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축산자조금연합, 축산업계 미래 이끌어 갈 '축산 장학생' 선발

축산자조금연합, 축산업계 미래 이끌어 갈 '축산 장학생' 선발 축산자조금연합은 서울 역삼동 스파크플러스에서 '2017 축산 장학금 전달식 및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축산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및 대학생,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팀, 축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축산 장학금 제도'는 향후 축산업계로의 진출이 유력한 축산 관련학과 고등학생과 대학생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산업을 견인할 후계 인재 육성을 위해 9개 축종 자조금(한우·한돈·우유·닭고기·계란·오리·양봉·육우·사슴)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축산 장학생은 총 25명으로 지난 6월 한달 간 지원을 받아 잠재역량, 축산업계 종사의지 등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쳤다. 같은 기간 진행된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국내 축산업의 미래 비전을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풀어낸 3개팀이 선발됐다. 이날 행사에서 총 36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우수 장학생의 미래 진로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영상 콘텐츠 공모전 3개팀에 대한 시상과 수상작 소개, 축산신문 이상호 발행인의 우리 축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강연 등으로 꾸며졌다. 민경천 축산자조금연합 회장은 "축산 장학금 전달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축산업에 대한 열정과 함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훗날 우리 축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7-08-10 17:31: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후쿠오카함바그, '키즈 세트메뉴' 출시

후쿠오카함바그, '키즈 세트메뉴' 출시 후쿠오카함바그가 어린이를 위한 '키즈 세트메뉴'를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키즈 세트메뉴'는 데미 함박스테이크와 토마토 파스타를 메인으로 소시지, 감자 샐러드, 파인애플, 사과주스로 구성돼 있다. 데미 함박스테이크는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자극적인 간을 배제하고 소고기 본연의 맛을 살렸다. 여기에 데미 소스를 더해 고기의 풍미와 입맛까지 한층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 과육을 큼직하게 넣어 풍부한 식감과 함께 신선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메뉴는 어린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고 깨질 염려가 없는 식판에 준비된다. 후쿠오카함바그의 '키즈 세트메뉴' 가격은 6500원이며 서울 노원점, 영등포점, NC강남점, NC강서점을 비롯해 경기 평촌점, 광명점, 산본점, 평택점, 전남 남악점, 경남 창원점, 강원 춘천점 등 전국 11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후쿠오카함바그 관계자는 "최근 가족 단위 외식으로 후쿠오카함바그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어린이를 위한 신메뉴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좋은 품질의 고기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깨끗한 환경에서 조리되는 만큼 어린이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 합리적인 가격 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0 17:31:4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원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서 황색포도상구균 초과 검출"

소비자원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서 황색포도상구균 초과 검출"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의 3배 이상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햄버거 38개를 대상으로 위생실태를 조사한 결과 맥도날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기준치(100/g 이하)를 3배 이상 초과한 340/g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식품 원재료, 물 조리종사자 등을 통해 오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은 맥도날드를 포함해 버거킹, 맘스터치,KFC, 롯데리아, 파파이스 등 6개 업체 제품으로 2개 지점에서 2종을 중복 구입했다. 편의점 제품은 CU·세븐일레븐·위드미·GS25·미니스톱 5곳에서 3개 제품을 구입했다. 조사 결과 전 제품에서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유발하는 장출혈성 대장균을 포함한 위해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햄버거 제품 관련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준위반 업체에 판매 제품과 매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하였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식품접객업소 판매 및 즉석섭취식품 햄버거의 위생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10 17:19:1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법원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 결과 공개하라"…맥도날드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 결과 공개하라"…맥도날드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맥도날드가 한국소비자원을 상대로 낸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결과 공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민사2부(정찬우 부장판사)는 맥도날드가 소비자원을 상대로 낸 조사결과 공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8일 양측을 불러 심문을 마치고 이틀간 검토 과정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맥도날드 측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공표를 미리 금지할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이날 법원 결정과 관련해 입장자료를 내고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에 유감이지만 존중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판결에 따르면 소비자원에서 식품공전에서 규정한 미생물 검사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점은 인정이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해당 절차 위반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본안 소송을 통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적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측은 "이번 가처분 신청이 공표금지를 위한 가처분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처분 심리 중 조사 내용이 사전 유포됨으로써 가처분 의미가 희석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식품위생법 상 절차를 준수한 투명한 조사 과정이 정착되기를 바라며, 법원의 가처분 심리 중 조사 내용에 대한 사전 유포 행위, 식품위생법에서 규정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진행한 햄버거 실태조사의 문제점에 대해 소비자원을 상대로 본안 소송을 진행할지에 대해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앞서 소비자원은 덜 익은 패티가 들어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는 주장이 나오고 고소가 이어지자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6개 업체와 편의점 5개 업체의 햄버거 38개를 대상으로 위생실태 점검에 나섰다. 조사결과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유발하는 장출혈성 대장균은 어느 제품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맥도날드 제품 1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맥도날드 측은 소비자원 검사가 식품위생 관련 법령의 기본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소비자원이 공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지난 7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했다.

2017-08-10 16:15: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최영홍 프랜차이즈 혁신위원장 "선진국형 로열티 제도 도입해야"

최영홍 프랜차이즈 혁신위원장이 갑질논란으로 어수선한 프랜차이즈 업계에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랜차이즈 혁신위원회는 사업자들이 프랜차이즈의 기본을 다시 인식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각자 독립된 사업체라는 것을 인식하며 상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가맹사업 혁신안을 만들 '프랜차이즈 혁신위원회'가 최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9명으로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혁신위원회는 앞으로 매주 회의를 하고 프랜차이즈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상생혁신안'을 마련해 오는 10월 공정위에 제출할 계획이다. 지난 7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프랜차이즈 불공정 행위 근절을 촉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최 위원장은 "가맹본부는 가맹점에 합당한 지원을 해주고 가맹점은 그에 따른 대가(로열티)를 지급하는 관계가 이상적"이라며 "대가를 얼마나 지급해야 적당한지에 대해서는 계약하기 전에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로열티 제도가 가맹점주에게 이중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정당하고 합당한 대가 관계가 형성되면 기존의 변칙적인 로열티 지급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로열티로 갑질을 하는 기업과는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혁신위원회는 최 위원장을 비롯해 ▲임영균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 ▲이승창 항공대 경영학과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좌혜선 한국소비자단체협회의회 사무국장 ▲박경준 변호사 ▲김종무 변호사 ▲강창동 한국소상공인전략연구원 대표 ▲김대영 매일경제 유통경제부장 등 9명으로 구성됐다. 박기영 협회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협회는 일절 관여하지 않고 위원 인선을 최영홍 위원장에게 일임했다"며 "상생안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가맹점주들과 꾸준히 모임을 하고 대화를 나누겠다"고 밝혔다.

2017-08-10 15:26:11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홈쇼핑 T커머스, 웹드라마 등 콘텐츠 차별화…시청률↑·취급고↑

최근 T커머스가 인기 많은 연예인을 앞세워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구매까지 이끌어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홈쇼핑사의 전체적인 매출과 취급고의 성장에도 견인하고 있다. T커머스는 소규모 물량, 녹화 방송, 리모콘 구매 등 기존 TV홈쇼핑과 여러 차별점이 있는 홈쇼핑 채널이다. 10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T커머스 채널에서 웹드라마 등 차별화된 미디어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률이 기존보다 8배나 급증하고 취급고 성장에도 한 몫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CJ오쇼핑 신규 콘텐츠 '인기' CJ오쇼핑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유명 온라인 콘텐츠 제작사인 '그리드잇', '72초'와 손잡고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커머스 콘텐츠를 제작해 T커머스 채널과 각 제작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방영하고 있다. CJ오쇼핑의 주요 콘텐츠는 웹드라마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과 개그우먼 장도연의 먹방 라이브 쇼 '오늘 또 뭐먹지', 개그맨 김기리와 인기 유튜버 국가비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2017_SNS_라이프' 등 총 3가지다. 콘텐츠들은 방송 후 기존 동시간대 시청률 보다 최대 8배 높은 시청률(0.032%)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6일 새벽 0시에 방영한 '#2017_SNS_라이프' 2회 방송의 경우 20대 시청률이 생방송인 TV홈쇼핑 평균 시청률(0.1%) 보다도 높은 0.18%를 돌파하기도 했다. T커머스 채널 최초의 웹드라마인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은 1020세대를 주요 구독자로 보유한 제작사 '72초'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누적 조회수 320만 건을 돌파하며 '72초' 자체 제작 웹 드라마 못지 않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먹방 라이브 쇼 '오늘 또 뭐먹지'도 페이스북 영상 누적 조회수가 400만 건에 달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신규 미디어커머스 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CJ오쇼핑의 T커머스 취급고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지난 2분기 CJ오쇼핑의 T커머스 취급고가 전년 동기(192억) 보다 202% 성장한 580억 원을 기록했다. 신희권 CJ오쇼핑 멀티채널사업부장은 "T커머스 업계 최초 웹드라마 제작 등 최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신규 미디어커머스 콘텐츠는 젊은 고객들을 유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CJ오쇼핑 T커머스는 TV홈쇼핑 본방으로 바로 진입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뿐 아니라 신선한 콘텐츠와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쇼핑도 웹드라마 방영 업계 1위 T커머스 채널 K쇼핑을 운영하는 KTH도 지난 8일부터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애나야 밥먹자'를 론칭했다. KTH는 그 동안 '눈을 감다', '널 만질거야', '손의 흔적' 등 인기 아이돌과 배우가 출연하는 화제성 높은 웹드라마를 다수 배급해왔으나 웹드라마를 자체 제작하는 것은 '애나야 밥먹자'가 처음이다. 총 5회로 구성된 애나야 밥먹자는 쇼핑 방송 형태의 재미있는 에필로그 영상을 추가해 자연스럽게 관련 상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웹드라마는 K쇼핑 TV앱 내 '웹드라마 전용관'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TV앱을 통해 드라마에 나오는 상품을 모아볼 수 있으며 웹드라마관 내에서 바로 리모컨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K쇼핑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는 '웹드라마 기획전'을 론칭해 웹드라마 영상 시청은 물론 드라마에 나온 K쇼핑 상품들을 한 페이지에 모아 고객들이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오세영 KTH 사장은 "보다 재미있는 TV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쇼핑극장 SHOW K'등의 MCN 콘텐츠와 웹드라마 자체 제작 등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며 "주력 사업인 콘텐츠 유통과 커머스를 융합한 비디오 커머스 콘텐츠를 활용해 T커머스 채널을 즐거운 유통 플랫폼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0 15:26:0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인도 사회 변화 이끈 삼성전자 사회공헌 광고

인도 사회 변화 이끈 삼성전자 사회공헌 광고 제일기획이 인도에서 제작한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CSR) 광고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인도 사회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일기획 인도법인이 지난 6월에 선보인 교통 안전 캠페인 '세이프 인디아'가 유튜브 공개 40일 만에 조회 수 1억3000만건을 돌파하며 인도 광고 사상 역대 최다 조회 수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올해 2월 유튜브 조회수 1억건을 돌파한 삼성 서비스 밴 캠페인을 넘어선 기록이다. 이로써 제일기획은 1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인도에서 제작한 광고 두 편이 유튜브 조회 수 1억건을 돌파하는 진기록도 함께 세웠다. '세이프 인디아' 캠페인은 교통사고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인도의 국민들에게 운전 중 안전한 휴대전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작된 광고다. 전 세계에서 부주의한 '셀피(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사용으로 발생한 사망 사고 중 절반 이상이 인도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한 이 광고는 오토바이 운전 중 셀피 촬영으로 사고를 당한 남성이 도로 위에 쓰러진 채 사랑하는 가족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운전 중 셀피 촬영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이어서 삼성전자가 안전한 휴대전화 사용을 위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광고 후반부에는 니틴 가드카리(Nitin Gadkari) 인도 교통안전국 장관이 등장해 인도 국민에게 교통 안전 메시지를 전한다. 장관이 광고에 직접 출연하는 등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조를 받은 이번 캠페인은 런칭 이후 각종 언론, SNS에 소개되며 안전한 인도를 만들자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범국가적인 공익 캠페인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제일기획은 이번 세이프 인디아 캠페인을 비롯해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도 전역에 알리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4편의 광고를 선보였다. 4편의 사회공헌 광고의 유튜브 누적 조회 수는 3억5만건이 넘는다. 이처럼 인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광고 시리즈는 인도 국민들의 인식 개선 등 인도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광고의 첫 주자인'스마트 클래스'캠페인은 삼성전자의 불우 청소년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소재로 작년 10월 공개됐으며 현재까지 유튜브에서 36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광고는 스마트 클래스에 대한 인도 사회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현재 프로그램 연계 학교 수가 480여 곳으로 늘어나고, 교육 혜택을 받은 학생 수가 26만5000명을 넘어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도 광고 사상 최초로 유튜브 조회 수 1억건을 돌파한 서비스 밴 캠페인은 교통이 열악한 산간 오지까지 찾아가는 삼성전자의 출장 서비스를 감동적인 스토리로 소개해 열악한 도로망 등 인도의 현실을 반영한 삼성전자 사후 서비스에 대한 인도인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올해 5월에 선보인 삼성기술학교 광고는 여성의 교육과 꿈을 주제로 내세워 남아 선호 사상이 뿌리 깊은 인도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유튜브 조회 수는 8000만건을 넘어섰으며 이 광고의 영향으로 인도내 22곳의 삼성 기술학교에 여학생들의 진학 문의가 이전 보다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송명숙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 마케팅 담당(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 광고 시리즈는 13억 인도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회적 문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현지에서 높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인도인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 편의 영화를 만들 듯 스토리, 영상미, 음악 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인도 소비자들과 더욱 친근히 소통하고 나아가 인도 사회가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17-08-10 15:25:4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연휴 맞이 초특가·프로모션 행사 기획…최대 70%

롯데백화점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롯데 클리어런스 쇼핑 위크'(Clearance Shopping Week)를 테마로 대대적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을이 짧아지고 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름 막바지인 8월에 여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8월 마지막 여름 상품 할인 행사였던 '롯데 블랙 쇼핑 위크(8.12~15)' 행사의 매출 신장률은 30%를 기록, 올 여름 정기 세일(6.30~7.24)의 매출 신장률인 3.6%를 훨씬 뛰어넘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백화점 전점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 여름 초특가 물량 총 300억원을 준비했다.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 전점에서는 '1·3·5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하고 총 100여 품목을 균일가로 선보인다. 또 '하프 프라이스 데이'를 통해 올리브데올리브 블라우스, 키플링 백팩 등을 내놓는다. 이 외에도 니트, 셔츠, 래쉬가드, 스니커즈 등 여름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고객 집객을 위해 이색적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말복을 맞아 11일 단 하루 동안 백화점 식품 매장에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우유 빙수'를 한정으로 증정하는 '롯데 팥빙수 데이'를 진행한다. 사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11일부터 15일까지 백화점에서 롯데카드와 L.POINT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백화점 행사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준다. 1년 중 백화점에서 란제리 소비가 가장 높은 8월을 맞아 본점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란제리 균일가전'도 진행한다. 브래지어, 팬티, 이지웨어, 파자마 등 다양한 여성·남성용 속옷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15일에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도마 안중근'을 주제로 하는 어린이 인형극장을 진행하며 고양터미널점에서는 '태극기를 맞춰라'를 주제로 대형 퍼즐게임 이벤트 등을 펼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무더위 날씨가 늦게까지 지속되면서 8월달에도 여름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 기간에는 단순한 상품 판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재미있는 쇼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0 14:46:3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시작

롯데마트는 오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점과 롯데마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예약 품목은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 73종과 통조림, 식용유 등 가공식품 146종, 샴푸, 양말 등 생활용품 39종 등 총 258개 품목이다. 롯데마트는 품목을 늘리는 것은 물론 물론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엘 포인트(L.POINT) 회원에게는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 비씨, 신한, KB국민 등 10대 카드(현대·NH농협·우리·하나·전북은행·광주은행 카드 포함)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해 준다.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덤 혜택 및 10대 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사전예약 판매 기간에만 선보이는 차별화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고유의 건조숙성 방법으로 감칠맛을 살린 '서동한우 냉장 드라이에이징 실속세트'를 200세트 한정으로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사과 유명 산지인 장수에서 350g 이상의 사과만 엄선한 '명품 장수 고랭지 사과 12입 세트'를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30% 할인된 4만893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 선물세트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10대 카드로 결제 시 '동원스페셜 5호'를 본 판매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2만1630원에, '롯데 로스팜 베이컨 8호'를 30% 가량 저렴한 2만3380원에 각각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추석과 설 등 명절 선물세트 대목이 사전 예약 판매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 기간 실적이 전체 매출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며 "미리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보다 나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롯데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 동안 선물세트 매출은 전체 선물세트 매출의 20%를 넘어섰다. 전년 매출 구성비(11.4%) 대비 약 10% 포인트가 증가한 수준이다.

2017-08-10 14:30:50 김유진 기자