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현대白, '윌리엄스 소노마' 3개 브랜드 시즌오프…"최대 30% 할인"

현대백화점은 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계열 3개 브랜드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웨스트 엘름 ·포터리반 키즈의 '섬머 시즌 오프'(Summer Season Off)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 오프에는 쿠션류·침구류·커버류·타월류 등 3개 브랜드의 생활소품 총 500여 종과 진열 상품 등이 마련,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 대표 품목으로는 다양한 페이즐리 패턴(인도 솔방울·무화과 열매의 모양에서 변형한 무늬)이 특징인 '포터리반 발렌시아 페이즐리 필로우 쿠션', 실제 촛불과 같은 움직임과 불빛을 그대로 표현한 '포터리반 프리미엄 플리커 플레임리스 씨쉘' , 포터리반 대표 프린트 침구류인 '수지 프린트 이불커버' 등이 있다. 웨스트 엘름의 경우 국제 유기섬유인증기관인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면을 사용한 침구로 독특한 감촉이 특징인 '오가닉 자카드 베개커버', '오가닉 자카드 이불커버' 등이 마련됐다. 포터리반 키즈도 다양한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 '키즈비치타올', '언더더씨 텀블러', 언더더씨 플레이트 등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시티몰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20·40·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2·3 만원을,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7만5000원·15만원·22만5000원·37만5000원·75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윌리엄스 소노마 브랜드별로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출시에 앞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즌 오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윌리엄스 소노마 국내 첫 매장인 목동점에서는 제품 시연 및 시식 이벤트를 여는 등 브랜드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13 15:49:4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펫팸족 소비자와 함께하는 '기부 마케팅' 눈길

펫팸족 천만시대를 맞이해 유통업계가 반려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와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는 '착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통해 사료, 간식 등을 꾸준히 구매하는 펫팸족 소비자들을 충성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음은 물론 유기동물단체 후원까지 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인 셈이다. SK플래닛 11번가는 자사는 물론 판매자, 소비자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반려동물보호 캠페인'을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는 반려동물용품 주요 브랜드 7개사, 유기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와 손잡고 반려동물용품을 구매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기획전도 진행한다. 11번가는 자체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희망쇼핑'을 통해 그 동안 적립해온 기금 중 일부(1000만원)을 기부한다. 또 반려동물 주요 제조사들이 선별한 기획전 내 '착한 상품'을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마다 상품금액의 일부(최대 판매금액의 14%까지)가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이번 후원에 함께하는 착한 상품들은 '마즈', '힐스펫', '펫츠퍼니', '퍼피아', '펫토리아', '마이펫', '쇽쇽' 등 인기 브랜드사 7곳의 사료, 간식, 의류·잡화, 소품 등 총 20여 종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적립금에 11번가의 기부금을 합한 금액은 '동물자유연대'의 남양주 반려동물 복지센터 2관 건축에 사용될 계획이다. 남양주 반려동물 복지센터는 연 400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연 100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유기동물 전문시설이다. 올 하반기 11번가는 판매자, 소비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반려동물보호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LG생활건강 등 주요 제조사와 연계한 유기견 보호 센터 후원 캠페인을, 10월에는 반려동물 보호자 교육 진행 등을 기획하고 있다. 김수경 SK플래닛 MD3본부장은 "유기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에 고객들의 따뜻한 성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해 동물복지에 대한 가치제고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며 이커머스 선두주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자사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을 통해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퓨리나와 함께 매년 사료를 기부하는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홈플러스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약 1톤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총 1톤의 사료는 지난 5월 전국 142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이 네슬레 퓨리나 기부 참여 제품인 알포, 퓨리나원(반려견용?반려묘용), 프리스키(건사료)를 구매할 때마다 제품당 100g씩 사료를 적립해 기부하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 진행하는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은 홈플러스와 협력회사 , 고객들이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유기반려동물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의 참여로 사료를 기부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네슬레 퓨리나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9톤의 사료를 유기반려동물을 위해 기부해 왔다.

2017-08-13 15:49:3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불공정거래 근절대책' 발표

공정위,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불공정거래 근절대책' 발표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 행위가 지속될 경우 발생한 피해에 3배를 보상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율도 2배로 인상하는 등 법 위반에 대해 제재의 강도를 높인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을 13일 발표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반사회적 의미를 가지는 행위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의 배수를 올리거나 3배를 못 박는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그동안 법·제도와 집행체계가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행위 억제, 납품업체 피해구제와 권익보호에 충분치 않았다고 판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유통업법 집행체계 개선 ▲납품업체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불공정거래 감시 강화 및 업계 자율협력 확대 등 3대 전략, 15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이날 공정위가 발표한 대책에는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복합쇼핑몰·아울렛 입점업체 등 대규모유통업법 보호대상 확대, 납품업체 종업원 사용 시 대형유통업체의 인건비 분담의무 신설, 대규모유통업거래 공시제도 마련 등 다양한 제도 개선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공정위는 매년 중점 개선분야를 선정하여 점검·관리할 예정이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가전·미용 전문점에 이어 TV홈쇼핑, SSM(대형수퍼마켓) 등 분야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정위의 지속적인 조사·제재에도 불구하고 대형유통업체의 납품업체 종업원 부당사용 등 일부 불공정행위 지속됐다. 이에 공정위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개선 방안으로 실질적 피해구제를 위한 민사적 구제수단을 확충한다. 대형유통업체의 고질적·악의적 불공정행위로 발생한 피해에는 3배 배상책임을 부과해 법위반유인 억제와 납품업체 피해구제를 확대한다. 도입범위 안은 상품대금 부당감액, 부당반품, 납품업체 종업원 부당사용, 보복행위 등이다. 이에 법집행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각계 의견수렴, 국회협의 등을 거쳐 근본적인 개혁을 추진한다.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분쟁조정제도 운영도 확대한다. 시·도별로 분쟁조정기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공정거래조정원과 동일한 법적 권한을 부여해 지역 납품업체 피해구제 지원에 나선다.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율도 2배 상향한다. 대형유통업체의 법 위반과 관련된 금액에 30~70%를 곱해 과징금 기준금액을 산정하던 것에서 앞으로 공정위는 부과 기준율을 60~140%로 2배 인상해 과징금 기준금액을 대폭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위반 금액에 70%를 곱해 과징금을 산정하던 것에서 앞으로는 위반 금액에 140%를 곱하게 된다. 중대한 법 위반의 경우에는 위반금액의 50%에서 100%를 곱해 과징금을 산정한다. 법위반 억지력 제고를 위한 행정적 제재도 강화한다. 공정위는 정액 과징금을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리고 정액 과징금 부과 요건도 매출액을 산정하기 곤란한 경우에서 납품대금이나 임대료, 위반금액을 산정하기 곤란한 경우로 변경한다.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공급원가가 변동할 때 유통업체에게 납품가격 조정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표준계약서에 마련해 납품업체의 원가부담을 억제하는 안도 올해 안에 실시한다. 납품업체 종업원을 사용하는 경우 대형유통업체의 인건비 분담 의무를 명시해 유통·납품업체간 인건비 분담을 합리화한다. 복합쇼핑몰과 아웃렛 입주업체도 대규모유통업법 보호대상에 포함해 매년 중점 개선분야를 선정해 집중 점검관리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매장 임대업으로 등록됐지만 사실상 유통업을 하는 대형 쇼핑몰 사업자도 입점업체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둔 대규모유통업법의 규제를 받는다. 이같은 법안이 개정되면 쇼핑몰과 아웃렛들이 대규모유통업법의 규제를 받을 전망이다. 판매수수료 공개대상을 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까지 확대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수수료율 결정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수수료 공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공개대상이 백화점·TV홈쇼핑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 판매수수료 공개대상을 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까지 확대해 납품업체의 수수료율 비교·협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7-08-13 15:49: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나만의 요리 방법" 식품업계, 레시피공모전 열풍

"나만의 요리 방법" 식품업계, 레시피공모전 열풍 식품업계에 레시피 공모전 열풍이 불고 있다. 라면 하나를 끓여도 각각의 방법이 있고, 나들이 갈때 싸온 김밥도 집집마다 천차만별이다. 이는 나만의 요리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음식이라도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싫어하는 재료를 다른 것으로 바꾸면서 가족을 위한 우리 집만의 레시피가 탄생한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여름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시피 공모전'을 선보이고 있다. 집에서만 즐겨먹던 요리 재료와 방식을 뽐낼 수 있는 기회로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하면 상금과 경품까지 받을 수 있다. 농심은 새로운 타입의 비빔면 '드레싱누들'의 여름 레시피 공모전을 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드레싱누들 냉장고 수사대'라는 주제의 이번 레시피 공모전은 냉장고에 있는 흔한 재료를 드레싱누들과 조합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면요리로 재해석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드레싱누들 조리방법과 완성된 요리사진을 찍어 필수 태그(#드레싱누들, #드레싱누들냉장고수사대)와 함께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농심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비자들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토마토, 양배추, 파프리카, 닭가슴살 등을 넣은 모디슈머들의 개성 있는 레시피가 많이 올라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림은 이달 31일까지 '실록홈즈' 마케팅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마케팅 공모전은 UCC영상, 레시피, 전략기획서 등 총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레시피 부문은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하림 자연실록 제품을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신제품으로 개발하거나 쿠킹클래스에서 활용하는 등 발전 가능성이 높은 레시피를 개발하면 된다. 개인이나 4인 이하의 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등 SNS에 업로드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UCC영상 부문 1등(1팀)은 200만원, 2등(2팀)은 100만원, 3등(3팀)은 5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레시피 및 전략기획서 부문 1등(1팀)에게는 100만원, 2등(2팀)에게는 50만원, 3등(3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한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고 점수를 획득한 실록홈즈 수상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을 중복 지급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고민해보고 닭고기로 요리도 만들어 먹으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한 생활 속 레시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달 20일까지 '5000만 대국민 한돈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작품 주제는 우리돼지 한돈을 소비자의 시선에서 알릴 수 있는 메시지 또는 감동 스토리가 담긴 내용으로 다큐멘터리, 웹 드라마, 애니매이션 등 장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출품작은 최대 5분 내외로 편집된 1280x720 해상도의 영상을 avi, wmv, mpeg, mp4 파일 형태로 출품신청서와 함께 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1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병규 한돈자조금위원장은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을 소비자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로서 국민에게 더욱 사랑 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8-13 14:30: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무슬림 관광객이 대세"…롯데百, 업계 최초 '기도원' 설치

롯데백화점이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마케팅을 본격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을 방문한 무슬림 관광객들을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잠실점 에비뉴엘에 '기도실'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같은 무슬림 관광객 마케팅과 편의시설 강화를 통해 동남아 및 중동 고객 등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기도실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슬림 마케팅'을 진행한다. 오는 16일 잠실점 에비뉴엘에는 '한국이슬람교중앙회'와 협업해 49.6㎡ (약 15평) 규모의 '무슬림 기도실'을 오픈한다. 기도실은 남·녀 기도실로 따로 분리됐고 세족실이 마련돼 있다. 기도실에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 '예배카펫', 무슬림이 예배하는 방향을 의미하는 '키블라'도 준비됐다. 무슬림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즐비하다. 롯데백화점은 한국관광공사, 한국이슬람교중앙회와 연계해 주요 관광지와 인천·제주 국제공항 등에 있는 약 30여개의 기도실과 관광안내센터 등에 국내 '할랄 레스토랑' 위치가 표기되어 있는 지도 리플렛을 8월 내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본점과 잠실점 식당가 중 '무슬림 친화 식당'을 선정하고 백화점을 방문한 무슬림 고객들이 개인의 신념과 기호에 맞는 식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16일부터 본점과 잠실점의 글로벌라운지를 방문한 무슬림 관광객들에게는 할랄 인증을 받은 다과를 제공한다. 사은행사장에서는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팩과 1만원 선불카드 등의 감사품을 증정한다. 또 한국관광공사는 '미스 무슬림 인도네시아'에 선정된 3명과 인도네시아 방송을 초청해 잠실 에비뉴엘 기도실 체험 모습을 촬영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도 무슬림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9월과 10월 '할랄레스토랑위크' 기간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백화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감사품을 증정한다. 하반기 내에 할랄 인증을 받은 식품이나 화장품을 연계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국내에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고 특히 무슬림 관광객의 백화점 방문이 늘어나면서 무슬림 관광객에게 실용적인 관광을 도와줄 수 있는 프로모션과 시설들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무슬림 고객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관광객들이 롯데백화점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및 제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무슬림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 규모는 점차 커지는 추세다. '톰스로이터'(ThomsonReuters)의 '이슬람경제현황보고서'에 따르면 무슬림이 섭취할 수 있는 식품과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 등의 '할랄' 관련 시장은 2013년 1조2920억달러에서 연평균 11.9%의 신장률을 기록, 2019년에는 2조5370억달러까지 성장해 전세계 식품시장의 21.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무슬림 관광객 방문도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무슬림 관광객은 98만명으로 2015년보다 33% 증가했다. 2017년 상반기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무슬림 관광객의 매출 신장률도 2016년 1.3%보다 10%P 이상 높아진 12.5%를 기록했다.

2017-08-13 14:22:4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임직원 가족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CJ제일제당, 임직원 가족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CJ제일제당 임직원과 자녀들이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지역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1일 CJ제일제당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우만동 소재의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 내 칙칙한 담벼락에 형형색색의 그림을 그려 새단장에 힘썼다. 벽화 그리기는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으며, CJ제일제당은 어린이도 쉽게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낡은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동네 분위기를 전환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사내 동호회로 운영되다 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임직원 봉사단인 'CJ제일제당 재능나눔단'의 정식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주민들의 반응도 좋아 서울 동작구에서만 실시하던 것을 올해부터 수원까지 지역을 넓혀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정재영 학생은 "지역 주민들에게 밝고 즐거운 거주 환경을 선물한 것 같아 보람차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재능나눔단 운영을 통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인 '벽화아트' 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꽃을 기부 받아 플라워박스로 제작해 지역사회에 전달하거나 대안학교 청소년들에게 원예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플로아트', 소외계층 중 사진이 필요한 대상을 찾아 증명사진을 찍어주는 '포토아트' 등의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자녀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3 14:21:3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U, 잊혀진 독립운동 사적지 '기억할 지도' 공유 이벤트

편의점 CU는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억할 지도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CU는 역사적 의의가 있는 장소를 알리고 다시 한번 광복의 뜻을 기리고자 독립운동 사적지 72곳을 선정, 오는 16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독립운동 사적지 위치를 구글맵에 표기한 '기억할 지도' 공유 이벤트를 전개한다. 국내에는 약 1400개의 독립운동 사적지가 있지만 서대문 형무소, 독립기념관 등 일부 알려진 곳 외에는 이를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해 많은 사적지들이 국민들에게 잊혀지고 있다. CU의 '기억할 지도' 72곳 독립운동 사적지에는 전국 각지의 만세 시위지와 의병 전투지,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태화관터 등이 포함됐다. CU는 '기억할 지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해당 게시글을 개인 SNS(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선착순 8,150명에게 'HEYROO 미네랄워터(1L)'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해당 사적지를 방문하고 #815 #항일유적지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1만원 CU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6일까지 실시한다. 신용민 BGF리테일 마케팅팀 담당자는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가족, 친구와 함께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고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CU는 순수 대한민국 독자 브랜드로서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나라 사랑 캠페인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2014년부터 독도 사랑 운동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매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태극기 나눔 행사를 펼치는 등 다양한 나라 사랑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2017-08-13 13:20:3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메이크샵, '2시간만에 쇼핑몰 만들기' 무료 강좌 마련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쇼핑몰창업자들을 위한 쇼핑몰 속성구축과정 '2시간만에 쇼핑몰 만들기' 강좌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수동 메이크샵 창업교육센터 '메이크샵.플레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강좌는 메이크샵솔루션을 통해 진행되며 쇼핑몰 기본정보와 도메인 연결, 상품등록과 관리를 비롯해, PG(전자지급결제대행)사 연결을 통한 결제시스템 세팅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주요기능들을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다. 그동안 다양한 창업교육과정을 진행해온 메이크샵은 보다 쉬운 쇼핑몰 운영에 대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속성과정을 개설했다. 강좌접수는 메이크샵 온라인 쇼핑몰 교육사이트인 샵인사이드에서 신청할 수 있다. PG 신청을 위한 사업자등록증과 도메인 등 구비서류를 갖춘 창업자들에 한해 선착순 15명까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메이크샵 창업육성실 정상목 실장은 "쇼핑몰 속성 구축과정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메이크샵 창업교육과정과 함께 앞으로 매달 2회 이상의 속성 구축과정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8-12 12:21: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