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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어분다 어째쓰까잉"…CU, 강서·달서 동생 '전라맥주' 단독 판매

'청와대 만찬주'로 선택된 강서?달서 맥주의 동생 '전라맥주'가 편의점 CU에 출시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국내 대표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세븐브로이와 손잡고 세번째 야심작 '전라맥주'(3600원)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전라맥주는 맥주통 위쪽에서 효모를 발효시키는 전통 방식의 에일맥주다. 진하고 깊이 있는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라거맥주처럼 깔끔한 끝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자몽, 라임 등 시트러스향을 첨가해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더했다. 병 패키지에는 지역명을 내세운 전라맥주만의 개성을 보여주고자 '가슴이 뛰어분다 어째쓰까잉' 같은 친근한 전라도 사투리를 적용했다. 전라맥주는 오는 10일부터 수도권과 전라도 지역에서 먼저 선보인다. 향후 전국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기존 국내 맥주는 대부분 대량 제조가 가능한 라거맥주였다. 하지만 지난 2013년부터 맥주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맛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은 에일맥주가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실제로 CU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수제맥주를 선보인 이후 약 넉달 동안 수제맥주 상품 수를 약 10종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수제맥주 매출도 전월 대비 65.4% 신장했다. 최근 수제맥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펍(Pub)이나 맥주 공방에서 맛볼 수 있었던 수제맥주들이 가까운 편의점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청와대 기업인 간담회에서 세븐브로이의 강서맥주, 달서맥주가 만찬주로 선정되면서 수제맥주에 대한 고객 인지도도 대폭 상승했다. 이용구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소규모 맥주 판매 장소에 대한 규제 완화 정책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편의점에서 더욱 다양한 수제맥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CU는 다양한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좋은 맛과 품질의 수제맥주를 고객들에게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08 14:15: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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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뷔페처럼 골라먹는 '내맘대로 도시락' 선봬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소비자의 생활과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차별화 도시락을 내놨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미래 편의점의 핵심 전략 방향을 FFS(프레쉬 푸드 스토어·Fresh Food Store)로 선정, 이를 구현하기 위해 차별화된 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뷔페처럼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도시락인 '내맘대로 도시락'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전국 팔도의 유명 먹거리를 활용한 '맛8 도시락'에 이은 두 번째 전략 상품이다. '내맘대로 도시락'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밥과 반찬을 따로 구성,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밥류와 반찬류가 각 5종으로 총 10가지 메뉴가 별도로 구성됐다. 우선 밥류는 백미밥과 햄야채볶음밥, 김치볶음밥을 판매한다. 여기에 흑미밥, 카레볶음밥이 이달 말 추가 출시된다. 반찬류는 메인 메뉴 1종과 서브 메뉴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매콤제육볶음(제육볶음·계란말이·우엉채볶음), 치즈쏘야볶음(칠리 소시지·야채볶음·연근샐러드), 함박스테이크(함박스테이크·우엉튀김조림·마늘쫑무침) 등이 우선 출시된다. 이달 말 소불고기와 닭봉튀김이 추가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식문화가 재편되고 자신의 입맛대로 나만의 메뉴를 구성해서 즐기는 '푸디족(Fooddiy)'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과 선택을 반영한 '내맘대로 도시락'이 새로운 편의점 도시락의 표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준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미래 편의점은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제공하는 종합 푸드 스테이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은 단연 도시락이다"라며 "따라서 향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반영과 함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내맘대로 도시락'에 대한 상표권 및 디자인권 출원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7-08-08 14:15: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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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화천 토마토축제 11만명이 즐겼다

오뚜기, 화천 토마토축제 11만명이 즐겼다 오뚜기는 자사가 후원한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에 나흘간 11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는 오뚜기가 14년째 후원한 지역축제다. 국내 제일의 토마토산지인 화악산 찰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건강과 재미를 한꺼번에 줄 수 있는 이색축제로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주제로 축제 전야제인 지난 4일은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토마토 노래자랑, 에어로빅/설장구 공연 등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렸다. 5~7일에는 토마토 축구, 토마토 슬라이딩, 유아물놀이장, 토마토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토마토 레크레이션, 토마토주스 빨리 먹기, 토마토 물풍선 터트리기 등 관광객들이 즐거운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공연인 '토마토夜 놀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토마토 보물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화천 토마토 축제'를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가 준비한 참가자 1000명이 먹을 수 있는 파스타를 제공하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과 화천군에서 준비한 황금반지가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언론의 큰 관심을 모으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벤트 행사 외에도 화천군 찰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오뚜기 홍보관, 밀리터리 체험, 토마토 시식, 토마토주스 판매, 목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축제 후원이 아닌 토마토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 식품회사로서의 인식을 확립하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토마토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잊지 못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08-08 12:2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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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잇, 육류 PB 브랜드 '노노정육점' 선봬

마켓잇, 육류 PB 브랜드 '노노정육점' 선봬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 마켓잇이 육류 PB브랜드 '노노정육점'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노노정육점'은 마켓잇이 선보이는 첫 번째 육류 PB 브랜드로, '고기가 없으면 인생도 없다(No Meat No Life)'는 마켓잇 강동길 대표의 유쾌한 미식 철학이 담겨있다. 이번 무항생제 한우를 시작으로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육류로 확장 예정이다. 마켓잇은 '테이스티로드', '한식대첩' 등 화제성 높은 음식 프로그램을 제작한 앤미디어의 자회사다. 음식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으로 쌓은 음식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을 운영하고 있다. 노노정육점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브랜드는 '한우지애'다. 한우지애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 받은 무항생제 한우만을 사용한 친환경 한우 브랜드다. 마켓잇 전문 MD는 "무항생제 한우란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사료만을 먹고 자란 한우를 가리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무항생제 한우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노노정육점의 무항생제 한우는 손질과 포장 부분에서도 신경 쓴 프리미엄 상품이다. 기존 한우지애 1+ 등급 상품보다 지방을 20% 더 손질했으며, 최근 도축된 한우를 HACCP 인증 받은 위생시설에서 산소포장 했다. 토시살, 부채살, 업진살, 제비추리, 치마살 등 국내 마트나 정육점에서 보기 힘든 특수 부위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 외에도 등심, 꽃등심, 채끝등심 등 총 12가지 다양한 부위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2~3일 정도 냉장보관 후 섭취 시 가장 질 좋은 한우를 만날 수 있다. 마켓잇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노노정육점과 연계된 프리미엄 추석상품들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2017-08-08 12:2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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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히든 스타상품' 5종 방송…판로 지원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히든 스타상품' 판로 개척에 나섰다. 홈앤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 선정한 '히든 스타상품' 5개를 방송에 새로 편성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여기엔 ▲비체룸 'DIY 변신 선풍기' ▲코비코 '유리창 청소로봇' ▲코니스 '썬플라워 IoT스마트 모빌' ▲케이밀 '뿌려먹는 저염발효 가루된장' ▲라온 '담아드림'이 포함돼 있다. 비체룸의 'DIY 변신 선풍기'는 선풍기 성능향상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7일 론칭됐다. '히든 스타상품 TOP 5' 공개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DIY 변신 선풍기'는 가정에서 쓰고 있는 일반 선풍기에 키트 하나만 장착하면 에어서큘레이터로 변신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선풍기 풍속을 최대 90%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성능은 올리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홈앤쇼핑은 일사천리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판로 확대에 목마른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된 5개 히든 스타상품은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됐다. 총 187개사가 예선에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평가와 2차 체험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이들 상품은 지난 6월 개최된 '2017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마케팅 대전'의 히든 스타상품 공개오디션을 통해 지상파 특별생방송으로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이기도 했다. 공개오디션은 우수 상품별 '5분 스피치'와 소비자·MD 등으로 구성된'청중평가단' 심사로 진행됐다.

2017-08-08 10:0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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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세계百 강남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시몬스는 이달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시몬스가 선보이는 '뷰티레스트 블랙'은 그동안 쌓아온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가 집결된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이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뷰티레스트 블랙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경우 호텔 침구 세트 등 사은품 증정 및 특정 모델에 한해 가격 혜택이 제공된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의 모든 매트리스에는 세 개의 하이카본 스프링 강선이 나선 구조로 결합된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이 적용돼 더욱 섬세하고 세련된 지지력을 실현한다. 또한 기존 매트리스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급 퀄러티의 소재까지 채택해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인정받으며 덕시아나, 해스텐스 등 초고가 매트리스 브랜드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몬스는 오는 9월17일까지 '웨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웨딩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또는 특정 제품 구입 시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비롯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근 시몬스의 매트리스, 프레임, 침구 등으로 침실 전체를 스타일링하려는 신혼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웨딩 프로모션이 다양한 구매 혜택뿐 아니라 시몬스만의 침실 공간 스타일링 노하우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시몬스의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된 전 매트리스는 환경부의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또한,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는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 국가 공인 기준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2017-08-08 09:4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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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에 과다 경쟁…편의점 지고 홈쇼핑 떴다

편의점업계의 '나 홀로 승승장구'가 한계에 달하고 있다. 점포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은 물론 정부가 프랜차이즈 규제에 칼을 빼들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TV는 물론 모바일, T커머스 등 새로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는 홈쇼핑이 유통업계의 기대되는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 7일 유통업계·금융감독원 공시 등에 따르면 올 2분기 실적을 중심으로 편의점이 실적 반등을, 홈쇼핑이 연속 호실적을 기록했다. ◆편의점 호황? '한계 봉착' 편의점 GS25를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이 올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부진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연결기준으로 지난 2분기 매출 2조883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냈다. 매출은 1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21.7% 감소했다. 슈퍼마켓과 왓슨스의 적자가 지속됐고 파르나스 호텔도 적자로 돌아섰다. 특히 가장 주력 사업인 편의점 영업이익이 5.8% 줄었다. 점포가 늘어나면서 판관비와 임차료 부담이 증가하고 편의점에 튀김기 등 시설집기 투자비용도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1인가구 증가, HMR 다양화 등으로 매 분기마다 호실적을 기록하던 편의점의 영업이익이 줄어들자 편의점업계도 암흑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정부가 프랜차이즈 규제를 강화하고 최저임금 인상 또한 영향을 미치면서 편의점 사업의 수익성 또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포화 상태에 이른 점포 확장도 문제로 제기된다. 지난 7월말 기준으로 국내 편의점 5개사의 점포를 계산해보면 BGF리테일의 CU가 1만1949개, GS리테일의 GS25가 1만1911개, 세븐일레븐(6월말 기준) 8944개, 미니스톱 2401개, emart24(이마트위드미) 2247개다. 5개사만 합쳐도 3만7452개에 달한다. ◆홈쇼핑 2분기 '선방' 최근 몇년 간 모바일, T커머스 등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백수오 사태, 영업중지 등 갖가지 사건을 경험한 홈쇼핑업계는 최근 들어 다시 빛을 내고 있다. 백화점과 마트, 면세점 등이 불황, 사드보복을 타개하지 못하고 편의점까지 암흑기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홈쇼핑이 기대되는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 2분기 가장 선방한 업체는 CJ오쇼핑이다. CJ오쇼핑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6% 증가한 466억원을 기록, 취급고는 9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T커머스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방송 커버리지 확대와 전용상품의 효율성 증가, 지난 5월부터 도입된 웹 드라마, 푸드 콘텐츠 등 차별화 된 미디어커머스 활용으로 2분기 T커머스 취급고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58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GS홈쇼핑도 취급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14.3% 늘어난 9866억원, 3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심리 부진과 경쟁 심화 상황 속에서도 모바일쇼핑 취급액이 3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나 신장, 전체 취급액의 38.3%를 차지했다. TV쇼핑은 렌탈, 여행 등 무형상품 판매 호조와 T커머스의 성장으로 4787억원의 취급액을 기록, 7.3%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의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360억원과 2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9%와 12.8% 각각 늘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2017-08-07 17:17: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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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테슬라 전기 충전소 설치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국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와 더 플라자 호텔 등에서 테슬라 차량 소유 고객이 무료로 충전을 할 수 있는 '테슬라 전기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리조트, 골프장, 호텔 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사업장 내 설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충전소는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제이드가든과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및 더 플라자 호텔 등에 설치됐다. 테슬라 차량 전용으로 구성된 '데스티네이션 차저'(Destination Charger)이며 충전량은 16kw/h로 완충 시까지 5~6시간이 소요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장을 방문한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테슬라 전기 충전소 설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테슬라 차량 구매 고객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장을 방문할 시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 충전소를 마련하며 SNS 이벤트도 펼친다. 올 여름 다녀온 한화리조트 여행 사진을 '#데스티네이션한화리조트' 해쉬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며 18일에 3명을 추첨해 라인프렌즈 트래블 파우치를 증정한다.

2017-08-07 17:17: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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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박승희 선수와 함께 '스케이팅 체험클래스' 성료

한국P&G(대표이사 김주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대한민국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와 함께하는 일일 스피드스케이팅 체험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이마트 월계점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클래스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한국P&G가 전개하는 땡큐맘 캠페인의 일환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승희 선수는 일일 강사로 이마트 월계점을 찾은 어린이 고객들을 만나 스피드스케이팅을 직접 지도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세계적인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선수로부터 스케이팅 기본 자세를 배우는 등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 한국P&G는 박승희 선수의 팬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진행, 고객들이 박승희 선수에게 직접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P&G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TOP 파트너사로서 국민들이 올림픽대회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평창 올림픽을 향한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계획 중이다.

2017-08-07 17:17: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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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 기념 쿠킹클래스 개최

삼양사,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 기념 쿠킹클래스 개최 삼양사는 오는 23일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를 기념해 라임·레몬청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자일로스는 식물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당의 일종으로 인체 내에서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설탕의 흡수를 줄여준다.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은 일반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가져 각종 요리, 담금, 절임, 커피, 음료, 제과, 제빵 등에 일반 설탕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라임·레몬청에 곁들이기 좋은 팬케이크도 함께 만든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라임·레몬청 담금병과 '트루스위트 알룰로스,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신제품 '큐원 홈메이드 팬케이크믹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쿠킹클래스 참가는 15일까지 큐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오는 16일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삼양사 트루스위트 관계자는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설탕 흡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자일로스 설탕" 이라며 "최근 건강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건강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향후 삼양사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트루스위트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 레시피를 개발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양사는 지난 4월 프리미엄 당 브랜드인 '트루스위트'를 론칭하며 '트루스위트 알룰로스'를 출시한 바 있다.

2017-08-07 16:42: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