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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장애인 자립 위한 후원 협약 체결

오리온, 장애인 자립 위한 후원 협약 체결 오리온은 지난 8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지역 거주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오리온 본사 소재지인 용산구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 장애인들의 직업 훈련 과정을 후원해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리온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간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실시하는 베이킹 직업 훈련 프로그램의 진행비를 전액 지원한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일부 임직원들이 참여했던 직업 훈련 보조 봉사활동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실시하는 등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오리온 초코파이 100박스와 친환경 가습기 80개도 전달했다. 오리온은 국내외에서 '정(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2015년부터 월드비전 및 EBS와 함께하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매해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문화 대안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연말 나눔 행사인 '정 친구 오리온'을 통해 제품을 전달하고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베트남 현지 농가에 1억 원 상당의 농기계를 전달하는 등 감자농가를 지원하는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도 펼쳤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용산구 장애인들의 자립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사는 정(情) 문화 전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9 13:10: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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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에어비앤비·부킹닷컴 등 해외구매 소비자 불만 전년比 46.4%↑

해외구매 소비자 불만이 늘고 있어 해외 온라인몰을 애용하는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아고다, 에어비앤비 등 숙박 사이트와 에어아시아 등 외항사 사이트에서 소비자 불만이 집중돼 눈길을 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해외 온라인 쇼핑몰 관련 소비자불만을 분석한 결과 2017년 상반기 총 5721건이 접수, 전년 동기(3909건) 대비 46.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구매유형별로 살펴보면 '구매대행'이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데 비해 '직접구매"는 114.4%나 급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의류·신발'이 34.2%(1825건)로 가장 많았다. '항공권·항공서비스'(657건)가 12.3%, 숙박(560건)이 10.5%로 뒤를 이었다. 특히 항공서비스 및 숙박 관련 불만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불만이 다발(50건 이상)한 사업자는 총 5개다. 아고다(싱가포르), 에어비앤비(미국), 부킹닷컴(네덜란드) 등 3개의 숙박 사이트와 에어아시아(말레이시아), 고투게이트(스웨덴) 등 항공 관련 사이트에 대한 소비자불만이 집중됐다. 이들 해외숙박 및 항공권 예약 사이트의 경우 지속적으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여행 시즌을 대비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고 소비자원측은 설명했다. 한국소비자원측은 "해외구매를 하기 전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게시된 '해외직구 이용자 가이드라인'과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 등 다양한 해외구매 관련 정보를 참고해야 한다"며 "특히 온라인 해외구매는 취소 환불이 쉽지 않아 거래조건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소비자원은 구매대행 관련 피해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직접구매 관련 피해는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각각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피해 상담과 예방을 위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2017-08-09 11:30: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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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낳은 냉방특수"…옥션, '수면양말' 철 없는 인기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강도 높은 냉방에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서 실내에서 보온을 위한 제품들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옥션은 지난 7월을 기준으로 체온유지, 냉방병 관련 상품들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동기대비 판매량이 최대 11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열대야 극복을 위해 밤새 에어컨을 가동하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잠자리에서 체온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제품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었다.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수면양말의 판매량이 3배(200%) 급증했다. 여름철 쾌적하고 붙지 않는 소재로 부담 없이 덮을 수 있는 홑이불도 2배(167%) 늘었닺. 솜을 넣어 만든 차렵이불(39%)도 같은 기간 전년대비 오름세를 기록했다. 사무실 등 장시간 에어컨을 켜는 실내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가디건 판매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실내에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가디건의 경우 여성용(133%)과 남성용(127%) 모두 전년 동기에 비해 2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무릎담요 역시 30% 늘었다. 냉방병, 여름감기로 인한 호흡기, 체력 관리 등에 필요한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차가운 실내공기로 건조해지기 쉬운 코 속을 개선시켜주는 코세정기는 전년동기에 비해 11배(1088%) 이상 급증했다. 실내를 이상적인 습도율로 조절해주는 천연·기화식가습기도 7배(6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감기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로얄제리도 91% 늘었고 꿀차도 47% 증가했다.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멀티/종합비타민(51%)과 물에 타 마시는 발포비타민(65%)도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고현실 옥션 패션실장은 "밤낮으로 이어지는 역대급 더위로 냉방시설 없이 생활하기가 힘들어지면서 시원한 실내에 장시간 있게 되자 체온유지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찾는 이가 늘었다"며 "실내·외 극심한 온도차로 냉방병, 여름감기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관리제품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8-09 10:35: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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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도 렌탈…까사미아, 플렉시 전동가구 렌탈 선봬

'가구도 렌탈 시대?' 까사미아는 '까사미아 플렉시 전동가구 렌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렌탈 프로그램은 ▲플렉시 베드(FLEXI Bed) ▲플렉시 오토 데스크(FLEXI Auto Desk) 두 가지다. 등록비, 설치비, 보증금 등 초기 비용은 없다. 월 렌탈 비용은 플렉시 오토 데스크의 경우 3만1000원부터, 플렉시 베드는 슈퍼싱글, 퀸, 킹 사이즈에 따라 4만7000원부터다. 렌탈 기간은 총 48개월로 렌탈 계약 기간이 끝나면 소유권이 자동으로 고객에게 이전된다. 플렉시 베드는 독서, 수면, 휴식 등의 활동에 따라 등판과 하단부를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전동 침대다. 사이즈는 킹(K), 퀸(Q), 슈퍼싱글(SS)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킹 사이즈의 경우, 트윈형으로 매트리스가 구분돼 개인별 수면 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독일 OKIN사의 전동 모터를 채택해 작동 속도는 높인 반면 전력 사용과 소음은 최소화했다. 플렉시 오토 데스크는 신체 및 용도에 맞게 상판 높낮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장시간 책상에 앉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비만, 척추 측만증, 거북목 증후군 등에서 벗어나 건강한 공부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1140m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의 학습능률을 높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해 성장기 자녀 발육에도 도움을 준다. 렌탈 관련 문의는 전국 까사미아 직영점 및 까사미아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8-09 09:4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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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호텔·베어스타운 매각…"부채비율 낮추고 지주사 전환 '가속도'"

재무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랜드가 켄싱턴 호텔과 베어스타운을 매물로 내놨다. 이랜드그룹 계열사 이랜드파크는 켄싱턴 제주호텔과 강원 평창 켄싱턴 플로라호텔,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등 3곳을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켄싱턴 제주호텔은 객실 221개를 보유한 특1급 호텔이며 평창 켄싱턴 플로라호텔은 306개의 객실을 보유한 프랑스식 호텔이다. 포천 베어스 타운은 골프장과 스키슬로프 11면, 콘도 533실을 갖춘 레저시설이다. 한편 이랜드는 지주회사 전환 및 재무 개선을 위해 지분 매각 등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의 부채비율은 지난 2012년 370%에 이어 2013년 400%까지 늘어났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말 패션브랜드 티니위니를 매각하고 올해는 라이프스타일샵 모던하우스까지 팔았다. 이어 이랜드리테일에 대한 프리IPO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2조원 이상을 상환해 부채규모를 200% 수준까지 낮췄다. 이번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부채비율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랜드월드의 지주회사 전환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호텔·레저 사업부문의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매각을 추진한다"며 "매각상대 등 정해진건 없다. 레저사업 자체를 철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랜드월드를 순수지주회사로 하고 '이랜드월드→이랜드리테일→이랜드파크'로 이어지는 수직 지배 체계로 기업구조를 바꾼다는 계획이다.

2017-08-08 15:38: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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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타필드 고양서 '체험형 컨텐츠'로 승부

이마트가 오는 24일 정식으로 오픈하는 스타필드 고양에 '체험형 콘텐츠'로 승부를 건다. 이마트는 스타필드 고양에 기존보다 새롭게 정의한 베이비 전문점 '베이비서클'과 완구 전문점 '토이킹덤'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핵심 키워드는 '체험'과 '체류'다. 눈으로만 즐기던 '윈도쇼핑'(Window Shopping) 시대가 저물고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Shopping과 Entertainment의 합성어) 시대로 접어들었다. 본격 체류형 전문점의 '버젼 2.0'이 시작된 것이다. 고객들의 체류시간 증대는 유통업계의 가장 큰 화두다. 고객들이 매장에 더 오래 머물게 하면서 더 많은 소비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이 옥상에 놀이시설을, 마트가 근사한 푸드홀을 꾸며놓는 이유다. 이에 이마트는 스타필드 고양에 입점시키는 베이비 매장을 문화센터처럼, 완구 매장을 테마파크처럼 각각 매장을 구성하고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신도시 특성상 만 0~4세 인구 비중이 시 전체 인구의 4.02%로 서울 전체(3.92%)보다 높다. 이 같은 특성을 반영해 스타필드 고양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핵심 점포'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베이비서클'과 '토이킹덤'이다. 베이비서클은 스타필드 고양 3층에 토이킹덤과 나란히 위치할 예정이다. 베이비서클 면적은 432평으로 264평이었던 하남점에 비해 60% 가량 커졌다. 판매하는 상품 총 가짓수도 하남 4600여종에서 고양 5600여종으로 확대됐다. 베이비서클은 매장 크기를 확 키우고 체험 콘텐츠를 촘촘히 심어 고양·은평 상권의 많은 인구를 담아내면서 체류시간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신수경 이마트 베이비팀장은 "하남점의 경우 베이비써클이 자체 조사한 내점 고객의 평균 체류시간이 1시간 30분 가량"이라며 "체험 시설을 확충한 고양점의 경우 체류 시간을 최대 2시간 반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시간 동안 옷과 장난감을 충분히 둘러보고 30~40분 이유식 카페에서 휴식을 취한 뒤 '컬쳐 스튜디오'까지 이용하면 최대 2시간 30분까지 머무는 것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대표적인 MD는 '컬쳐 스튜디오'(15평)다. 36개월 이하 영유아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블록놀이, 미술·음악놀이, 오감놀이 등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꾸몄다. 베이비서클은 전문강사를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남전보다 면적을 2배 이상 늘린 '이유식 카페'도 눈길을 끈다. 1~5단계(0~12개월령)의 이유식을 판매한 하남점과 달리 고양점은 두 돌 이상 된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밥, 반찬 등 6~7단계(12~24개월령)를 추가했다. 엄마를 위한 즉석 베이커리 메뉴와 디톡스 차, 유아간식 10종도 판매한다. 엄마들을 위한 '마더스 룸'도 새로 도입한다. 기존 하남점에는 수유실이 1개였지만 고양점은 가족수유실과 개인수유실 등 2개로 늘렸다. 유모차가 들어갈 수 있는 엄마전용화장실도 만들었다. 쇼핑 도중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 공간도 총 25평 크기로 곳곳에 만들었다. '토이킹덤' 역시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매장 면적은 기존 하남점 508평에서 고양점 2004평으로 4배 커졌다. 새롭게 들어선 체험시설인 '토이킹덤 플레이'가 1016평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토이 판매시설도 기존 508평에서 837평으로 60% 가량 확대됐다. 전에 없던 식음시설도 새롭게 들어섰다. 체험시설인 '토이킹덤 플레이'는 기존 테마파크나 키즈카페 대비 저렴한 입장료를 받고 시설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식음시설로는 '테라스 카페', '시리얼 바', '키즈 스낵존' 등이 있다. 토이킹덤 섹션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확대해 국내 최대 구색인 8500종의 완구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남점은 6000여개 완구를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 베이비·토이 황운기 브랜드매니저는 "'쇼퍼테인먼트'는 가장 최신의 글로벌 유통 트렌드"라며 "오프라인 쇼핑시설이 갖출 수 있는 진면목을 보여드리기 위해 테마파크를 방불케 하는 토이 컴플렉스, 아기 체험존 위주로 꾸민 베이비 매장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8-08 15:38: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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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라그릴리아 홍대점 오픈

SPC그룹, 라그릴리아 홍대점 오픈 SPC그룹이 운영하는 라그릴리아가 홍대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라그릴리아 아홉 번째 매장인 홍대점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14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라그릴리아 홍대점은 비어 탭(맥주를 따르는 손잡이)과 초크아트 (흑칠판에 오일 파스텔로 글과 그림을 그려 넣는 것)로 매장을 꾸며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었고, 홍대점만의 스페셜 메뉴인 '맥앤치즈 버거', '스테이크 리조또', '칠리프라이', '허니월넛 치즈샌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비프 온 더 스톤', '로얄 까르보나라', '해산물 뚝배기 치오피노 스파게티', '가든 비앙카 피자' 등 라그릴리아의 대표 메뉴 외에도 평일 점심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할 수 있는 '팬 스테이크 3종' 과 평일 저녁에 수제맥주 또는 와인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몰 플레이트 7종'을 판매한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상권에 진출할 때마다 지역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통해 이곳을 홍대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그릴리아는 홍대점 개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라그릴리아 머그컵'을 증정하고, 크래프트맥주 '더젠틀맨라거' 1+1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2017-08-08 15:3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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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마트,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선봬

CJ온마트,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선봬 CJ제일제당이 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CJ온마트'를 통해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미식은 다양한 상품을 복합 구성한 CJ온마트 전용 패키지 서비스이다. 안부, 감사, 축하 등의 상황이나 계절, 가정의 달과 같은 시즌에 맞춰 패키지 콘셉트를 정하고, 이에 맞는 제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물로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포장까지 신경 써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가격은 3만원 미만으로 책정해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패키지는 '힘내요 내 사람', '꿀 캠핑 필템', '이너피스 여행' 패키지 등 총 3종이다. 방학, 휴가, 캠핑, 복날 등 7~8월 여름 시즌에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힘내요 내 사람' 패키지는 보양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삼계탕, 현미밥, 양배추즙 등으로 구성했다. '꿀 캠핑 필템' 패키지는 캠핑에 유용한 간편식 제품들로, '이너피스 여행' 패키지는 휴가 때 필요한 제품들로 패키지를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이 생활미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소비자들 사이에 일상적인 선물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초부터 CJ온마트를 통해 혼자 밥을 먹는 소비자를 위한 '프로혼밥러',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땡큐박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특히 단순히 제품을 복합적으로 구성한 게 아니라 특정 콘셉트에 맞춰진 패키지이다 보니 본인이 구매한 것은 물론 주변 지인에게까지 선물했다는 후기가 많았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선물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확인했고 이에 생활미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CJ제일제당은 향후 명절, 크리스마스, 연말과 같은 시즌이나 테마는 물론 상시 선물 수요까지 발굴해 이에 맞는 새로운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CJ온마트뿐만 아니라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경로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CJ온마트 관계자는 "소비자가 생활미식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8 15:2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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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투명성을 높여라" 외식업계,푸드 스펙 공개 급증

"식재 투명성을 높여라" 외식업계,푸드 스펙 공개 급증 식자재에 대한 관심이 건강한 식재료를 넘어 산지와 유통 경로에까지 미치자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공개하는 외식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식자재에 대해 불안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 인증마크 등 푸드 스펙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이를 마케팅 요소로도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바르다김선생 김밥에 들어가는 쌀이 언제 도정이 되었는지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 바르다김선생 모든 매장에는 쌀의 도정일과 김, 단무지, 달걀, 참기름 등 김밥의 주요 식재료들의 원산지가 어디인지를 표시한 별도의 POP를 매장 내에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르다김선생은 이외에도 주요 식재료의 특징이 담긴 '김선생의 비밀'이라는 이름의 액자를 매장 곳곳에 걸어두어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은 한돈 판매와 국산 김치 사용 인증점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푸드 스펙을 적극 공개하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등급 한돈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지난 2013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단체 판매 인증 협약을 맺어 모든 매장이 한돈 인증점 자격을 부여 받았다. 또한 2016년에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의 '국산김치자율표시제 1호 인증 업소'로도 선정, 김치도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관련 인증 마크를 매장 내에 비치, 고객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고기와 김치를 항상 선보이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이 청정한 목장에서 까다로운 조건에 맞춰 행복하게 자란 젖소로부터 얻은 우유로 만들어진다는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메뉴 소개 및 패키지에는 자연이 준 청정한 우유를 전달한다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고객들에게 최상급의 우유로 만들었다는 정보는 물론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자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은 신뢰 마케팅의 하나의 방법으로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현 상황에서 필수가 되고 있다"며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식재료 스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많은 외식브랜드들이 식재료에 대한 정보 제공에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8-08 14:59: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