드웨어는 알피니즘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대표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국내의 대표적인 '빅월 클라이밍'이벤트인 빅월 페스티벌을 후원해오고 있다. 또한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와는 지난 2014년, '키르기스스탄 코로나 5봉(4,860m)의 신 루트 개척 등반을 함께하며, 파트너 관계를 굳건히 한바 있다. 세계적인 빅월 클라이머인 마이크 리베키, 프레디 윌킨슨 등에 대한 후원 또한 지속하고 있는 마운틴하드웨어는 최고 수준의 등반기술을 펼치는 이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마니아들에게 인정받는 전문가용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마운틴하드웨어 관계자는 "마운틴하드웨어는 기존의 코스 대신 전혀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거나 자신만의 독특한 등반법을 시도하는 빅월 등반가들의 도전정신을 후원하고 있다"며 "빅월 등반가들의 오랜 동반자로서 국내 등반가들의 빅월 도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9-27 13:14: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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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상하이에 이어 두번째

"한국은 스토케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지"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가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모차, 유아 가구 등 스토케의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통합형 매장이다. 스토케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안톤 반 드 푸테(Anton Van de Putte) 스토케 CEO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한류의 파급력을 생각할 때 한국은 스토케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지"라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도 스토케의 고유한 품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들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스토케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한 매장을 넘어 아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토케의 핵심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형 공간이다. 매장에는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아이와 엄마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수유 공간도 마련했다.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스토케의 대표 유모차 제품인 익스플로리 유모차를 대여해 주거나, 유아용 식탁 의자인 트립트랩 구매 시 이름이나 원하는 메시지를 새겨주는 등 플래그십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들도 선보인다. 스토케코리아는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스토케의 대표적인 디럭스급 유모차인 '스토케 익스플로리'의 업그레이드 모델 '스토케 익스플로리 5.0'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에 한해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서, 높은 품격을 자랑하는 서울 도산대로에 스토케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출산률 저하로 육아용품 시장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 안전성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하남 등 직영점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써 온 스토케코리아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대구 등 주요 지방 도시에도 직영점을 추가 개설하고 브랜드 체험 기회 및 소통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프리미엄 유아용품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9-27 11:33: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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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가을 이사철 어울리는 전동침대·식탁·프리미엄 붙박이장 선봬

한샘이 전동침대와 식탁, 프리미엄붙박이장을 새로 내놨다. 27일 한샘에 따르면 이들 신제품 3종은 전국 9개 한샘 플래그샵과 80여개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첫 선을 보인다. '헤더 전동침대'는 매트리스에 전동프레임을 내장해 체형에 맞게 상체·하체·머리 부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좌·우가 분리돼 있어 생활 패턴이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사용해도 서로 방해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의 상단과 하단의 각도를 조절하면 신체의 압점을 분산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숙면 가능하고, 머리 부분의 각도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헤드 틸팅' 기능으로 독서, 스마트폰 사용, TV시청 등의 활동을 돕는다. 리모컨을 사용해 자신의 몸에 맞는 각도를 기억해두면 유용하다.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포함해 킹사이즈(좌·우 분리형)는 399만원, 퀸사이즈(좌·우 일체형)는 299만원이다. '일로 리빙다이닝 식탁세트'는 카페와 서재 기능까지 가능한 식탁세트다. 특히 20~30평형대 거실에 배치하면 카페 같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높이가 720mm로 일반적인 식탁보다 30mm정도 낮아 식사뿐만 아니라 독서, 학습지도 등 다양한 활동에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벤치 의자의 등받이와 좌판에는 쿠션을 내장해 소파와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고, 'ㄱ'자 모양으로 구성된 코너형 벤치는 상황에 따라 'ㅡ'자 모양으로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 소재로는 애쉬(물푸레나무)원목과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6인 세트는 95만9000원, 4인세트는 67만4000원이다. '바흐 브라운 붙박이장'은 내부 LED 옷장 조명과 반투명 브론즈 거울도어를 설치하면 내부 수납물이 은은하게 비쳐 고급 쇼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긴 장, 짧은 장 등 일반적인 붙박이장 몸통 구성에 더해 의류살균장, 금고장, 화장대 장 등 프리미엄 옷장모듈도 추가했다. 서랍 레일로는 독일 헤티히사 제품을 적용해 소리없이 천천히 닫히면서 옆면으로 레일이 노출되지 않아서 깔끔하다. 10.5자(3150mm) 기준 200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전국 23개 키친&바스 전시장과 220여개 한샘 부엌대리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침실에서 영화감상, 독서 등의 취미생활을 하고, 거실에서는 TV시청 대신 서재, 카페처럼 가족과 대화를 나누려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등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을 이사철을 맞아 침실, 거실 등에서 신제품 3종을 공간 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2016-09-27 09:17: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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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모델 따라 렌털비 부담 '2배차', 바디프랜드의 이상한 셈법

생활가전 제품을 구입할 때 목돈을 주고 살까, 아니면 렌털을 할까 고민해 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당장 큰 부담이 없다고 무작정 렌털 상품을 고른다면 더욱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다. 같은 회사라도 일시불이 아닌 렌털을 선택했을 때 물어야 하는 돈이 제품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또 정수기와 같이 필터 교체 등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 제품을 취급하는 일부 회사는 일시불로 구입하고 매달 관리비를 내는 경우가 오히려 렌털을 하는 것에 비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 안마의자 국내 1위인 바디프랜드.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14년 당시 매출이 1438억원에 그쳤던 이 회사는 지난해 2636억원까지 끌어올리며 급성장했다. 그런데 바디프랜드 제품은 렌털시 모델명에 따라 소비자 부담이 최고 2배 가까이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권에서 사용하는 대출이자계산기로 따져봤다. 목돈을 주고 한꺼번에 제품을 살 때와 매달 내는 렌털료 총금액의 차이를 산출하고, 이를 대출이자로 간주해 부담 정도를 비교해보기 위해서다. 연 대출이자가 높다면 그만큼 소비자는 더 큰 부담을 지게 되는 셈이다. 다만 분석툴로 사용한 네이버 이자계산기는 소수점 한자리까지만 제공하고 있어 제일 근사치로 이자(부담)를 추산했다. 바디프랜드 제품 가운데 저가인 '아이로보'. 이 모델은 일시불 판매가가 183만원이다. 하지만 이를 렌털로 구입하면 소비자는 39개월 동안 매달 4만9500원을 내야 한다. 이 기간 총 납부금액은 193만500원이다. 일시불보다 렌털로 구입했을 때 10만500원을 더 내야 하는 구조다. 이를 이자로 환산하면 렌털 고객은 일시불 고객에 비해 연 3.3% 정도의 이자를 더 내야 똑같은 제품을 손에 넣게 된다. 그런데 바디프랜드의 또다른 제품을 역시 렌털로 구입했을 때는 부담이 2배 가까이 더 늘어난다. 바디프랜드가 자사의 홈페이지에 'TOP2'로 올려놓은 모델 '레지나'는 일시불이 350만원. 이 모델은 매달 렌탈료가 9만9500원으로 39개월을 납입하면 내 것이 된다. 일시불보다 38만500원을 더 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자로 환산시에는 무려 연 6.3% 정도로 부담이 늘어난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도 어떤 제품은 이자 환산 수준이 3.3%인 반면 어떤 제품은 6.3%로 두 배 가깝게 차이나는 셈이다. 바디프랜드 상담소 관계자는 "안마의자는 정수기와 같이 정기 관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렌탈을 할부 개념으로 보면 된다"면서 "일시불과 렌털의 가격 차이는 (해당 기간의)이자로 생각하면 된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가 'TOP1'으로 내세우고 있는 '팬텀'은 일시불이 430만원. 렌털로 팬텀을 구입하면 매달 11만9500원씩 39개월 납부해야 한다. 총 납부금액은 466만500원으로 일시불때보다 36만500원을 더 내야 한다. 연 이자로는 약 4.9%로 5% 수준에 육박한다. 비교한 모델마다 이자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정수기는 어떨까. 밥솥 브랜드로 유명한 쿠쿠전자. 쿠쿠전자가 운영하고 있는 쿠쿠몰, 쿠쿠렌탈몰에 따르면 모델명 'CP-M011W' 정수기는 일시불이 65만5000원이다. 다만 정수기는 일시불로 구입하더라도 필터 관리 등을 위해 매달 관리비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쿠쿠전자의 경우 대리점이 아닌 본사에선 일시불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상담 결과 매달 1만2500원은 내야 관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이다. 이를 렌털시 소유권을 이전받는 기간인 60개월간 매달 납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비용은 70만원으로 결국 기계값(65만5000원)까지 포함하면 총 140만원이 든다. 같은 모델을 렌털로 구입했을 땐 1~36개월 2만900원, 37~60개월 1만8900원을 각각 내야 한다. 여기에는 관리를 위한 멤버십이 포함돼 있다. 60개월간 총 비용은 120만6000원으로 오히려 일시불로 구입했을 때보다 19만4000원이 싸다. 60개월이 지난뒤 소유권이 바뀌면 멤버십으로 가입해 필터 방문교체(9900원) 또는 자가교체(8900원) 비용을 매달 내야 한다. 한 소비자는 "제품마다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다르다면 어떤 제품에선 많이 남기고, 어떤 제품에선 덜 남기는 등 회사가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위해 가격을 주먹구구식으로 책정한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 아니냐"면서 "또 정수기의 경우 관리가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일시불보다 렌털을 오히려 저렴하게 제시해 이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도 소비자 입장에선 불만스러운 대목"이라고 전했다.

2016-09-27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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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이누스바스, 홈쇼핑서 '인기 예감'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는 자사의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이누스 바스(inus bath)가 지난 25일 저녁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욕실리모델링 세트 판매 2차 방송에서 업계 최대 주문콜수, 주문금액의 판매기록을 모두 최대로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방송은 지난달 첫 방송 이후 업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고 홈쇼핑사의 추가 요청으로 2차 방송을 편성한 것이다. 비슷한 시기 프리미엄 시간대에 방송한 타사 욕실 리모델링 상품 방송에서 여전히 400~700콜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누스 바스의 2차 방송인 이날 65분 방송에서 1670여 콜의 상담을 기록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50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이누스 바스 담당자는 "첫 방송에서 구매찬스를 놓친 고객이 본사와 홈쇼핑사에 지속적 구매 상담 문의가 있어 내심 기대를 하고는 있었지만 첫 방송의 기록을 갱신하게 될 줄 몰랐다"며 "첫 방송 이후 논현동 가구거리에 있는 이누스 바스 전시장에도 고객 방문 상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누스 바스는 타일 시장 점유율 1위의 브랜드 인지도와 국내산 제품을 포함해 국내 거주 환경에 맞는 습식 시공과 합리적 가격이 상품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특히 지난 40여 년간 국내 유일 타일, 위생도기, 비데 국내 자체 생산 기업의 욕실 전문 브랜드로서 국내 주요 건설사 아파트 및 해외 55개국 수출 실적이 소비자의 만족과 신뢰로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이누스 바스는 지난 9월, 홈쇼핑 판매 첫 방송에서 연장방송까지 하며 1500여 콜로 업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6-09-26 17:5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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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글로벌 경영 연수' 대상자 정규직 신규 채용

오비맥주가 세계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뒤 중간관리자로 일할 글로벌 인재를 모집한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와 함께 '글로벌 경영 연수(GMT)' 대상자를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GMT'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젊은 인재를 선발해 10개월간 글로벌 실무 교육을 통해 전 세계에서 뽑힌 인재들과 함께 회사의 문화와 전략을 공유한 뒤 중간관리자급으로 배치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AB인베브는 25년째 GMT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채용 중이며 오비맥주는 2015년에 재 도입해 금년에도 채용을 실시한다. 자격요건은 2017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졸업자로 영어 의사소통과 해외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직무 적성 및 논리력 평가(on-line)→영어 인터뷰→비즈니스 능력평가→임원면접 순이다. 원서접수는 10월12일까지며 접수방법은 AB인베브 채용홈페이지에 접속해 GMT 프로그램 - Asia Pacific - Korea 경로를 거쳐 지원하면 된다. 글로벌 경영 연수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AB 인베브의 글로벌 CEO와 임원진을 만나고 해외 여러 지역에서 실제적인 비즈니스 안목을 익히게 된다. 영업, 마케팅, 생산, 물류와 리더십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되며 회사 발전을 위한 혁신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과정에도 참가한다. 10개월간의 GMT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들은 개인의 역량과 전문성 등을 토대로 주요 부서에 중간관리자급으로 배치되며, 향후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GMT 프로그램은 성취욕이 강하고 원대한 꿈을 꾸는 인재들이 도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잠재적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맞춤형 리더 배출에 계속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6 15:32: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