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中企 판로 돕는 백화점 상생관 입점문 활짝…68곳 1차 관문 통과

국내 5대 백화점에 설치되는 '중소기업상생관'에 우수 중소기업들 제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는 길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백화점협회가 손 잡고 기존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던 모델을 벤치마킹해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에도 중소기업상생관을 확대 운영키로 하고 지난달 대규모 입점품평회를 처음 열면서다. 백화점내 기존 매장과 별도로 특정 공간에 편집매장 형태로 꾸며지는 중소기업 상생관은 '안테나샵' 역할을 하게 된다. 상생관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경우 단독 매장 가능성도 엿볼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특히 상생관은 20% 중반에서 30%대에 이르는 수수료보다 낮은 20%만 내고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약 15~20% 가량에 이르는 벤더 수수료도 없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상생관 입점을 위한 통합품평회 결과 참여 116개 업체 가운데 5대 백화점 상품군별 전문 MD 심사를 거쳐 68개 중소기업(중복 제외)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들 기업은 최소한 백화점 1곳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소유(주얼리), 베베뉴(유아용품), 로맨스독(펫전용 의료 및 용품), 엘엔제이(패션잡화), EM패션그룹(피트니스 웨어), 아이러브허브(허브찜질팩)는 4개 백화점으로부터 선정, 상생관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1차 선정 업체에는 리빙, 화장품, 패션잡화 업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전, 의류, 식품, 쥬얼리 등이 기업들이 포함됐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개별 백화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빠르면 이달 중 상생관 입점기업을 최종 추릴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추석을 전후해 예정된 백화점별 가을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상생관은 기존 롯데백화점 4곳 외에 갤러리아가 대전 타임월드점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 신세계, AK플라자가 각각 서울 등 수도권 지점에 한 곳씩을 각각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롯데의 경우 당초 올해 2곳, 내년 4곳을 추가해 상생관을 10곳까지 늘릴 계획이었지만 그룹 내부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은 "향후 최소 연 2회 이상의 통합품평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중소기업이 백화점 평가 및 입점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상생관 입점시에는 20%의 수수료가 적용되는 가운데 마케팅 촉진비, 인테리어 비용 등을 백화점이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중앙회와 백화점협회는 각각 6명의 위원을 추천해 총 12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소통협의체를 9월 이내에 발족하고 입점업체 애로개선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17-08-07 16:01: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광글라스, 美샘스클럽과 '글라스락' 수출 계약 체결

삼광글라스, 美샘스클럽과 '글라스락' 수출 계약 체결 삼광글라스가 미국 현지 유통망을 대거 확대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삼광글라스는 미국 대형 유통채널 중 한 곳인 샘스클럽(Sam's Club)에 500만달러(약 56억원) 이상의 글라스락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글라스락이 신규 입점한 미국의 샘스클럽은 글로벌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의 자회사이자 매장 수 기준 미국 내 최대규모 회원제 창고형 매장으로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중국 등에 총 862개 상당의 매장을 보유한 대규모 유통채널이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제품 중 미 현지인들의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라인 업으로 초도물량 수출을 완료하였으며, 미 전역 660여개 매장에 일괄 입점해 8월부터 전격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미국 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유통망도 강화한다. 세계 1위 온라인 유통사인 아마존과 미국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 등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에서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만수 삼광글라스 글로벌사업부 전무는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글라스락이 전세계 주방용품의 공통 니즈인 친환경성과 효율성에 부합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러브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샘스클럽의 500만달러 계약에 이어 추가 수주 협상도 긍정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계속해서 현지 유통채널을 확대해 올해 해외부문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7 15:50: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돼지바가 콘으로" 롯데푸드, 돼지콘 출시

"돼지바가 콘으로" 롯데푸드, 돼지콘 출시 롯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인 돼지바를 콘으로 만든 '돼지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돼지콘은 돼지바의 맛,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콘 제품이다. 바삭한 콘과자에 딸기 시럽이 들어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채우고 비스킷 크런치와 초콜릿을 토핑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돼지바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귀여운 돼지 캐릭터, 돼지바 글자체 등을 적용했다. 돼지바보다 더 크고 풍부한 맛을 가져 돼지바의 형님이라는 애칭도 붙였다. 롯데푸드 돼지바는 1983년 돼지해에 출시된 아이스크림으로 지금까지 20억개 이상 판매된 롯데푸드의 대표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초코 크런치,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시럽이 어우러진 돼지바 특유의 풍부한 맛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돼지바의 맛을 재현한 음료 레시피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SNS 채널에서 브랜드 홍보를 위해 선보인 떠먹는 돼지바, 돼지바 카츠샌드 등의 콘텐츠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관련 제품 출시를 바라는 글들이 빗발쳤다. 이에 롯데푸드에서는 돼지바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제품화가 가장 적당한 돼지콘을 개발하게 됐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벤트 경품으로 돼지바를 활용한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에코백, 볼펜, 노트 등 다양한 돼지바 브랜드 적용 아이템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푸드 담당자는 "돼지바가 출시된 지 30년이 넘은 장수 제품인 만큼 친근하고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도 더 사랑 받는 제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7 15:49:5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국물취향, 신제품 '바다전복 삼계탕' 출시

아워홈 국물취향, 신제품 '바다전복 삼계탕' 출시 아워홈은 국·탕·찌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국물취향'을 통해 국산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프리미엄 삼계탕 '바다전복 삼계탕'을 신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물취향 '바다전복 삼계탕'은 국산 영계와 전복을 통째로 넣고 수삼, 찹쌀 등 갖은 식재료와 함께 오랜 시간 끓여내 깊고 진한 육수 맛을 자랑한다.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원기 회복을 도울 뿐만 아니라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바다 향으로 입맛을 돋워준다. 품질 좋은 국내산 영계는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끓는 물에 제품을 넣고 약 15분간 데우거나 냄비나 뚝배기에 제품을 붓고 강불에서 약 10분간 데우기만 하면된다. 또한 '바다전복삼계탕'은 실온보관 제품으로 출시되어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혼밥족이나 야외에서 취사를 해야 하는 캠핑족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물취향 '바다전복 삼계탕(900g)'은 소비자 가격 1만2000원이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과 GS25 등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특히, 아워홈몰에서는 이달 말까지 30% 저렴한 8400원에 할인 판매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삼계탕을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여름 보양식으로 정통 삼계탕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두터운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삼계탕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말복, '바다전복 삼계탕'으로 영양도 보충하고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도 되살려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8-07 15:49: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짐보리, 창립 25주년 기념 '무료 상담 이벤트' 실시

한국짐보리 짐월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무료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0~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부모가 직접 자녀의 교사가 돼 아이와 함께 짐보리 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플레이짐(Play Gym)' 무료 체험 쿠폰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한국짐보리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상담 신청을 등록하면 된다. 등록 시 상담을 원하는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 센터'를 선택하면 해당 센터 교사의 전화 연락을 통해 상담이 진행된다. 짐보리 프로그램 무료 상담 이벤트는 이달 7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기프티콘 발송은 상담 기간에 따라 해당 주 목요일에 발송된다. 한편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은 유아 교육 전문가들에 의해 연구·개발된 발달 월령별 체계적인 플레이·뮤직·아트 프로그램으로 생후부터 만 5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포머스를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은 한국짐보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전국 짐보리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30개월에서 7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2017-08-07 14:54:21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피부과 화장품 'CNP Rx' 면세시장 진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CNP 차앤박화장품의 럭셔리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CNP Rx'(씨앤피 알엑스) 면세 1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CNP Rx는 '처방이 화장품이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난해 5월 론칭한 브랜드다. 제품의 핵심성분 발굴에서부터 효능 평가, 제품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CNP 피부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CNP Rx를 기존에 백화점에서 선보인 데 이어 약 1년여만에 국내 최대 규모의 면세점인 롯데월드타워에 입점시켰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면세 사업을 시작하고 내국인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측은 "최근 세계적으로 더모코스메틱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고자 CNP Rx의 면세점 입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CNP Rx 면세사업 진출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브랜드를 알리고자 중국 디지털 바이럴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친다는 계획이다. 중국 유명 피부과 의사인 류동양과 왕홍들이 출연하는 홍보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제작하며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한편 CNP Rx는 면세 1호점 오픈을 기념하며 대표 제품인 미라클 에센스를 중심으로 한 면세 기획 세트를 구성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CNP Rx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키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17-08-07 14:07:3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식품 관리 전담인원 운영…"안전·위생 강화"

롯데마트는 식품 위생 안전의 강화를 위해 8월부터 '하이젠 마스터 (Hygiene Master) '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젠 마스터는 '위생 전문가'라는 뜻으로 기존 점포별 자체적으로 매장 진열 상품의 안전과 위생 상태를 관리하는 품질관리 전담인원(QSV·Quality Supervisor)의 상위 개념이다. 롯데마트는 롯데 안전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의 121명의 품질관리 전담인원을 대상으로 1차 필기평가, 2차 실기평가를 통해 상위 10%를 엄선해 총 10명의 하이젠 마스터를 선출했다. 하이젠 마스터는 축산물 위생 관리법, 원산지 법규, 식품 위생법 등의 관련 법안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습득한 전문인력으로 자격증이 배부된다. 매장 점검, 온도 관리, 상품 품질관리 등을 진행하며 각 점포에 배치된 품질관리 전담인원을 교육하고 코칭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하이젠 마스터를 활용해 유통사 자체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반적인 식품 위생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롯데마트는 창립 17주년인 2015년 4월 선도 높고 안전한 제철 먹거리 공급을 위해 '신선식품 품질혁신'을 선포했다. 상품품질 관리를 위해서 '품질 관리 전산 시스템'을 구축, 선도가 좋지 않거나 롯데마트 기준에 맞지 않는 상품은 즉시 폐기하고 납품 파트너에게 코칭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프레쉬 코드'를 사용해 입고 일자와 진열기한을 표기한다. 선도가 양호하더라도 기준 날짜 경과 시 폐기하는 등 신선 식품 선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지난 6월부터는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9월 31일까지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김밥·회·초밥상품은 판매기한을 기존 7시간에서 5시간 이내로 축소하고 판매기한이 지난 상품은 전량 폐기한다. 양념육, 어패류, 즉석 두부, 족발 등은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또 연어초밥, 양념게장, 반찬꼬막 등 하절기 위험 7개 품목은 판매 금지 품목으로 지정해 판매를 중단했다. 김영수 롯데마트 매장상품팀장은 "롯데마트가 식품 위생, 법규, 안전에 대해서 대한민국 최고가 되고자 한다"며 "고객에게 가장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07 13:56:3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